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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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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추억 돋는 옛날 영어 공부
미루나무의 꿈 추천 1 조회 2,804 19.02.25 17:52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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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25 21:46

    @sunny♥ 어무나

    동생의 꿈의 인도자시네요. ♡

    언냐한테 동생이 잘해야겠네요.

  • 19.02.25 20:50

    우리 땐 성문종합영어 지문이 짱.

    서머셋 모옴의 '달과 6펜스' 지문이 있었고
    난 외우지 않아도 그 단락이 입에 맴돌았는데
    오늘 회상하려 하니 기억이 안나네요.

    주인공 이름이 스트릭랜드 였던가.

    그걸 읽고 나서 폴 고갱을 열심히 뒤져봤던 나!!! ^^

  • 작성자 19.02.25 20:59

    어머머
    문학소녀의 낭만이 좔좔~

  • 19.02.25 21:22

    헐 깜놀! 미루님이 92학번?
    한참 어린 줄 알았더니..
    우리 때는 성문종합이 대세였지요.

  • 작성자 19.02.25 21:45

    성문이 대세였다면
    같은 세대이니

    저는 젊지 않습니다.

    골다공증과 류마티스는 조만간 우리들의 친구가 될겁니다.^^

  • 19.02.25 22:15

    성문이죠... 보기만 해도 압박이 느껴지는 편집.. 요즘고 성문 지문 쓴다고 들었어요.

  • 19.02.25 22:59

    성문종합이랑 성문기본 이었던가 두개다 두세번봤었는데. 입에서 나오는 지문들이 아니어서 구어체표현들은 따로 외웠죠. 전 시사영어사에서 나온 빤간색 한영번역 오백원치자리 소설들 사서 외웠어요. 돈이 없어서 테이프사기도 힘들고 해서. 교과서 너무 외우니 헬로하와유 아임파인땡큐 앤드유? 다음엔할말이 없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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