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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Delicious! [대연동] 싱싱한 해물 듬뿍, 맛있는 해물찜...'동해바다'
동글이 추천 0 조회 2,122 10.10.26 11:3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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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6 12:01

    첫댓글 요즘도 손님이 많던가요? 손님들이 떠들어 대는 바람에 이젠 안 가게 되더군요.

  • 작성자 10.10.26 12:18

    9시 까딱해서 갔는데도 빈테이블이 거의 안보이고, 손님 많더라구요.
    조용하게 밥먹을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6 12:20

    막상 가보면 아~ 여기구나 싶은데,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ㅋㅋ 안가보면 찾기 힘들듯합니다^^;;

  • 10.10.26 12:31

    해물찜 정말 맛있어요~단,시간 잘맞춰서 가야지 저녁시간에 가니 손님들 너무 많아서 한참기다렸다는... 기다린만큼 맛있게먹고와써요~

  • 작성자 10.10.26 17:49

    네~이집 아시는군요^^ 전 저녁시간보다 늦게 가서 기다리진 않았어요.
    이집 단골들이 해물탕도 맛있다더라구요. 담엔 해물탕도 한번 먹어 봐야지^^

  • 10.10.26 12:35

    본가 근처... 아부지랑 한 꼬푸하러 가야겠심더~~

  • 10.10.26 16:31

    한고푸 하고난뒤 두 고투 할때 전화해주이소,,,,,

  • 작성자 10.10.26 17:50

    라맹쌤 본가가 이 근처시군요..
    한꼬푸할땐 해물탕이 좋겠네요~ 2차할땐 후이님도 부르시고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6 17:51

    네..저 매운거 잘먹는데 이집은 맵지 않으면서도 맛있더군요^^
    한단신지 오빠~~ㅋㅋ 룰루

  • 10.10.26 14:26

    먹고파라 ^^*

  • 작성자 10.10.26 17:52

    호암님 한번 같이 가요^^
    근데, 9시면 호암님은 쿨쿨할 시간이지 싶은데요ㅎㅎ

  • 10.10.26 18:47

    호임님 맛난집에 가실땐 그시간에 눈이 빤짝이시던데요~~호암님 못뵌지 한참된것같네요...

  • 10.10.26 16:07

    나도 누구처럼................ 삐삐도 안오고 흥~....................아쒸! 코나와따ㄱ-

  • 10.10.26 17:01

    -,.- 지두예.......ㅋㅋㅋ

  • 작성자 10.10.26 17:54

    9시까지 기다려도 아무한테도 삐삐는 안오고...
    아휴...배는 고프고, 그냥 먹으러 갔쓰예...-_-;;

  • 10.10.27 15:35

    똥그리님 삐삐를 먼저 쳐야죠 ㄱ-
    그라고 두단아닌 한단님 흥~ 이거는 까칠모드 입니다^^;
    ! 히메님 숙녀분인데 추줍구로 코딱까리 나왔쓰예?ㅋㅋㅋ 그래도 히멘데^^;

  • 10.10.26 16:32

    매콤 하네요,, 그런데 늦은밤에 드셨나요,,그러면 살찌는데,,

  • 작성자 10.10.26 17:55

    네..늦은밤에..ㅜㅜ..안그래도 살이 포동포동..ㅠㅠ

  • 10.10.26 18:07

    해물찜 아주 푸짐해 보여요 ^^

  • 작성자 10.10.27 17:40

    아주 푸짐하고, 맛있더라구요^^

  • 10.10.27 07:30

    핸드폰 번호 안주면 못 묵는집.....맛은 있는디 핸폰 번호 주기는 싫다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27 17:41

    에공, 핸폰번호까지 주고 기다려야 하나요?...늦게 가길 잘했네요^^

  • 10.10.27 11:18

    해물찜이 맵지만 맛있었지요~~으흐흐

  • 작성자 10.10.27 17:41

    그래도 이집껀 그리 매운편은 아니던데^^ 으흐흐

  • 10.10.27 10:13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메뉴네요

  • 작성자 10.10.27 17:42

    남자분들도 많으시던데요^^ 박하욱님도 한번 맛보세요~

  • 10.10.27 11:34

    진짜 밥이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0.10.27 17:43

    윤기가 좌르르~ 입에 쫙쫙 붙는 것이 밥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손님 많은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 10.10.27 17:30

    이집은 해물탕도 아주 좋아요. 찜은 애들 때문에 맵게는 못먹어서 아쉽지만. 찜, 탕 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집입니다.

  • 작성자 10.10.27 17:44

    안그래도 해물탕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해물탕도 먹으러 가보려구요^^

  • 10.10.28 09:16

    집근처예영 ^^ 요기 포장해가서 먹어도 맛나요~ 반찬도 싸달라고 하면 다 해주시공 제가 이집이 맘에 드는것은...반찬을 절때 리필을 안한다는거...손님이 손도 안된 반찬이라고 해도 무조건 다 상 치울때 버리거든요..대신...요기 사모가 좀 사장님보다...걸해서...^^ :::: 그리고 먹고 나믄 마실수 있는 수정과도 맛나구요^^~~ 해물탕은 냄비 갖다 준다고 하면 냄비 안들고 가도 냄비에 탕재료들 넣어주시공~ 육수는 따로 넣어서 포장해갈수 있어영~~^.^

  • 작성자 10.10.28 16:13

    안그래도 그날 우리가 너무 늦어서 그런지 수정과가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반찬도 따로 싸주고, 냄비에다 탕재료를 넣어주신다구요~와우~므흣
    저도 집만 가까우면 그렇게 포장해서 들고 가면 좋으련만...

  • 10.10.28 16:39

    동글이님~~사진에 보이는 고추 이름이 뭔지 궁금한데 좀 가르쳐 주세요~~^^

  • 10.10.28 17:39

    아마도 월남?고추지 싶는데예..시장가문 팔아예....

  • 10.10.29 09:12

    아~~감사해요~저고추 무지 좋아해서 식당가면 항상 더 달라고 해서 먹거든요~~ 오늘 시장에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0.10.29 10:29

    미르의 심심님 댓글 감사요...빵긋

  • 10.10.29 14:22

    가보고싶은데 너무 멀어예ㅜㅜ손꾸락은 꾸욱 눌리고 갑니더.

  • 10.10.30 23:43

    여기 한동안 말이 많더니 괜찮아졌나봐요 찜 먹으러 가고싶어지네요 ㅎㅎ

  • 10.11.03 23:33

    여기 이런 곳이 있었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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