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는 카타르나 이쪽 중동지역에 많이 알려져 있다. 이유는 한국감독들이 이쪽으로 많이 진출해 있어서. 굉장히 친한파들이 많다. 그리고 동양 3국이 배구 강국이라서 그런지 아시아 협회도 이쪽사람들이 장악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핸드볼은 오히려 동양 3국보다..중동지역이 더 강하다. 유독 한국만이 핸드볼 강국인데, 얼마나 한국이 밉게 보였을까?
난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핸드볼도 편파판정으로 아쉽지만 배구처럼 교류를 해야한다. 친한파들을 만들어야한다.
축구는 중동이랑 동양 3국이랑 실력이 비슷하고 아시아협회의 권한력이 서로 비슷비슷하다. 그러니까 편파판정이 별로 없다. 농구도 동양3국이 더 강하고 아시아 협회도 장악했는데, 하키도 동양 3국이 강하고 중동지역은 아에 하키를 하지 않는다.
근데 핸드볼은 틀리다. 오히려 동양 3국 보다 중동지역이 강팀들이 많다. 그리고 아시아협회쪽도 장악했다. 쿠웨이트 국왕이 협회 회장이다...근데 우승은 항상 한국이 한다. 일본, 중국은 핸드볼이 약하다..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아시아 핸드볼 협회에서 전부를 중동지역사람들이 장악했다. 동양 3국중에서 일본사람 한명이 여기서 일한단다...그만큼 서로 교류가 없고 핸드볼 만큼은 중동지역이 강하다..
근데 한국이 눈에 가시처럼 엄청 잘하니까..이번에 그런 편파판정이 생긴것이다.. 나 혼자만의 생각일수 있는데, 이번일을 개기로 서로 교류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편파판정사태는 그냥 넘어가지 말고 끝까지 제기 해야한다. 이번 한번 당하면 계속 이런일이 일어난다. 아시아 핸드볼 대회는 대부분 중동에서 열린다. 그것도 쿠웨이트나 카타르에서 자주열린다. 이번에 이런일을 그냥 넘어가면 계속 만만하게 보고 또 그럴것이다. 그러기 전에 올림픽협회(IOC)이라든지, 세계핸드볼협회에 제소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