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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정부 안 변해” 만남 취소 요구… 한동훈 “날 믿어달라” 설득
[의대 증원 갈등] 의대 교수 사표 전날, 대화 문 열어
조선일보
2024년 3월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과 만나 “저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24.03.25. 03:00업데이트 2024.03.25. 09:54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4/03/25/N4GCDEMQ45DPJEOJLOF4ED7F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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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서 제출을 하루 앞둔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유의동 정책위의장./이덕훈 기자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을 하루 앞둔 24일.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까지도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專攻醫)에 대한 면허정지 조치를 공언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오전 8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과 관련해 “5년 정도 이후에 필요하다면 (증원) 인원에 대해서 좀 더 (논의해) 볼 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인원을 변경시킬 계획은 없다”고 했다. 성 실장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 처분과 사법 처리도 불가피하다고 했다. 오는 26일로 다가온 첫 면허정지 조치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전 10시쯤 당 선대위 회의에서 오후에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지도부와 면담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 위원장은 그간 정부의 의료 개혁 방침에 동조하면서 원칙 대응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조치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 제출에 나서면서 의료 공백 사태가 본격화할 수 있다고 보고 중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전의교협 간부가 “정부의 강경 방침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한 위원장과 만남을 취소하려 했지만, 한 위원장이 “나를 믿어달라”며 설득해 비공개 회동이 성사됐다고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의교협은 전공의에 대한 처분 완화는 요구했지만, ‘의대 2000명 증원’ 백지화는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정부와 의료계 갈등의 핵심은 의대 정원이었다. 정부는 2000명 증원을 고수했고, 의료계는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며 대치해 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 “의료계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보다 유연한 입장을 보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다른 쪽에선 “민감한 정원 문제는 향후 협의체에서 논의하려는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또 전의교협은 이 자리에서 “(복지부에) 품격 있는 언어를 쓰는 고위 공직자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화가 어려울 수 있다”는 취지의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에선 “그동안 전공의들에 대한 형사 처벌 등 과격한 발언을 많이 해 의사들의 반발을 산 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의 교체를 요구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정부는 지난 20일 2025학년도 전국 의대별 증원 배정안을 발표하는 등 후퇴는 없다는 태도를 고수해 왔다. 정부는 특히 업무 개시 명령에도 요지부동인 전공의들의 면허를 당장 이번 주부터 정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 전국 의대 40곳 중 39곳이 참여하는 전의교협은 지난 21일 “다음 달부터 외래 진료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정부와 의료계가 정면충돌로 치달으면 의료 개혁에 긍정적인 여론이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4·10 총선이 코앞에 다가오자 여당 내에서도 사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 동·미추홀을에 출마한 윤상현 의원은 전날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의료 대란에 국민은 지쳐가고 있다”며 여당 지도부의 중재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왔다. 의대 교수 일각에서도 대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왔다. 19개 의대 교수들이 참여하는 별도의 의대교수 비대위를 주도하는 방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지난 21일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처벌을 풀어주고 대화의 장을 만들면 사직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한 것이다. 이날 한 위원장과 전의교협 지도부 면담도 교수 측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주목되는 건 대통령실의 기조 변화 조짐이다. 윤 대통령을 위시한 대통령실은 “의료 개혁에 절대 후퇴는 없다”며 원칙 대응 기조를 거듭 밝혀왔다. 그런데 한 위원장이 전의교협 지도부를 만나고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조치와 대화체 구성을 요청하자, 윤 대통령은 한덕수 총리에게 관련 지시를 함으로써 한 위원장 요청을 수용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진과 회의를 하다 한 위원장의 요청을 보고받고 바로 한 총리에게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과 대통령실 참모진 간에 협의가 있었고,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등도 대통령에게 대화 필요성을 건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변수는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다. 특히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선 정부도 여전히 완강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이 면허정지 유예만으로 복귀할지는 미지수란 관측도 많다. 여권 관계자는 “일단 양측이 한 테이블에 앉아 협의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며 “협의 과정에서 양측 간 건설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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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운 기자
조선일보 사회부, 특별취재부, 정치부, 논설위원을 거쳐 지금은 정치부에서 대통령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김승재 기자
tuff@chosun.com
오유진 기자
2024.03.25 05:51:32
이번에는 환자를 위해 의사 정원문제, 의료보험 체계 정비, 지방의 의료 격차 해소, 피부과뿐만 아니라 외과, 소아과 등 균형 있는 의료인 양성에 의미있는 성과가 있기를... 긴급 의료 헬리콥터 이재명도 고치고 셰셰 이재명도 고치고...
답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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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5:16:53
환자를 볼모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OO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악한 이기주의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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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5:58:43
교수들은 사직하고 새로 뽑아라. 그 자리에 가려고 희망하는 실력있는 의사도 많다. 이 기회에 무능하고 탐욕스런 자들은 모두 내보내라.
답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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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10:10
의사들 숫자 지금 늘리지 못하면 앞으로는 정말 날 샌다. 환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안 나오는 의사들 모두 면허취소 해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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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08:15
참 나쁘다 의사들. 하는 형태가 종북주사파 민주당 애들과 똑같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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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10:17
모조리 면허 박탈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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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14:41
의사들은 면허정지 조치를 유연하게 처리하라는 정부에 감사해야 한다. 끝까지 치킨게임을 한다면 정부는 큰타격이 없고 국민은 당장은 어렵겠지만 진정한 의사들로 인해 안정을 찾을 것이며 국민을 볼모로 돈벌기에 혈안이 된 자들은 용접공이 될 것이다.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꼬장부리는 의사들이다. 정부의 제안을 못이기는 체 받아 들이는 것이 그나마 득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112
30
2024.03.25 06:06:41
국민을 담보로 뱃속 채우려는 의사 OOO들은 배고파 봐야 한다.
답글작성
98
33
2024.03.25 06:02:23
인턴 레지던트 애들이 벌써부터 밥그릇 챙길려고.
답글작성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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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5:55:05
국민은 국민들 아픈거같고 줄다리기를 하고있는 정부와 의협에 이젠 양비론으로 비판하고 싶다, 이 문제가 결코 한동훈 비대위장 개인의 능력으로 해결될 문제인가? 그만 이제 양측은 정치적 잣대는 집어치우고 진짜로 국민생명을 걱정하는 진솔한 자세로 임해주기 바란다,
답글작성
82
13
2024.03.25 05:57:01
전공의 전임의 이탈의 핵심은 매년 2000명 증원 문제야. 그걸 빼고 면허정지 안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된 것이 없어...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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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14:56
의사,의대교수이든 같은 동료시민이라고 보시는가? 그들은 잘 났지만 자기들만 우수 유전자 집단으로 알아.타분야 우수인재도 많고 존경할분도 많은데.우쭐대는집단아닌가? 독불장군 그룹아닌가? 겸허겸손이 없지않나? 나외 사람에게 따뜻한 언행 한번이라도 했을까? 내 밑에 사람이라고만 우월주의자들 아닐까? 의문이 많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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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14:47
정부가 한사람이 좌지 우지한다는건 일단 말이 안되고 좌지우지 한다면 한패이므로 못믿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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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01:00
의사들아,너희 어떤 말을 씹는다해도 전혀 설득력이 없다. 국민 좀 힘들겠지만, 사퇴하던지...빨리 정해라. 너희들이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지 말라!
답글작성
30
19
2024.03.25 06:17:44
의료 개혁이 후퇴하지 않는 선에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으로 돌아 올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 협상의 핵심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지혜와 능력이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 내주길 기대한다.
답글작성
26
6
2024.03.25 06:12:42
히포크라테스 든 배운 자들이든 모이면 카르텔 질 부터 생각하는 것이 군중들. 언제 가차없이 깨부수어야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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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33:31
국민들에게 하는것의 반의 반이라도 문재인 적폐청산이라도 해봐라 ㅉㅉ
답글작성
22
2
2024.03.25 05:53:37
윤석렬씨 멋 있습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참 잘 하였습니다.
답글작성
22
13
2024.03.25 06:12:31
잘 협의해서 증원정책 완료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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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03.25 06:01:24
선거를 앞두고 먼저 돌 던진것들이 책임져라! 총선심판때 보자고!
답글작성
20
15
2024.03.25 06:00:04
개인택시 면허가 많아지면 같은 업종자들 좋아 하겠나 허가낸 도둑들 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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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4.03.25 06:22:39
고집이 과하면 부러지지요. 면허정지 처분 없애고 타협하시죠. 그리고 복지부 장차관도 월급쟁이예요, 당신들보다 적은 임금으로 살아가는.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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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11:16
법대로 좀 하자. 참! 법 잣대는 고무줄이지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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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9:27
의대교수들이 사직을 한다고 의대가 망하는거 아닙니다 , 교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의사들의 교수임용이 빨라지는거지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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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4.03.25 07:25:18
윤대통령은 총선 끝나고도 충분히 의사 증원 문제도 할수 있는 문제를 왜 총선전에 악재를 만들어서 이런 불상사를 일으킨건지 이건 엄연히 총선에 초를 쳤다고 볼수 밖에 없다고 본다 얼마 남지않은 총선을 위해 잠시 멈추고 끝난다음에 해주기 바란다
답글작성
14
2
2024.03.25 06:42:29
의과대학 교수 와 의사들의 욕심 과 교만한 생각이 바뀌여야한다. 차제에 정부생각 과 의료 체계도 틀을 바꾸어야한다. 지금은 의사들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변화, 의료체계 효을 따져볼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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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03.25 06:30:44
사실 과거 정권의 무능과 무지로 의료계를 혁신하지 못했다. 당정이 합심하여, 정부대표단과 의료계대표단이 회의체를 구성, 대화와 의논을 시작한 것은 정말 잘 한 일이다. 성과를 기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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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5:46
힘이 있다고 힘을 휘두른다면 폭력배나 뭐가 다른가 의사들 속 마음은 너희(정부)가 우리를 이길 수 있냐? 우리가 동맹 파업하면 어쩔건데 라는 것이다. 겉으로는 흰 까운 입고 교양 있는 척 하지만 속은 시커먼 돈벌래 들이구나.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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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0:59
40% 지지율 밑이면 D-학점 미만 윤석열이 총선도 망쳐 나라도 망쳐. 사람들 병원 못가서 죽으면 다 윤석열 책임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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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3:21
생각 있는 사람들은 전공의들이 왜 사직을 불사하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전공의나 교수들이 단지 밥그릇 지키려고 이런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이 있다. 우린 그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 볼 여유가 없나? 이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이 아닌가? 이들마저 정말 자기 이익에 환장한 사람들이라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는 것 아닌가? 난 대한민국이 예전과 달라졌고 성장하고 있다고 믿고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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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28:54
공갈 협박하는 복지부 차관부터 날려야, 그리고 한가발은 달랑 1시간 설렁 있다가 그냥 도망간 것을 조선일보가 빨고 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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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03:09
천공이 타협해도 된다고 허락했겠죠? 총선 전에 의대생 증원한다고 하면 인기가 올라갈 것이라고 속삭인 간신을 북으로 귀양보내야 한다. 필요한 걸 알지만 정치 감각이 있다면 총선 후에 발표했을 것이다. 미리 발표해서 총선을 망친 자는 앞으로 입에 자꾸 채으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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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4.03.25 07:02:09
사전투표 관리관 도장 날인 하나 하는 것도 관철 못 시키는 자식들이 무슨 의료 개혁이냐? 우파는 윤석열이에게 철저히 속았다. 한동훈이에게 또 속을 것인가? 이들은 우파를 위해 한 일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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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9:56
당신선배 윤모씨의 미친 국정운영에 벌린 입을 다물수 없다. 내 손목을 자르고 싶다. 정말 중요한 연금개혁, 노사문제, 경제문제는 제끼고 만만한 의사들 국민들과 이간질시켜서 초기 여론 반등에 성공했나? 전문가들을 직업이기주의에 찌들린 천하의 나쁜인간으로 매도하고 처음부터 대화거부, 기계적 사법처리, 환자 전세기 수출, 해부실습사체 수입등의 망발의 주인공 OO 박민수 동원해서 뜻하던 바 이루었나? 이번선거는 볼거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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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3.25 07:05:06
정말 정치 못하네..의사증원정책 이건 관련 단체와 협의해 처리해야 할 정치지 판사의 판결이나 검사의 범죄고발이 아니다. 윤대통령은 의사들을 범죄자 다루듯이 의사증원 때려 먹이면 처리될 것 같은가?? 의사면허 정지시키면 해결될 것 같은가? 정치초보 윤대통령이 검사스타일로 총선 앞두고 의사증원정책 처리하려니..ㅉㅉㅉ 또 한동훈이 개입해 처리해야겠네..
답글작성
9
4
2024.03.25 08:02:03
예전에 IMF 당시 온국민이 정부를 믿고 금모으기운동까지 벌이던 시절이 그립다 한국이 좀 잘살게 되니까 의사 교수등 고소득층이 자기 밥그릇 지키키에 혈안이 되어 앞장서서 집단 이기주의 행태를 보이며 국력을 분열시키는것 같아 안타갑다. 왜 정부를 믿지 못하나 의대생 증원반대의 납득할만한 명분도 없으면서 언제까지 정부와 국민을 위협할텐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좀 양보하면 안되나? 이 김정은 김여정 이재명 문재인 보다 더 악질적인 의협단체 인간아!
답글작성
8
4
2024.03.25 07:32:08
앙버티지만 말고 한 위원장 말을 굳게 믿어라! 의대생들을 늘려야 된다.
답글작성
8
5
2024.03.25 06:36:16
의사들 안돌아 옵니다 정부가 너무 많이 선을 넘었어요 교수협의회가 의사대표단체도 아니고 무슨 결정할 권한이 없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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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4.03.25 08:52:15
2000명 증원 문제에는 변함이 없다..단지 전공의 처벌을 완화하겠다.. 라는 용산의 발표로 해결 불가능의 문제가 되어버린 것 같군.. 전공의 처벌을 하는 것도 사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고 이미 그걸 없는 것으로 해도 2000명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복귀하지 않을 것이고.. 대학교수들 할 수없이 전원 사직서 낼거고.. 대학병원 이하 3차 병원 거의 마비 되면서 다들 파산 위기에 몰릴 것이고.. 2주일 후 총선 여당은 망할 것이고.. 윤통 당적 분리하라고 난리일거고..탄핵 위험성이 대단히 커질 것이고.. 그 와중에 이 나라 많은 환자들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억울한 죽음을 당할 것이고.. /
답글작성
7
1
2024.03.25 08:07:12
무능좌파 정권에 말도 못하던 교수들이 ....참담하구나
답글작성
7
2
2024.03.25 07:10:09
의협과 강경파에 대한 수사는 계속해라. 의대 증원이 흐지부지되면 이번엔 국민이 분노할 것이다. 증원 인력 배정은 수용 능력이 안되거나 거부하는 지방대에 억지로 배정할 필요없다. 수용능력과 의지가 있는 수도권 대학도 중원해라.
답글작성
7
9
2024.03.25 07:05:13
의기술장삿꾼들인줄 알았는데... 환자를 인질로 잡은 인질범들이네...100% 국가예산으로 돈을 받아먹고사는 철밥통들이 대체 무슨 염치로 저렇게 억지를 부리는지...더부러에서 공천권을 받았나?
답글작성
7
6
2024.03.25 06:42:18
한동훈은 정부의 대표도 아닌데 갑자기 의사와의 중재를 떠맡다니 석연치 않다. 더구나 한동훈이 나서자마자 강경하게 추진하던 윤석열이 몇 시간도 되지 않아 선처를 지시하고 정부도 즉각 이에 따르는 형국은 사전에 미리 그렇게 하기로 시나리오를 짠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그 시나리오에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와 그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단 말인가? 국민의 목숨이 장난인 줄 아는가? 자신들 밥그릇을 해치면 국민의 생명도 해치겠다고 협박한 의사들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하지 않으면, 총선에서 심판받을 각오를 하라. 솔직히 이번 쇼로 인해 이미 패색이 짙어졌다고 본다.
답글작성
7
21
2024.03.25 06:22:38
모노 드라마 같다..멀정한 시스템을
답글작성
7
4
2024.03.25 07:08:47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법에 따른 3개월 면허정지는 지켜져야 한다. 그게 법이다. 의사는 법을 어겨도 되고 국민은 법을 어기면 안되냐는 말이 나와서는 안된다. 1개월이상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는 3개월 면허정지를 하여야 하고 수업을 받지 않는 학생은 유급시켜야 한다. 그라고 사표낸다는 교수들 빨리 내라. 너희들 말고도 그 자리에 갈 사람 엄청 줄 서 있단다... 빨리 사직서 안내고 뭐하나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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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04:19
한동훈 화이팅입니다. 제발 환자들을 위한 의사와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민심을 얻을 수 있는 것 이제 하나만 남았습니다. 김건희가 직접 명품백 사과하게 하는 것입니다. 서민들은 고가품에 더 증오하는 경향이 있어 사과를 듣고싶은 것입니다. 김영란법 저촉은 법의 조치를 따르겠다고 해야 민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범법자가 득실득실한 자들과 차별성을 보여줍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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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04:09
교수란 자들이 학생들에게 뭘 가르치는거냐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피해 간다고 했는데 니들한테 뭘 배우겠니 청진기로 국민생명 위협하는거 밖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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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25 07:44:09
의사증원 이슈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정부는 스스로 광우병을 만든 것과 무엇이 다른가? 제발 정신차려라... 네가 10년 후의 한국을 걱정하는데 이번 선거 잘못되면 3년도 보장하지 못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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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32:44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이 전직 검사 출신들답게 겁박,협박,회유 등의 본업을 써먹는 모양이네. 선거판세가 패색으로 짙어지니 다급한 마음에 그런가본데, 근본적 변화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의사들에게 가해진 참담한 모멸과 마음의 상처를 회복시키기엔 때가 너무 늦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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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3.25 07:20:21
증원은 지 맘대로 해 놓고, 폭군의 노예가 되라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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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3.25 07:04:08
동훈..선거 끝나고 특검대비하레이....야권 200석돌파 유력하데이....썩너리는 산송장대통령되는기라...자업자득 사필귀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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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0:42
의사들은 스스로 할복한 것이다. 끝없는 특권요구는, 좌우 관계없이 어느 정권이 집권하더라도 의료행위를 공공재로 하여 서구처럼 공무원화할 것이다. 무리한 특권 요구가 자업자득인 셈일 것이다. 그리고 길게 볼 안목이 없는, 눈 앞의 이익만 챙기다 그렇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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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33:43
요즘 하는짓들 보면 동훈이가 대통령인줄 알겄다 해결은 다 동훈이 몫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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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22:22
자꾸 엉뚱한 소리 안 나게 그냥 면허정지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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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07:02
국민의힘당 한위원장 날 믿어 달라고 한위원장은 윤대통령 통치권에 들어 있는대 의대 정원뽑지 않겠다고 자신에 의대교수님들개 말 할수 있나요 결과는 윤대통령의 정책에 협조하되 숫자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 결정된 대화 협상은 총선에서 표를 얻기 위한 허상이다 결과는 나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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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7:54
의사잡을 시간에 문재인을 잡아라. 속터지는구만 하나하나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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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9:27
한동훈이 해결사? 이때까지 뭐 하다가? 선거에 이용할려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 눈이 보인다. 준석이랑 재명이가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 다 공개 했는데 뭐 큰일 한것처럼 보도 하나?ㅉㅉㅉㅉ 진짜 해결사 할려면 의대증원 전면 백지화 하고 박민수 조규홍이 짜르고 윤썩열이 대국민 사과 하면 진심으로 믿을게 그렇지 않으면 선거 때문에 쌩쇼로 밖에 안보인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치사한 넘들 . 총선에서 민주당 압승해서 썩열이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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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4:00
일요인인 어제는 정부 관계자가 흔들림없이 증원 추진하겠다고 하고, 오늘 아침 1면에도 의료 개혁 하겠다는 광고 실으면서, 선거 판세가 엄청나게 불리해지니까 다른 한편에서는 한위원장이 대화 제스처를 취하고 대통령은 화답하고 그러네요. '성동 격서' 라도 할 모양인데, 상대를 잘못 골랐다고 생각이 듭니다. 14만표 버릴 작정으로 무리하게 추진한 것 같은데, 과연 14만표의 영향력 밖에 없을까요? 마음 먹으면 가족, 주변 지인, 매일 만나는 수십 명 환자들한테도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농간하고, 악마화 시키고 나아가 나라의 의료 체계까지 한꺼번에 망쳐 놓은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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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7:00
정부에서 5년동안 의료시스템을 실험하갰다는 것인데 이게 대실패로 돌아가면 그 기회비용은 어디서 보상받나? 이왕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많은 전문가들과 의논하는게 좋지 않을까? 과거로부터 계속 노력했다는 말은 하지말고. 간을 봐 온 거와 진짜 집중해서 논의한거는 차원이 다르다. 교육은 백년지대계 라는 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국가의 인재를 각 분야로 어떻게 배분하는냐에 따라서 국가의 미래가 달라진다. 의대증원으로 너도나도 이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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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02:00
밤낮으로 필수의료 지키던 전공의들을 이미 악마로 만들었고..의대생도 다 떠났고.. 그런데도 2천명 의대 신입생 배분 다했는데... 이제 와서 무슨 협상을 한다고.. 필수의료는 그냥 끝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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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7:16
이재명이 너무 좋아 입이 돌아간다. 우파를 가장한 민주당의 술수에 말려들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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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4:29
바보들아.. 이재명이 너무 좋아서 안반에서 웃는다는 것만 생각해라... 거기에 답이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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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7:08
이준석이 말한 시나리오 내 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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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6:07
지금은 때가 아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안 하던 것을 지금 안 한다고 다~~ 죽냐? 아무도 안 하던 것을 내가 한다는 공명심을 버려라...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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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9:39
환자와 국민의 생명으로 거래를 하려는 자 그것이 교수든 전공의 든 정부는 대화를 하되 정책을 후퇴해서는 결코 안된다.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환자의 생명으로 국민과 국가를 겁박했던 의사 교수와 전공의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이번 마저 정책을 후퇴시킨다면 의료개혁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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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8:25
이번 선거 포기하고 의료개혁 이룩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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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6:23
2_ 아래 누가 써놓았군/ 산으로/ . ㅉㅉㅉㅉ 진짜 해결사 할려면 의대증원 전면 백지화 하고 박민수 조규홍이 짜르고 윤썩열이 대국민 사과 하면 진심으로 믿을게 그렇지 않으면 선거 때문에 쌩쇼로 밖에 안보인다./ 이게 젊은 의사들 늙은 의사들 일반적인 생각들.. 천안 순천향대 소아과 의사 누가 뭐라뭐라.. 거기는 소아과 의사없다고 난리부릴 때 권투하고 있는 친구들 아닌가.. 그걸 또 잘한다고 조선일보는 짝짝짝 해주는 정신없는 기자들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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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4:39
정부의 시간 끌기 작전에 말리면 안된다.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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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9:34
의료 개혁은 과연 누굴 위한 개혁인건가? 돈없고 빽없는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가증스럽 치가 떨리는데도 집단행동을 감행했고 지금도 국민과 정부를 겁박하는 저들과 무얼 협상하려 한단 말인가? 대다수의 국민들이 의료 개혁을 왜 지지하는 지를 정녕 모른단 말인가? 아님 모른 체 하려는가? 어영부영 대충 넘어 간다면 이 나라엔 영원히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의료 개혁은 존재치 않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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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02:58
윤석열+한동훈 정치에 많은 수를 읽는걸 터득하고 있네 좀더 노력해보삼 좋은게 좋은거라고 의사들 체면도 살려주면서 득을 취하는방법을 정원 늘리는거를 50%줄이고 정원 늘리기를 거부하는 대학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원하는곳으에 충원하면 될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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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6:19
본인들이 먼저 환자를 볼모로 정부와국민을 협박하면서 무슨말을 하는가 저게 학생가르키는 교수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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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26:46
만나지도 않고 않변해? 교수협회도 좌파교수들이 협회를 좌지우지 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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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22:31
되것냐 총선전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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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2:15
불란을 야기시키는게 공정과 상식인가? 공정과 상식으로 4월 10일 심판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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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4:45
독재정권 반드시 타도되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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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4:38
서남대 같은 폐교 활용해서 공공의대 만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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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3:49
2000명 증원은 협상대상이 아니고 통보(발표) 사항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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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3:41
세상에 깡패도 아니고 상대방이 주장하는 의대정원 확대를 취소해야 만나겠다니...즉 만나기 전에 상대가 주장하는 것을 먼저 취소해야 만나겠다니? 이게 대화의 방식이냐? 니들은 그렇게 배우고 의사됐냐??? 참 무지하고 막배웠구나!!! 이건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저것들 국민이 용서 못한다. 한동훈은 더이상 머리숙이지 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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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8:09
그러는 의대교수와 의사들은 바뀌었나 ? 도리어 국민들은 묻고 싶다 국민 목숨이 너히들 밥벌이 재산증식의 할당량이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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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5:34
의료 쇼핑 근절시켜라. 죽을 병 아니면 동네 병원에서 치료받으라고 강제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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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4:48
한동훈씨 말려들지 말고, 선별하여 선동하는 의사 사표 수리하고, 구속하라. 이게 뭐냐? 이래서 나락 제대로 서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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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2:23
교수인지 나발인지.......,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만.......얼른 집에 가거라......,공공의 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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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0:43
뒤통수 전문가들이 정치인들이다. 믿어야 될지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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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6:42
마피아같은 이 나라 의사들이 싫다! 역겹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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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6:02
정부가 손을 내밀었는데도 뿌리친다는건 정부와 국민을 이겨 앞으로 자기들 멋대로 하겠다는거네.애초 대화할 용의가 없었다는거다.정부와 국민 길들이기 하는게 목적이로구나.사직서 다 받고 새로 시작 하는게 낫다.궁하면 통하는 법.정부는 최선을 다 하되 환자볼모로 계속 버티면 어쩔수 없는 선택 할수 밖에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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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3:04
증원 찬성하고 의사들에 대한 편견으로 똘똘 뭉친 국민들 앞으로 제도 개선 잘 되는지 지켜보시길. 전처럼 시스템 수술이 안되면 지방 응급실 문제 산부인과 소아과 필수과 문제 전혀 개선되지 않고 의료보험료 부담이 왕창 늘어나 의료보험 적자로 파탄나고 세금으로 메꾸는 액수가 어마어마할테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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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00:40
돈 벌이에 혈안이면서 환자곁을 떠난 천민자본주의에 빠진 O들이 뭐?????? 품격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공직자가 협의에 필요????? "돈 안되면 환자도 버려"라고 의대에서 가르쳐서 전공의들도 저 모양들인지 대한민국 의료계는 참회하라.... 이국종 원장님 같은 책임감과 헌신,희생의 표상되시는 분을 다시 언제 또 볼수 있을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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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1:22
또 흐지부지... 이럴거면 왜 총선전에 이 난리를 피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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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7:00
이기적인 국민들에게는 이기적인 의사 밖에 남을 게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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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4:45
태블릿PC도 정당한 증거라고 했는데 ㅋ 믿을 수가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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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9:53
의사들은 안된다는 생각을 깔고 시작하는 구나. 저런 OO들이 의사였다는 사실이 정말 화난다.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기려는 범죄 집단이나 뭐가 다르냐? gsgg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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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8:07
한동훈이 마치 교수들에게 읍소하는 것처럼 보이는구먼! 그럴 필요 없이, 이번 기회에 그냥 의대 교수를 교체해 볼 각오로 끝장 추진해 보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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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5:01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면서 또 대통령 등에 칼을 꽂으려고 하나. 대구가서 욕을 그렇게 먹고 왔으면서 아직도 김경율을 끼고 돌면서 대통령 배신하는 것으로 살 길을 도모하나 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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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1:07
이야기 하지 않았던가 ? 이미 전공의 상당수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늦어도 많이 늦었다! 이 정부야. 아직도 그런식으로 무마해서 젊은 미래 의사들이 회유된다고 생각하나? 이건 그동안 복지부장관과차관이 지껄인 온갖 협박과 공갈, 그리고 OOO같은 말투, 정부내 반 자유주의 보건사회주의자들에대한 반감이 커서 환멸을 느껴서 그런다는걸 모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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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8:49
의사들 집단 진료거부행위는 이미 의사이기를 포기한 반 정부단체다 대통령탄핵까지 주장하는 것을 보면 종북정치단체다 새로운 의료시스탬을 만들어야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서브스를 받을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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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6:43
교수를 교체해버릴 각오로 그냥 추진했으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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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4:39
결과를 원인으로 착각해서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아서는 안된다. 원인은 무분별한 정원 확대와 의료패키지 이다. 그것으로 인해 전공의와 학생이 현장을 떠난 것이다. 면허정지는 복지부에서 무리하게 추진한 결과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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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2:06
20년전 40개이던 요양병원이 1,400개라는데, 또한 2000년부터 의사수는 매년 350명씩 줄였고 그거 정상화! 즉 증원이 아니고 복원이라는데 의사들 이런거 다 알면서 생떼부리는... 무대포 내지는 바보들의 행진이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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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1:37
본인들이 개업한 병원도 파업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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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4:55
한동훈 대표님을 믿어주세요 의사 선생님들. 윤석렬이는 술취한 정책결정자 이지만 한동훈 대표는 다르고 똑똑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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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2:30
적극적인 협상은 필요하지만, 달래거나 굴하지 말고 국민들을 바라보고 나아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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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01:00
이번에 의료개혁은 반듯 해야한다,,설사 선거에. 영햐미 있더라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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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5:03
교수야 니들은 왜 안 변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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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3:22
이번 계기로 대학병원말고 지방병원은 물론 일반종합병원 및 전문병원도 다수 육성해야합니다. 전국의 대학병원들이 파업을 주도하고있으나 과연 그들이 그간 역할들을 제대로 수행해왔는지 돌아봐야하고, 삼성병원, 아산병원은 이병철, 정주영회장의 설립취지에 맞게 병원이 운영되고 있는지 반성해야합니다. 돈벌고 데모주도하라고 병원설립한건 아니죠. 불쌍한 중증환자치료하라 설립했는데 저짓들을 하고있으니 이재용과 정씨들도 이번에 깊이 반성하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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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1:55
처음부터 이 수순을 밟을 거라고 누군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헐 넘 얄팍한 수. 의료 개혁 의지는 있긴 있었나? 아님 선거 앞둔 여론 몰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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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0:49
약속대련 유효기간이 지나버림... 전면백지화와 다시는 이런 황당한 짓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대통령직 사직만이 해결방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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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8:03
정부의정책에대하여협조하고잘못된정책에대하여는제안을하여국민의생명을지키는것이의대교수들의책무다그동안거짓말만한무식한삶은소대가리문재인세키O미쭉은김때중.노무현의말에속아넘어간사실을상기시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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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6:17
의료개혁도 해야지만 의료개방도 해야한다 의료인들이 나라을 좌지우지 하려는것은 말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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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5:46
한동훈 홧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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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1:43
민주당에 온갖 악재가 겹쳤는데 의사증원 때문에 다 뭍혀가는구나....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정부 관료들은 목숨을 걸고 충원을 하기 바란다. 대통령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보고 인정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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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8:57
환자와 그 가족들이 병원을 선정하는데는 인술과 의술을 평가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인술이 의술를 능가하는 것으로 조사되는데 , 자기들 이해관계 에따라 환자를 버리고 자리를떠난 이들에게 인술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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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0:43
돈독에 오기만 가득한 모습을 여디없이 보여주는구나. 정부를 부정하는것은 반역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최후의 통첩후에도 객기를 부리면 의사면허는 필수적으로 취소해야한다. 의사로서의 소양이나 진정한 자격이 없는것이다. 그러니 옛부터 그 속성을 알고 의료행위를 두고 잡술이라 한것이 아닌가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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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7:25
우리 말중에 그만하면 되었다 와 강하면 부러진다란 명언이 있는데 의사들이 꼭 필요한 선택 語 로 생각됨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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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7:19
대학별 증원인원 배분한거 보니 서울의 의대는 한명도 없던데. 지방의료붕괴 말이 나오니 지방의대의 인원만 늘렸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물론 철밥통에 고소득인거 인정 하지만, 옛날보다 사람들이 병원에 더 간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는데, 월급 줄어들 걱정만 하고 있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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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6:59
한동훈비대위원장이 윤석열 신뢰 듬뿍 만능 해결사네 타협 기대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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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5:36
의대 정원 확대 는 이제 확정이 되었다 유연성의 이야기 하는데 전공인의 범법자오 만들지 않는 것을 유연성을 제공해 달아구 롼자의 생명이 달여 있는데 하는 말은 자기 기득권 챙기는 것 밖에 없네 ㅋㅋㅋㅋㅋ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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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3:21
한동훈 위원장님!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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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1:38
모든 의료 시스템을 새롭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 지금의 의사는 진료 자격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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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09:24
의사들 집단행동의 원인은 2000명증원 때문이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때문이라고 한다 의사증원되면 전체의료비가 증가되므로 정부는 이를 억제하기위해 의료비총액제를 시행하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현행 의료행위수가제를 가치기반수가제로 바꾼다는것이다 그 대표적인것이 포괄수가제인데 이는 진단명에따라 평균비용을 적용(맹장염은 얼마, 백내장은 얼마)하기 때문에 최선의 진료가 아닌 경제적진료를 강요하기때문에 의료의 질이 떨어지는것. <자유일보 3월21일자 노환규 전 의사협회장 인터뷰 발췌>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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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59:13
별수도 없네 결국엔 고개를 숙인다. 과거정권이 해온 것 답습하는 것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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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2:54
최고입니다. 두분 계속 그렇게 싸워주세요... 총선때 봅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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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1:20
정부에서 조금 수용하는듯한자세를취하니 바로 태도를바꾸는 일부의료인들의 민낯을 보이니 어렵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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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33:31
이번기회에 의료난동수준의 병든인간를 불모로 의료범죄명수준들은 자격박탈시키고 대신 동물병원의사자격으로 바꿔져야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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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27:55
의대 증원 총론적으로는 의사들 빼고 별로 반대할 사람없다고 보는데 각론적으로는 내가 내가족이 피해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정부는 작년 아니면 선거 끝나고 했어야지 왜 절제절명의 시기에 이런 사달을 내는지 정무감각이 정말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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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21:36
사직하겠다는 교수들 다 내보내. 그자리 대신할 예비교수들 지천으로 깔렸어. 뭐가 두려워. 교체 초반에 조금 갈팡질팡 할 수 있겠지만, 금방 자리를 잡을것이다. 두려워말고 밀어 붙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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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5:57:01
변해야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이번 난동은 치킨게임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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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9:26
의사넘들은 그저 지 배떼기 불리는 것에만 혈안이 된 넘들이다!!!! 이런 넘들은 마치 의사백정이라고 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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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8:38
국민들 좀 그만 괴롭혀라...마주오는 열차처럼 서로 달리면 정치가 왜 필요하냐 ? 적당한 선에서 협의를 해야 국민이 편하다...이재명이라는 괴물 하나가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것도 보기 힘든데...좀 그만하고 서로 양보 좀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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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7:02
김경률, 함윤경, 김근식, 이런 썩어 빠진 애들 공천 해 놓고 널 믿으라고? 너 정치 몇 개월 했니? 요즘 셀카에 환장해서 앞뒤가 안보이지? 구름에 붕 떠 있는 거 모르지? 선관위가 조작 하도록 내버려 둘거지? 너네들은 처참히 패할거야....의료 개혁? 의료 붕괴는 시간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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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5:36
살인 예고한 의사집단들은 사형이 답임 ㅠ 아니 의사 가족들을 사형시켜야함! 살릴 수 있는 환자들을 죽게만든 범죄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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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4:49
면허정지는 행정소송시 무효라서 의미 없는 쑈,,,아무도 신경 안 쓴다. 본질과 무관한 사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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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3:52
한동훈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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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2:25
지금까지 입다물고 있다가 나서서 다망칠려나 보네. 덮개 묻으면 다 망하고 떡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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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6:39
역시 한원장이다. 앞으로 모든 중요사항은 대통령실보다 윤원장이 처리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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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4:34
의사섹기들을 내치지않으면 정권내려놔라 뜨벌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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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40:10
그냥 저런 교수들 밑에 히포크라테스니 슈바이처니 하는 정신상태가 나올 수 있겠나? 걍 다 짜르고 다른 의사들로 교수 대체했으면 하네. 패거리로 또 훼방놓으면 외국서라도 데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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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8:54
총선도 앞두고 있는데 질질 끌지 마라. 의대정원에 대한 협의의 폭도 크게 넓혀 인원과 배정방식, 졸업후 지방 배치방안 등도 함께 협의해서 결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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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8:39
갑중의 갑이요 최고의 수입을 챙기는 의사들이 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고 끝까지 저항하는 모습이 너무 역겹다. 의사수가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현실을 눈감고 귀막으며 더 이상 외면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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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7:19
일반인같으면 이미 구속영장 신청,병원 아작내고 나오자 도 아직도 경찰이 뭉개면서 검찰에도 안감 이러니 참 겁도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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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3:57
돈이 걸린 문제라 해결이 불가하다... 다만 필수 의료문제는 의사와 그들의 가족도 필수의료문제의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설득하시길....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서로 다른 역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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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2:20
윤석열이 한동훈과 짜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는 ... 이런 것으로 총선이 역전될까? ...국민들이 우둔하지 않은데 ... 한동훈 영웅 만들기 ...유치하고 어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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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1:53
2,000명 5년 증원이나, 1,000명 10년 증원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 오히려 후자가 훨씬 합리적이고 의대, 전공의, 병원 등에 무리가 적다. 무릇 정책은 그 구성원이 동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이 가장 합리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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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9:28
왜 선거전에 밀어붙여서 제대로 된 토의 협의 조절 못하고 진퇴양난으로 일을 만드나. 전공의들 안 돌아올거고 보수 의사들 지지 투표 안 할거고 그렇다고 정부가 없던 일로 하면 또 표가 떨어지니 강공 할 수 밖에 없고,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이 국민들에게 불신받아 지지율 하락할 거고 결국 죽쒀서 내가 싫어하는 야당에게 갔다 바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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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6:28
본인들이 석사 일년 뭐 이런식으로 해외에서 잠깐밖에 안살아봤으니 비교를 할줄 모르지. 진짜 속터지는구만 하나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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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4:24
복지부 장관이 오늘 의대 2천명 증원을 설득시키겠다고 말하던데 복지부 장관이 출산율 망쳐놓고 비리 대통령 쫄따구 5공 전두환 시대 복지부 장관같이 일하고 있다. 1달 전에만 해도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의료 서비스 국가였다. 복지부가 의료 망치기 주범이고 모든 사택 책임져라.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독재자는 국민 목숨을 중요시 안한다. 자기 독재와 뇌물 받는 데만 관심 가지고 공무원 동원해 거짓 선동 조작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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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3:58
윤석렬도 마찬가지구나. 배포있는 척하더니 결국 의사들에게 항복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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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1:52
믿을것을 믿어야지요!!!.......지금의 문제를 해결할려면 왜 지방의 의료문제가 발생하고 의대 졸업후 의사들이 지방에서 근무를 안하고 70~80%가 수도권으로 몰리는지 원인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의대생을 2천명이 아니라 5천명을 늘려도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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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8:53
뭐할라꼬 만나는데!! 의대 인원 증원은 반드시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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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7:08
김대중 정권 시초로 그후 의사집단의 데모에 정부들이 항복하여 그들이 기고만장하게 되어 현재 상황이 되었음 정부는 더이상 항복하지 말고 개혁에 전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좁은 골목 내수시장 말고 더 넓은 해외로 진출하길 바람. 의술이용한 창업하여 제품수출 도하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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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08:07
의사들을 한동훈위원장을 믿고 협상하라. 힌까운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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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08:00
절대로 물러서면 안됨. 전세계에 이런 의사x들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받나요? 이런 이권 커르텔을 개혁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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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07:50
한동훈 뒤에 있는 사람들 보니 어째 으시시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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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02:25
한동훈을 믿으라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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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9:37
부정선거 뒤지지 않으니 우파들이 뒷짐지고 있지 누구덕에 윤과한이 그자리에 올라간거 벌써잊은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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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9:28
약속대련 시즌3냐? ㅋㅋ 한동훈 수사받을 준비나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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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4:36
왜 또 저런 자들에게 숨통을 틔워주려 하는가? 기본적인 인격이 안된 것들은 그냥 적절한 조치를 하면 그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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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9:10
품격있는대화가 가능한 사람... 환자를 볼모로 잡고 있는 당신들이 할 말은 아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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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3:55
교수들, 의료인들 황금밥그릇 영구보장 안 되면 대화 없다는거지. 생각없는 유아독존, 동물들과 뭐가 다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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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3:46
한동훈 이넘이 또 훼방 놓는군. 면허취소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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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9:47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건 의사 니들도 똑같잖냐 니들이 의사냐 깡패냐 네이버보고 처방전 쓰는것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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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7:52
애걸복걸 하지 맙시다. 제O들 북영화 누리며 살만큼 살았으니 저짓 하는데, 제가족 부모친척 피해 볼 일 없으니 저짓 하는거 아닙니까. 노영민이 한말 대로 살인자 입니다. 살인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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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8:13
의사자식들 조금만 틈만 보이면 백지화시킬라고 혈안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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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4:14
그냥 사표 처리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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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4:07
한동훈이 호구되면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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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2:42
의사자식들 너거들은 변하냐? 무슨 근거로 정부는 안 변한다 타령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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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2:31
사이비 좌파 매체들은 혹 의료 분쟁 타결될까 봐.....온갖 나팔수를 동원 의대 증원 기획설을 퍼 날늘 듯......정부 여당은 의연하게 이번주 내 의료 분쟁 타결하여...정부의 필요성을 국민들께 널리 알려야 할 듯.... 한동훈의 중재로 잘 마무리 총선에 민주 진영이 승리 하는 계기로 만들어..이땅에 간첩당 범죄인당이 발 못 붙히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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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7:17
지방의료 인프라를 외쳤던 이재명씨가 헬리콥터 타고 서울대로 이송한 건 큰 실수였다. 그건 정치인의 순간적 판단이 극도의 사익을 추구했다는 뜻이고, 말과 행동이 다른다는 뜻이다. 의대 증원 반대파들도 ' 자신의 유익' 을 추구함이다. 건서노조의 파업은 국민 생명과 거리가 있지만...하얀 가운 의사들 파업은 국민 목숨을 담보로 하는 한국 지성의 극단성을 보여주고 있어서...일부 한국인들이 현재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부끄럽고 슬프다. 제일 교만하고 방자한 건 '의사 이기는 정부는 없다' 는 말을 들은 적 있어서....말문이 막힌다. 정치 독재가 아니라...막가파식 공산주의 김정은이와 무엇이 다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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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3:56
의술은 내팽개치고 불괴이 간자 프락치 정치 노름하는 의료 장사치들 이번기회에 면허취소 밥줄을 끊어라 배채워 개처럼 뒹굴며 살겠다 이거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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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1:46
교수가 되려는 능력있고유능한 시간강사들 넘치고 넘쳐나는데 이번기회에 사직을 원하는 교수들 그들의 뜻을 받들어 모두 사직서를 받아 물갈이를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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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0:29
교새들이 대화타령을 했지만 그 실제 속내는 대화의 의지가 없다는 단적 증거이다. 그 배후에 절대 원만한 타개를 원치 않는 불온세력이 있을 것은 너무도 자명한 것이고. 이 문제를 장기화 했을 때 당장 총선에서 이득을 보는 그 망국패당이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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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6:58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국민들은 대환영이다~!! 급격한 고령인구의 증가추세에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2023년 통계에 전체인구 5100만명 중에 65세 이상이 950만명, 2030년에는 전체인구 25.5%인 1300만명이 된다.~!! 28년간 변화없이 굳어진 불안정한 의료체계 !! "근본적 로드맵"을 설계해서 실행해야 한다. 의사수 확대와 증원, 전국적 병원의 배치, 의료수가, 외국의 의료법인 개방 등 철저한 "로드맵"을 짜서 전반적인 의료개혁 시스템을 정착시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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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0:57
철밥통이 좋은 것이라고 하는 것 같다.기본이 안된 자들은 떠나게 해야 개혁이 가능하다.국민을 이기겠다는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의사의 역활을 축소하고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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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42:42
의사면허는 환자를 살리라고 주는 면허다. 환자를 내팽개치고 자기 잇속만 차리겠다는 자들은 의사 자격을 스스로 반납한 것이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벌이며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못된 습성을 이번에 손보지 못하면 계속 국민건강은 저들 밥그릇을 위한 볼모가 될 뿐이다. 교수들이 사표낸 자리는 개업의들 중 희망자를 찾아 메우면 된다. 의대증원으로 의사의 질이 낮아진다는 주장도 터무니 없다. 수요가 많은 임상의는 최고의 두뇌가 필요없다.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의사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두뇌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된다. 수준이 쳐지는 학생은 교과 과정 중에 탈락할 것이고 졸업을 해도 의사시험에서 걸러질 것이다. 의사시험을 수석으로 합격하든 꼴찌로 합격하든 모두 의사가 되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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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34:59
정부가 안 변해... ? 너들 먼저 변화를 보여봐라. 국민의 건강과 목숨을 볼모로 버티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국가 의료체계의 개혁을 위해서 진심어린 변화를 촉구한다. 그래야 교수도 살고 의사도 살고 국민도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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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9:42
의대정원은 오로지 의사협회에서만 정할 수 있고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정하지 못한다고 헌법을 개정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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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9:16
한동운은 앞으로 10년을 책임 질수 있는 인물인데 못 믿으면 누굴 믿나 깜방 갈 이재명,조국 누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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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7:56
공정 이라는 것도 경우의 수가 있다 의사은 공정이 경우의 수가 적용이 된다 사람의 생명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엄청 적용이 되은 직업이다 ? 공정이 제한 되은 직업이다 그걸 알아라 한다 공정을 찾어려면 다른 직업을 찾길 바란다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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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7:37
집단 이기주으로 욕을 많이 먹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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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4:53
정부는 절대 물러서지 말고 이번기회에 반드시 의료체계를 뜯어고쳐야 한다. 근 한달이상 국민들이 참아왔는데 여기서 물러서지 말고 반드시 의료 카르텔을 무너뜨리고 건보재정을 건전화 시켜야 한다. 그동안 병원의 과잉진료등으로 인해 건보재정이 많이 무너졌는데 반드시 복원시켜야 한다. 우리 후손들을 위한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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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2:07
의사들에게 20년전 의대정원 350명 감축시킨 죄를 물어라. 짐금까지 7000여명 의사들을 배출하지 못하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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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0:55
애걸하지마라 ㅡ그 교수들 모두 사표수리와 동시 의사면허 영구박탈해라 히포크라 선서도 안하고 의사된거 같은 ㅡㅡ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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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11:41
국민들은 항의휴업을 한 의원 병원을 두눈뜨고 지켜 보아야 한다. 배부른 그곳이 의료행위를 잘한다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그 병원/의원을 이용하지 말아서 영원히 문닫게 만들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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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01:02
의사들이 문제였지? 세상에 할일없는게 의사와 연예인걱정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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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4:58
윤석열은 본질적으로 가장 친 의사적 대통령이다. 그럼에도 의사들이 끝까지 저항하여 정권을 무력화했다는 사실은 국민들에게, 차후의 집권자들에게 뇌리에 꽉 박히게 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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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6:44:29
이런다고 OO들이 니들 찍어주지 않는다. 518 묘지 갔다고 니들 찍어주더냐? 그냥 원래대로 밀어부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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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7:14
전공의 의존도가 높은 병원 그동안 전공의를 수탈한 대학병원과 빅5병원들에게 모든 책임을 철저하게 물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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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6:14
의사협회는 한동훈 위원장의 말을 믿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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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4:38
결국 의사한테 지는거냐? 한심하다 한심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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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53:45
한동훈의 분위기가 불안하게도 의사측에 또 굴복할 듯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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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34:42
한동훈아 의사들 한테 쩔쩔매지 마라. 그대가 하는 일에 자심을 갖고 국민 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다. 의료 개혁에서 목표를 낮추거나 물러나면 끝장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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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9:14
한동훈이 잘 속았네요! 제대로 처발리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무슨 이익단체가 좌파 아닌것 보았나요? 의사 대표들에 속아 곧 처 발릴것으로 봅니다. 얘가 이렇게 순진하다니까요! 좌파들에 둘러쌓인 너를 누가 지켜 주겠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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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7:38
윤석렬 리스크네 지지는 하고 있지만 흘러가는 민심에 정치적 판단력이 부족한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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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7:27
신기해 지난번 문통때는 반대하던 당이 이젠 찬성하고.. 거참.. 컨셉이 없는 집단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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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4:20
채상병 순직 건은 군에 수사권 자체가 없는데도 초기 대응을 잘못해서 야당의 정치공세에 휘말렸고, 의대증원 2000 건은 전후사정을 고려하면 정부의 고심도 이해는 되지만 너무 강공으로 밀어붙인 것 같네요. 아무튼 이번 총선 결과가 한쪽으로 너무 쏠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용산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일 좀 똑바로 하세요. 급진 친중파부터 좀 정리해 놓고, 사이비 종교 쪽도 좀 손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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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3:48
2천명을 증원하돼 순차적으로 500명씩 증원하여 문제점을 찾아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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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3:39
의사들은 윤석열에게 속으면 안 된다. 최근 두 달 동안 이 자가 얼마나 무도하고, 악랄하며, 비열한지 충분히 경험했지 않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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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1:22
국민의힘은 선거전까지 민심(물가안정, 의사사태 절충협의) 해결 못하면 이번선거 참패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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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20:55
한동훈 영웅 만들기로 총선 전세를 역전시켜 보겠다는 ...너무 유치하고 어설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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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5:59
국민의 미래 위성정당 대표 또는 서울 대표 지역에 홍정욱 전의원을 임명하면 젊은 층과 중도층 표를 7-8% 정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대란 이번주 까지 종료시키지 않으면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의 힘이 참패하게 됩니다. 호주대사도 일단 경질하시고 청와대 대변인도 경질하고 의대정원도 1000명으로 이번주까지 합의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사들은 이길 수 있어도 이번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폭망하게 됩니다. 의대 정원이 필요하면 선거후에 하면 되는데 정말 어리석습니다. 현실적인 융통성이 없으면 예전의 이회창 전총리처럼 법과 원칙만 찾다가 상대방 전략에 참패하고 맙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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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5:13
선거전에 변할수 있어도 선거 끝나면 뒷통수 빡.... 윤삭얄을 믿는 바보가 어디있나?.....간호협회 당한걸봐라 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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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3:34
선진국은 오히려 의사 수를 자진해서 늘려달라는데 왜 한국은 집단 반발를 하는지이해가 안간다. 우파는 미래를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하는데 좌파는 이를 이용하여 권력을 취한다. 현명한 국민은 올바른 정치인들을 택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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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3:12
날 믿어달라? 뭘 보고 믿어...대통령이 하라고 하면 하고 마라고 마는 상태 아닌가? 자신은 뒤로 빠지고 한동훈을 중재자로 밀어넣는 이유는? 한동훈이 띄워 선거 이기면 다행이고 안되도 자신의 책임은 아니라는 전략 아닌가? 진정성을 가지고 설득력 있는 정책을 가지고 의사들과 협상을 해야지...국민도 안심을 하고 신뢰를 하지...무슨 전략으로만 총선용으로만 계산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모르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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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2:42
부모잘만나서 의사해처먹으면서 기고만장해 가지고 국민을 볼모로 장난을 처먹는O들은 면허 반납자진해서해라 정부에서 처리하지말고 이런 얍쌉한 O들 아 그동안 잘 처먹고 살았잖아 니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닌것이니라 개 새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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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2:23
박통에게 말도 안되는 30년 구형을 너무나도 의기양양하게 한 당신을 누가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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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1:20
2000명씩 대폭 증원해도 필수과와 지방 응급 의료기관은 여전히 모자랄 것이다. 소아과 신경외과 전문의 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남아도는데 그 과를 안 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대폭 뜯어 고쳐야지 수가 좀 올려준다고 될 성 싶은가. 전에도 그 과 전공의 100만원씩 준다고 하다가 없앴지. 인구 줄어드는 지방엔 공공의료기관을 응급실과 산부인과 소아과 같이 필요한 과 중심으로 적자봐도 나라에서 운영해야지 어디 의료원처럼 적자라고 폐쇄하지 말고. 지방 국민들 서울로 서울로 오는 건 자본주의 신장에선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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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0:26
특히 충북대 위주로 합격자 집안내력 조사해봐라. 5년 한정, 특히 충북대에 정원 몰아준 이유가 뭔지. 협박을 하던 복지부 장, 차관 가족들 인맥 모두 조사해야. 5년 한정이 주는 '공정'의 파괴에 무슨 정당성이 부여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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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10:10
한위원장님 잘 하고 계십니다, 좋은 협상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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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9:06:43
치졸한 집단 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인다,, 더욱 강하게 밀어부쳐야 한다고 본다.. 어짜피 개혁에는 어느정도 피해는 필요하다고 본다.. 역대정부는 항상 비겁하게 피해왔다 이제는 더이상 피할 사안이 아니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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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8:36
"한동훈을 믿어달라"는 말은 "한동훈과 윤석열 간의 신뢰 관계를 믿어달라"는 말이다. 총선 후 국정에 힘을 실어 추구하는 바를 국민을 위해 이루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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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55:52
여기 나오는 반대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며, 파업을 부추기는 교수란 자들은 누구일까? 그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이들의 정체가 좌파들 사회주의에 물든 자들은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정부가 대화를 하려하는데 하지 말라니 말이되냐? 여전히 이들은 전공의들을 살리고 싶지 않은 자들이다. 이들부터 의사자격 박탈하고, 교수직도 모두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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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8:24
개 스레기 같은 OO들. 국민을 협박삼라 파업을 벌이는것들은 의사 자격 없다. 모조리 면허취소시키고. 해외 의사들 전면 개방시켜라. 그리고 제일먼저 저 교수란 작자들 모조리 파면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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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7:17
당신들 말대로 만나지 말라...과거부터 국민과 환자를 인질 삼아 협박질 해온 행태는 명분이 무엇이든 간에 국민이 결코 박수치지 않는다...이번에도 또 먹힐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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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44:29
의료계는 정부가안변한다고 비판 해서는안된다..언제 의료계가 변화를 보인적있는가? 자기는 안변하면서 상대만변하기를 요구하면 무슨 해결이 되겄는가? 의료계가 왜 의대생교육까지 자기 들이 결정하는양 특권을누릴려하는가?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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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8:16
이번 의료문제는 반드시 대화로 풀어라. 그러지 못하면 정부나 의사단체는 국민들로 부터 혹독한 비난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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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6:55
양보라는 말은 노약자, 임산부 자리양보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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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5:31
ㅎㅎㅎㅎㅎㅎ 그렇구나!!!그런데 왜 이렇게 졸립고 관심도 없지!!!!늘리거나 말거나 사직서를 쓰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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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2:22
악마들과 대화를 왜 하나? 이번에 확실하게 때려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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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31:53
의협 의사들 가운데 품격 있는 언어 쓴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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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20:22
한 동훈이는 선거에 전념하라,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지 말고. 의사들이 노리는 것이 정부나 여당에서 선거를 의식해서 고개 숙이지 않을 까 하는 것 이다. 2,000명 증원을 1,004명으로 하면 의사 집단이 여당에 표를 줄 까? 아마도 그 반대일 것 이다. 그러면 그 박쥐같은 녀석이 감언이설로 여당과 정부를 아마추어라고 비방하고, 보수도 중도도 등을 돌릴 것 이다. 국정은 윤 대통령이 주도로 하여야 하고 당신의 능력은 이번 선거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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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9:49
돈에 환장해서 환자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이런것들이 OOOO지 해볼테면 해봐라 우리는 무조건 증원 반대다 이런식? 전부 그만두고 다 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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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9:03
전공의 법적조치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만 증원은 국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고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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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6:10
권위의식에 찌든자들 그들의 책임 물을 때가 꼭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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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8:15:13
한강에 물 퍼냈다고 그 자리가 비어있나? 새 물로 채워진다. 원칙대로 행정처분을 하여 나라의 기강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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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55:19
지방의대 학생수 확대는 수능 1들급의 지방 분산이면서 지방분권시대의 시작이고 의료 서비스가 향상될 수 밖에 없지요 . . 교수님들까지 그러시면 진정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질 수 있으니 부디 진중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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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4:06
전부 사표 수리하고 면허취소 시키고 건강보험자격도 취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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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23:08
조선 이 XX들은 지구를 한동훈 중심으로 돌리네. 세 명이나 공천 꽂아 줘서 그런가? 동훈이 XX, 벌써부터 이렇게 꼬리 잡혔으니 니가 무슨 일을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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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07:04:45
국가나 의사 환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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