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 : D - day 프로그램으로 이누군과 카쨩이 소설 속에서 만난 지 몇 일 됐는지 봤더니 -_ -
젠장 -_- 아직 75일이더군요!! 100일 되려면 25일 남았어요!! 악!! [어이, 이봐 -_-]
[지난 이야기★]-------------------------------------------------------------
키쿄의 물음. 카고메인가, 자신인가.
그 물음에 이누야샤의 키쿄에 대한 차가운 마음과 싸늘한 눈은- 다시 흔들리고 말았다.
다시- ' 그 때 '로 돌. 아. 가. 려. 는...... 걸까..........?
" 이렇게 되면.............. 난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
" ............ 일종의 테스트였어. 예전의 연인과 지금의 연인. 그 중에서 넌 누굴 택하냐- ............였지.
실은 네가 카고메를 택하지 않고 날 택했다면- ............ 카고메를 데리고 멀리 가버릴 생각이었거든.
난 카고메만은- ................. 행복하게 해줘야 할 의무가 있었으니까. ' 그 '와 약속했었거든........... "
" 나 이제 다시 가 볼게. "
" 어........ 엉? 어.......... 어디로? 여기 그냥 있으면 안 될까? "
" 사양하겠어. 널 계속 보고 있으면- 또 흔들리고 말 것 같고-......... 이젠 카고메가 네 거잖아? 안 그래?
난 널 예전부터 잘 알고 있으니까- 우리 카고메............ (피식,) 앞으로도 잘 지켜주기를 믿어.
나에게 해 준 것. 그리고 못 해준 것 모두- ............ 카고메에게 줘. 날 생각해서라도. "
" .................... 키쿄................ "
" ........................ 아, 그러고 보니 내 이름- 내 남편이 기억을 지우면서 바꿔줬어. "
" .......... 엉? "
" 히구라시 아카리 (ひぐらし - 종일 / あかり - 빛). ^-^ 너희 둘에게- .............. 빛이 되어 줬으면 해. "
[ 카고메의 집 안♬ ]
" 씨댕, 니가 아줌마 데려가는 바람에 카고메 충격 먹었잖아!! 너랑 아줌마가 다시 옛날로 돌아갈까 말야!! "
" -_-.................. 미로쿠 이 자식은 살리고 싶은 마음 없지만- ........... 울게 하진 않아. 걱정마. "
" 나 있지- ........ 네가 엄마를 끌고 나갔을 때...... 그 때부터 지금까지 무서웠다?
나랑 엄마는- ..............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다르니까.......... 아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난.........................
턱 없이............. 부. 족. 하. 니. 까 - "
" 너 울면- 미로쿠도 슬프고, 산고는 슬퍼서 나 죽이려 들 거고, 나도 너 울면 슬프고- ...............
마지막으로- ................... 네 엄마라는 사람은 제일-............ 제일 많이 슬퍼해. "
꼬옥-..................
" 너네 엄마가- 나한테 너 맡긴대. 자기가 예전에 받은 만큼- 그리고 내가 너 사랑하는 만큼- 사랑해 주래.
난 그렇게 밖에 못 들었고- 다신 흔들리지 마래. 자기한테 조금 흔들리는 날 잡아주면서- 자기가 우리한테...
빛이 되어주었으면- ................ 한대. "
" 그러니까 울지마. 응? 난 아무데도 안 가. 네 옆에만 있어. 나란 존재는- ............. 네게만 존재해. "
" 절대- ................. 다신 안 흔들려. "
" .................................. 행복해 져야해. 카고메- .................. 알겠지? "
-------------------------------------------------------------[지난 이야기★]
쏴아-
" ....................................... 하아- "
나와 이누야샤는 현재 산고와 법사님을 집으로 모두 보내버리고♬
창틀에다가 턱을 괴고 있는 팔을 올려놓고선 밖에 언뜻 보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
" ........................................... "
헤에........ 엄마, 왠지- ..................... 내가 미안해진다............?
이렇게 되면 내가 이누야샤- 내가 뺏은 축에 드는 거잖아- ..........
............. 나중에 오면- 찐하게 뽀뽀라도 해 줄게 -_-♥
흠, 물론- 이누야샤가 안 보고 있을 때 말야♬
엄마-
............................. 사랑해♥
" 뭐야, 엄마는- ............. 마지막으로 딸 얼굴도 안 보고 그냥 가냐- 섭섭하게- "
난 주변이 너무 조용한 관계로-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작게 중얼거렸다.
" 방금 까지 지네 엄마한테 질투한 주제에. "
..............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나에게 퍼부어지는 이누야샤표 태클 [!]
" 시끄러, 양다리 "
움찔,
" 누...... 누....... 누가 양다리라는 건데!! "
뭐야- 양다리라고 말하면 뜻 몰라서 멍- .......... 할 줄 알았는데- .............. 아니네-
" 뭐야, 엄마가 [양다리] 뜻도 가르쳐 줬나 보네? 그렇게 찔. 리. 는. 걸. 보. 니 ~ ? "
" 비..... 비........ 빈정대지마 너!!!! "
" 빈정? ................. (피식,) 오오 - 스으 - 와아 - 리 - !! "
쿠웅!!!!!!
" 크........ 크큭.................!!!!! 야!! 너 이게 무슨 짓이야!! "
이게........ 무슨 짓?! (빠직,)
" 시끄러. 양다리 걸치고서 니가 무사할 줄 알았어?! 너, 이때까지 우리 엄마 못 잊고 있었지!? "
" 뭐.......... 뭐?! ......................................... 이............... 잊었어!!! "
" 안 잊었어!! "
" 잊었다니까!? "
" 안 잊었잖아!!! 그러니까 잠꼬대로 우리 엄마 이름 부르고 지랄했지!!!! "
" (뜨끔,) 내가 언제!!! "
" 그랬어,! "
" 안 그랬어! "
" 그랬어!! "
" 안 그랬어!! "
" 그랬다니까!? "
" 안 그랬어!! "
" 아악!! 시끄러, 오스와리!!! "
쿠웅!!!!!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⑤①
" 으........ 으갸갸갸갸...................... "
" 흥,! "
이누야샤 -_- 너한테는 진짜 미안하지만- 아직 널 신뢰하기는 역시 이른 것 같다-
이제는- 엄마보다!! 그 ' 링 '이라는 애가 문제거든? [사라진 링의 존재가 일어서다!! 쿠오!! (야,)]
그 애- ........... 너 꼬시기에 아주 신들린(?) 얼굴이었어-
그렇게 신들린 얼굴을 지 딴에는 귀엽고 예쁘게 꾸미고 널 먹. 으. 려. 고 한단다 [!]
그런데 넌 우리엄마랑 나 사이에서 양다리 걸쳤으니까- ........ 이젠 링이라는 애도 끌리게 될지 모른단 말씀!!!!
캬아아악!!!!!!!! 그 링- ................. 방울 주제에 어디서 귀신을!!! 에비, 에비!!!!!!!!
[링(りん) - 방울 , 견야차(いぬやしゃ) - 개귀신 / 이름 뜻으로 풀이하고 있는 카쨩이었다;;;]
....................... 흥,
기분이 갑자기 축 쳐진다.............. 쳇, 꼭 물먹는 하마가 된 기분이야아아아-
" ....................... "
째깍 째깍 째깍 째깍 째깍 - ........
난 아무 말 없이 째깍대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 뭐야, 엄마가 깜짝방문인지 어쩌고 하더니........ 시간이 벌써 다 갔나.
벌써 2시잖아아아아 ㅠ
" ................ 에에에에- 뭐야, 개교기념일이라고 니나노~ 했는데- ......... 10시간 밖에 안 남았잖아- "
" ............. 니나노는 또 뭐냐........... "
흐음- .......... 10시간 남았다 이거지..................?
탓,
" ? "
난 이누야샤의 손을 잡았다.
" ...... 왜? "
" 이누야샤!! "
" 그러니까 왜? "
" 우리- .......... 산고랑 미로쿠님이랑 다 같이 놀이동산 갈까? "
난 심심하면 놀고 싶다고!!!! +_+
" 놀이동산? .................그게 뭔데. "
" 재미있는데!!! "
" .................. 재미? "
[ 키라메키 놀이공원 ♬ + 잠깐 작가 시점 모드 돌입♡ ]
" 우와아- 사람 진---------짜!!!!!!!!!!!!!!! ..........................................없다♥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주위를 둘러보다가- 사람이 없다며 씨익, 웃는 카고메.
" 역시 우리 학교는 꼭 이렇게 한가할 때만 쉬게 해 준단 말씀이야♥ (오늘은 수요일.) "
역시 입구에 들어서서는 기지개를 펴며 활짝 웃는 산고.
" 호오, 참 큰 곳입니다.................... "
그리고 놀이공원에는 처음 와 보는 미로쿠는 이리저리 둘러보며 감탄사를 퍼부었고-
" .................. 카고메, 미친년들이 나 자꾸 쳐다 봐. "
이누야샤는 카고메 옆에 서서는 미친년(안내원)이 자신을 본다며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 -_-.........................................;;; "
그런 제각각의 모습으로- ............. 그들은 놀이 공원으로 찾아왔다.
하지만 카고메가 한가지 실수 한 것이 있었다.
그 놀이 공원에- ...................
불. 청. 객. 이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 한 것이다.
꽈악,
" 좋았어!! 오늘 하루는 재미나게 놀아 보자고!!!!!!!!!!! 캬오!!!!!!! "
난 오랜만에 불탔다 + _+!! 좋았어!!! 오늘은 놀자고!! 놀자고!!!! 좋았어!!!!!!!!!!!!!!!
" 앗, 카고메 곰 됐다. "
" 불타고 있군요? "
" ................................ 자꾸 왜 보냐고 -_- "
처억,
난 맨 처음 탈 놀이기구를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 자자,!! 타자고!!! ........... 맨 처음은 회전 목마- .................... "
질질질,
" 웃기지마 -_- 맨 처음은 바이킹이야, 이거 왜 이러셔- "
" 에? "
............................ 그........... 그러고보니 산고는...............
나랑............. 놀이기구 타는 스타일이 정. 반. 대. 였. 지?
" 아...... 아아악!!!!! 바이키이이잉!!!!!!!! 싫어!!!! 싫다고오오오!!!!!!! "
" 자자자♬ 바이킹이다♬ 맨 뒷자리에 타는 거다? "
" (오싹-)나.............. 날 죽일 셈이야? "
" 응♬ "
" 아아악!!!!!!!!!!!!!!!! "
타박, 타박-
" 바이킹이 뭐 길래 카고메님이 저렇게 끌려가는 걸까요? "
" 글쎄다. 카고메 얼굴을 봐서- ............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은 것 같은데? "
" ............. 그런가요. "
[ 바이킹♬ ]
" 너................. 이거 안 타면 나 죽일 거야? "
" 응♥ 내가 한 힘 하는건 알. 텐. 데? "
" -_-.......................... 그래, 너 잘났다.................. 잘났어................. 아주 잘- 났다........;;; "
" (생글) 그럼 4명♥ 표 끊어 올게♬ "
타타타탁,
에효- ............. 히구라시 카고메......... 오늘따라 참........... 수난시대가 따로 없구나 -_ㅠ
" 와, 이게 산고가 말하던 바이킹이라는 겁니까? "
" 뭐야, 이걸 뭐 어쩌겠다고? "
........ 저 두 사람은 아까부터 놀이공원 안에 있는 놀이 기구만 열심히 조사(?) 하고 있고-
흐음............ 진짜 말이 안 나오는 구나;;;
탁탁탁,
" + _+ 자!! 표 끊었어!! 타자!!! "
" ......................................... "
" 뭐야, 이거 타는 거였냐? "
" 호오, 재미있겠군요. "
" 좋았어!!! 자, 이리와,!! 맨 뒤에 타자!! "
......................... 털썩,
결국은........................ 바이킹에 오르고 말았다 -_-
자리 배치는- 왼쪽부터 미로쿠님 / 산고 / 나 / 이누야샤 -_-..................................
-_-..................... 젠장!!!!! 나 오늘 죽으면 어떡해 -_ㅠ 산고 옆자리면 내 몸이 남아나는 게 없단 말야-
........... 산고가 옆에 앉으면- ................
' 꺄아아악!!!!!!!!!!!!!!!!!!!!!!!!!!!!! 더 세게!!!!!!!! 좋았어!!!!!!!!!!! 꺄악!!!!!!!!!!!!!!! '
소리 때문에 귀가 멀고.........;;;;
흔들흔들-
안전대(?)를 흔들어대서 타는 사람 불안하고-
' 자 카고메!! ................. 손. 들. 어. 야. 지? '
으에에에- 맨날 내 팔을 만세- 시켜서 심장마비 걸리게 하려고 작전한단 말이야아아아-
" 자자자,!! 타는 사람은 우리 네 사람이랑 저기 앞쪽에 몇몇 사람뿐이니까!! "
번뜩,
" + _+ 소리 막 질러!! 응? 알겠지? "
" ..................................... "
" 소리를 왜 지르냐? 실성(失性)했냐? "
" 잔말말고!! 자!! 아저씨!! +_+ 가자고요!!!!!!!!!!!! "
위잉-
................................. 오늘은 좀 심각한데.........................?;;;;;;;;;;
" 가자,!!!!!!!!!!!!!! "
" 꺄아아악!!!!!!!!!!!!!!!! "
" 그냥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건가요? "
" 아 씹. 머리카락 날리잖아. "
그렇게- .......... 열심히 움직이는.......... 거대한 바이킹.
" 꺄아아악!!!!!!!!! "
" 이거......... 꽤 재미있습니다? "
" + _+ 법사!! 너도 재미있어? ........... 좋았어!!!! 아저씨!!!! 더 높게!!! "
" 야, 카고메 죽겠다. 대강해. "
우에에에에- - - - - - 다른 사람들은 다 무덤덤하게 있는데- 나만- ......... 나만!!!!!!
" 꺄아아아악!!!!!!!!!!!!!!!!!!!!!!! "
이렇게 무서워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어야 하냐고!!!!!!!!!!!!!!!!!!!
스윽,
" ! "
그 때 내 어깨에 걸쳐지는 무언가.
................................... 홱,
고개를 돌려봤더니- .............
" 야, 너 무서워서 소리 지르냐? "
" ............................... 으............ 으............ 꺄아ㅇ........... 읍!! "
이누야샤를 바라보다 다시 떨어지는 바이킹 때문에 소리를 지르던 내 입은-
갑자기 덮쳐오는 이누야샤의 입술에 의해 닫혀져 버렸고-
난 그 키스를 자연........ 스럽게는 아니지만 어쨌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스륵,
" ................///////////// "
" (피식,) 이제야 좀 조용하네. "
" 이............. 이누야샤............. "
" 너- 한번 만 더 소리 지르면 이 자리에서 확 땅으로 던져버린다? "
" ㅇ_ㅇ......................... ///// 뭐야, 너!! "
" ................ (씨익, ) "
내 말에 이누야샤는 씨익, 웃을 뿐 난 그런 이누야샤를 멀뚱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 ............ 헤에, 뭐야? 키스 하나로 저렇게 조용해? "
" .......... 산고도 저렇게 소리 지르면 좋을텐데- "
" .................................... (홱 , ) 뭐. 라. 고. 요? "
" (움찔,) 아............아무것도 아닙니다;;; "
헤에, 가끔은 이렇게 무서운 놀이기구 타는 것도- .....................
재미있다♬ [-_-]
타박 타박,
" 링, 다음은 뭐 탈꺼야? "
" 응? ............ 그냥 일단 돌아다녀 보자♬ "
" 아, 귀신의 집!! 저건 어때? "
" 귀신의 집? ......................... (피식,)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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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에입니다.
대략 한글 97 고쳐졌다고 이렇게 올리는 군요 -_ㅠ
새벽 1시쯤에 냈던 공지에 친구 신청하신분들♥
모두 환영이구요!! 흐음, -_ㅠ 코믹 모드로 나가기 전에 - _-♡
코멘트 답변중에서 산고와 미로쿠사마가 방해한 그 장면을 다시 연출(?)해달라고 하기에-
므흣, 그 장면!! 확실하게 내세웠습니다 - _-* [어이,]
흐음 -_ㅠ 어쟀든!!!!! 이제 51편........... 입니다 /ㅂ/ 이벤트를 하나 여는데요-
이 소설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을 하나 골라주세요♥
제가 일러스트를 하나 그리고 싶어져서요 -_ㅠ
[결국 너한테만 이로운거냐? -_-]
그치만- 기억에 남는 장면이면..... (피식,) 여러가지 있을거 아닙니까 /ㅂ/
코멘트에 적어주세요♥ [즐 -_-]
쿨럭 -_ㅠ;;
그리고 슬슬 저희 학교에서 방학이 끝난다지요 - _-.........
소설 중단만 안 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_-....... [어이,]
그럼 전 이만♥ 오늘은 주저리가 좀 길었네요♡
[닉네임과 원본 코멘트 & 유에 답변♥]
〃SU - HO♥〃 // 키쿄 이제 실망하지 않았어 > _< !! 역시 넌 천사였어 !! [ 말바꾸기 =ㅅ=;;]
§연모§ // 유에쨩ㅡ♥ 오랜만이야 > _< 휴가 간다구, 유에쨩 소설에 꼬랑지 못 달아부렸어ㅡ
ㅜ _- 역시 키쿄우상은 좋으신 분이구나ㅡ 므힛♥ 이누야샤!!!!! 흔들리지 말아라!!! 흔들리지말아라!!!
넌 영원히 카쨩의 것이다 !! [ 내가 왜- _-+ - 이누군 - _-^ ] 유에쨩! 다음편도 기대야!!!
美猫…★ // 오오옷 ;ㅂ; 내가 세번째야!! 키쿄 -_-♡ 당신이 처음으로 사랑스럽...(이봐;) 아아 ;ㅂ;
이/카! 이/카!!! 미묘의카페운동 ;ㅅ; 유에언니 펜카페에 가입해주세요!! 유에언니, 다음편 원츄 >ㅂ<!!
팬카페보다 여기가 더 빨리올라오네 -ㅁ-?!
└──〃[ 답변♡ ] 헤에, 그... 그런가 - _-a 하지만;; 거기랑 여기랑 소설 간격이 다르잖아 ;ㅁ;//
(그게 뭐 어쨌다고 -_-)
『★乃달이조아★』 // >ㅁ< 오옷 키쿄사마 ~ 역시 착하고 좋으신 ㅇㅁㅇ 언니 잘봤어 >ㅁ<
♧이누♡카고♣ // 아악~~내가요즘에꼬리말을올리지안았어~죄송해요!!!그리고코믹은..언제?0ㅅ0?
└──〃[ 답변♡ ] 이제부터 슬슬 코믹모드지요 +_+...... 뭐, 링이 제거(?) 되어야 완벽하겠지만 -_-//♥ [야,]
카고메양 // 와..진짜 열심히 쓰셨다 >ㅁ<//;;; 홧팅이요 +ㅁ+
Rabin、 // 키쿄우 사마 >_ < , 꺄하하. 왜이렇게 아름다워 보이십니까. >_ < ! !
키라라──♥ // 키쿄우님은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시는 그런 분 같군요... 저,저는 믿고 있었답니다!!!
하 하 하 하;;;;[거짓말은 하면 안되는 거야. 알았니??]미안하다. 소설 쓰시는게 힘이 드시지요?
열심히 소설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변♡ ] 아아, 힘들지만 ;ㅂ; 이렇게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쓸 수 있다ㄴ... [-_- 응?] 감사합니다 -_ㅠ
작살노숙쟈xX // 클클..아아!!그래서 실험대상....이해가 간다 ㅇ _ㅇ!!
└──〃[ 답변♡ ] 뭐 그런 이유도 있구요, + _+ 잘 알아내셨네요!! ♥ [하트는 치우지? -_-]
あやめ∽ε♥ε // >A< 잘봤어어어-!!
시아..☆ // 키쿄사마.. +ㅁ+ 당신이 제일 착합니다~~ ㅠ_- 천사로 임명할게요..ㅠ_
이누야샤만생각해 // 키쿄가 이렇게 착해보일줄은 ㅇㅁㅇ [너 이/카가 잘돼서 그러는거잖아 ㅡ_ㅡ]
헉..들켰다, 티자!!!
ⓘⓝⓤⓨⓐⓢⓐ─‥ // 흐응, 키쿄사마, 멋지십니다요-0-!! 꺌꺌, 벌써 완결내면 안돼> _<..알겠지..??
ㅇ_ㅇ? 오늘도 짱+대박이야-_-乃
└──〃[ 답변♡ ] 으응, 벌써 완결 내면 /ㅂ/ 다른 출연진이 불쌍해지잖아 ㅠ [야 -_-]
2㉸도no는악ㅁr // 키쿄사마 제일제일 멋지고 이쁘셨어욧~ +ㅁ+ 아참.. 내가 전에 꼬리말 을 못 썼어 ㅠ-ㅜ
헉. ㅠ-ㅜ 그때 컴이 오류날께 뭐람 -_-^ 그리고 같은 현상이.// 저는 메모지에 10편의 가량을 오빠가
다시 깐다고 다시 없어 졌다죠.. 글구 넘 재미있어욧!!! 키쿄사마!! 역시 존경합니다!+ㅁ+乃
└──〃[ 답변♡ ] 헤에, ;ㅂ;..... 메모지 -_ㅠ;;; 하하하;; [예전에 많이 겪어본 이 사람 a]
꼬맹이-_- // 꺄아~^-^빛이라.... 멋져요>ㅁ<b
§유카토§ // 유에쨩!! 말놓아ㅠ_ㅠ 나랑 동갑인데,, 말놓아도 괜찮다니까^ㅡ^[먼저말놓는 너는 뭐냐-_-]
오늘은 키쿄사마,, 너무 멋있었어>_<// 다음편도 기대기대>_<//♥
└──〃[ 답변♡ ] 으응, ;ㅂ;// 말 놓지 뭐♥ [어이 -_-!!!!!!!] 고마워 유카쨩 -_ㅠ♥ [;;]
幻想 // 오랜만이에요>ㅁ<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키쿄님도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시네;;
└──〃[ 답변♡ ] 아아, /ㅂ/ 오랜만이예요 ;ㅅ;♥
TheBoy_™ // 멋져요 - _-乃 감동먹었답니다 >_< 이제 모든것이 이해가 가요 +_+
└──〃[ 답변♡ ] 가....... 감동까지야 ;ㅁ;..... 이해가 가셨다니 다행이예요 - _ㅠ♥
『쵸。I_♥』 // 유에언니!!>0<하하.. 오랜만에 쓰시네요 ㅠ0ㅠ.. 근데 키쿄우가 감정이 좀 남앙있는듯-0-;;
.. 하지만 딸을 위해 사.랑.했.던.남.자.를 내어주다니-_-멋지오..언니ㅇ_ㅇ,,, ..잼써요>0<
오늘도 꼬릿이 .. 많군요>0<///유에언니 파이팅!!
└──〃[ 답변♡ ] 헤에, 오랜만인가 /ㅂ/ 쿨럭, 쵸이쨩 고마워♥
늴리리야 // 오오 키쿄!! 멋지구리하세요~~아아아아~~>ㅁ<(지X)
☆이누야샤§☆ // 카와이+_+일종의테스트라니;;키쿄짱!
あおいの ゆめ™ // 키쿄..아니, 아카리상!! 자기 딸 카고메를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다니...
멋지다...+ 0+ 어쨌든 오늘도 대박이네, 유에언니^-^
☆카고메쨩★ // 유에언니 안녕 ㅇㅅㅇ 올만에 왓어 우헤헤헤~오면 먼저 보는게 소설이라는 - -;
[킬]이누야샤[러] // 작가님 ㅈㅅ합니다 보긴봤는데 리플달려니까 벌써 여기까지나와있군요
ㅈㅅㅈㅅ 앞으로 꼭 올릴꼐요 그리고 소설 넘 재미있어요
└──〃[ 답변♡ ] 아아, 리플 가지고 죄송해 하실 필요 없어요 ;ㅅ;♥ 감사합니다♥
히토리자나이 // 우와아아-. 키쿄우사마 쿨하시네 _☆암튼 담편 기대! 스바라시_☆
낭만법사ⓥ // 오오- - 키쿄사마, 꽤나 멋있는데? ... 흐음, 미로쿠..- - 혹시 상고를 좋아하는건...가!? ..-
ㅠ .. 크하, 내가 또 슬퍼지네, 여지껏 미로쿠사마만 바라봤는데, 크하- 슬프다- ㅠ
犬夜叉를 愛 하... // 언니 나랑 친구해여^^ 저는 12살이에여 이번 편 너무 재미잇어여~~~
└──〃[ 답변♡ ] 네에, 친구♥ .............. 근데 닉네임이 짜.... 짤렸어요! [도주 / 어이,]
want you♡ // 오 ㅇ ㅁㅇ♡ 중요한 때에 산쨩과 미로쿠사마가 등장 ! ! ! ,
아카리 멋져 !!!! 유에쨩 ㅡ 다음편 기대야 !!!
이츠로♡유우토 // 키쿄우사마 완전히 천사이십니다 ㅠㅁㅜ 감동이예요
역시 엄마라는 존재는 대단합니다 +ㅂ+
└──〃[ 답변♡ ] 그렇죠 ;ㅅ;♥ 엄마라는 존재는 스고이 ;ㅂ;// [어이,]
[앉{おすわり}자] // 키쿄상..잘했어~ㅇㅁㅇb
いぬもも─ ♥ // 헤헤 ㅇㅅㅇ 유에 언니는 혹시 세계천재 아냐? 너무 잘 쓰잖아 +_ +!!....ㅠ_ㅠ!!!
그리고 갑자기 반말 까서 미안 / ㅂ/♥ 근데 하필 중요한 순간에 방해라니 + ㅁ+!!! 또 다시 해줄꺼지? /ㅅ///
즉 다시//// [퍽] (이상한 상상하지마 -_-!!) (유에 언니 아직도 퇴원 않했거든요? ^-^? 참아주세요ㅠ_ㅠ!!)
└──〃[ 답변♡ ] 또 다시 + _+............ 해버려?! [어이 -_-!!] 반말이 더 나아♥
새콤oIㅋ // 아아ㅠ 0ㅠ, 죄송해요,유에언니; ㅁ; 피서가따오느라고, 저저번편 , 꼬릿말을 못달았네유
ㅠ _ㅠ, 으흑, 다 달기로 다짐햇는데ㅠ _= 앞으로도 다 달아드릴테니까, 소설 많이많이 쓰세요 ㅠ 0ㅠ
끝은 싫어요 ♡ 그리고 키쿄사마 ; ㅁ;♥ 감동입니다 ' -'* 우훗, 소설 열심히 쓰세요 ♡ 화이팅 !
└──〃[ 답변♡ ] 아아, 저저번편 ;ㅅ;// 괜찮아요, 리플 갖고는 죄송해 할 필요 없어요 /ㅂ/♥
カゴメ // 저는 시월소녀라고 안불러도 되요 ^_^ [커허허... 그런데 저 진짜 기뻐요 >_<//]
전 소리바다에 다운 받아서 들어요 ^_^ [듣고 있는 곡 : 세븐 - 열정 +_+]
└──〃[ 답변♡ ] 오오, + _+ 소리바다!! 저도 애용하지만, 그 놈의 [파도] 조작이 안 돼서;;
전 윈앰프에 담아서 듣는답니다 /ㅂ/ [그게 그거잖아.] 그럼 시월쨩♥ 이래도 되요 ;ㅂ;?
#짱가# // 키쿄언니..ㅠ_ㅠ..으헉..너무 착해요...쿨쩍..혹시 천계에서 오신 분은 아닌가..(퍽!!!!!!!!!!!!!!!)
..흑흑...미안해..ㅜ_ㅜ..내가..쿨쩍...한동안 뭣하고 지내느라..ㅜ_ㅜ...쿨쩍..유에.-_-. 저런 분위기 파악못하게 스리..
미로쿠와 산고를 왜 들여보냈니♥(썩은하트)?;우하핫~오늘도 잘 봤어.-_ㅜ;;다음편 기대야~(퍽!)
└──〃[ 답변♡ ] > _< 재미있잖아♥ [넌 방해하는 게 재밌냐? -_- - 이] 어머 ㅇ_ㅇ//
이누야샤 -_- 하고 싶었던 거야? [-_-......... 너 혼자 아주 지X을 다 하는구나 -_-] 고마워♥
☆〃ほし〃★ // 캿,,,유에님 친구 신청 될 까욧?' x' 닉은 ☆〃ほし〃★ 애칭은 호시,
나이는 12이랍죠...버디는 닉과 같아욧....친구신청 합뉘닷!! ㅜ ∇ㅠ
└──〃[ 답변♡ ] 아아, 친구 환영이예요 호시쨩 /ㅂ/♥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かごめ-ゆめ. // 또다시 닉을 바꾸는 데요.바꾼 것은 ♧かごめ-ゆめ. 이거 람니다~
유에님 펜카페도 이걸도 바꾸었으니까요 잘 알아 두세요~
└──〃[ 답변♡ ] 아아 바꾸셨구나 ㅇ_ㅇ// 참고 할게요♥
いぬㅅrㄹ6유키♥ // 유에님 칭구신청이요오>ㅅ< 애칭은 유키(후.바의유키아니예요♥)
나이는 14살이구요, 닉네임은 いぬㅅrㄹ6유키♥예요^ㅁ^ ㅇㅅㅇ유에언니라고 불러도 되요?
└──〃[ 답변♡ ] 네에, /ㅂ/ 언니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죠 + _+!!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열ㅆlㅁl놀ㅈr-_- // 유에상 ~ 오늘도 재밋었어 >_<)/ 여기서는 키쿄사마가 좋은 쪽으로 나오는구나♬
하긴, 모녀관계인데 -ㅂ-;;
月-つき[쯔키]♥ // 유에언니이잉-_-++,, 나 사촌이 와서 몇일동안 소설도 몼쓰고 죽치고 있다앙아
#†음악요정†# // 이젠 당신을 천사키쿄사마라고 부르겠습니다(-_-^^야..)
Kiri ……☆ // 음, 대략 스크롤바의 압박이 좀 심하군-_-; 어쨌든, 뭐 .... 소설은 괜찮으니까,
하지만, 왠지 여기서 꼬릿말 많은 작가들은 원온에선 별로 그리 인기가 없을거 같아.
원온에는 인기는 별로 없지만 묘사를 잘하는 사람이 많거든, 여기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 답변♡ ] 원온? 원피스 온라인인가 -_-a [아님 말고 ;ㅂ;//] .... 이번편이 한글 97에서-
정말 8장이더라구 -_-..... 평소에는 6장인데 말야;; [어제 복사해서 대강 보니 8장이었다a]
흐음, 그치만 내가 원온에서 소설 쓸 일은 아직 없으니까... 흠;; [어이 -_- 누가 쓰래!?]
(이누샤방)☆ // 저 친구신청 할게요~ 나이는 13살 애칭은 (이샤) 에요~!!~!~!~!~~ 오예~ -_- ~
[ 미친짓 하지마..] 소설은 님보다.. 못쓴다는 아악!!
└──〃[ 답변♡ ] 헤에 /ㅂ/ 친구 환영이예요♥ ;ㅂ;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ㅅ;♥
이누☆ // 와~ 이누야샤군~ 현명한 선택이었어.. 흠.. 영원히 카고메만을 사랑해야지..^^*
아~ 그런데 언니.. 언니의 펜까페 이름이 뭐예요?? 가입하구 시포요.. 알려주세요^^
└──〃[ 답변♡ ] (유에〃♥)유어l와함께♬¸ 여긴데;; 그냥 카페 검색에서 유에 쳐도 되고,
http://cafe.daum.net/lovedbdp 여기가 주소야 /ㅂ/ ........ 쿨럭 ;ㅅ;
sango☆miroku // 오오오옷....+ㅁ+.... 산고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로쿠겠지요???-_-.......[눈치없다]
파일들 다 날라갔다니......이해가...가...=ㅁ=...... 우리집에 있는 게임들을 전부 날려버렸었거든....-_ㅜ.....
가족들의 압박이란....-_-......하아...돌아가면서 한마디씩....=ㅁ=;;;;;;;;;;;-_-.............................
Jelly` -ㅁ-a // 너무 재미있어요 >ㅁ< 오늘에서야 친구신청을 해보려고 -ㅁ-;;
제 애칭은 젤리상이구요 ,,;; 나이는 13살 친구신청해요 >ㅁ< 소설 기대 ~~
└──〃[ 답변♡ ] 와아 /ㅂ/ 친구 환영이예요 젤리상 /ㅂ/♥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ㅅ;♥
♬silver angel♪ // 와아...키쿄사마께서 아주 좋게 나오는 군요>ㅁ</역시...대단하세요...
>ㅁ<담편 원츄요 !!
♥~犬夜叉~♥ // 미로쿠사마 눈치 빠른줄 알았는데..-_- 없네..-_- 키쿄사마 착해애~~>ㅁ<
유에언니 담편 기대기대~>ㅁ<
-いぬかわい- // 담 편 기대 할게요 *^*^*
충동제공 // 아아, 제목 보고 놀랐음 -_-;; 이누야샤가 키쿄를 선택한 줄 알고 ;; 키쿄 !,
역시 남편이 나라쿠였군 + ㅅ+ !! , 음음, 나라쿠가 사라져주겠다고 했는데 a
다시 키쿄 앞에 나타나면 좋겠어요 'ㅅ' !!!
└──〃[ 답변♡ ] 흐음, 나라쿠의 출연이라 +_+...... [스토리 계산(할 것도 없으면서 -_-)중]
엽귀만땅소녀v // 언니..-_-;;나 슬기>ㅁ<!!!!꼬릿말 디게많다ㅇ_ㅇ..그많큼 인기가 많다는 건가?
http://cafe.daum.net/lovedbdp 언니홍보해+ㅁ+!
└──〃[ 답변♡ ] 헤에, 슬기구나 /ㅂ/ 반가워!! ㅇ_ㅇ......... + _+!! 홍보!! [어이,]
ねこづすⓥ // 와아 +_+ 친구 신청 된거군요!! ㅠ_ㅠ 가... 감사합니다!! +_+...... 쿨럭, 키쿄사마!!
당신을 천사로 임명하겠습니다 -_ㅠ♥ 으흑..... 근데 다 날아간것?! 퀡,!!! 한글 97아, 얼른 깔려 +ㅅ+ [끌려간다]
たいに★ // 제이쨩이라고 부르면 되요; 저 .. 말 놔도 되죠 , 유에언니♡ 꺄아 , 나 제목에 너 .... 라고
나와서 심장 막혀 죽을뻔 했잖아 .... 이누야샤가 키쿄 선택하는 줄 알구 ㅠ ... [ 허상도 많다 ] 즐이야 -_-ㅗ
└──〃[ 답변♡ ] 헤에 /ㅂ/ 제이쨩♥ 므흐, - _-// [뭐가 므흐냐!!!!]
쥬디〃 // ㅇ_ㅇ. 호이, 혜미 사마. [응?] 컴군이 얼른 낫기를.. [뭐야] 난 그러면 난리나는데 ㅋㅋ.
이번 숙제가 거의다 컴에 있어서. ;ㅅ;
└──〃[ 답변♡ ] 헤에, 컴에 다 있구나 - _ㅠ;; 지금 거의 다 나아가긴 하는데- ........
쿨럭 - _ㅠ 모르겠다는a [얼른 숙제나 하련? - _-+]
메론사탕 // 정말 재밌어요ㅠㅁㅠ앞으로 언니라구 부를께여ㅠㅁㅠ유에언니라구요ㅠㅁㅠ
제 소설두읽어주세요!!>ㅁ< 아무튼 재밌어요ㅠㅁㅠ제발 해피고 끝나길!!+ㅁ+
└──〃[ 답변♡ ] 아아, 그러면 친구 목록에 넣을까요? ;ㅂ;// [어이 -_-] 쿨럭 ;ㅂ;//
고쿠토 세나 // 하핫.......ㅠㅁ-....된장할...겜 하느라구 잘 못봤다아~?' _ 'a...(웃음)....담편도 기대하구~
ㅇㅅㅇ 나...카페에 잘 못들어 갔네.....? 잘 드러가야지...' _' 착한 어린이~♥(씨익)
└──〃[ 답변♡ ] 착한 어린이♥ (활짝 <<) 쿨럭, 근데 게임 뭐 하고 있었어? /ㅂ/ 같이 하자!! [야,]
이누VS신화 // 하아~ 정말 걱정했어요ㅜ_ㅜ 이누군이 키쿄쨩에게 돌아갈까봐... 키쿄쨩 정말 고마우이ㅜ0ㅜ
이누군 카고메에게 눈물 나게 하면 가만 안둬!!!^^+++
㈜りゆちゃん™ // 아아,,키쿄우사마의 말 너무 감동적이었어ㅠ^ㅠ근데 유에쨩, 한글 97 결국엔 못찾았나보구나ㅡㅡ;;
힘내, 우리에겐 미래가 있잖아!!>_<♡
└──〃[ 답변♡ ] 이렇게 격려 해 줘서 ;ㅂ;// 결국은 찾았어 -_ㅠ♥ 오예 ;ㅂ;// [야]
みよこ:)미요코 、 // 으음 ; 오랜만에 유에언니꺼 본 ; [..] 언제나 이 소설은 재밌네에> _<
└──〃[ 답변♡ ] 고마워 요코쨩 /ㅂ/♥
─Ð㉪r고㉤ㅔ。 // 오늘 1편부터 다 봤습니다 +0+ 힘들군요 ㅠㅠ 그래도 힘든걸 각오하고 볼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0+ 꺄하하 ~ 재미있어요 +0+음.. 링은 우리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고 있는 건가요 ? =_=//
영원히 없어져버렷!!+0+[타탕!]쿨럭.. 친구신청 가능한가요 ?^-^ 다음편 기대요 ㅋ
└──〃[ 답변♡ ] 허버 ㅇ_ㅇ..... 다.... 다 보셨어요? ;ㅅ; 크흠;; ;ㅂ;...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링이 또 나타나지요 - _-a;; ;ㅂ;// 친구 환영이요♥
└㉧ㅣ누◎ㅑ㉦ㅑ┘ // ㅋㅋㅋ 재미있어요~꺄아!!!!!!!!!!!!!!!!!!!!!!!!!!!!!!!!!!!!!!!!!!!!!!!!!!!!!!!!!!!!!!!!!!!!!!!!!!!!!!!!!!!!!!!!!!!!!!!!!!!!!!!!!!
ol슬ㆀ // 오우+ ㅁ+乃 키쿄사마, 아니,,아니니,,아카리사마 + ㅂ+♥ 잘가세요! 카고메짱! 이누군!
둘이 잘해보라고 큭큭! 산고짱! 언제까지 미로쿠사마 때릴거야? 그냥.. 날잡아서 싸잡아 패줘!
그러면 너의 무시무시함(?)을 알고 충실한 너의 개가 될거 아냐! + ㅂ+!! 유에언니!!
그렇게 많은 부탁을 들어줘서 고마워 + ㅁ+♥싸랑해
└──〃[ 답변♡ ] 아냐, /ㅂ/ 나도 싸랑해♥
ol슬ㆀ // 그리고! 중간에 이모티콘 '=_='이 + ㅁ+// 아카리 사마 대사에서!! 아무튼 고마워!!!
└──〃[ 답변♡ ] 히힛, ;ㅂ;// [응 ?]
☆카고메 happy☆ // 오호? 키쿄우는 착한사람♬ 하여간 유에언니>_< 너무 재밌어 하여간
한글 97 빨리 복구 하길 바라고 최대한 빨리 올렸으면 좋겠어^^*
└──〃[ 답변♡ ] 최대한 빨리라 /ㅂ/......... 지금 올리는게 빠른건가 ? ;ㅅ; 헤에♥ [어이.]
§셋쇼ㅁr루§ // 헤에..ㅇ_ㅇ..엔티카 부수러 가실분 모집합니다.[한글97 다운 안된다..라..ㅎㅎㅎ..+_+
그럼 난 이만 엔티카 부수러..(탕)]
└──〃[ 답변♡ ] 오예 /ㅂ/ 엔티카를 부숴봅시ㄷ........ [한글 97 다운 받았잖아!! - 엔티카 -_-]
♤犬夜叉♤ // 카쨩 엄마가 아니 아카리사마 불쌍하시네......암튼 언니 담편도 기대요>ㅇ<
ⓥ犬夜叉Vv // 안능하세요..-_-;: 유에언니....여전히 대단하시군요.... 이 엄청난 꼬릿말의 압박=-=;: 담편원츄!!
하라다★카요미 // 완.완결인가요? ㅠ_ㅠ.. 아니길.. 할튼 재미있어요!!
└──〃[ 답변♡ ] 완결은 아녜요 /ㅂ/ 역시 100편은...... 넘어........ 가려나? -_-;; [즐.]
이누조아™ // 오오 이뻣어 ㅠ ㅁㅇ
[감사합니다♥싸랑해요 ;ㅁ;♥] - - - - - - - - - - - - - - - - - ★
---------------------------------------------------------------------------[작가♥]
닉네임 : ˛★¸ ゆえ〃
팬카페 : http://cafe.daum.net/lovedbdp
제목 :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유에는 15살 소녀(-_-)랍니다♬ 친구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 ;ㅂ;........... (누가 너랑 친구 한대?!)
※ 유에 버디 바꿔요 - _-// ˛★¸ゆえ〃 이거랍니다♬ (닉네임이랑 비슷하게 다시 만든;;)
친구 목록은 - 대략 만화방에 있으나 나중에 태그 써서 집어넣을 것임 - _-♥ [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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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⑤① [ 시끄러, 양다리 / 놀이동산 갈까? / 꺄아ㅇ...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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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이누야샤 너무 멋있잖아아아♡ 방울은 저리 꺼져라 -_- !! 훠이-훠이!! [ 뭐하자는 플레이냐..?]
이번 편에서 나온 바이킹 타는데 키스하는거!+ㅁ+)/ 아이디어 굿~ 다음 편 기대♡
이누군이 선풀기에 아아~~ 거리는거...+_+ 그거 이누군 넘 귀여웠어!!!!>ㅁ<//
-_- 오늘 새벽에는 아빠와 엄마가 깨 있어서 못 해서 이렇게 해가 중천인 3시(?)에 소설을 봅니다 ㅠ0ㅠ 우얼... +_+ 어쨌든!! >_< 키스씬... (타탕 - 잡아라!!!) 아, 기억에 남는 장면은 +ㅅ+...... 이번편 /ㅅ/♥ 그려서 꼭 올러주세요 +_+ (야!!!)
놀이동산... 재밌겠다. 예전에 수학여행 갔을 때 비가 와서 놀이동산에서 많이 못놀았어.ㅠ.ㅠ
링,, 이누군께 접근하면.. 뼈도 못추릴....ㅋㄷ
어머....바이킹에서..(발그래에)
방울 안녕~~~사요나라아아아아
헉,,, 적극적인 이누군으로 돌아왔군요,,,> _< 그런데 이누군이 귀신의 집을 가면,,, 요괴인줄 알고 다 뿌실텐데,,,ㅋㅋ
적극적인 이누군씨 ♡ 알러뷰쏘마취 ㅋㅋ <- 탕탕탕탕탕 !
왠지 불안하다는...ㅡㅡ^
웃~! 왜 링짱이 저기 있는거야-_-^
> ㅁ<
누구랑 얘기중? 링이?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하하하>ㅁ<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ㅅ=;; 젤루 기억에 남는 장면은 ㅇㅂㅇ~~~~~~~~ 초하루에 인간모습이던 이누군이 카고메에게 쇄골에 키스마크남기던 때!!!!!!!!!!!!!!!!!!!
아아 역시 > < 유에님 소설읽다보면 시간가는줄모른다는 < 어제도 새벽 4시까지 < 덜덜
쿠쿡+ㅁ+ 이제 드디어 재미있게 풀어나가는구낭♡[<하트치워] 아무튼 맨날 재미있게 보고 있엉~
이누야샤는 키스의 마력을 갖고 있는건가.........................................................?
D-day 프로그램이 뭐예요?? <- 아직 소설은 읽지도 않고 올리는.
재미썽요>,.< 음 음.. 기억에 남는장면 너무 많아서 제 머린 못 외워요 ㅠ_ㅠ... 그래도 열심히 보고있어요!!<-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