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⑤② [ 입술이 잘 보이는 각도! / 요괴 맞잖아!! / .....(씨익,) ]

[˛★¸ ゆえ〃]

[지난 이야기★]-------------------------------------------------------------



" 뭐야, 엄마는- ............. 마지막으로 딸 얼굴도 안 보고 그냥 가냐- 섭섭하게- "



" 방금 까지 지네 엄마한테 질투한 주제에. "



" 시끄러. 양다리 걸치고서 니가 무사할 줄 알았어?! 너, 이때까지 우리 엄마 못 잊고 있었지!? "



" 그랬어!! " " 안 그랬어!! " " 그랬다니까!? " " 안 그랬어!! " " 아악!! 시끄러, 오스와리!!! "



......... 이제- ' 링 '이라는 애가 문제야...... 그 애- ........... 너 꼬시기에 아주 신들린(?) 얼굴이었다구...



넌 우리엄마랑 나 사이에서 양다리 걸쳤었으니까- ........ 이젠 링이라는 애도 끌리게 될지 모른단 말씀!!!!



....................... 흥, 기분이 갑자기 축 쳐진다..............



" 이누야샤!! 우리- .......... 산고랑 미로쿠님이랑 다 같이 놀이동산 갈까? "



[ 키라메키 놀이공원 ♬ - 바이킹♬ ]



산고의 계략에 의해 -_- 결국은 놀이 공원에 와서 처음 탄 것은 바이킹- ........ 거기다 뒷자리!!!!



" 꺄아아아악!!!!!!!!!!!!!!!!!!!!!!! "



젠장 -_ㅠ 나 혼자만 이렇게 무서워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잖아아아아-



그 때 마침(?) 내 어깨로 둘러지는- 이누야샤의 팔.



그리고 이누야샤를 바라보다 다시 떨어지는 바이킹 때문에 소리를 지르던 내 입은-



갑자기 덮쳐오는 이누야샤의 입술에 의해 닫혀져 버렸고 자연......... 스럽게는 아니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 (피식,) 이제야 좀 조용하네. "



" 이............. 이누야샤............. "



" 너- 한번 만 더 소리 지르면 이 자리에서 확 땅으로 던져버린다? "



" ㅇ_ㅇ......................... ///// 뭐야, 너!! "



" ................ (씨익, ) "



타박 타박,



" 링, 다음은 뭐 탈꺼야? ........................ 아, 귀신의 집!! 저건 어때? "



" 귀신의 집? ......................... (피식,) 가자♬ "



-------------------------------------------------------------[지난 이야기★]










타각, 타각,


어느 새 바이킹을 다 탄 듯, 바이킹에서 내려와 계단을 밟고 내려오는 네 사람.


" 캬아- 시원 ~ 하다! "


산고는 두 팔을 벌리며 꼭 한번 더 타고싶다는 눈치로 내려왔고,


" 꽤 재미있었죠? "


산고의 말이라면 적극 맞장구(?) 쳐주는 미로쿠도 웃으며 그 뒤를 따랐다.










" ............................... 이쪽은 영~ 아니다? "


그러나- 그 둘과 달리 이누야샤의 말대로 영- 아닌 한 사람이 있었으니 -_-


" 우에에엣- ................... 사.......... 살려줘............ "


" ........................ 카고메쨩 .............;; "


카고메- ................. 였다;;;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⑤②


" 카고메님- 꽤나 충격이 큰 것 같은데요? "


그렇죠-................ 충격이 너무 너무 커서 인간 하나 죽으려고 해................. !!!!


" !!!! ............ 우에에엑- "


" ............이게 다 누구 때문이냐 -_-^ "


그 때- 나 대신 이누야샤가 열심히 산고와 미로쿠(미로쿠님은 왜;;)님을 째려본다.


그래!! 더 세게 !!! 세게!!! 좋았................... 욱,










" (움찔,) 하...... 하하하하- 그럼 너희 둘이랑 우리 둘이랑 이제 찢어지자♥ "


-_- 그러나 그 째림에 산고는- ............... 자신의 죄를 알렸다~ .......... 쫄았다♬


근데...... 너희 둘이랑 우리 둘이랑....... 이라니?










" 누구랑 누구. "


" ......... 너랑 카고메랑, 나랑 미로쿠랑. 아무 불만 없지? "


............ 뭐야, 산고!! 법사님이랑 가는 거야?! 이제 본격적으로 법사님과 사귀려......... !!! 우에에엑-- (;;;)










" 그래, 불만 없다. "


" 나....... 나도 불만 없어.......... 웨엑, (;;) "


" 저......... 정말요? "


" ? "


모두들 아무 말 없이 찬성하는 상황에서 혼자 산고를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법사님...;;


그러나 그 신기하다는 눈빛을 산고는 해맑은 미소로 받아들이고는 안녕을 고한다;;










" 그래- 자자자,!! 우리는!! +_+ 우리는 이제 롤러코스터 타러 가는 거야!!!!!! 좋았어!!!!!! "


............................................ 하하하...... 롤러코스터...........;;


" ................ (씨익,) 그럼 카고메님, 이누야샤!! ^ㅇ^ 나중에 폰으로 연락해요,♬ "


" 아, 네............ 웨에에엑...........;; "


타타탁,


그렇게- .......... 멀리 사라지는 두 사람.............


.................... 산고!! 파이팅이다!!!










" 야, 카고메. "


" 으........ 응? "


" 이제 괜찮냐? "


약간 걱정이 되는 듯한- 따뜻한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이누야샤.


" ...................... 뭐................. 글쎄.............;; 모르겠어. "


" (피식,) 내가 키스 안 했으면- 너 이거보다 더 심했을걸? "


!!!


" ..........//// 키...... 키스라는 말 꺼내지 ㅁ....................... 응? "








그렇게 이누야샤와 얘기를 하면서 계단을 내려왔는데- ......... 내 눈에 보이는.......... 게시판.


" ....................... 저거..................?! "


" 어? 저기에 왜 내가 있냐? "


" .........................!!!!!!!! 으에에엣!!!!!!!!!!!!!! "










실은..... 이 놀이동산에는- ...... ' 이 달의 포토 '라는 특이한 게시판이 있다.


그 게시판에는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에- 재미있는 사진이나..... 웃긴 사진이나.........


그런 부류의 사진들을 관리자들이 찍어서는 게시판에 떡- 붙여 놓고......


무려 한. 달. 동. 안. 붙여놓는 그런 게시판인데 -_-..........


근데...... 근데 저......... 저 게시판에..................... 왜..........


왜 나. 랑. 이. 누. 야. 샤. 가. 키. 스. 하. 고. 있. 는. 사. 진이이이익!!!!!!!!!!!!!!!!!!!!!!!!










으....... 으에엣!!!!!!!! 그것도 키스하고 있는 입술이 잘 보이는 각도!!!!!! [-_- ;;]










" 뭐야, 내 귀가 없잖아? .......... 이거 나 아니었냐? "


이누야샤는 그 사진에 어느 덧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마구 마구 가리키고 있었고-


화르륵,


" 이..... 이....... 이........... 이게- .............. 왜 여기에 붙어 있어!!!!!!! "


난 순간 얼굴이 달아올라 어지러웠던것도 잊고 바둥 댔다.


아, 그러고보니....... 이누야샤....... 귀!!!!!!










" 이누야샤!! 잠깐만 여기 있어!!! "


" 앙? "


쌔앵-


" ........... 아저씨!!! 모자 하나만 주세요!!! "


쌔앵-


꾸욱,










" 어라? 이거 뭐냐? "


" 헉..... 헉....... 헉....... 헉.......... 그거....... 절대 벗지마......... 알았어!? "


난 결국 이누야샤의 머리에 모자를 꾸욱, 눌러 씌워 주고는 숨이 차서 헉헉 거렸다.......


참....... 신기도 하지.......... 이누야샤의 이 탁, 띄는 귀를......... 왜 아무도 의심 안 하는 것이야;;;;










" ..... 헤엥, 눈이 이제 안 부시네......... "


" ................... 지금 그게 문제가 아냐!!!! 이 사진이 문제라고!! "


" 엉? 사진? "


-_-......... 이......... 이 녀석......... 넌 안 쪽. 팔. 린. 단. 말. 이. 냐!!!!!!!!!!!!!!


" 너........ 이거 보고도 아무 느낌 안 들어? "


" 엉? .............. -_- 왜, 내가 너한테 키스하는 게 뭐 어때ㅅ.............. "


" ..................? "


사진을 다시 보던 이누야샤는 말을 흐리게 되었다.


뭐........ 뭐야, 이제서야 쪽팔린걸 느낀 거야? -_-;;;


파악!!


" ! "










그런데- 이누야샤는 그 게시판에 붙은 사진을 순식간에 떼어내 버렸다.


여........... 역시................. 저런 사진- 이누야샤라도 보기 싫은 건가.............


.............. 내가 꼭 떼라는 듯이 호들갑 떨었으면서-...... 왠지 또 떼니까............


.............................. 기분이 이상하네.










" 헹, "


" ............. 이누야샤? "


" (홱,) 앙? "


" ...................... 있지, 그거 왜 뗐어? "


" ㅇ_ㅇ............. 엉? "


" 그 사진- ............... 왜 뗀거야? "










왜 뗐냐는 말에- 이누야샤는 약간의 무표정과 함께 날 바라보았고.


난 그런 눈빛에- 왠지 이누야샤의 답변이 시원치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스윽,


그 때, 내 손지갑을 빼 가는 이누야샤.


그리고 그 사진을 지갑 안에 구김 안 가게 살짝 집어넣고는-........ 나에게 다시 건넨다.










" -_- 왜 기는, 그 사진- 나 가질 거거든. 집에 가면 나한테 돌려줘. "


" !! "


에....... 에에? ................. 가지.......... 려고?


" 자자, 이제 어디 가냐? 엉? 가자, "


사락,


그 말과 함께- 이누야샤는 내 손을 잡았고-


" ........... "


난 멍한 눈으로- 이누야샤를 바라보았다.










이누야샤......... 너............. 왠지- ................. 오늘따라 멋있다..............


.................................. 헤에, (어이, 카고메!! 카고메!!!)










멈칫,


" !! "


그 때- 갑자기 걸어가던 이누야샤의 발이 멈춰섰다.


" 이누야샤, 왜? "


" ............. 저거............ 저거.............. "


" 응? "


난 이누야샤가 갑자기 눈이 동그래진 채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는 곳을 바라보았다.










............. 어라? 귀신의- .......... 집?










" 저거.......... 왜? "


" ................ 저거.............. 요괴지?! "


-_-............ 엥?


" 요괴.......... 라고? "










............. 그러고보니- .......... 이누야샤가 가리키고 있는건..............


귀신의 집 벽(?)에 그려져 있는- .......... -_- 갖가지 괴기한 귀신들;;;


" 나 들어갈래!! "


" 뭐........... 뭐어?! "


" 저 안에 -_- 요괴 들어 있는 거 맞잖아!! "


오싹-


.......... 나........... 난.......... 귀신의 집도........... 그리 좋아하진 않. 거. 든?!










" 에...... 에이, 저 안에 들어있는 건 사람.......... "


" 엄마, 저 안에 진짜 귀신이랑 요괴 있어요? "


" 그렇단다 ^ㅇ^ 들어가 보련? "


" 에이잉, 무서워 >_< "


" .............. 아............... 아하하............. "










지나가는 꼬마와 엄마 -_-............


그리고 그 목소리에 번. 쩍. 하고 빛나는 이누야샤의 눈 =_=


파악,!!


" 자,!! 가자!! "


" 꺄...... 꺄아아악!!!!!!! 싫어!!!!!!! "


으에에엥- 이번엔 이누야샤한테 끌려가냐!!!!!!!! .............. 젠장- ㅠ!!!!!!!!!!!!!




















[귀신의 집 안♬]


" 으흐흐흐~ "


" 흐으으~ "


" 히..... 히이익 -_ㅠ "










결국은 들어온......... 귀신의 집 =_=...... 제기랄- 여긴 효과음 왜 이렇게 빠방한거야!!!










파악!!


" 꺄아아악!!!!!!!!!!!!!!!!!!!!!!!! "


" ! ........... 산콘- ......... 텟소!!!!!! "


" ㅇ_ㅇ!!!!!!!!!!!!! "


픽,!










-_-........... 이누야샤........... 네가 그러면 그렇지...........


왜 천장에서 떨어지는 귀신 모형을..... 왜 이렇게 산산조각을 내 놔 -_ㅠㅠㅠ


꽈악,


난 앞이 전혀 안 보이는 관계로 이누야샤의 팔을 꽈악, 쥐며 말했다.


" 이....... 이누야샤....... 산콘텟소는 앞으로 쓰지 말고...... 그냥 내 옆에만 있어줘........ 무서워........;; "


" ................ 참 넌 별게 별게 다 무섭다. 이렇게 내 팔에 매달리기도 하고... /// "


" 모....... 몰라, 빨리 나가기나 하자 -_ㅠ "




















[ 그렇게 5분 뒤♬ ]


" 우와아아악- "


" 꺄아악!!!!!!!!! "


" -_-........... 비켜, "


" ㅇ_ㅇ................. 우와아아............ 악? "










.................;;; 아직도 열심히 귀신의 집의 출구를 찾고 있는 우리 둘.


..................... 여긴........... 크......... 크구나........;; 이렇게 헤매고 있는 걸 보면..........


그리고 이누야샤는 귀신이 보이는 족족- .............


' 비켜. '


' 왜 입에 피를 묻히고 다니냐. 추접하게. '


' 머리에 뭘 박아놨냐? 안 아프냐? '


-_-...... 이렇게 귀신들에게 가슴 아픈 추억(?)과 태클을 남겨주며 지나쳤다;;;;










반짝,


그 때 내 눈에 보이는 한 줄기 빛,


" 이...... 아누야샤! 여기가 출구 인가봐!! "


" 엉? "


파악,


그리고 난 빛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 꽉 잡고 있던 이누야샤의 팔을- 놓아버렸다.










탁탁탁탁,!!!


" 출구!! 출ㄱ.................... 에? "


" 흐흐흐흐- 거울의 방에 오신 것을 환영......... "


" ㅇ_ㅇ......... 꺄........... 꺄아아악!!!!!!!!!!!!!!! "


" 히..... 히이이익!!! "


털썩,










내가 본 것은- ............... 거울에 반사된 빛.


" 나......... 나.................. 이누야샤를............... 놓치고 말았어........... "


나......... 이제................. 어떡해!!!!!!!!!!!!!!!!!


" 이.......... 이누야샤................... 이누야샤.......... 흑............. "


이누야샤-!!!!!!!!!!!!!!!!!!!!!!!!!!!!!!!!!!!!!!!




















" ........ 어랄라? 카고메, 카고메- "


살짝,


" ................. "


" 뭐야, 카고메? 갑자기 없어져서 놀랐잖아. 어디 갔었어? "


" ........................ (씨익,) "


타박, 타박, 타박,




















-------------------------------------------------------------------------------
흐음, 안녕하세요. 유에입니다 - _-//

크흠, 원래 이 시간대에는 안 올리는데......

-_-........ 역시 올리고 마는 군요. [실은 옆에서 동생이 찡얼대므로 얼른 비켜줘야 겠다는;;]

흐음 ㅇ_ㅇ... 마지막에 살짝, -_-...... 그 효과음은-

누군가가 다시 이누야샤의 팔에 앵. 겼. 다. 는. 말. 이. 죠 - _- ..... 누굴까요? +_+ [어이,]

그리고 일러스트 이벤트-

지금 열심히 그림을 그립니다 + _+!!

캬오, 바이킹에서 키스씬, 그리고 머리카락 잡아 당기며 키스하는 장면-

- _-.......... 그렸기는 한데..... 머리카락 당겨서 키스하는 모습-

원래 사쿠이누적 모습인데....... 어쩌다 보니 이누야샤가 됐다는 - _-♥ [야!]

크큭, - _ㅠ 그리고 사쿠이누가 카고메에게 안기는 모습, 어깨에 기대 잠든 이누야샤,

자신을 가져달라고 말 하는 카고메, 그리고 -_-...... 선풍기 바람을 쐬며 노는 이누야샤!!

[아아아- 하는 모습이 안 되서 -_-// 지금 다시 그리고 있다는;]

흠, ㅇㅅㅇ 그럼 전 이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닉네임과 원본 코멘트 & 유에 답변♥]










스즈키★아야 // 우악!! 유에님 존경시려워요+ㅁ+//일편부터 봐야지 허허허허





want you♡ // 으으으 !!!!!!! > ㅅ</// 타고 있을때의 키스라 !! ㅇ_ㅇ !!!!!!

멋지다아아아 !!!! , 나도 당하고 싶어 ㅇ_ㅇ[타앙-]





㈜수호ⅰ000㉴ // 나두 1편부터 보고 프다..





꼬맹이-_- // 키...키스하나로 조용해 지다니 ....그럼 나도 꺄악~(미쳤어-_-^퍽)ㅠ_ㅜ 또 맞앗어





고쿠토 세나 // ' _'b..이번편도 재밌어~ㅇㅁㅇ/..후훗..>ㅅ<//b..나 겜ㅇ에서, 길잊어 버렸는데,

길을 찿아냈어~>ㅁ</ 쿨럭...;;'나르실리온' <- 이라는 겜인데..ㅇㅅㅇ;, 담편 기대 할께~'ㅁ'♥


└──〃[ 답변♡ ] 헤에, 나르실리온 ㅇ_ㅇ..... 온라인이야? +_+ [어이,]





ㅋrㅈrㄴrㅇr // 우헤헤~ 하트먹었다♥[퍼버벅!] 재미있어요 >_< 불청객 설마 링은 아니겠죠 ㅠ_-

아 ,, 저 닉넴 바꿧어요 @_@ TheBoy_™ 에서 ㅋrㅈrㄴrㅇr 로요 +_+ 친구신청요! 15살 남자아이~


└──〃[ 답변♡ ] 아앗 /ㅂ/ 처음으로 남자친구다!! /ㅂ/ [어이, -_-] 쿨럭 -_ㅠ;; 죄송해요!

/ㅅ/♥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ㅂ/♥ [퍼억-]





키라라──♥ // 아....... 카고메님 링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하시려고? 괜찮으신 가요???ㅇㅅㅇ??





§유카토§ // 어어엇!! 링이다 링!! 이번엔 또 어떻게 카쨩을 괴롭히려구>_<//[괴롭히는 거 왤케 좋아하니-_-]

아,, 바이킹 타고있을때,,, 이누군 멋있어 >ㅅ< 담편도 기대기대>_<//♥





[앉{おすわり}자] // 앗..방울 주제에 어디서 귀신을 이라니..카쨩..무섭소..=ㅁ=;;





스피카-☆ // 오오~재밌구려~카고메쨩..심히 쪽팔릴텐데...


└──〃[ 답변♡ ] 시...... 심히 쪽팔리고도 남을... // (어이 -_-)





유키:) // 재,..재밌다+ㅁ+ 이누군.. 카고메양과의 므흣한 거 재밌었소? *-_-*..;


└──〃[ 답변♡ ] - _-............... 므흣 - _-♥ [어이,]





☆〃ほし〃★ // 캬앗,!내가 카고메 자리에 앉아 있었다면,!!!>口<[퍽!]욱....헤에....유에언니 쨩이양!!

담편도 기대할께엣!!





하라다★카요미 // 오우~!! 재미있다.ㅋㅋ 아. 근데... 팬카페?. 뭘 하는데야? >ㅇ<

아. 근데 친구신청~~! 15살 맞징? ㅋㅋ 나두! 15살! ㅋ


└──〃[ 답변♡ ] 그냥 ㅇ_ㅇ..... 팬카페는...... (요즘은 놀고 먹는데 -_-;;) 쿨럭 /ㅂ/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Rabin、 // 헤에 -_-* 이누군도 참 , 그럴때 노리다니 ! -0- 근데 , 린쨩은 뭐니 - -;





ㅇl누야샤-_-z // +ㅁ+// 좋아, 카고메! 진도 잘 나가고 있어! 귀신의 집에서 조금 더 므흣하게>_<**(-_-변녀새끼..)

시끄러워!+_+ 나도 바이킹 못타는데..ㅠ_- 카고메가 되고싶어라..(퍼억)


└──〃[ 답변♡ ] /ㅂ/ 저도 카고메쨩이 되고 싶은 소망이...... [퍼퍼퍽,]





지영 // 바이킹에서의 키스라..... 낭만적ㅇ(퍽!)





あおいの ゆめ™ // 음음.. 키스하니까 조용해지네.... 그럼.. 나도!! 꺄아아아아아아아..

[18만 이공회원들에게 밟힌다]


└──〃[ 답변♡ ] > _<// 나도 함께......... (더 밟힌다 -_-)





™かこめ...§ //아아..링이 빨리 포기해야할텐데;;;키쿄상도 포기한지금 링이 포기를 안하다니;;





─Ð㉪r고㉤ㅔ。 // 음....+_+[번뜩]나도 바이킹타면서 소리나 질러볼까 +0+[니가 질르면 사람들 고막터져=_=]

괄호군은 시끄럿 +0+ !! 그나저나..잊혀졌던 링의 존재가 부활하는군요.. 흐흐흐...+0+ 유령의집이라...

혹시.. 이누야샤일행과 무슨 에피소드가 ;;; 그리고.. 친구신청+0+닉넴은..˚聖天女。 구요 +0+

나이는 13살 이요 //♥


└──〃[ 답변♡ ] 아앗 ㅇ_ㅇ 닉네임은- ─Ð㉪r고㉤ㅔ。이거로 나와 있는데 ;ㅂ;// (응 ?)

쿨럭 ;ㅂ;// 어쨌든 친하게 지내요 /ㅅ/♥





『쵸。I_♥』 // 역쉬 유에언니야 ^0^ 요번편도 잼써>0<((어느새 반말-_-..))에코..린이 만만치 않을텐데-0-!!

바..이킹 하면 생각나는게 거의 뒷쪽에 앉아서 표정관리 안되던 나를 떠올리게 -_-...........

유에언니는 바이킹 좋아해??ㅇ_ㅇ..


└──〃[ 답변♡ ] 바이킹- ...... 은;; 안전 장치만 확실하면 안 무섭고!! +_+ [결국은 무서운 게 안전장치;;]

역시 안전장치가 확실하다고 해도- .......... -_ㅠ 몸이 막 떨리고 -_ㅠ 무서워;;





┏신호L℡알zL뽕┓ // 유에님!!너무 짧습니다ㅠ.ㅠ너무너무 잼있는데!!짧아요..또보고 싶은 충동이[-0-]





이누☆ // 언니.. 나 언니카페에 "이누☆"로 가입했떠.. ^^*

그런데 설마 링이 둘을 갈라놓는건 아니겠쥐?? +_+


└──〃[ 답변♡ ] /ㅂ/ 고.... 고마워!! ....... 그치만 갈라 놓지는 않아♥ [어이, -_-]





셋쇼납치♥ // 너, 너무 재미있습니다아;ㅂ; 저 친구신청입니다아; 닉넴 셋쇼납치♥란 인간이구요,

[아무렴!!절대 인간입니다!!+ㅁ+] <<누가뭐래?; / 애칭은 시크, 14살의 여자입니다아. 건필하세요^^//


└──〃[ 답변♡ ] /ㅂ/ 친구 환영이예요 시크쨩♥ [버..... 벌써 -_-;;]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ㅅ/♥





이누야샤만생각해 // 안녕? 유에언니, 나 지예냥 오늘은 씬이 있었군, 나도 바이킹 타면서 소리나 질러볼까?

+ㅁ+ [니가 소리질르면 사람은 다 죽는단다.] 흑, 그래도...





폭류파가 모여?! // 에고...이상한 캠프에 끌려갔다 5일만에 돌아왔담니다......ㅡㅡ;;;;;

님 소설 다시 다 봤어여.,,,ㅋㅋ


└──〃[ 답변♡ ] 헤에, 캠프 다녀오셨어요? ㅇㅅㅇ//// 헤에, 재미있으셨어요? + _+





☜㉻늘☞ // 푸헤~잼어요^^몇일 동안 소설안보고 만화를 봤더니 벌써51화 까지 나가셨다니...

대단해요...안봐서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열쒸미 볼께요>ㅁ<





Inusama~♡ // 꺄아아악,, 이누군이 바이킹에서.. >//<(너도 변녀였구나=ㅅ=) 어쨌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음..... 이누군이 카쨩한테 카제노키즈 할 때 >_<b


└──〃[ 답변♡ ] 아아, 맨 처음 만나서 카제노 키즈 할 때? ;ㅂ; [어이 -_-;]





[H/S,♥ // 언니 소설은 씬이 많아서 좋아 [타앙-] 향수도 변녀가 되어가는ㅠ, 요즘에는 애니플러스

지기 활동 하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죽을 지경.. [<<] 언니, 버디좀 들어와아아아아 - 향수친구한테

억지로 카페를 양도 받아서ㅠ, 가입해줄래? 아참, 언니 향수 이벤열었어 - 참가할거면 해도돼!


└──〃[ 답변♡ ] 응응, 가입해 줄게 /ㅂ/ 어디야?





Sapphire。 // 음 -_- 설마 이누야샤가 귀신의집에서 나오는 귀신을 요괴로 착각하여 산콘텟소를 -_ -..





개껌같은 소녀.-_- // 꺄하하하.=_= 이런것도 꽤 재밌네.-_-;;이누야샤~언제 그렇게 대담해졌니!+ㅂ+





이누조아™ // =_= 참 엇갈린 인연?! 캬캬캬 카고메 .. 좋았겠다아아*-_-* 캬캬캬 이누군 나이스 >ㅁ <!





みよこ:)미요코 、 // 유에언니;ㅂ;!!!이 번 소설도 재밌구.................코멘이 상당히 많구나!!!+ ㅂ + !!!![<<]





Kiri　……☆ // 아, 원피스온라인, 맞어.





쥬디〃 // 호오 방울.. ㅇㅁㅇ.. [오늘은 팬카페에서 먼저 보고 왔다는]... 방울과 귀신이라. -_-..

보통 귀신 쫓는데 방울 쓰는거 아닌가. ㅇ_ㅇ; [퍽]


└──〃[ 답변♡ ] + _+!! 바로 그것이야!! 그것을 말하고 싶었던거야!! [뒷북치지마 -_- 퍼억-]





절대저음윤호ⓥ // -_-;; 불청객 ?





㈜りゆちゃん™ // 후훗+ㅁ+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말이지,,이누군이 선풍기에 대고 "아아아아아--"

한거ㅋ그거 그리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_<♡근데 물먹는 하마가 된 기분이라니!!말도 안돼!!

[<-리유쨩 별명이 하마임-_-이름때문에ㅠㅠ]


└──〃[ 답변♡ ] 나...... 나도 별명이 그것이여 -_-... -_ ㅠ!!!! 우어얼 ㅠ_ㅠ/





Jelly` -ㅁ-a // 그럼 말을 놓겠소 >ㅁ< ~ 유에언니겠죠? -ㅁ-;; ... 혹시 린이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가

이누야샤랑 마주쳐서 쫑알쫑알,,, 하는거 아닐까,,,,, -_-...;; (너 말은 이해 절대 못한다 -ㅁ-) 다음편 기대 >ㅁ<//


└──〃[ 답변♡ ] 헤에, 유에언니라고 불러주면 고맙죠♥ [하트는 떼렴 -_-]





오스와리,★ // 유에언니,나 아까 공지에서 신청한 와리야,♡[하하,;] 언니 , 다음 소설이랑 만화 원츄 +_+/[퍼벅]


└──〃[ 답변♡ ] 아아, 와리쨩 /ㅂ/♥ [친한척 하지마 -_-!!]





이쀼리 카고메☆ // 캬악+ㅁ+!!묻어뒀던 링이 다시 나타났어!!전편보니까 그엄마에 그딸이더라

자신을 가져달라니=ㅅ =어쨌든 외전 끝나서~♡유에언니 넘 잼써>_<위쯤에 물먹는하마......

그럼 카고메를 옷장에 너놓나?ㅋㅋㅋ





충동제공 // 오옷 -_-!! 링 -_-, 귀신의 집에서 무슨 일을 버리려 하는건 아니겠지요오 -0- ?! ,

그렇다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 ㅆ+ !! 쿠헬헬헬 -_-*

(그짓하는게 좋니 -_-?! 바보같애 - 0-)


└──〃[ 답변♡ ] + _+ 오오오!! 정의의 이름으로♥ [어이;;]





이츠로♡유우토 // 링 미안하지만 가려무나 네가 끼어들자리는 이미 없단다......

그리고 이미 이누야샤랑 카고메는 ^-^.......그거 했어 그것도 아주확실히!!!!!!!!!!!!!!!!!!!1.....

포기해 ^ㅁ^(무..무서워 -ㅁ-;;)


└──〃[ 답변♡ ] 그렇지요 + _+ 화...... 확실히! (야 -_-;;)





숭이♥™ // 오오오+ㅁ+변녀의 피가 끓어 넘친다아+ㅁ+!!!!!!!!!!!!!!!!!!!!!...................

근데 이거 꼬릿말이 도데체 몇개냐아=_= 오늘 사이에 이렇게 올라온거야=_=............?

무섭다아=_=..............[무서운게 아니라 부러온거 겟지=_=]





v한겨울남자v // 크헤헤 나도 실용을,,, 퍽! 어어쨌든 잼있네요^^-[닭살돋아! 존댓말하지말란말이다!!1]





예르·‥〃 // 오오! 유메짱! 안녕! 오랜잠수끝에 결국 드디어! 유에짱의 소설을 읽는구나.. ㅠ_ㅜ ..

역시 잼있구! 이벤트를 한다구? +ㅁ+ 흐음- 기억에 남는 거라하면, ㅇ_ㅇ -ㅁ-//

(어.. 어이;; 어째서 빨개지는건데!) 에잇 몰라 >_<! (탕-!)


└──〃[ 답변♡ ] > _//< [어이, 넌 또 왜 -_-;;]





작살노숙쟈xX // 와아!!점점 재밌게 되네요 ㅇ _ㅇ!!!





열ㅆlㅁl놀ㅈr-_- // 우와우와우와- [퍽!!] -_ㅠ; 어쨋든, 재밌었어♬ 이누군, 입막는 방법은 또 어디서 배워선ㅋㅋ





カゴメ // 유에 언니 ㅠ^ㅠ 유엔 언니라 해서 냥... [난 금붕어야 -_-] 열나게 써 >_<//


└──〃[ 답변♡ ] 아냐, 아냐 ;ㅂ;/ 괜찮아♥ [하트는 버리렴 -_-;]





새콤oIㅋ // 재미있다 ... ; ㅁ; 빨리 다음편 + ㅁ+ !!!! 흠,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요> <ㅋ

음 ... 다 재미있어서 ㅠㅠㅠㅠ 못고르겠어용 ; ㅁ; , 여튼, 유에언니, 화이팅 ♥





§셋쇼ㅁr루§ // 다운 받았으면 부숴도 되겠지 ㅎㅎ +_+


└──〃[ 답변♡ ] 부셔... 볼까? +_+....... (아악!! 왜 부셔!! 부수지마!! - 엔)





이누VS신화 // 이누군의 키스로 카고메를 조용히 만들다니+_+ 좋아 좋아(뭐가?-_-)

시끄러 괄호!!! 담편 원트+0+





いぬもも─ ♥ // 오오..+ _+!!! 하늘이 내 소원을 받아 들였도다 ㅠ_ㅠ!! [ 이..이봐-_-;; 하늘이 아니라

유에 언니라구 -ㅠ-!! ] ㅠ_ㅠ!! 그리고 일러스트 그릴때 / ㅂ/// 다 그려줘 > // < 특..특히 +ㅠ+

[ 장작좀 하렴 =_ =;; ] 그냥 일러스트를 소설 채 다 그려 줘요 + ㅂ+!! [ 무..무리야 = ㅁ=;; 죄송하잖아 ; ㅂ;; ]


└──〃[ 답변♡ ] 잇힝 -_- 그냥 이 소설- 중요한 부분만 만화로 만들어 버려.... [어이!!!]





たいに★ // 꺄아아아♡ 이누야샤 너무 멋있잖아아아♡ 방울은 저리 꺼져라 -_- !!

훠이-훠이!! [ 뭐하자는 플레이냐..?]





이누&셋짱 // 이번 편에서 나온 바이킹 타는데 키스하는거!+ㅁ+)/ 아이디어 굿~ 다음 편 기대♡





♥~犬夜叉~♥ // 이누군이 선풀기에 아아~~ 거리는거...+_+ 그거 이누군 넘 귀여웠어!!!!>ㅁ<//





ねこづすⓥ // -_- 오늘 새벽에는 아빠와 엄마가 깨 있어서 못 해서 이렇게 해가 중천인 3시(?)에 소설을 봅니다

ㅠ0ㅠ 우얼... +_+ 어쨌든!! >_< 키스씬... (타탕 - 잡아라!!!) 아, 기억에 남는 장면은

+ㅅ+...... 이번편 /ㅅ/♥ 그려서 꼭 올러주세요 +_+ (야!!!)





[감사합니다♥싸랑해요 ;ㅁ;♥] - - - - - - - - - - - - - - - - - ★





















---------------------------------------------------------------------------[작가♥]
닉네임 : ˛★¸ ゆえ〃

팬카페 : http://cafe.daum.net/lovedbdp

제목 :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유에는 15살 소녀(-_-)랍니다♬ 친구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 ;ㅂ;........... (누가 너랑 친구 한대?!)



※ 유에 버디 바꿔요 - _-// ˛★¸ゆえ〃 이거랍니다♬ (닉네임이랑 비슷하게 다시 만든;;)



친구 목록은 - 대략 만화방에 있으나 나중에 태그 써서 집어넣을 것임 - _-♥ [야.]
---------------------------------------------------------------------------[작가♥]

[이누/카고메]

담편 기대할게욧!!!+_+

[판타지♥]

링?

[#스토르베리#]

무슨 리플을 달아야할지,,, 난감,,,ㅎ _ㅎ

[별하나★〃]

앗 -_- 이누군 옆에 있던 인간은 링이였다 - _- !!! 사악해 ... !

[레니。]

에엣 링? < 눈치가 없어

[이누㉦r㉤r♡]

혹시 링.....+_+셋쇼사마 빨랑 링 대꾸갓!!!!!!!!!

[☞♡키쿄우♡☜]

링짱 왜저래? 맘에 안들어-_-;;

[∑ⓘ♡㉸]

> ㅁ< [<-할말 없어서,,ㅜ_-]

[가영♥이누]

리..링이군요!! 링 그러면 안돼지~~~~~~~~~~`

[딸기냥♥]

잘보고갑니다

[Try〃]

링이다!! 않되에에에<

[†☜disty™]

링이다...... =ㅂ=;; 분명할께야...... 제발 방해만 하지 말앗으면 좋겟다구~~~~~~~~ㅇㅅㅇ ㅎㅎ

[ㅊl㉵ㅋl。]

나도 , <꺄아아아 . .. < .... 너 바이킹 좋아하잖,

[넨파이터]

꺄하~~~~~~~~~~~~~~~~~~~~~~~~~~~~~~~~~~~~~~~~~~~~~~~~~~~~~~~~~~~~~~~~~~~~~~~~~~~~~~~~~~~~~~~~~ 잼있음!!!!!!!!!!!!!!!!!!!!!!!!!!!!!!!!!!!!!!!!!!!!!!!!!!!!!!!!!!!!!!!!!!!!!!!!!!!!!!!!

[반요이누♬]

ㅠ_ㅜ..링링 요것이!!!! 카고메는 울고 있는데........;;

[멜롱젤리v]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