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를 잘키우려면 ★
우선 키우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겠죠
여러가지 자료 보시고
난초 잘 키우기 바랍니다 ...
1.물주기
통상적으로 몇일에 한번씩 주세요? 꽃집에선 이렇게 말을하죠...
그렇게하면 죽지는 않아요.하지만 난의 꽃도피워야하고 번식도 해야하는데요
먼저 난석을 손가락으로 2cm정도 파고들어가서 손가락에 습기가 전혀 묻지 않으면
건조한 상태이므로 물주는 시기를 좀더 자주해야 합니다.
제 경우 거실에선 겨울철6~7일 그냥 1주일에 1회 주구요 여름엔 3~4일주기로 물을주면
적합합니다.실내의 습도에따라 건조되는 시기가 틀려요 처음에 관찰을 잘 해보시구요
너무 일정한 물주기는 뿌리가 약하게되므로 가끔 물주기를 10일정도 끊다가 다시
정상적인 물주기를 하시는것이 뿌리를 단련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2.햇볕관리
너무 강렬한 직사광선은 안되요?
겨울엔 별다른 지장이 없지만 여름철 직사광선은 잎을 태웁니다.
늘 ~ 반그늘에 기르시면 무리가 없지요...
너무 어두우면 꽃을 피우지 못하고 낮에 불빛이 없어도 환한 실내라면 괜찮아요..
3.통풍
어찌보면 가장 중요하다 할수도 있어요
바람한점없는 곳이라면 병충해에 잘 걸리며 적응력이 없어 쉽게 고사할수도 있구요
꽃을 피우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그렇다고 선풍기를 돌리지는 마시고 굳이 선풍기를 사용하셔야 한다면 간접적인 바람을 맞게 해 주세요.
에어콘 바람은 절대 사절입니다...
오후보다는 오전 해뜨기전의 자연바람이 좋구요 넘 추운날엔 밖에 내놓지 마세요
4.습도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조절을 할수있지만 잦은 스프레이는 뿌리가 썩는경우가 많아요..
보통 1일1회 스프레이를 하시되 물이 흐를정도로 하지 마시고 공중습도만 높이는 정도로 하세요
=----------------------------------------------------
그리고 이건 난초에 이상이 있었을때 대처사항입니다
1)줄기와 뿌리가 연결되는 부위가 썩었다;
물을 자주주면 뿌리가 썩는다. 일단 뿌리가 썩으면 식물은 거의 회복이불가능하다.
뿌리는 괜찮은데 줄기 아래쪽이 썩었다면 흙을 새 흙으로 갈아주고 썩은 줄기를
잘라내어 새로운 뿌리가 나도록 관리해 준다.
2)베란다에 있던 화초잎이 누렇게 변했다;
위쪽의 잎이 누렇게 변했다면 화분 아래쪽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비료의부족,
일광량의 과다한 증상이므로 분갈이를하거나 비료를주고 일광량을 조절해 줘야한다.
3)잎이 시들하게 아래로 쳐졌다;
지나치게 실내온도가 높거나 햇빛이 강하면서 습기가 부족할때 잎이 시든다. 시든잎
이라도 줄기가 살아있고 잎에 수분이 남아있다면 적절한 물주기와 일광량 조절로
다시 살릴 수 있다.
4)화분을 옮기다 가지가 부러졌다;
영양분이 부족해 자연적으로 부러진 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물리적인 외부힘에의해
부러진 가지라면 흙에 꽂아 물을 주고 관리하면 뿌리가 살아난다.
5)식물의 줄기 아랫부분이 얼었다;
저온에 방치하여 줄기 아래가 얼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듯한물을 부어 강제로
녹이면 식물의 조직까지 녹아 버린다. 식물이 얼지않게 적절한 온도에서 길러야한다.
6)화분의 흙 위에 하얗게 곰팡이가 생겼다;
흙 속에 수분이 많아 산소가 흡수되지 않고 곰팡이가 번식하게 된다. 이 경우 새 흙
으로 갈아심고 화분을 엎어 위쪽 흙과 아랫쪽 흙을 섞은 뒤 다시 심는다.
7)풀칠을 한것 처럼 잎이 끈끈하고 미끈거린다;
식물을 고온건조 상태에 두면 진딧물이 생긴다. 잎과 줄기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과
잎의 안쪽을 보면 작은 벌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진디는 물로 씻어 주거나 날짜가
지난 우유를 잎에 뿌려 주면 진딧물이 우유를 먹고 굳어서 죽는다.
8)시들지 않은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하거나 뿌리가 화분에 가득 차서 영양분이 잎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해도 줄기가 살아 있으면 다시 잎이 나온다.
9)줄기가 누렇게 마르면서 시들었다;
뿌리가 화분속에 가득차면 흙표면이 단단해져서 흙이 수분과 양분을 잘흡수하지
못하여 줄기가 시들고마른다. 분갈이를 해주고 일광량을조절하여 마르지 않게한다.
10)잎이 건조하고 꺼칠꺼칠하다;
'하다니'라고 하는 벌레가 식물에 침투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잎의 윤기가 없어지고
녹색이 점점 옅어진다. 물로 잎을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하다니 구제약을 뿌려준다.
11)그루터기가 빈약해 식물이 힘이 없다;
일광량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 봐야 한다. 단 주의할 점은 그늘에서 계속 늘어져 있던
식물을 갑자기 강한빛을 쬐면 화상을입어 말라죽게되니 서서히 일광량을 늘려 준다.
12)잎이 바삭하게 말랐다;
물과 일광량이 가장 큰 문제다. 평소 화분의 배수구 밑으로 물이 흠뻑 흐를 정도로
물을 주어야 하고 적당한 햇빛을 쪼여야 한다.
13)잎이 썩어서 축축하다;
물을 필요량보다 많이 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
주는 습관이 필요한다. 또 엽면에 스프레이를 자주해 건조해 지지않게 하는것도좋다.
14)잎에 반점이 생겼다;
수분부족이나 직사광선에 잎이 탄경우와 탄저병이 생긴경우 반점이 생긴다. 탄저병
약을 주고 잎이 탄 경우는 간접광을 쐬게 하거나 그늘로 이동시킨다.
15요즘 유행인 개운죽 관리법;
개운죽의 3분의 1 정도를 물에 담가주고 2~3주에 한번 물을 갈아주며 반그늘이 되는
위치에서 기른다. 실내가 건조하면 잎의 끝이 마르는데 이때는 마른 부분을 잘라내고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줄기 장 윗부분에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약제를 발라주면
건조를 막을 수 있다.
16)휴가철의 화분관리;
화분보다 큰 플라스틱 쟁반위에 화분크기의 나무토막을 가운데 놓고 그위에 분을
얹고 나머지 공간에 작은 자갈이나 모래를 채우고 나무토막 높이 만큼 물을 붓는다.
또는 큰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굵은 면실이나 가는 바이어스천을 화분의 흙과 연결해
놓는다.욕조에 화분 높이만큼 물을 받아놓고 화분을 담가둔다. 창은 열어 환기에 주의.
17)절화 꽃 오래 감상하기;
우선 줄기가 굵고 충실하며 꽃과 잎이 싱싱한걸 구입하고 꽃을 자를 때 줄기를 반드시
물속에서 자르며 줄기 밑부분을 2~3센티미터 잘라서 꽂는다. 줄기의 절단면은 작으면
작을 수록 좋다.사선보다 수평으로 자르고 날카로운 칼로 재빨리 자르고 절단면을 살짝
불로 지져 수면을 연장시킨다. 하루 한번 물을 갈아주고 비슷한 온도가 가장 좋다.
수명연장제를 사용하기도함. 한 여름에는 락스를 한방울 물에떨궈 미생물발생을 막음.
18)흙의 산성화 방지하기;
허브나 아제리아등 산성토질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식물의 경우 먹다 남은 맥주를
분토에 부어주거나 조개나 잘 씻어 말린 계란껍질을 곱게 빻아 흙에 1티스푼 섞어준다.
또 쌀뜨물을 주면 영양공급이 되어 식물이 싱싱해진다.
19)병충해,응애예방법;
허브는 약을 함부로 치기가 망설여지고 식용채소나 아기를 기를때도 농약사용이 망설여
진다.이럴때는 현미식초에 물을 30~40배 타서 가끔 뿌려주거나 블랙커피를 30~40배로
물에 타서 스프레이 해 준다. 개갹충은 한달에 한번 맥주나 소주를 같은 농도로 희석해
뿌려주고 소나무의 솜면깍지벌레는 솔잎을 하나 뽑아 식용유를 미량 묻힌다.
또한 우산이끼는 양조식초를 붓에 살짝 찍어 바른다.
무엇보다 병충해를 예방하려면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서기르고 정기적으로 살균제를살포.
20)건강한 식물 기르기의 첫째 조건;
건강한 화초를 기르기 위한 첫째 조건은 우선 식물을 구입할 때 묘가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한다. 키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줄기가 튼튼하며 잎이 윤기있게 잘 자란 것을
고르도록 한다. 또한 구입시 그 식물의 특성(물을 좋아하나 일조량등..)을 꼭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도록한다. 물론 잎에 반점이나 병반이 보이거나 해충이 묻은 것은 피해
식물을 구입하고 보통 작은 분에 심어져 있는 것을 사게 되는데 뿌리가 너무 꽉차서
호흡이 곤란해지니 배수구를 보고 뿌리가 나와있으면 분갈이를 해서 사온다.
21)줄기가 뭉크러지고 썩는다:
연부병으로 테라마이신으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다이젠등을 살포한다. 한여름에
물주기에 주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식물을 둔다.
22)하얗게 밀가루를 쓴것 같다:
하얀가루가 붙는다면 흰가루병이 걸린것이니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긴다.
지오판수화제를 살포한다. 평상시 환기에 주의한다.
23)끈적끈적한 액체가 생긴다;
개각충이 생기거나 생기려고하니 알콜을 묻힌 솜으로 잘닦아낸다. 수프라사이드를 살포.
24)시들고 삶은 것 같다:
저온에 노출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상한 곳을 제거하고 따듯한 곳으로 옮기되 너무
더운곳에 두면 오히려 뭉크러지니 차차 적응시킨다.
25)잎이 푸른데도 생기가 없다;
일조량이 돠다할 경우 그럴 수 있으니 약간 그늘진 곳에 옮겨둔다. 또한 수분이 부족해도
이런 현상이 생기니 공중습도를 높여주고 물을주되 흠뻑, 배수구로 흘러내릴 정도로다.
26)실내가 고온건조하면;
식물의 호흡증산작용이 활발해 수분과 양분 소모가 많게 되어 식물이 약하게 된다.
그러므로 화분에만 물을 주지 말고 공중습도를 높이기 위해 분무기로 스프레이를 해주고
넓은 쟁반, 수반등에 물을 받아 자연 증발되게 해 준다.
27)봄에 꽃이 잘 피게 하려면;
광선이 잘들며 서늘한 곳에서 휴면을 하게해야 꽃눈이 생긴다. 화분식물의 경우 가정서
얼까봐 너무 일찍 들여놓으면 꽃을 보기 힘들게된다. 첫서리가 내리기전이나 한번 맞후
식물을 들여 놓는다. 열대성 식물이 아니면 해가 잘 드는 배란다에 둔다.
--------------------------------------------------------------------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 ~ 25℃ 정도이다.
우리 나라의 봄, 가을이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해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관엽식물은 겨울에 최저 10 ~ 15℃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드는 쪽으로 가꿈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여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관엽식물들을 키워온 습관에 따라, 온대수종들도 함께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보호한다. 그러나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은 잎을 모두 떨구고 눈오는 추운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단지 화분 등의 용기 속에 담겨져 있으므로 뿌리가 얼지 않도록 최저 -2 ~ 5℃ 되는 곳에서 11월 ~ 3월까지 충분한 휴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면 더욱 좋으나, 빛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온에서의 충분한 휴면이다.
물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속에 용해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GAS) 성분들이 분밖으로 밀려나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씩 물을 주라고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흙의 온도가 25℃일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주기는,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 올라 분흙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므로 대략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봄 . 가을 : 9 ~ 10 시 , 여 름 : 7 ~ 8 시 , 겨 울 : 11 ~ 12 시
(오전에 왕성한 동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이때 물주기가 필요하다)
수돗물을 하루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수도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보면, 겉흙만 늘 젖어있게 되어 아랫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뿌리들인데, 말라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충분히 주어서, 화분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것도 문제가 되고, 분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GAS)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빛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약한 빛에서도 잘 자라는 화초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대곡도, 대나무야자, 덩굴싱고니움, 동양란, 디펜바키아, 보스톤, 산세베리아, 샐럼, 셀라지넬라,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시서스,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나나스, 아스파라거스, 아스플레니움, 아프리칸바이올렛, 엘레강스야자, 엽란,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필레아, 필러덴드론, 하트덩굴, 행운목, 호야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에서 잘 자라는 화초
글록시니아, 나비란,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대곡도, 덩굴싱고니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마란타, 마지나타, 몬스테라, 브로멜리아드, 스킨댚서스, 시서스, 아디안텀, 아이비, 아스파라거스, 아펠란드라, 알로카리아, 애크메아, 에스키난데스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칼라데아, 페페로미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행운목, 호야, 홍콩야자
빛이 직접 닿지 않는 가장 밝은 장소 또는 적응시키기에 따라 강한 빛에서도 잘 자라는 화초
게발선인장, 겐짜야자, 고드세피아나, 관음죽, 구근베고니아, 글록시니아, 나비란, 대나무야자, 대만고무나무, 드라세나, 디지고데카, 디펜바키아, 떡갈잎고무나무, 러브체인, 렉스베고니아, 마고야나, 마란타, 마상게나, 마지나타, 몬스테라, 박쥐란, 벤자민, 보스톤, 봉의꼬리, 브로멜리아드, 산세베리아, 세이프리지야자,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시서스, 시클라멘, 싱고니움, 아글레오네마, 아랄리아, 아레카야자,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스플래니움,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알로카리아, 아이비, 양란, 엘레강스야자, 엽란,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인시그니스, 잎베고니아, 줄무늬달개비, 카랑코에, 칼라듐, 칼라테아, 코딜라인, 콩란, 크로톤, 트라데스겐차, 파키라, 포인세치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프테리스, 필레아, 피닉스야자, 하트덩굴, 헤고목, 헤데라, 홍콩야자
강한 빛에서 잘 자라는 화초
게발선인장, 가지마루, 국화, 귤나무, 깅깡나무, 고드세피아나, 꽃기린, 꽃베고니아, 나비란 다육식물, 대나무, 도꾸리란, 디지고데카, 라벤다, 레몬나무, 로즈마리, 만리향, 맥시코소철, 미니장미, 시네라리아, 바위솔, 분재, 소철, 선인장, 세덤, 수국, 수련, 아잘레아, 아랄리아, 알로에, 알로카리아, 알뿌리화초, 연, 영산홍, 오죽, 용설란, 오렌지나무, 유카, 유포비아, 제라늄, 제이드플렌트, 종려야자, 치자나무, 카네이션, 코코낫야자, 콜레우스, 크로톤, 판다고무나무, 포인세치아, 피닉스야자, 황금죽, 홍콩야자, 히비스커스
습기를 좋아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
과습한 것을 싫어하는 화초.
게발선인장, 다육식물류, 디펜바키아, 라벤다, 로즈마리, 산세베리아, 선인장류, 시서스, 알로에, 제라늄, 카랑코에, 콜레우스, 크로톤,타임, 페페로미아, 하트덩굴, 호야, 홍콩야자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는 화초
관음죽, 골드크레스트,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 대만고무나무,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마지나타, 목향나무, 벤자민, 수국, 시서스,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나나스, 아디안텀, 아레카야자, 아펠란드라, 안스륨, 오죽, 와네끼, 청목, 치자나무, 칼라데아, 칼라듐, 콜레우스, 피닉스야자, 피토니아, 필레아, 필로덴드론, 하이포에스테스, 헤고나무
월동 온도에 따른 분류
5도 정도
골드크레스트, 남천, 대나무, 동백, 만량금, 백량금, 소철, 아이비, 아잘레아, 애란, 엽란, 오죽, 유카, 율마, 종려죽, 천량금, 철죽, 청목, 팔손이나무
5도-10도정도
고무나무, 군자란, 나비란, 대나무야자, 떡갈잎고무나무, 비로야자, 목향, 문주란, 소철, 싱고니움, 아나나스, 아마릴리스, 아잘레아, 알로카리아, 엽란, 워싱턴야자, 종려나무, 팔손이나무, 접란, 제라늄, 치자나무, 칼라, 파초, 프테리스, 헤데라, 홍콩야자
10도~15도정도
극락조화, 네프롤레피스, 덴파레, 드라세나, 마란타, 마지나타, 몬스테라, 박쥐란, 산세베리아,스파티필름, 아글레오네마, 아레카야자, 아스파라거스, 알로카시아, 옥시카디움, 카틀레야, 코코낫야자, 클로로덴드롱, 판다누스, 포인세치아, 피닉스야자 하트덩굴, 호야
15도 이상
겐짜야자, 고드세피아나, 공작야자, 네펜데스, 디펜바키아, 마란타, 베고니아, 아레카야자, 안스륨, 알로카시아, 익소라, 산데리아나, 스킨댚서스, 크로톤, 파키라, 피토니아, 페페로미아, 폴리샤스, 필로덴드론, 행운목, 흰줄무늬달개비
원산지에 따른 분류
한국 일본 중국남부지방
관음죽, 국화, 나리, 남천, 네프롤레피스, 대나무, 만량금, 백량금, 비로야자, 석죽, 소철, 아이비, 아잘레아, 애란, 엽란, 오죽, 옥잠화, 종려죽, 종려야자, 천량금, 청목, 치자, 팔손이나무, 푸밀라고무나무, 프리뮬러, 피닉스야자, 홍콩야자
동남아시아지방
공작야자, 네펜데스, 렉스베고니아, 멘드라미, 반다, 벤자민, 스킨댚서스, 아글레오네마, 아디안텀, 알로카시아, 에스키난데스, 옥시카디움, 익소라, 인도고무나무, 콜레우스, 크로톤, 트리초스, 팔레노프시스, 폴리샤스, 프테리스, 피닉스야자,하트덩굴
아프리카지방
거베라, 고드세피아나, 군자란, 글라디올러스, 나비란, 뉴기니아, 드라세나, 떡갈잎고무나무, 로벨리아, 마가렛, 마지나타, 바이올렛, 산세베리아, 사이프러스, 서양채송화, 시네라리아, 아레카야자,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프리카봉선화, 아프리칸바이올렛, 알로에, 와네끼, 임파챈스, 접란, 제라늄, 카랑코에, 칼라, 클로로덴드롱, 트리칼라, 페라고니움, 프리지아, 행운목
북부아메리카지방
골드크레스트, 란타나, 사라세니아, 스파티필름, 유카, 율마, 코코낫야자
중앙아메리카지방
구즈마니아, 꽃베고니아, 꽃잔디, 네프롤레피스, 디펜바키아, 마란타, 메리골드, 몬스테라, 백일홍, 싱고니움, 아게라텀, 아디안텀, 아마릴리스, 아펠란드라, 안스륨, 온시디움, 용설란, 유카, 일일초, 카랑코에, 카틀레야, 칼라데아, 칼라디움, 파키라, 페츄니아, 페페로미아, 포인세치아, 한련화, 후쿠샤
남부아메리카지방
마란타, 베고니아, 아나나스, 헬리오트로프, 글록시니아, 페츄니아, 카틀레야, 부겐베리등
유럽지방
금잔화, 데이지, 라넌큘러스, 수선화, 스위트피이, 스토크, 시클라멘, 아네모네, 아이비, 카네이션, 프리뮬러, 팬지
오스트레일리아 지방
겐짜야자, 네프롤레피스, 박쥐란, 시서스, 알로카리아
이런 화초 저런 화초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특히 뛰어난 화초
거베라, 관음죽, 국화, 나비란, 네프롤레피스, 대나무야자,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마지나타, 벤자민, 보스톤, 세이프리지야자,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레카야자, 아이비, 엘레강스야자, 와네끼, 인도고무나무, 자넷크레이그, 피닉스야자, 필로덴드론, 행운목, 홍콩야자.
꽃이 오랜동안 피어있는 화초
거베라, 꽃베고니아, 덴파레, 브리시아, 사계장미, 사계치자, 스파티필름, 심비디움, 시클라멘, 아나나스, 아키메네스, 아펠란드라,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크미아, 온시디움, 임파챈스, 제라늄, 카랑코에, 틸란데시아, 포인세치아, 후쿠샤, 호접란.
잎의 색깔이 아름다운 화초
고드세피아나(백+녹/황+녹), 나비란(백+녹), 디펜바키아(황+녹/백+녹), 마지니타(적+녹/황+녹), 송오브인디아(황+녹), 렉스베고니아(적+백+녹), 사랑초(자주색/자주+녹), 산데리아나(황+백/황+녹), 시클라멘(은색+녹), 싱고니움(백+녹), 아글레오네마(백+녹), 아나나스(황+녹) 아이비(백+녹), 애플민트(백+황+녹), 와네끼(백+녹), 캔들플랜트(황+녹), 코딜라인(적+녹/적+황+녹), 콜레우스(황+적/황+적+녹), 크로톤(적+황+녹+주황/황+녹), 크리스탈안스륨(백+녹), 제라늄(자주+녹), 청목(황+녹), 칼라데아(은색+녹), 크로카타(자주색), 트라데스겐챠(백+녹/자주+녹), 페페로미아(황+녹), 프테리스(은색+녹), 포인세치아(적+녹/황+녹), 푸밀라고무나무(백+녹), 필레아(은색+녹), 하이포에스테스(백+녹/분홍+녹),
* 백: 하얀색 황: 노란색 적: 빨간색 녹: 파란색 자주: 자주색
꽃의 향기가 좋은 화초
고드세피아나, 가는다리장구채(野), 감국(野), 곰취(野), 구름패랭이(野), 국화, 귤나무, 금새우란(野), 깅깡나무, 꽃치자, 남산제비꽃(野), 단풍잎제비꽃(野), 대엽풍란(野), 동양란, 라일락, 레몬나무, 르네브, 마르코폴로, 마삭줄(野), 만리향, 매화, 무스카리, 백자단, 백합, 보로니아, 브론펠시아, 석곡(野), 섬감국(野), 소엽풍란(野), 수선화, 스타게이저, 스텐호피아, 스토크, 아라비아바이올렛, 아마존릴리, 알리섬, 야래향, 야향화, 연꽃, 열매치자, 오렌지나무, 월귤나무(野), 으름덩굴, 은방울꽃(野), 인동(野), 자스민, 장미, 찔래꽃(野), 천리향, 털머위(野), 튜울립, 페츄니나(자주색), 프리뮬러(노랑색), 프리지아, 한란(野), 해당화(野), 행운목, 헬리오트로프, 홍자단, 헬리오트로프, 히야신스
* (野)표시는 야생화.
열매가 아름다운 화초
군자란, 귤나무, 깅깡나무, 꽃고추, 꽃사과, 꽈리, 낙상홍, 레몬나무, 만량금, 무화과, 백가지, 백량금, 산호수, 석류, 열매치자, 여주, 오렌지나무, 예루살렘체리, 천량금, 파초, 피망, 풍선덩굴, 화초호박
잎에서 향기가 나는 화초
골드크레스트, 골든레몬타임, 구문초, 라벤다, 란타나, 레몬바베나, 레몬밤, 로즈마리, 로즈제라늄, 메리골드, 바실, 세이지, 스피아민트, 애플제라늄, 오데코롱민트, 율마, 제라늄, 캔들플랜트, 커리플랜트, 타임, 파인애플민트, 파인애플세이지, 페니로얄, 페퍼민트, 프리지드라벤다,
잎새가 움직이는 화초
끈끈이주걱, 미모사, 사랑초, 파리지옥
행잉바스켓에 어울리는 화초
게발선인장, 나비란, 넉줄고사리, 네프롤레피스, 러브체인, 마란타, 보스턴, 베고니아, 스킨댚서스, 시서스, 아키메네스,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이비제라늄, 에스키난데스, 아이비제라늄, 카랑코에, 콜레우스, 콩란, 트라데스겐챠, 페츄니아, 페페로미아, 피토니아, 필레아, 하트덩굴, 한련화, 호야, 후쿠샤, 흰줄무늬달개비
수경재배로 키울 수 있는 화초
달개비류, 드라세나류, 덩굴싱고니움, 디펜바키아, 몬스테라, 부래옥잠, 사이프러스, 산데리아나, 수선화, 스킨댚서스,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마릴리스, 아이비, 옥시카디움, 워터래리스, 트라데스겐챠, 필레아, 필로덴드론, 행운목, 호야, 흰줄무늬달개비, 히야신스
테라리움에 어울리는 화초
나비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셀라지넬라,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란, 테이블야자, 페페로미아, 푸밀라고무나무, 프테리스, 피토니아, 필레아,하이포스테스
디쉬가든에 어울리는 화초
각엽진산, 구근베고니아, 금사철, 나비란, 드라세나, 디펜바키아, 렉스베고니아, 마란타, 봉의꼬리, 세뿔석위, 선인장, 셀라지넬라, 스파티필름, 싱고니움, 아글라오네마, 아디안텀, 아스파라거스, 아이비, 아이차카, 아프리칸바이올렛, 안스륨, 애란, 율마, 은사철, 줄무늬석창포, 칼라듐, 테이블야자, 페페로미아, 푸밀라고무나무, 프테리스, 피토니아, 필레아, 하이포시스테스
연못이나 돌확에 기르는 화초
개구리밥, 네가래, 물달개비, 부래옥잠, 생이가래, 수련, 어리연꽃, 연, 워터래리스
대형 플랜터에 어울리는 화초
골드크레스트, 꽃베고니아, 꽃양배추, 란타나, 아이비, 아이비제라늄, 제라늄, 채송화, 콜레우스, 페츄니아, 포인세치아, 한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