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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천혜경로원(노인요양시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후원님 앨범∥ 강현신 후원님
김명옥(카페지기) 추천 0 조회 105 18.09.16 12: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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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7 18:11

    첫댓글 방가방가 요.
    초딩. 중딩때 우연히 계속 같은 반 이었던 친구지요.

  • 18.09.17 18:14

    강원장님의 초딩때 부터 줄곧 부원장님까지 친구가 서울에 있어도 부친 목사님의 헌신적인 목회. 활동을 존경했던 기억들이

  • 18.09.17 18:15

    천혜. 앞을 지날때 항상 맘이 갔던 지난 날 였어요

  • 18.09.17 18:19

    공직에 있을때 국가의 혜택도 없는 처질때 현 강원장님이 뒷 밭에 닭장 만들어 닭 기르며 자전거 타고. 사료 사러 다니던 그 모습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 하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로 존경 심을 가졌죠

  • 18.09.17 18:20

    그리고는 제가 봉사활동 을 몇차례 왔어요

  • 18.09.17 18:22

    그 계란 드시던 은혜로운 어르 신들은 천국에서 두분 원장님 부부를 위한 기도로 보답 하시리라고 확신합니다.

  • 18.09.17 18:28

    박부원장님. 의 손가락에 피멍이 들고 다리가 아파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고 원을 위함 뿐 아니라 손 위 시누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은 현 시대에 좀처럼 볼 수 없는 성녀로 여겨져요

  • 18.09.17 18:29

    그 곳에 주님의 은총이 빛나는 광채를 들릴 때 마다 눈이 부심을 느껐어요.

  • 18.09.18 18:26

    다행이도 어르신들이 계셔서 언니의 생활이 무료하시지 않아 다행이였습니다. 경자 언니에게(먼 먼 그리움 ) 천혜경로원에서는 감사해야 할일이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9.19 06:39

    우리에게 늘 삶을 공부하게하는, 고민하게하는, 용기를 내어 의로움을 따라가게하는 천혜의 처소에 감사드리며... 축복!!

  • 18.09.26 12:22

    초롱초롱 눈망울의 소녀 경자 누나의 진정어린 격려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활기찬 모습 본받고 싶네요. 부디 주님의 사랑가운데서 강건하시옵소서.

  • 18.09.26 12:26

    순수한 청년 정석이의 사려깊은 그 마음에 감사드리며 부디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안하시기를!

  • 18.10.02 07:22

    먼먼 그리움이 누군지 궁금했는데 이제사 알았어요 활기찬 모습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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