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회산백련지 연꽃축제

[정희]

<회산 백련지의 유래> 

회산 백련지는일제의 암울했던 시대에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축조된 저수지입니다.

당시 저수지 옆 덕애부락에는 6세대가 살고 있었는데 이 마을에 사는 주민이 우물옆 저수지

가장자리에 백련12주를 구해다가 심은후 그 날밤 꿈에 하늘에서 학12마리가  내려와 앉은

모습이 흡사 백련이 피어있는 모습과 같았다고 합니다.

[한수니]

반가워라...가슴 뭉클하도록 반갑다 정희야...근데 40대아줌마 맞아?...밥좀 많이 먹어..넘 연약...ㅎㅎ~

[신순자]

응~~ 연꽃축제갔었구나.. 나도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멋지다 ㅎㅎㅎ.정희 살도 찌고 좋아졌네. 얼굴좋네. 한순아 니가 옛날모습을 못봐서그래. 전에보다 살도찌고 건강해 보이는걸...

[햇님]

송씨아찌 여기 계시네 "안녕" 그래 꽃구경도 때를 잘 맞추어 갔어야 했는데 내가 갈땐 꽃들이 다 숨어있었어

[정희]

축제기간인데도 연꽃은 거의 지고 없더라 날짜를 잘못 맞췄나봐 꽃이 활짝필때 가면 정말 예쁠것 같애

[개맹굴 윤자]

정희 얼굴보니 저절로 미소지어지네 깨끗하지 못한 곳에서 자기를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연꽃과 정희의 화사한모습 세상을 밝힌 등불같네...

[정회숙]

어머...정희야 반갑다...건강해 보여서 좋구나... 무안까지 왔다갔네... 시간이 허락한다면... 어딜가나 아름다운곳이지... 우리 산하가...

[송백현]

그어린꼬맹이 정희가 이젠 안존히 아줌마구나.사진 보니 건강해보여 좋다.항상 건강챙겨라.이 오래비 80살까지 볼려면....

[장채수]

친구들이 다 기뻐해주니 넘 기쁘다 피알같지만 왜 이런 자리를 이제야 만든겨?? 응? 이리 존걸 진작 맹글걸!!

[백합]

정말 반갑다!! 얼굴보니 더더욱 반가워^^*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되길...

[백합]

정말 반갑다!! 얼굴보니 더더욱 반가워^^*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되길...

[『노을』†]

정희 얼굴^^ 건강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솔직히 고향친구, 동네친구라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처럼 건강챙기면서 영원히 행복하길 빈다..

[정희]

친구들 모두들 정말 고마워~~~ 이래서 친구가 좋은건가봐 친구들이 모두들 잘 챙겨주고 걱정해준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에 못생긴 얼굴이지만 올렸는데 다들 걱정해 줘서 눈물나게 고맙운데 이 웬수를 어떻게 보답한다냐....

[송윤석]

연꽃방죽에 살포시 내려앉은 한송이꽃,진한 삶에 향기가 연꽃향를 앞도하여 방죽가득 향내음 진동하구나. 우리의 삶에도 분명 향이있을터.아름다운 향으로 피어나기를...

[현옥]

시인으로 등단하셔도 좋을 듯 싶소이다.

[신민식]

정희야 반갑다. 카페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 네 모습 보니 좋구나. ...그런데 니 모습이 30대로 보니는 걸! 연꽃보다 더 예쁜것 같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