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소프트 : 운영자금 마련위해 2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알앤엘바이오 : 운영자금 마련위해 80억 규모 BW 발행 결정
- 풀무원 : 풀무원홀딩스가 주식 공매매수 신청
- NHS금융 : 153억 규모 BW 발행 불성립
- 신명B&F : 계열사인 신명 도산에 폭락
- 대창메탈 : 현대중공업과 800억2963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하나로텔레콤 : SK프로드밴드로 상호 변경
- 화성 : 운영자금 마련위해 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차입
- 윈드스카이 : 대만 신안에스엔피타이완과 주식투자 등을 목적으로하는 MOU 체결
- 삼협글로벌 : 경영참여 위한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박성현에서 김건식으로 변경
- 케이디이컴 : 회사분할로 기계장비, 전자제품용 부품제조 및 판매 등을 사업목적에서 삭제
- 르네코 : 지난 4월 피터벡운트파트너 측이 제기한 주권발행 등 청구의 소가 기각됨
- 기아자동차 : 신차 ‘소울(SOUL)’ 출시
- 흥아해운 : Fairmont파트너스가 30만5610주(1.30%)를 추가로 매수
- 일양약품 : 미국 TAP(현 다케다아메리카)사 임상3상 중단
- 보령제약 : GMO가 보유주식 3만339주(1.02%) 장내 매도
- 이상네트웍스 : 주식유동성 확보위해 13억6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77,071주 처분 결정
- 한국캐피탈 :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가 지분매각 추진 중이나 확정된 사항 없어
- 신세계건설 : 시행사 채무 1200억원 인수
- 엔티피아 : 70억 규모 BW 발행
- 폴켐 : 14.9억 상당 CB 발행
- 썬트로닉스 : 최대주주인 박철순이 주식 600만주와 경영권을 50억원에 유제티에 양도하는 계약 체결
- LJL에너지 : 제3자배정 방식으로 14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스카이뉴팜 : 제뉴사이언스(구 천지산) 흡수합병. 직상장 추진에서 합병으로 급선회
- 에스텍파마 : 소염진통제 유럽서 품질 통과
- 중앙바이오텍 : 19.9억 규모 CB 발행
- 삼지전자 : 단기차입금 20억원 상환
- KT프리텍 : 동양창투가 지분 10.71% 보유 신고
- 日 노무라증권, 리먼브라더스 아시아 법인 인수
- 국민연금, 공매도 위한 주식대출 중단 : 공매도 세력들에게 가장 큰 주식대여 기관
- 금융당국, KIKO 피해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검토
- 풀무원 상장폐지 왜? 재상장 2달만에 400억 규모 공개매수 통한 상장폐지 수순 진행. 지주회사 통한 대주주 지배력 강화 포석. 기업집단 내 인수.합병 및 분할, 적자기업 정리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함이라는 관측도
- 남광토건, 경영권 분쟁 막 내릴 듯 : 대한전선 22일 에스네트 보유지분 100만주(4.55%)를 시간외 대량매매 통해 인수, 에스네트와 공동으로 남광토건 경영키로 합의
- 바이오주 ‘황우석 효과’, 호주 특허신청 소식에 일제히 급등
- ETF 설정액 급감, 외국계 잇단 환매 : 현금확보 위해 차익거래 규모 축소
- 英 최대 모기지업체 HBOS가 시중은행에 인수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주택 모기지업체인 B&B도 신용위기 몰려
- FT ‘이머징마켓 내년 채권 위기 가능성’ 경고 : 내년까지 1110억달러에 달하는 채권을 차환 발행해야 하지만 글로벌 신용위기로 차환에 어려움 겪을 수 있어. 특히 신용위기 이전 대규모 채권을 발행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일부 금융사들은 부도위험 늘어날 것
- 모건스탠리, 잇단 보유주식 매각에 추측 난무 : 한진해운, 혜인 등 보유주식 잇단 매각. 시세차익 VS 유동성위기 대비한 현금확보 해석 분분
- 리먼, 국내 기관에 빌려 공매도한 주식 165만주 전량 현물 상환
- 장하성 펀드, 공격적 매수 : 기존 투자한 기업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 크라운제과, 하이트맥주 등. 단기차익 노린 목적이라는 지적도 있어
- 中 저질분유 환자, 5만3000명 육박 : 조사 범위를 유제품으로 확대할 경우 피해규모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연내 합병 물건너 갔다’, KT/KTF 동반 추락 : 조영주 사장 구속소식에 합병 촉매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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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국이 폭락했으니 우리 증시두...음출렁거리는 장세가 한동안...단기반등이 있을지라도 장기적으로 어두워하는 분위기가 한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