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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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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이야기 퀸덤3차 펜트하우스 현산해운대아이파크보다 분양가비싸
파도2 오승훈 추천 0 조회 3,634 08.05.22 15:27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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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3 00:57

    11. 자본의 건전성...(은행연합으로 구성된 파이낸싱) 12.영구 조망..13.대운하 물류허브(대운하 성공가능시) 14.명지 회센터에 전어회가 죽임...15.지역난방공사 수영장 이용가능(리모델링 필요)16. 공업지역의 지가상승에 따른(녹산 평당 350만원) 택지가격상승

  • 08.05.23 01:00

    머 틀린것도 있을거지만.....멀찌감치 있는 삼자가 ...아마츄어적으로 알고있는 사항들이니....참고도 하고.. 그동안 변한거 체크도 할겸......^^* (그런데 적다보니 참 장점이 많은 아파트네요 ^^*)

  • 08.05.23 13:40

    이정도 알고 계시면.. 멀찌감치 있는 삼자가 아닐 정도로 많이 아시네요^^ 단점에 대해서는 퀸덤카페가시면.. 구치소.. 바다의질..공단문제..공항문제 등은.. 미래투자카페에서 명지아파트 똥값 운운하던 주장에 대한 정확한 반박자료가 있구요..추가주거지 불확산은 명지지구에 3만 5천명 수용의 공동택지가 있어 아닌거 같고.. 장점은.. 더 많지만.. 부연하지 않겠습니다..^^ 명지주거단지만 보자면..55만평으로 미니급신도시이지만.. 같이 개발되고 있는 명지지구와 합치면 250만평이 넘습니다..100만평이 넘으면 신도시로 분류하지요.. 주거기능위주의 신도시가 아니라.. 복합도시로 250만평.. 예정이 아니고.. 이미..현실입니다.. 08:55

  • 08.05.23 13:04

    명지 지대가 낮아 홍수나 태풍시 물에 잠길 염려는 없나요..걱정입니다. 그리고 대운하 건설되면 아파트 바로 앞으로 화물실은 배들이 왔다 갔다 할텐데 물오염내지 엄청 시끄려울것 같은데.

  • 08.05.23 13:14

    추정성 말씀은 이제 그만하시고, 불꽃놀이 보러 오는 셈 치고, 한번 확인해 보세요. 소녀시대도 온다는데... 소녀시대 팬클럽 얘들이 난리더군요 ^^

  • 08.05.23 13:23

    모기가 많아도 태풍이 와도 입주민이 걱정할 일이니 선생님 께서 걱정 안해 주셔도 될 일 같지만 타지에 계시면서 명지 퀸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관심이 있으니 걱정도 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원래 아예 관심이 없으면 보통 거론 조차 안 하거든요... 단점이든 장점이든 일단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점을 분석하다 보면 자연히 장점도 알게 되거든요... 방법론 적으론 선생님의 접근 방법도 아파트 선택에 있어서는 좋은 방법입니다

  • 08.05.23 14:11

    김치님.. 그냥 명지퀸덤카페 가입하시면.. 일반회원등업 신청하면 되니.. 쭉 둘러보니시면.. 궁금한 점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명지의 홍수나 태풍걱정보다.. 님이 최고라고 자랑하시는 해운대는 걱정이 없나를 더 고민 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08.05.23 16:38

    ㅋㅋ...김치국물님...또한번 박장대소 했습니다. 왜이리 웃음을 주십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근데...그 걱정이 왜이리 웃음이 납니까..^^ 명지 3사 카페...퀀덤도 있고 롯데. 극동 동호회 카페도 한번 들어가보세요...그런걱정 안하는데..ㅋㅋ 하여간 즐거움을 주십니다. 그 꾸준한 ..쌩뚱맞은 질문에 웃음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웃을거리가 별로 없거든요..(행여 기분상했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 08.05.23 13:23

    명문대 명문과 가려면 어덯게 해야 합니까..영어만 잘하면 명문대 가나요..고로 두루두루 다 섭렵해야되지요. 명지 주면에 유명한 학원 잇습니까....참고로 영어시험볼때 회화로 보나요..

  • 08.05.23 13:27

    우왕~ 이 아자씨~ 우물가 가서 숭늉 찾겠네요. 아직 입주도 안한 지역에 무슨 학원이 있겠습니까? "유명한 학원 있습니까"에 대한 답변은 "없습니다!!!"

  • 08.05.23 13:37

    일단 명문대 가려면 공부를 아주 잘 해야 합니다,,,,,영어만 잘해도 좋은 대학 갈 수 있습니다,,, 명문대는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겠지요. 얼마 전에 가봤는데 학원은 없었습니다.... 영어시험 요세는 회화를 직접 보는 곳이 많습니다...

  • 08.05.23 16:43

    상가건물 한참 올라가고 있더군요..거긴 당연히 사교육기관 들어오겠죠..화명동도 그랬고 해운대 좌동도 그랬으니깐요... 뭐 자기들이 들어올려고 날리일걸요..ㅋ

  • 08.05.24 05:12

    김치국물님 글을 보면 100분 토론때 히트쳤던 정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심각하게 토론하고 있는데 " 삶아먹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 그때 네티즌들이 정선생은 국민의 단결을노리는 정부의 안티라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김치국물님도 그런 전략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우문을 던지지만 그 밑에 현답이 줄줄이 달리게하는...그런데 처음에는 웃기더니 자꾸 보니 짜증이 납니다.

  • 08.05.24 08:59

    ^^ 저는 이상하게 김치국물에게서 퀸덤이나 영조분위기 냄새가 나네요... 부정적으로 표현해서 여러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만드는 약간 고단수 냄새가 나네요...(약간 어설픈..^^) 그러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나 시장현황도 자연스레 체크하는 듯 하네요...^^ 그러다 진짜 퀸덤에 입주하시면 입주주민들에게 내몰릴수도 있으니 적당히..^^

  • 08.05.28 10:31

    화명동도 다닐만한 별로 없었습니다. 지하철 들어서고 아파트 들어서면서 온갖 학원과 유치원이 다양하게 들어서게 된 것이지. 명지에 학원이 없다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주하고 곧 학원들이 우후죽순 들어섭니다. 그런데 꼭 학원을 보내야 공부 잘하나요? 음.

  • 10.11.25 01:34

    퀸덤 지금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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