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 혹독한 修練수련을 克復극복하라!
(立神六道 입신육도 修練過程中수련과정중 天尊님의 下命말씀!)
天尊천존,
天尊천존을 向향하여 두무릎 조아리며 온갖 심려를 다 기울이는 弟子제자의 그 精誠정성과 함께 天界천계의 많은
神신 들과 이땅의 많은 神신들이 도합하여 弟子제자의 일거일심을 다 굽어보고 있느니라,
그리하여 무엇을위하여 두 무릎 조아리며 무엇을 얻고자 두손을 모으고 天尊천존을 向향하여 두 눈을 감는가를 天尊천존에서는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弟子제자 의 心思심사를 잘 헤아리고 있는 것이니라,
天界천계에서 弟子제자를 보는 마음이 심히 안타까와 空虛공허 하고 고독한 너의心思심사를 天尊 천존의 햇볕과 은혜로서 감싸왔기에 오늘의 肉身육신이 지탱하고 있다는것 또한 천존에서는 알고있는것이니라,
너의 肉身육신이 물과 흙으로 다 변해버리고 너의 肉身육신이 없어진뒤에 너의 靈영이 天界천계 로 올라왔을때는 너는 나 天尊천존과 항상 함께 있게 되는것이니라,
人生인생이란!
항상 즐거움이 있는가 하면 슬픔이 있는것이요,
배가 부르면 고픈날이 있어야하는것이고,
낮이가면 밤이있는것이니라,
그와 함께하여 人間인간이라는 모든 業업을 뒤에하고 본거지로 돌아갈때에는 역시 하나로부터 시작했던것과같이 하나로 돌아가는것이 人生의 길이 되는것이니라,
그리해서
"미련하고 아둔한자가 金慾금욕 에 눈을 두는것이며,
이 金慾금욕이라는것은 잠시 잠깐 이 世上세상에서 必要필요 해서 天界천계의것을 잠시 빌려사용하다가 또는 이 세상의 物質물질도 잠시 빌려사용하다가 때가되면 다 반환하고 빈손으로 홀홀단신 떠나는것이 人間인간의 生과 死이니라,"
今日금일의 밤은 왜 너에게 이러한 사소한 說明설명을 하는가를 弟子제자는 깊이 알아서 解釋해석을 해야 할것이니라,
이제 天尊천존의 弟 제1部부 修練수련 을 맞이해서 天尊천존 의 事業사업을 하고 불쌍한자를 위해 많이 獻身헌신하고 배고픈자에게 밥을주며 목마른자에게 물을 주고 추위에 허덕이는자에게 衣服의복을 주어 그 추위를 면하게하며 항상 慈愛자애로운 天尊천존의 품으로 포근히 안아 너의 본분을 다하고 生생을 마치는날 天尊천존에서 너를 길이 길이 따뜻하게 그 肉身육신과 靈魂영혼은 天界천계 에서 報償보상 받게 될것이니라,
그리하매
지금現在현재 너는 아무런 報償보상이 없는 것이니라,
獻身的헌신적 이어야되고 항상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이며 天尊천존에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일심으로 宣言선언한 天尊천존의 식솔들도 그들의 本分본분을 다하는 날까지 항상 弟子제자와 合心합심 하여야하며 항상 남모르는 비애와 고통을 가슴에 안아야하며 남에게 獻身헌신하는 그러한 몸과마음이 되어야만이 天尊천존의 마음이 되는 것이니라,
내가 어느날 말을 했듯이 한나라의 國王국왕이나 대통령 역시 남이 모르는 비애를 가슴에 안아야함에 몇수십곱절 머리를 썩히는 그런 불쌍한 存在존재인 것이니라,
그러하니 만큼 그들 또한 天尊천존 에서 選擇선택받은 인물이어야 한다는것을 재삼 말을 하는바이며 이제 今日금일밤도 너에게 能力능력을심어 天尊천존 의 일을하는데 조금도 부끄럼없는 弟子제자를 만들기위하여 수수많은 神신들이 기다리고 바라보고 있는 형국이니라,
이제 내가 떠난 연후에 많은 神將신장들이 너에게 臨임하여 神신 의 靈通영통과 神通신통을 한몸에 줄것이니라,
지금 現在현재 내가 무엇을 받았는가!
내가 도대체 태백산에 와서 21일간 祈禱기도를 했는데 무엇을 天尊천존에서 확고 하게 했는가!
과연 나 자신은 얼마만큼 천존에 열심으로 祈禱기도를 했는가!
천존에서는 나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이런것을 생각하는 자세부터
天尊천존을 疑心의심하는것 이니라,
弟子제자는 물론 많은 患者환자 를 위하여 天尊천존의 事業사업 을 위하여 또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주기위하여 확고한것을 원하고 바라는 그 心事심사를 알지마는 어찌보면은 아직도
天尊천존을 믿지못하는 구석이있어 내가 21일 동안 태백산에서 이추운날에 두손을 조아리고 두 무릎을 조아리고 一心일심을 다하여 獻身헌신 했는데 도대체 天尊천존에서는 나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왜! 내가 태백산에와서 이 고생을 해야 하는가!
그러한 마음을 먹는것부터 天尊천존을 못 믿는것이 되는 것이니라,
그 옛날 어느 聖人성인은 刑棘형극의 죽음에 臨임 하여서도
天尊천존을 向향하여 부르짖었으며 마지막날까지도 自身자신의 弟子제자를 위하여 눈물을 흘렸느니라,
너는 현재 그런 段階단계까지 가지 아니 하였는데도 아 ! 이것이 과연 天尊천존의 事業사업이 이루어지는것인가!
하는 그런 疑心의심스러운 生覺생각을 하니 그것을 일체 버려야 하느니라,
불쌍하기도하고 가련하기도 하고 때로는 안타깝기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닌 너를 굽어보면서
天尊천존에서 많은 고심을 했던것이니라,
天尊천존에서 너무안타까와 너에게 빨리 주고자 했지만 너의 몸과 마음에 받을 그릇이 마련되지 아니 했으며,
또한 크나큰 보배를 얻고자 할때에는 그에 따른 수고와 勞力노력이 분명히 있어야하는것이고 마음의 그릇이 깨끗하였을때 정결한 모든것이 담겨지는것 이니라,
남모르는 비애를 한아름씩 가득안고서 그 아프고 쓰린가슴을 어루만지며 속으로는 울고 겉으로는 웃어야하는 너의 心思심사를
天尊천존에서는 항상 굽어보고 있었던 것이니라,
그리하나 숙명이라 마음에 단언을짓고 보이지않는 神신의 世界세계에서 天尊천존을 向향하여 일심전력을 다하는 너를 굽어보며
심히 안타까와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느니라,
그리하나
天尊천존의 弟子제자가 되는길은 그리쉬운일이 아니니 天界천계의 몸이 되는것은 살을 에이는 듯한 아픔과 苦痛고통을 겪어야하고 높고 낮은산과 언덕을 수십번 넘어야하고 깊고 얕은 물의길을 수십번이나 맛보아야 하는 쓰라린 과정을 다 겪어야만이 天尊천존에서 포근하게 너를 맞이한다는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人間인간들이 말하는 極樂世界극락세계라 하는 그 天界천계 의 世界세계도 그리 쉽사리 가는길이 아니니라,
極樂극락에 들려면은 남모르는 숨은 공적이 수수많아야하며 나자신보다 남에게 獻身헌신 하여야만이 그의 靈魂영혼은 極樂극락으로 들어서는 것이니라,"
人間인간들은 흔히 九天구천의 世界세계가 어디있는가?
이 肉身육신이 죽어 없어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다 몰라서 하는것이니라,
生생과死사의 죽음의길에서 분명히 이승과 저승이 판이 갈라져있는것이 生生생생하니라,
그리해서
弟子제자가 天尊천존의 臨務임무를 띄고 이 地球지구에 化神화신 하였기에 몸과 마음을 다하여 天尊천존의 事業사업에 獻身헌신 하여야하는 것이니라,
天尊천존의 식솔들 또한 너희들이 무엇을 얼마만큼 天尊천존에 獻身헌신 했으며 이바지 했느냐!
몇 수십년이 되었느냐 !
몇 백년이 되었느냐!
몇 만년이 되었느냐!
너희를 갈고닦기위하여 天尊천존의 많은神신과 下界하계의 神신들까지도 너희와 함께 이 태백산에 있으며 너희와 함께 呼吸호흡을 하고 고생하고 있는것이니라,
그러하니 만큼 금일은 天界천계에서 많은神신들이 도합하여 밤자시에 靈通영통을 계속하여 내일부터는 肉身육신의 몸에 까지도 계속 작업을 시작 할것이니라,
너희들이 아프고 쓰러져서 육신의 살이 다 내리고 몸의 體溫체온이 다 떨어져도 天尊천존의 事業사업을 위해서는 어찌할바 없으며 한치도 후퇴 할수없는것이니라,
그리해서 이제부터 계속 추위도 심하게 될것이고 그와함께하여 너희의 作業작업도 계속 강화 될것이니라,
이 보다 더 심한 추위도 계속 올것이고 더욱더 쓰라린 고통을 맛보고 體驗체험 해야 하는것이니라,
너희가 곤곤하고 고달팟기에 天界천계에서 훈훈한 봄바람같은 바람을 주었으며 너희를 춥지않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일주일 남은 期間기간 동안에는 거센 추위도 다시한번 몰아칠것이고 弟子제자의 마지막까지의 忍耐인내를 지켜볼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