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주 여행시 느낌과~
연주장의 많은 공감을 함께하며~!
홍승찬 교수님의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은 - 공연장의 추억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은 - 공연장의 추억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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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홍승찬 지음
낭독자 곽윤상
2023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14일 출간
오디오북 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 홍승찬 | 곽윤상 | 별글 - 교보ebook 오디오북 (kyobobook.co.kr)
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총 39회
1회. 프롤로그
2분3.00MB
2회. 한 시대의 끝과 시작_엔니오 모리꼬네
11분15.00MB
3회. 잘난 사람을 곁에 둘 줄 아는 사람_조스캥 데 프레와 헨델
9분13.00MB
4회. 서로를 위로하면서 함께 불렀던 노래_어메이징 그레이스
9분13.00MB
5회. 삶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_레너드 번스타인
12분16.00MB
6회. 냉정과 열정 사이의 예술가들_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5분8.00MB
7회.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그 무엇_러시아정교회의 성가
10분14.00MB
8회. 음악까지 개혁한 종교개혁_악보의 출판
5분7.00MB
9회. 김민기를 아시나요_소극장 학전에서 심고 가꾼 공연들
12분16.00MB
10회. 군악대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_오스만 투르크 군악대
8분11.00MB
11회. 긴 겨울 다음에야 짧은 봄_그리그 스메타나 베르디 그리고 말러
6분9.00MB
12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통기타_안드레아스 세고비아
10분14.00MB
13회. 호수를 사랑한 음악가들 예술가들_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9분12.00MB
14회. 못다 핀 재능 한 송이_클라라 슈만
11분15.00MB
15회. 그것이 음악의 아름다움이야_영화 쇼생크 탈출과 인생은 아름다워
10분14.00MB
16회.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피아노 협주곡_모리스 라벨과 파울 비트겐슈타인
9분13.00MB
17회. 땅을 딛고 서서 하늘을 꿈꾼_바흐와 베토벤 그리고 브람스
7분10.00MB
18회. 우리의 무심함을 깨우치는 것_예술이란 무엇인가
2분3.00MB
19회. 더 잘 보고 더 느끼는_예술가란 무엇인가
5분7.00MB
20회. 삶의 구석구석을 파고들더니_재즈의 거장 루이 암스트롱
8분11.00MB
21회.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3대 협주곡_조성진과 임동혁 그리고 김선욱
8분11.00MB
22회. 혼자가 모두가 되고 모두가 하나를 품는_문화란 무엇인가
5분8.00MB
23회. 연주자의 악기와 같은 것_대구시민회관의 연주회 전용 콘서트홀
3분5.00MB
24회. 섹시하고 짜릿하고 아찔하여 소름이 돋는_모차르트의 음악
3분4.00MB
25회. 엉킨 삶을 풀어 꿈을 짜는_소설 시 그리고 노래
3분4.00MB
26회. 온 세상이 한갓 무대일지니_연극 발레 그리고 춤
4분6.00MB
27회. 그렇게 모두가 하나가 된다_예술 경영이란 무엇인가
3분4.00MB
28회.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음악을 지휘한_에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므라빈스키
10분14.00MB
29회.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_클래식의 맛과 멋
6분8.00MB
30회. 겨루면서도 조화를 이루는_비발디와 바흐
8분11.00MB
31회. 야구보다 더 클래식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_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9분12.00MB
32회. 나이드는 기술_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6분8.00MB
33회. 바위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맞는_그 무엇보다 소중한 일
2분3.00MB
34회.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 줄 것_세상에서 가장 쉬운 리더십
7분10.00MB
35회. 진짜 힘이 생기는_리더십이란 무엇인가
8분11.00MB
36회. 고전처럼 남아 있는 그의 말들_프랭클린 루스벨트
3분4.00MB
37회. 클래식을 닮은 산호와 진주 그리고_피천득 선생
6분8.00MB
38회. 노란 잠수함에서 살고 있는_함께라서 중요한 사랑 운명 그리고 인생
1분2.00MB
39회. 에필로그
5분7.00MB
별글 ‘그저 좋아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선보이는 《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이번 책에는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SERI CEO의 명강사, 또 음악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 홍승찬이 사랑한 클래식의 짙은 울림을 오롯이 담아냈다. 엔니오 모리꼬네, 조스캥 데 프레,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안드레아스 세고비아, 프레디 머큐리, 클라라 슈만 등 그가 몇 년 동안 월간 〈객석〉과 〈채널예스〉에 연재했던 음악 칼럼 가운데 서른일곱 편을 소개한다. 전작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등에서 못다 한 ‘별처럼 반짝이는 클래식 이야기’를 읽다 보면,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마법의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승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전공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입문》과 《예술경영의 이론과 실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생각의 정거장》,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공저)》 등이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논문, 연구, 비평 등의 저술 활동, 공연 기획과 해설, 문화예술 강좌와 방송 해설,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월간 〈객석〉에 연재한 음악 칼럼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낭독 곽윤상
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 홍승찬 | 곽윤상 | 별글 - 교보ebook sam (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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