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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동구매 의견 삼성전자 공구 결과와 LG전자 쇼핑몰 관련 공지
수연파파맘 추천 0 조회 836 04.08.23 13: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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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9 02:11

    첫댓글 삼성전자 영업본부의 특판 불허가 우리한테는 아쉬운 일이지만, 제가 볼 때는 상도덕상 삼성전자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지역대리점의 몫을 본사 특판에서 가로채는 행위가 비정상적인 일인것 같습니다. 아뭏튼 운영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04.06.29 08:12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역대리점의 몫을 본사 특판에서 가로채는 것이 아니라, 현대홈타운3차1단지 입주자대책위원회의 노력으로 지역대리점의 이윤을 회원의 이익으로 돌려드리는것 입니다. 노력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립니다.저도 삼성전자에 근무했었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이익을 돌려주지 않겠다는

  • 04.06.29 08:24

    의지의 표현이지요. 즉 삼성전자는 우리를 우습게 본다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본사에서 특판으로 떼돈버는 것도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LG전자는 소비자인 현대홈타운 대책위원회의 노력에 호응했을뿐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삼성의 공동구매 비협조가 기분나쁘지만 그래도 지펠은 사야겠구...쩝

  • 04.06.29 09:10

    참고 말씀을 드리자면, 특판가가 이마트 판매가 보다 낮아질수가 없습니다.우리 공구보다 이마트는 훠얼씬 더팔거든요..^^ 특판하면 삼성전자 이마트에서 쫒겨납니다.^^ 제가 S 기업출신이라서...알죠

  • 04.06.29 10:45

    대행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가격을 올려주세요. 이마트나 다른 리빙플라자나 디지털플라자와 비교후 구입해야할것 같습니다. 원하는 모델명까지 올려야 되나요???

  • 04.06.29 14:33

    원숭이아빠님!! 특판가가 이마트 판매가 보다 낮아질수 없다면, S기업의 도덕성이 문제네요. 출고가에 이마트 마진을 붙여야 이마트 판매가가 되는데, 특판가가 이마트 가격보다 높다면 출고가에 이마트 마진 이상으로 붙여서 특판으로 팔아먹는다는 얘긴데, 정말 웃긴 기업이네요......결국은 같은 그룹이겠죠?

  • 04.06.29 14:37

    저도 생필품 사러 일주일에 한번씩 신봉리 이마트에 가지만, 이마트는 정찰제 비슷해서 전자제품 쌀때 깎아 주지 않더군요, 얼마전 삼성전자의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구입했는데, 하이마트에서는 10%정도 깎아서 샀습니다. 공동구매를 하지 않을 바에야 이마트 보다는 하이마트가 싸다고 생각합니다.

  • 04.06.29 22:54

    오늘정자동 이마트에 가서 비교해보았습니다. LG특판공구가 냉장고의 경우 이마트보다 10만원이나 쌌습니다.물론 대리점하고는 훨씬더 차이가 났고요. 한데 인터넷구매가 좀 불편합니다. 배달시기라든가 모델에따른 가격이라든가. 물어보기가 어렵네요.인터넷이니까 더 다양한 모델을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04.06.30 10:16

    LG전자쇼핑몰에 게시판, 의뢰관련 메일을 운영자에게 보내실 수 있는 란이 개설돼 있습니다. 이쪽에 글을 올리시거나 이메일을 보내면 운영자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실 겁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번 추가공구게시판란에 65번을 참조하시고 리플을 이곳에 달아주시면 됩니다

  • 04.06.30 14:11

    몇번이나 게시판에 올려도 응답이 없습니다.이러다간 입주일에 맞춰 구매할수 없을것같아 비싸더라도 다른곳에서 구매해야할 것 같습니다.운영자가 관심이 없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어제 신청하고 돈을 입금하기전에 배달날짜를알아야 하는데 연락할 방법도 없고 전화도 없네요.

  • 04.07.01 00:59

    오후에 전화받고 확인했습니다.가장 싼가격에 잘산것같아 안심입니다.

  • 04.07.01 20:08

    LG 전자가 그런식으로 하는게 상도덕을 위반하는 거지요. 오히려 대리점에 납품하는 가격과 비슷하거나 싸게 줘서, 제가 아는 대리점분께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느냐 하며 분개하더군요. 물론 우리쪽이야 싸게 사니 횡재다 싶지만 말이죠. 삼성은 임직원에게도 C급 등외품(하자가 있어 재수리해서 시장에 내놓을수 없는 물품

  • 04.07.01 20:09

    만 출고가의 20%롤 디씨하되,절대 타인에게 판매할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에게도 절대로 안싸게 팝니다. 근데 그게 어떤면에서는 상도덕에 맞는거 같습니다. 안그러면 영세 유통업자들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 04.07.02 23:00

    LG전자가 직원에게 싸게 주는 것도 물건을 사는 사람의 계열사에서 LG전자 측으로 돈을 줍니다. 그래서 싸게 파는 겁니다. 공장도가가 100원인데 물건을 85원을주고 샀다면 25원은 물건 산 사람의 계열사 직원의 회사에서 LG전자로 보내줘야 합니다. 이 금액은 복리후생비이기 때문에 물건을 산 사람은 연말에 이 25원에

  • 04.07.02 23:01

    대한 세금도 내야 합니다. 물건은 대리점에서 대부분 사기때문에 대리점에선 LG전자 직원에게 물건을 팔아서 손해볼 것은 전혀 없고 물건도 하자있는 물건도 아닙니다. 특판의 경우라면 다양하지 못한 한정적인 몇개 물건을 박리다매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원가를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대리점에 물건을 주기 위해선

  • 04.07.02 23:03

    다양한 모델의 물건을 재고부담과 마케팅 비용등등을 각각 물어가며 공급을 해야하므로 비쌀 수 밖에 없구요...홈쇼핑에서도 한 모델에 대해서만 팔아대는 대신 가격을 좀 저렴하게 해주는 것 과 같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좌우지당간, LCD 프로젝션의 경우도 정말 싸긴 싸더군요.

  • 04.07.03 01:22

    공.동.구.매에 대한 할인또한 회사의 중요한 판매전략중 하나입니다.그건 상도덕의 문제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zaozao님 어떤 TV가 가장 좋을까요? 도무지 뭐가뭔지 변별이 안되서 거의 공부하는 수준으로 봐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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