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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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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만든 요리 한식 간단한 나물 무침 ^^ 시금치군 냉이양~
엽기토끼 추천 0 조회 466 09.01.20 11: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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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13:51

    첫댓글 저도 나물은 다 좋아 하는데 색감이 살아 있는게 맛나겠어여^^ 남자친구한테 엽기토끼님 양갱이랑 아버지 생신상 등등 요리 사진들 보여줬는데 "와~대단하다"구 맛있겠다구 난리더라구요. 괜히 보여줬다 싶은게 ^^;;히히;;

  • 작성자 09.01.20 16:07

    괜히는요 ^^ 돛단배님이 확~ 훨씬 더.. 맛나게 해드려 버리세요~ 끽! 소리도 못하게요 ^^

  • 09.01.20 14:35

    결혼도 안 한 아가씨가 요리재미에 푹~빠지셨네요...저는 식구들 밥해주기 귀차니즘에 빠졌는데...ㅜㅜ

  • 작성자 09.01.20 16:07

    모.. 저도 귀차니즘 대마왕;;;이라.. ^^ 맨날.. 빨리빨리.. 대충대충.. 후다닥;;;; 이에요 ㅠㅠ ㅋㅋ

  • 09.01.20 15:51

    시금치는 살짝데쳐서 소금으로만 간 살짝해서 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다른게 들어가니 시금치 본연의 맛을 알기가 어려워서....

  • 작성자 09.01.20 16:08

    맞아요~ 재료들은.. 최대한.. 가공 안하고.. 원재료 맛을 살리는게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거 같아요 ^^

  • 09.01.20 17:05

    이번주말 도전해보겠습니다ㅎ 역사적인날이되길바라면서 불끈 ㅎ 잘보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09.01.21 09:23

    사진 후기 꼭이요 ^^ 불끈 화이팅입니다~

  • 09.01.20 22:30

    결혼 9년차,원래 요리에 취미없는저에게 젤루 힘든게 나물요리더군요.쉬운듯하지만 간 맞추기 참 힘들어요.울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시금치도 요즘에서야 맛이나네요.저는 소금대신 간장을 사용하는데 깊은맛이랄까,,,요리는못해도 재료는 신경쓴다는 ㅋ조미료도 안쓰고. 요리 잘하시는분들 부러워요.그래서 요런 맛난 외식업체들 정보를 알수있는 카페를 좋아하지요. 다행이 남편이 요리에 취미가있고 맛나게 잘해줘요.

  • 09.01.20 22:32

    참,저는 데칠때 타이밍을 잘 못맞춰서 너무 익는바람에 물이 끓으면 아예 불을 꺼버리고 나물 넣어서 한번 뒤집어 꺼냅니다.그렇게하니 좀 덜 익는것같더라구요.

  • 작성자 09.01.21 09:24

    맞아요~ ^^ 너무 익는거 보담은.. 차라리.. 안전빵으로 ^^ 간도.. 짜서 못 먹는거 보담은.. 싱겁게 해서.. 점점.. 간 하는 쪽으로 ^^ 재료도 신경 쓰시고.. 신랑님도.. 음식 잘 해주시고.. 아드님도 있으시고.. >.< 부러워요~

  • 09.01.22 21:55

    곰때미님은 남편있어 다행이네요. 저도 나물 잘 못하고. 남편도 못해서 시댁 아니면 식당에서만 나물 먹어요 ㅎㅎ 엽기토끼님 대단~~~ 나물 은근히 까다로운데//

  • 09.01.23 01:20

    ㅎㅎ 그러게요.재료만 사다주면 불고기,주물럭,해물찜,닭도리탕,굴무침,,,,다해준답니다.곧 김치에 도전한다네요 ㅋㅋ 저랑달리 재미있나봐요.

  • 09.01.21 08:49

    꺄아~~~오랫만에 장에가서 시금치 사러 고고싱해야겠어요~접때 지나가다 할머니가 파시는 시금치 정말 이뻐보여서 살라다 말앗는데 입질이 팍팍와요~

  • 작성자 09.01.21 09:25

    입잘 팍팍~ 파닥파닥~ 성공하믄.. 더 이뿌게.. 올려줘봐 ^^

  • 09.01.21 12:33

    넌 역시 부지런해.. 난.. 오늘도 김싸서 밥 먹을까봐.. 근데 오늘 수요장터 있는 날인데 마치고 함 가봐?? ㅋㅋ

  • 작성자 09.01.21 12:47

    내 별로 안 부지런한데 ㅋㅋㅋ 아.. 난도 김 싸서 밥 먹고 싶다. ㅠㅠ

  • 09.01.23 13:42

    잘 무치시네요 ^^

  • 작성자 09.01.23 16:47

    오~ 오늘 꼬리말 긴데요 ^^

  • 09.01.23 13:54

    시금치 무침...땟갈 죽음이다..ㅠㅠ냉이는 솔직히 저렇게 무쳐먹은적은 없는뎅..향은 좋아^^ 시금치 나 무지 좋아라하는데..울 엄마 요즘 왜 안해줘?

  • 작성자 09.01.23 16:48

    엄마께 좀 여쭤봐 드리까? ^^

  • 09.01.24 08:29

    내가 물어바따..귀찮데...--;

  • 09.02.03 23:39

    나는 창작해서 요리를 했는데 지금부턴 이쁜토끼님 방식대로 배워봐야지...고마버요

  • 작성자 09.02.04 13:40

    하하.. 그닥 이뿌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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