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웨이 냉장고 고장의 원인 규명과 벨브수리 4편

[외꾼 (^ε⌒),]

과거에 여러가지 냉장고의 고장을 보아 왔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발화 불량 증상.
이번 수리도 발화 불량 냉장고의 수리였지만, 원인의 대부분은 DC모듈이나 연소 구멍이였다.
이번에도 「전원~점화기-~구멍· 버너 분해~가스 잔량~가스 밸브·····」라고 과거의 사례로 많았던 순서로 좁혀나

갔지만, 그런데도 발화 하지 않았다.
전원은 틀림없이 정상적이기 때문에, 이 페이지에서는”가스”로 원인을 좁혀서 원인을 구명한, 수리의 설명입니다.

고장 부분의 확인법

가스의 잔량은 충분히 있고, 곤로에도 가스가 차있다. 냉장고 배면의 점화기도 정상적으로 불꽃이 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이 붙지 않는다·····그 말은, 가스 밸브(정식명칭 Gas valve)일 가능성이 크다. 이 가스 밸브까지 가스가 와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가스통의 마개를 잠그고 밸브앞의 너트를 풀어 관과 밸브를 분리한다. 이 상태로 가스통의 마개를 열어 가스가 와있으면 냉장고까지의 가스 라인의 이상은 없다는 말이 된다. 오른쪽 사진 참조：이 확인으로는 가스가 와있기 때문에, 원인은 가스 밸브~버너 사이에 있는 것으로 원인을 좁힌다.

고장분분의 검사

가스 밸브~버너를 제외, 우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버너의 관(정식명칭:Burner tube)를 확인한다. 다소의 연소 찌꺼기가 있지만, 압력이 강한 에어로 분다.하 는 김에 연소구멍도 청소한다, 연소구멍 · 관 막힘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인은 가스 발브로 결론내린다.

발브고장 검사

가스 발브가 정말로 원인인지의 확인법으로서 가스관을 호스로 직결하여 확인을 한다. 이 때, 가스통 마개를 잠그고 불을 버너부에서 미리 연소 시키고 서서히 가스통의 마개를 연다.그랬더니 문제 없이 발화됐다. 이것으로 틀림없이 밸브가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추측할 수 있다.

벨브 검사 수리

밸브에 전기를 흘려 움직임을 확인한다. 찰칵 하는 소리는 나기때문에, 일견 정상적으로 생각되지만 만약을 위해, 클리너를 밸브의 IN측에 넣어 밸브를 작동 시켜 본다. 본래 정상적이라면, 전원 투입과 동시에 클리너가 흘러야 되겟지만, 전혀 변화가 없다. 밸브의 고착이 생각되어, 윤활유를 흘려 넣어 잠시 후 스패너로 가볍게 진동을 준다. 이 상태에서 전원을 투입하면 윤활유가 흘려 넣었기 때문에, 이것을 몇차례 반복한다. 그 후 에어로 불어본다.이것을 몆번 반복하는 것으로 밸브가 움직여,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벨브 겁사 수리

임시 조립를 하여, 동작 테스트를 했더니 문제없이 한번에 발화. 수리 완료.
참고··· 오른쪽 사진은, 알루미늄제 버너 튜브를 銅제품으로 변경한 것. (알루미늄제는 내부에서 알루미늄 특유의 부식 가루를 발생시켜 구멍을 막히게 하는 일이 있다.) (이하 사진：튜브 제작 과정)

파이프 커터로 순정품의 알루미늄 파이프를 잘라서 너트를 뺀다.	같은 지름의 동파이프에 너트를 끼우고 벤더로 같은 각도로 휜다.	다음으로, 전용 공구로 끝을 플래어 가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