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만 원이 필요하다고해서
차용증을 쓰고 빌려줬지만...."
의뢰인은
금방 갚겠다며 3,500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는 A에게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반년이 지나도 A씨는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A를 만나 언제 갚을 거냐고 물어봤더니, 올해 안에는 꼭 갚겠다며 차용증을 작성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한이 지났지만 A는 돈을 갚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A씨를 사기죄로 형사 고소 하였습니다.
A씨는 의뢰인에게 연락하여 '제발 고소를 취하해달라'며 사정하였고,
지불 각서를 건네받은 뒤 고소를 취하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A는 여전히 돈을 갚지 않았고,
의뢰인은 법무법인 YK를 방문하여 약정금반환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부동산 가압류를 진행하는 등 YK변호인은 의뢰인을 철저히 조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
해당 소송에서 의뢰인은 승소하였고,
이자를 포함한 3,60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내용증명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법무법인 YK 의뢰인이 직접 남겨주신 리뷰입니다.
채무 관련으로 상담을 받으시고, 내용증명을 진행하였고 하루 만에 해결이 된 사례입니다.
이렇듯 상대방에게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것은 사건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자, 단번에 해결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은 우체국을 통해 발송함으로써 언제 / 누구에게 / 어떤 내용으로 문서를 보냈는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상대방이 '소송'까지 가길 원치 않는다면 합의를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 채권의 소멸시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채권의 소멸시효는 사건 종류에 따라 다르기에, 회수하려는 약정금이 어떠한 성질의 채권인지를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재산을 은닉하거나 처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압류 역시 진행하게 됩니다.
약정금반환소송의 수많은 경험이 있는 법무법인 YK 변호사가 각 단계에서 철저하게 조력하겠습니다.
▪ 일반 민사 채권 소멸시효 : 10년
▪ 공사대금 채권 소멸시효 : 5년
▪ 물품 대금 채권 소멸시효 :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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