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민트초코의 대한 것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민트초코의 유래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초콜릿을 민트와 섞어 먹은 것은 16세기 유럽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콜렛이 카카오 형태로 들어오면서라는데요.
이 시기에는 카카오를 약으로 쓰였기 때문에 너무 쓴 카카오를 편하게 먹기 위해서 민트를 섞은 것 이라고 하네요.
이후 설탕이 들어간 초콜릿이 등장했고 유럽에서는 민트와 초코를 같이 먹는 걸 즐겨했다고 합니다. 18세기 무렵레는 카페에서 민트 + 초코를 섞은 음료를 팔았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도 1945년 베스킨라빈스가 처음 가게를 열었을때 부터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이 존재했다합니다. 이번에는 민트초코의 호, 불호를 알아보겠습니다.
민트초코는 호, 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입니다.
근데 왜 호, 불호가 많이 갈리까요?? 이유는 바로 민트 때문이죠.
사람들은 그런 치약 맛 나는 것과 초코를 왜 같이 먹냐 그러죠. 반면 민트를 좋아해 민트초코를 먹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므로 자기 취향만 존중해 민초단(?) 이런 말까지 생긴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 아이스크림 중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민트초코를 좋아하시나요??
출처:네이버
첫댓글 저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안 먹어 보아서 민트초코 맛을 모르겠지만 왠지 맛이 없을 것 같네용~^^
저도 안먹어봐서 맛이 없다 맛이있다라고 평가하지 못하겠어서
먹어보고 평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