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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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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제범죄 스크랩 진정서 내사사건 진실은 반드시 ?히리라
장군아 추천 0 조회 323 09.09.17 01: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진정서 >2008년1월23일 제차 접수한 내사사건

 

2003년2월17일부터 내사사건 억울하여 또다시올림니다 너무억울하여 있을수가 없어이렇게 반복 적으로 계속하여 글 올리렵니다

제.아들은 5년 동안 억울한 뉴명을쓰고 피 눈물로 세월을 흘러보내었읍니다  

무능한 검사 거짓말 속에  3년간을 마약공범.8명9.을  숨겨준 마약사건을  한검사 단독으로 무허미 처분을 내린것에 돼하여

이해 할수도 없는것입니다 이들 공범들은 한지역구에 거주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저는 2003년1월26일 중국심양 공향에서 체포 되였다는 소식을 제일먼저 공범들의 여인으로 부터 접하게 되엿읍니다

고소 와 진정서 어느 검사의 단독처리과중 에

서 억울하게 제아들은 여러명의 공범들에게 속아 인생을

파장으로 몰아너어준 범죄자들과 무능력한 검사의단독처

리를하였다 제 아들 김 00 체포 소식의 체포소식은 중국으

로 함께간 주동자 김시의 지인관게 안씨 에게서 먼저 전해

들었다 그소식 득고중국 심양 영사관으로같습니다

2003년2월13일중국으로 아들 면헤 하려 같다

만나 보지도 못하고 사건사고과 영사께 면담하고돌아와서

사건내용만 한시간넘께 들은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003년2월17일.대구지검 마약과 조사계 고발장 서 접수하

여섭니다 두번쩨 호출하여 공범중한사람을 지목하여

그사람이 체포되였다

그후 중국인과 조선족 변호사를 선임를한뒤 제아들을 보낸

자들과 한국에있을때 부터 공모한자들 이일을꾸민 주동자

김씨 의 행적과 거처등 으로 중국을 오가며아들이 진술

한편지를받아 고소고발한이유 한국검사가 중국 변호사

사에게 공문을 보내주면 제아들이 제판 과중에서 한국으

로 불려올수있다고 분명의 변호사가 했던 말이였다

*************

그러다 2년동안 셀수 없시 대구지검으로 찾아다녀습니다

제아들을 보낸자 와 돈자금과 공범들을

하루속히 그들을 체포하여 달라고 또 주동자 김씨는마약을

2.K로넘께 몸에차고 공항에 나오면서 공항검시관에게 제아

들을 밀고을<찌르고>혼자서유유히처다본그눈 있을수가 없

을것이다 공항에서 제아들과 눈을 맞추고 유유히 사라지

는 그뻔뻔한얼굴..?

제아들은 억울하게 갇혀 사형수라는 죽음앞에서 기다릴수

없는 그압밖과 공포 악독한 고문을받을때도 혹시나 나를돈

을주고 빼내준다는 그미덤많을 참고 기다렸다고 했다

중국심양 제2감옥소에 갇혀 정신적인 고통에환멸을 넛끼

며 몸과 마음은 만신 창이되여 있슬무럽 저.피해자 가족

부모로서는 단한가지 및음은 검사의.스비스만을 믿엇다

대구지검 1103호 검사실 고소.고발 를 하였으나 아무른

답변도 없이 무허미 처리한이유 ?기도어럽고수상한 점이

그당시 셀수도 없이 중국심양 영사와 통화를 하여 많은일

사건 제보 들을 다하였답니다

중국인 한족 박창동변호사 조선족 이경선 변호사를 직접

만나서 법정대리 되변인으로 선임을하여 한국.과 중국

영사관 사건사고 과 영사와 이메일로 서로 연결한후 그당

시에는<김영범>영사 님의 도움으로 아들 체판 관계로 소식

지는 전화통화 와 이메일열락등 제아들이 한국에서 한일들

를 일거.일동수를 대구지검에 접수를하였습니다

공범들의내용과 한국에 있는 거처와 집주소 와 전화번호

이름 등을 중국에서 소식 받는대로

1103 호 방으로 제보 접수를 하여주었는대도 하나같이 기

록이 든 소식이든 피해자에게는 알려

주지도 않았고 범죄자들만 도피 행각을 하도록 도와준것밖

에 저로서는 이렇게 말를 함니다

몇년동안 지나고 나니 이사건을 묻어버리고 말았 읍니다

2003년 2월17일 고소 고발 사건은 묻어 버리고 ?

----마냥 기다리다.----

2005년9월경부터 올린 진정서 .탄원 사건 답변많이 받아

무허미처분 동보만 받앗습니다---

중국선양 에서 체포? 공범 두명은 마약을 소개를.하고

판 사람 2명은 <그당시> 우씨.50대 임시38세

2003년4월경 한국으로 송환 대여 왔는.대도 /

대구지검 1103호 마약수사과는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당시 서울로 이송되여 와서 구치소 에 수감.복역중에있섯다 마약을 파란사람

< 우씨 .임씨 >

중국인 이경선 변호사가 보낸 이메일과 또 한국 공범들 중

에 마약을 사오라고 돈 자금을 보내.준자 와 신부름 시킨

자등 ..이사건과 제.아들과는 아무른 연결도 시키지도 않

은체 수감시키고 또 2003년경 제아들을 이용하여던 그가

중국공안에서 아들을찌르고 나와서한 2년동안 조용헤지자

2004년 가을 동거인과 결혼까지 한뒤에 또다시마약를 중국

대만서 밀수를하다 체포되였던 사건일이있섯다

2005년1월30일경 제.아들를 보낸자<김씨가 >인천국제공항

에서 체포되였다는 소식을 경찰서

에서 소식을 득게되였고 아들과 연관없는 또 다른 범죄

를 저지런것으로 알았으며

8.명중에 6섯명이 한국에서 각 각 다런지역 수감되여있섯다

제 아들하고 관련이 있는자들이 체포되여 형을살고있어습니다

총 .공범 8.명중.6명 만이 체포되였답니다

2003년 3월과 5월 9월각자 체포대여 몇년을 형을받고 전국에 각자 허트 져 서

최고형 받아 감옥생활하는것을 알고도 대구지금 1103호 검

사 께서는 저에게 아무른 도움은 . 주지도. 소식도. 없

이. 무허미 처분하고 숨겨벼렀 읍니다

2003년1월 29일 검찰청홈 인드넷민원실에 고소.고발한

사건번호 마저 가려 켜주지도안았습니다

중국으로 가기전에 먼저민원으로 글올려읍니다 고발장

그당시 공범들에게 가족은 압박을 당하기도 돈을 요구을

하였지만 일단 중국같다와서 만나기로약속한후

그러다 마약 자금을 보내준사람 사체업자 <안>씨 부부가

수억 이나 카드 깡 과 사체업으로 사기 죄로 체포된 것을

알아습니다 대구남부경찰서에서 소식이와서 찾아 갖을때

는제,아들 타던 승용차를.주인몰래 타고같던사람들이 한패

였다는것을 알게되였던것이였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체

자동차 키를받으려 같다가 이들이 공범들 인것을 그당시는

몰라습니다 그저 제 아들이 타던차라 . 그저 차키를 달라

고 하였더니 공범 <안씨>남편이라고했다

정말 이들이 공범들인줄도 모르고 또 .사체.업자.부부 란

것도 후에 알게 되였다 안씨30대 남편이하는말이 자동차는

강원도 태백에서 교통사고가 낱다고하면서무책임한행동

경찰서 조사실에 들어가 안 에게 자동차 키를 달라고하였

더니 복도에 자기 남편 에게 물어보라고 햇다

남편인 윤씨가 사고낸 사람이 따로있다며

전화 폰번호 만 달랑 가려켜주었다

< 성도이름도 모럼>그리고는 끝나버렸다

이들이 저지런것은 사체업업을 하면서 카드깡으로 운영을

하면서 사모실직원들을 여러명을 고용하였다

|.마약 돈자금 을 중국으로환치기이름과 임씨이름으로보냄

2.제.아들 체포뒤에 자동차를 몰고 같다

3.자동차 주인몰래 가저가면 도둑으로 봐야 한다

4.행렬할 목적으로 강원도 태백정비소에 으래하였다고

5.태백정비소 차주가 사고낸사람열락처를 모른다고

6.자동차 수리를막겨준뒤도주하였다

7.자동차 사고낸뒤 차.를 버리고 2008년현제 까지 도주

<,도주한 김 씨는 운전자 .>

2003년4월초 경 자동차 운전한 사람과 자동차을 찾아달라

고 강원도 태백 경찰청으로 진정서을 접수 한날

2003년5월초경 진정서 접수하였더니 몇주일이 지나서

자동차 찾았다며 열락과 함께 통보가 왔던것입니다

그러던 시쩜에 대구1103호 검사께서 아무른 반응도 소식

도 없고하여 다시 대구지검 민원실에 제차사건 접수를

2005년9월경,진정서 접수하였더니 한달도 체 안되였는대도

무허미 처분통보를받았읍니다 정거 불충분이라며

법율상 자동차는 주인몰래 몰고나같다면도둑으로 봐야 한

다고 판결문을 봐읍니다

그리하여 자동차.사고를 낸자를 또다시 민원실에 고소고발를하였습니다

그 뒤부터 모든사건 사실을 알게되였으며 저들은 공범이

면서도 모두 한통 숙인것를 알게되여읍니다

현제까지 도주한 마약공범들이자 이일을 꾸민주동자 선배

김씨 그일땅 후배. 김씨 공범이기 때문에 고소고발을 하였

다 이들 여러 공범들을 하루속히 체포 하여달라고

자동차 훔처간 사건으로 세번쩨 신고을 한것이엿다

마약 주동자이자 차동차번호판때어가자기처제차에 부착하

여 보험금까지 타먹은 사기범들입니다

제.아들과 함께건너같다가 중국공안에다 밀고하여체포되

게한후 김은 마약을 한국으로 가저온뒤 도주하였던것

여러모로 연결 되여있섯 던것입니다...

- 1 번 대구지검 -- 2003년2월접수

- 2 번 강원도 태백경찰서 -- 2003년 5월경 접수

- 3 번 서부경찰서 4번쩨 달서경찰서.-- 2004년6월경 접수

- 5 번 대구지검 마약과 공범 인상되면 서씨 ..2003년5월경 얼굴되면

- 6 번 진정서 탄원 -- 2005년9월부터

- 7 번 호소문 '고등 항고까지 ..2006년11월접수

- 8 번 자동차와 마약진정사건 등 -- 2006년 12월경

..모두 수사 종결 무허미 공소건없음과

정거 불충불 이라고 무명무실 만들어 버렸읍니다

그런 이후부터 는 담당자는 모두 다런 곶으로 가버렸지요

2005년5월경 고발장 사건번호2005년 77420 현제까지

진행중이란 문짜 사건 기각. 처분 재항고 접수하여 고등

검찰청 애서는무허미처불을 내려버렸다

대구1103호실에서 중국으로 공문수보낼수없다하여

내사 141 사건을 서울로 보내달라고 주십차레 찾아다녔고

수십차레 전화를 하였지만 늘쌍 거자리는 비여있섯다

여려번 찾아가서 예약신청하고

면담신청해본들 만나주지를않아습니다

그러다 무작정 예약없이 찾아같드니 분명히 방에 검사는

있섰다 그래서 무작정 기다렸다 무작정 4시간정도

2006년 12월경 엄동 설아레 그 추운복도에서 3시간 30십뿐

을 기다린 적도 한두번이아니었다 이또한피해자 인권유린

또 한번 문전박대 당해설때 나를 떠다밀엇고 넘어질번도

했다 저.는 환자다 그날 발목이 삐?하여 며칠간 변원을

다니기도 했다 또 제 아들 목숨이라도 살리려고 온같

수모를 당 하면서도 말 없이 참고.또 참았읍니다

고소한지 3년만에 처음으로 면담을 하든날

이종근 검사와 약속을 하여습니다

중국심양 이승현 영사 와 이메일 을 주고 받기까지 하고

제..폰으로 영사 전화 번호 까지 직접 찌어 주어서 영사

와 통화를 햇다 진 계장님 과 이승현 영사 와 통화했다

2005년10월30일 주동자이자 공범인 김씨 가 그날

마약반 1103호 .오후2시 경에 조사 받어러 온다고 분명희

들었습니다 그날 부산교도소 수감중인 공범 서씨도 3일뒤

에 대구 조사받으러온다고 분명히 저에게 말을해습니다

이종근 부부장 검사와 약속을하였습니다

< 그러나 피해자 저를 속이고 거짓과 속엿다 >

중국 사건사고과 이승현 영사 와 먼저 약속을 한후에

대구 마약반 1103호 검사와 약속을 받기위하여 그날 만난것입니다

제 아들이 직접선 필적 중국심양 제 2감옥소에서

직접 영사가 받아 나올수 있는내 용의 편지 60장과

중국영사 이메일주소 직접통화할수있는 폰 번호까지

영사관 주소을 모두다 전해주었지요

그후 며달이지나 제가 면담신청을 하고

2005년11월초 이종근 부부장 검사께서 제가 물었읍니다

중국영사와 열락를 하였냐고 물음를 하였더니

전화도 하엿고 이메일 도 주고 밭았스니 걱정 하지말라고

제가 직접 대답을 덕고 고맙 다고 인사 까지 나누었지요

집으로 돌아와서 마냥기다릴수가 없기에

중국으로 사건과 영사와 전화통 활 하였더니

이영선 영사의답변

대구지검 검사와 통화 한일이 없다고했습니다

이종건검사.신현철계장.진계장.과.신주임.4 사람의거짓말

피해자 저 에게 거짓말을 했답니다

몇주일지나 중국감옥소있는 아들에게서 전화를 밭고

엄마 영사가 며칠뒤 우리들 교도소 방에 면헤오는날이다

고하길래 제가 직접 영사님께 아들 안부 이메일로 편지

보내고 전화 통화 를하였드니

대구검찰청 에선 아무른 열락도없고 소식을 못 받아 궁금

하던차라고 하였다 어머니 전화 잘햇 다고인사를한다

이승현 영사님이 며칠있다 면해 하러 갈것이다라고

이종근 부부장 검사 신현철 계장 심주임 진계장등은

억울한 시민을 속이고 늙은노인네라고 무시하고 인권을

짖밝아버려도 그래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저 부모라도 죄인이라 생각하고 내 마음 많을 무너트리고

나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든뒤 검사의 권럭만을 앞세우고

검사나리 이늙은이가 무슨법을 무얼 알갯냐고 했겟지요

존경하신 이명박 당선장님 사랑으로 제수사하도록

도와주십시요 2007년 한검사의말씀 대통렬이아니라

그의 할배가 지시를 내려도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존경하신 국제 법무부 장관님 제아들을 하루속히한국으로 이송 또록

서울 검찰청으로 수감되도록 하여 주십시요

-------------------------------

검사를 인권을 고발한다면

<부부장 이종근 검사 2006년새해 다른부서

신현철 계장 신주임 20063월경 다른부서

진계장 2006년 담당 현제 2007년 박 부부장 검사

다음부터는 면담 신청 전화 조차등 일체 안 받아주드니

2006년 이종근 서울에 다른 부서로 같다고 경리

아가씨 에게 전해 들었다

서울로 발령 받아 같다고 억울한 시민을 우롱을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받아 챙기는 검사 141내사 사건담당자

로서 공소건 없다는 문자멧세지답변 처리 무명 무실력

테만 무능력으로 책상만을 독차치하여 조사 와 수사도

없이 이행하지도 않은체 국민들 세금으로 자기네가족들

은잘챙겨 축이나네는 사람들 테출 대상이라고 봅니다

불성실한 태 만으로 한건의 사건도 처리도 못하면서

또 다른부서간다 면 똑 같은 사건 일 되풀리 할것이다..

피와 같은 국민들 의 세금 과 녹을 먹어면서 지인의

가족들은 행복하실까 엇찌 이늙은이 법 모른 답시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억울 하다못해 이렇게 나같은

피해 자가 족들에게도 한마디라도 남기고 온기고 십다

전 국민 넷딧전들 앞에 말 한마디라도 하고십다

피해자 공권럭 모임앞으로 제 .불로그로

---------------

국제 법무부장관님

마약 공범들을 하루속히 체포하여 엄벌하게 처벌 하여

놓은 엄벌을주시고 이들은 태국 .중국. 대만으로.원종 마음놓고

잘도다닙니다 증인 자 제.아들 김00은 6년동안억울 한

옥살이를 하고 있읍니다

한국으로 이송 하여 함께 공범들과 옥살이를 함께하도록

또 살도록 하여주십시요 공범들이 하엿던 정거자

중국심양 제2감옥소 사형수의 부모 올림

국민 참여마당 신문고 올렸던 사연

진정서 2007.9?6일 2008년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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