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교육생들이 교육 수행을 잘 못하는 과정중에 하나가 무엇인지 대충 짐작 하시겠습니까?
아마 의외로 설마? 하면서 잘 모르실 겁니다.
AFF Certification Course에 들어가서 10일 동안 지겹게 듣는 소리입니다.
바로 교관때문에 교육생들이 잘 못배운다는 통계입니다.
그래서, 코스에 들어가면 코스디렉터가 계속 잔소리했습니다.
놀지말라. 계속 점프해서 실력을 쌓아라. 였습니다.
지금은 코스디렉터 조차 못믿으니 무슨 말인들 아무말 대잔치 입니다.
현재 몇몇 코스디렉터들 빼고는 그냥 공중에서 허부적대는 건데...
그런 정해진 룰과 코스를 통과하면 대부분 캔디데이트, 지원자이지요.
그들에게 교관자격증 내보냅니다. 한마디로 웃기는 겁니다.
유튜브로 동영상 들여다보면 진짜 이말이 사실이라는 동영상이 엄청 올라옵니다.
교관이 자기 몸하나 못가누고 낙하산 교육생을 엉뚱한데 떨어뜨리고 무전기 날리는 교관 수두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