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월요일 HeadlineNews❒
■한파에 전국서 동파 7천500여건숭어 10만7천마리 폐사
■아침까지 강추위 계속…제주도엔 눈·비
■강원 홍천 -22.6도 출근길 한파 지속…내일 낮부터 풀려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68,664 (+665)
격리해제 50,409(+1,085) 사망 1,125(+25)
■오늘부터 버팀목자금 지급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받는다
■소상공인 276만명에 버팀목자금…대표 명의로만 신청 가능
■민주, 4차 재난지원금 속도조절…"방역 집중할 때"
■일본서 새 변이 바이러스 확인영국·남아공발과 다른 변이 발견
■오늘 500명 안팎까지 내려올듯…이번 주말에 거리두기 다시 조정
■정부 "3차유행 정점 통과했으나 감소세 초기…안심할 상황 아냐"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빠져
■북한, 당규약 개정해 국방력 강화 명시…5년 만에 비서제 부활
■북한, 김정은식 '시스템 정치' 공고화…당 중심으로 힘 실어
■정부-다주택자 양도세 힘겨루기지속이냐 타협이냐
■작년 집값 가장 많이 오른 세종시, 청약 경쟁률도 1위
■"나 혹은 배우자"…공동명의, 종부세 공제 유리한 사람 고른다
■트럼프 탄핵안 주중 표결할듯"상원은 나중에" 단계적 대응론
■미 외교관들도 트럼프에 이례적 반기…부통령 직무대행 요구
■호건 "주방위군 투입승인 90분 지체…의회폭동 트럼프 책임"
■문대통령, 오늘 신년사…회복·도약·포용 국정방향 제시
■최종건 차관, 이란 차관 만나…이란 "사법절차 기다려야"
■이란 "한국, 미국의 몸값요구에 굴복해 자금 동결" 주장
■폐업 고민 깊어지는 소상공인 "대출 상환 막막"
■금융당국, 대출 만기·이자유예 재연장에 무게…"아직 엄동설한"
■물류설비에 끼인 노동자 숨져…추락사 이력 여수산단 사업장
■"AI가 동성애·장애인 혐오?"…이루다가 불붙인 'AI 윤리' 논쟁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온라인 개막…혁신 기술 면면은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두마리 토끼' 잡는다
■지구촌 코로나19 확진자 9천만 명 넘어…미국이 4분의1 차지
■일본 전문가 "판결로 위안부 문제 해결 어렵다…대화해야"
■4분기 실적 발표 돌입…코스피 영업이익 작년 대비 52%↑ 전망
■올해 만기 도래 국고채 48조…내년엔 61조, 내후년엔 68조
■작년 약값 9년 만에 최대 상승…의료측정기 4.2%↑
■작년 전력판매 2년 연속 마이너스 전망…11월까지 -2.4%
■작년 스미싱 2.6배 급증…코로나 여파 휴대전화 해킹 시도 극성
■4대은행, 두달내 영업점 26곳 더 줄인다…점포 특화경쟁도 치열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어제 6천명대…일요일 기준 최다
■62명 탑승 인니 여객기 추락해역 수색…"훼손된 시신 발견"
■정인이 양부모 13일 첫 재판…살인죄 적용 가능성 주목
■몸푸는 박영선·공약행보 우상호…與 서울시장 맞대결 수순
■국힘 "단일화 용단하라" 연일 압박…안철수, 완주 각오
■지난달 외국인 국내주식 2.7조 순매도…연간 24조 순매도
■올 국민연금 급여액 0.5%오른다…이달부터 월평균 2천690원↑
■파우치 "가을에 극장 다시 열 수 있을 것"…브로드웨이 불켜지나
■"국내 패션시장 2년 연속 역성장…올해는 1.3%↑ 전망"
■바이든 당선확정 반대한 공화당 의원들 수난…후원중단 잇따라
■화장품용기 '재활용 어려움' 표시 대상서 빠지나…환경단체 반발
■"프랑스 국민 3분의 2, 정부 팬데믹·백신 대응 신뢰 못 해"
■"러시아에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전파"
■'SON 벤치·케인 결장' 토트넘, 마린FC 5-0 꺾고 FA컵 32강행
■[프로농구] 1∼2위도, 2∼8위도 4경기 차…숨 막히는 중위권
■BTS, 골든디스크 4년연속 음반 대상…역대 최초 '대상 5관왕'
■노주현·김보연, 임성한 작가 '결혼작사 이혼작곡' 합류
■코스피 120.5p 오른 3152.18
■코스닥 1.07p 내린 987.7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2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1.11 원
■코스피가 지난 한 주 동안 '역대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하며 연초부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자 증시로 급격한 자금 이동이 계속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음.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도 상승세가 가장 빠름.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은 사상 최대 수준인 70조원에 육박하고,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음.
■202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밀그럼 스탠퍼드대 교수가 매일경제와의 신년 특별 인터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코로나19 사태 대응 실패를 강력히 비판하며 효율적인 백신 보급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음. 그는 백신 보급과 관련해 "공정성보다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함. 또한 그는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경제가 위기 이전으로 바로 정상화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
폴 밀그럼 스탠퍼드대 교수[뉴욕 = 박용범 특파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0일 한 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다주택자의 기존 주택을 매물로 유도하는 방안을 제시했음. 이를 두고 정부가 징벌적인 수준의 양도세를 한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에서 흘러나오고 있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8차 당대회를 통해 미국을 '최대의 주적'이라고 표현하며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나가겠다"고 밝힘. 김 위원장은 또 "남한에는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선의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면서 "북한 요구에 화답하는 만큼 상대해줘야 한다"고 덧붙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당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北로동신문]
■미국 민주당이 연방의회 의사당 습격 사태를 주동한 혐의(내란 선동)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11일(현지시간) 하원에 발의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1월 20일)까지 열흘밖에 남지 않은 데다 공화당의 반대가 거셀 것으로 예상돼 새 대통령 취임 이전에 탄핵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옴.
의사당 습격 사태가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주방위군 병력이 워싱턴DC에 있는 의사당 주변에 배치돼 경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FP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즈음해 또다시 폭력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9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극성 지지자들은 취임식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는 17일 연방의회와 주의회로 무장 행진하자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력을 규합하고 있음.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의 상원 회의장 밖 복도가 흰 연기로 가득 찬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상·하원은 이날 합동회의를 개최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인증할 예정이었으나 시위대가 의사당에 난입하는 초유의 사태로 회의가 전격 중단됐다. 연합뉴스
■빨리 늙는 눈…시력 퇴화 막는 식품 5
1. 오메가-3 풍부 생선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막는데 필수적이다. 오메가-3는 연어 외에도 참치, 고등어, 정어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2. 당근
당근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A로 변한다. 비타민A는 시력을 유지하는 핵심 영양소. 당근이 싫은 사람은 우유, 치즈, 간, 고구마 등을 통해 비타민A를 섭취할 수 있다.
3. 녹차
녹차를 많이 마시면 뇌 기능이 활발해진다. 체중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녹차는 눈에도 좋다. 씁쓸한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4. 달걀
달걀이 눈에 이로운 이유는 비타민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A는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색소성 망막염 같은 질환을 가진 이들에게도 좋다. 달걀노른자에는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 또한 넉넉하게 들어 있다.
5.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눈을 위한 비타민'이라 불리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다. 따라서 아보카도를 먹으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노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백내장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C도 잔뜩 들어 있다. 영양학자들에 따르면, 비타민C는 눈의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for the weekend : 주말에
Do you have any plans for the weekend?
☞주말에 무슨 계획 있어?
I would like to go shopping with my friends for the weekend.
☞주말 동안 내 친구들과 쇼핑 가고 싶다.
Our children are eager to spend time at the amusement park for the weekend.
☞우리 아이들은 주말 동안 놀이공원
에서 시간을 보내길 간절히 원한다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다시 들끓는 '빚투' 행렬 → 새해 7일 만에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5개은행 신용대출 잔액 4500억 늘고 마이너스 통장 개설은 전년비 2배. ‘될 때 받아두자’는 심리.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거품으로 연결 우려도.(한국)
2. ‘친권자는 자녀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 → ‘사랑의 매’ 인정 근거가 됐던 민법 제915조(친권자 징계권 조항) 삭제 국회 본회의 통과.(중앙선데이)
3. ‘정보를 얻는 통로가 전혀 다르기 때문’ → 美정치 양분화... 트럼프 지지자들은 여전히 그들의 대선 승리를 믿는다. SNS 통해 자신이 듣고 싶은 뉴스만 들어, 퓰리처상 출신 미 언론학 교수.(중앙선데이)
4. 중도층 文지지도 →
▷리얼미터•YTN 조사(4~6일) 긍정35.0% vs 부정62.8%
▷한국갤럽(5~7일) 긍정33% vs 부정61%
▷한국리서치•한국일보(12. 28~ 30일) 잘함41.3% vs 못함56.7%
▷조선일보•TV조선(12.27~29일) 잘함35.4% vs 못함61.1%. (중앙선데이)
5. '프리랜서'(freelance) → 프리랜서의 ‘랜서’(lancer)는 본래 전쟁터에서 창(槍)을 쓰는 병사를 말했다. 즉 돈을 받으며 자유롭게 참전하는 군인이라는 뜻이다. (중앙선데이, 서평기사 중)
6. ‘불행한 누군가가 죽으려 하다가도 내일 내용이 궁금해 못 죽게 만드는 드라마를 쓰고 싶다’ → 최근 높은 시청률 속 종영한 SBS드라마 ‘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의 말. ‘사회 부조리 파헤친 명작’ vs ‘악인도 혀 내두르는 막장’ 평가 엇갈려. (중앙선데이)
7. 3차 재난지원금
→ ▷집합금지 업종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 200만원 ▷일반업종 100만원 (연매출 4억 이하 소상공인으로 매출 감소자 등). 개인택시, 프리랜스 등도 50~70만원. 기존 지원자에겐 11일부터 문자 통보 후 자동지급. 신규는 15일 신청 방법 공고.(세계 외)
8. 산천어축제 무산... 남은 산천어 77톤 → 20만명 이상 찾던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 코로나로 무산. 남은 산천어, 통조림• 반건조• 어간장 제품 등으로 가공해 대체 소비 추진.(경향)
9. 임기 9일 남은 트럼프, 두번째 탄핵? → 시위대 의회난입 선동 혐의. 하원, 11일 발의. 미국은 대통령 퇴임 후에도 탄핵 가능. 통과 땐 재선출마 차단. 그러나 상원 통과(2/3) 가능성 커지 않아.(중앙)
10. 김정은, 8차 당대회에서 ‘핵잠수함’ 개발 공식 선언 → 우리도 추진 검토. 기술적 여건도 충분. 그러나 ‘한미 원자력협정’의 농축우라늄 군사 전용 금지 조항... 미국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 (동아)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11일에도 전국이
북극발 한파에 따른 최강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12일부터 강원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제주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부지역에는 1∼3㎝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세종·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구름](-12∼-2)<20,20>
✦인천:[구름,구름](-9∼-2) <20, 20>
✦수원:[구름,구름](-12∼-2)<20,20>
✦춘천:[구름,구름](-17∼-3)<20,20>
✦강릉:[구름,구름](-7∼ 3) <20, 20>
✦청주:[구름,구름](-12∼-2)<20,20>
✦대전:[구름,구름](-12∼-1)<20,20>
✦세종:[구름,흐림](-12∼-1)<20,30>
✦전주:[흐림,구름](-9∼ 0) <30, 20>
✦광주:[흐림,구름](-5∼ 1) <30, 20>
✦대구:[구름,구름](-6∼ 1) <20, 20>
✦부산:[구름,구름](-3∼ 4) <20, 20>
✦울산:[구름,구름](-5∼ 3) <20, 20>
✦창원:[구름,구름](-5∼ 1) <20, 20>
✦제주:[비/눈,비/눈](3∼ 5)<60, 80>
◇오늘의 운세, 1월11일 월요일
[음력 11월 28일]일진:기미(己未)◇
〈쥐띠〉
84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소홀히 여기다가 실패할 위험이 있다.
72년생 인간관계나 일의 진행이 순조롭지
못하다. 성급히 서두르면 실패 할수 있겠다.
60년생 부부간에 감정대립이 있을 듯하다.
반성하고 이해하는 길만이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다.
48, 36년생 건강관리를 잘해야 할 때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85년생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이 많아도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마라.
73년생 일상생활에 더욱 충실을 기할 때다.
한눈을 팔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61년생 일이 많아지는 운세이니
건강을 살피면서 일하라.
49, 37년생 손에 잡힐 듯이 하다가
잡히지 않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86년생 일의 양이 많아 힘들고 어려워도
마음만은 즐거운 날이다.
74년생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이다.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전진해야 겠다.
62년생 중간에 계획을 변경하지 말고
원안대로 추진해 나가라.
50, 38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멋있고 맛있는 곳을 가게 된다.
연인과 함께 충분히 대화하라.
75년생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니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63년생 천재일우의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51, 39년생 모든 것이 즐겁다.
마음을 즐겁게 가지면 몸도 건강해진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쓸데없는 자존심 버려라.
작은 도움부터 받는 것이 유리하다.
76년생 함께 맛있게 먹고 한잔하는 술에
세상의 모든 시름을 잊게 된다.
64, 52년생 마음만 가지고
일을 너무 벌이지 마라. 몸이 지친다.
40년생 다소 어긋나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라. 곧 원상태로 회복된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89년생 이성과의 만남 즐겁기는 하나
일은 많고 몸은 하나라 바쁘겠다.
77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는다.
애쓰는 만큼의 보람도 뒤따라준다.
65, 53년생 막혔던 일이 풀리고
주위의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41년생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날이다.
주변에 감사하라.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애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행복의 미소를 짓는다.
78년생 여태까지 심혈을 기울인 일의
성과가 나타나니 박차를 가하라.
66년생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여
찬스를 잡게 될 것이다.
54, 42년생 주위의 도움이 크고 순조롭다.
그러나 과음이나 과식은 주의해야 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 79년생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현재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는 최선책이다.
67년생 실패수가 있다.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55년생 남에게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말고
내 손에서 처리하는 것이 낫다.
43년생 운이 좋지 못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불굴의 투지와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새로운 마음을 다지며
최선을 다해야겠다.
68년생 역마의 운이 발동하니
밖으로 나가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길하다.
56년생 주위의 도움을 받게 되고
협조도 잘 이루어진다.
44년생 평소 힘겹게 여겨졌던
일이 쉽게 풀린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운전할 때에 신호를 철저히
지켜라. 특히 무인카메라를 조심하라.
69년생 지금까지 자신에게 주어져 왔던
모든 혜택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한다.
57년생 술자리는 가급적 빨리 끝내라.
실수가 우려된다.
45년생 무성한 여름철이 있는 반면
앙상한 겨울도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사귀던 연인과 헤어질 위기가 온다.
인연이 없는 사람은 잊는 것이 상책이다.
82, 70년생 일이 산더미 같고
휴식할 시간이 없으니 피곤한 하루다.
58년생 초조하고 실망하는
일이 많은 상태다.
46년생 여행은 아주 가까운 거리를
제외하고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돼지띠〉
95년생 서로가 진지하게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해야 할 때다.
83, 71년생 마음이 날아갈 것 같다.
힘든 고비를 넘기게 될 것이다.
59년생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이 돌아온다.
원하는 것을 갖게 된다.
47, 35년생 순풍에 돛단 듯이
시기하는 사람이 없고 매사 걸림돌도 없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출처:지윤철학원
◇
첫댓글 늦게 올려 지송합니다
바쁘다 보니까
이해를 하시라요 ㅋㅋ
이해 하구 말구요
출석부 올리시랴
간추린 뉴스 올리시랴ㅡ
바쁘신 울 감사님
수고가 엄청 많습니다
유익 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어찌 갈수록 다양하게 소식이 올라옵니다.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