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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_산문 가난한 웃음을 지닌 시인
내아들준섭 추천 1 조회 228 10.09.02 14: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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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2 19:40

    첫댓글 뜨, 아아아아아ㅠㅠ;

  • 10.09.02 23:56

    금가면 매하리에 어머나 카수 '장윤정'도 살았어유.

  • 10.09.03 13:59

    아무리 보아도 부자의 웃음! 천진난만은 분명 부자만 되는 거지요?

  • 10.09.03 14:43

    읗ㅏ하하하하하하. 오랜만에 와서 눈물샘을 정면에서 보게되네요. 샘. 9일날 기대하고 있것슴다! 뭘 저렇게 진지허실까.....ㅋㅋㅋㅋ

  • 10.09.03 14:49

    형은 왜 담배 안 끊어요? / (.....!....?.....,....^^.....ㅠㅠ.....ㅋㅋ.......!...... 이랬다는ㅋㅋ)

    9일에 보니깐요, 빼도박도 못하는 선약이 잡혀 있던 걸요ㅠㅠ. 코딱지네 가겠다는 맘이 앞서 지대로 짚어보덜 못한 것이었어요. 다른 날짜가 맞는 게 있나 다시 잡아보겄습니닼ㅋ.

  • 10.09.10 14:13

    그 날 공연이 코딱지창단이래(...8개월) 최악이었다능....눈물샘의 기를 못받아그랬을거예여...ㅡ,,ㅡ

  • 10.09.11 00:43

    하이코나, 강샘. 참으로 지송합니다ㅠㅠ. 은제든 꼭 가 앉았도록 하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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