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피부 옷 바닥 염색약 지우는 방법 알아보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염색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혼자 머리를 하다 보면 옷이나 피부 등 다양한 곳에 조금이라도 묻기 마련입니다.
특성상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 고민인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지금부터 어떻게 지울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피부에 묻었을 때입니다.
피부에 염색약이 묻었다면 클렌징 티슈나 폼으로 바로 닦아주면 지워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머리를 감고 나중에 발견을 하면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는 물파스를 사용하면 쉽게 지워진다고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옷에 묻었을 때입니다.
염색을 하고 옷에 약이 묻으면 대부분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때는 버리는 것보다 식초를 사용하여 지우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솜에 식초를 묻혀 염색약이 묻은 부분에 10분 정도 올려놓고 세제로 세탁을 해주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헤어스프레이를 염색약이 묻은 부분에 많이 뿌려주고 세탁을 하면 지워진다고 하네요.
세 번째 바닥에 묻었을 때입니다.
화장실이나 거실에서 염색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때는 바닥에 묻은 염색약은 아세톤을 사용하여 지울 수 있다고 합니다.
옷과 같은 방법으로 헤어스프레이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 다른 방법은 락스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화장실 바닥에 락스를 묻혀두고 3시간 후에 닦아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합니다.
염색할 때 주의할 점
염색을 할 때는 피부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마나 귀, 목뒤에 바셀린이나 클렌징크림을 염색 전에 발라두면 만약에 묻더라도 피부에 착색이 되지 않아 쉽게 지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바닥에는 신문지를 깔아두고 버려도 되는 옷을 입거나 비닐 또는 신문지를 사용하여 몸을 감싸서 염색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옷 피부 바닥 염색약 지우는 방법 알아보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