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
일제 강정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라 해방후 산업화되면서 산업유산이되고 72년 폐광후
40년간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었던곳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해서 역사 문화관광소로 탈바꿈했다 한다
해발 275m
그리 높지도 않다
산업유산가치와 문화적기치가 결합해서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의 폐광의 기적이라한다
저도 검색했어요
새우젓 창고였다는 쯤은
어렴풋한데요
오랜전에 계단을 직진으로 올라갔던 그때와는 완전다르데요
비스듬 테그길로 오르니 힘도
안들고 와~~숲이 좋아져서
산책하며 힐링도 좋았다
무엇보담 광명역에서 버스를
타고 달리는데 밖 시골풍경
모습 조오타!
예전에는 노란 헬멧 모자를
썼는데 오늘은 모두 그냥들어가더라
버스안에서 밖을보며
초입에 버스내리니 살구나무가 있었다
테그길은 여러곳 만들어져 있었다
계단 오를까봐 겁냈는데
아주 신났다 ㅎ
까페도 있고 치즈통감자도
여러가지 빵 차종류도 있고
ㅡ
비스듬히 동굴입구로 올라가는
아마 주말에는 개장할 음식점가따
한편 보여준 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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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
광명동굴 탐방길
광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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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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