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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안산시립합창단
로마교황청 초청공연
안산시립합창단은 지난 2011년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 최초로 로마교황청의 초청을 받아 예술성 돋보이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6월30일 성베드로성당에서 역사적인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7월2일 교황청산하
성당에서의 세계 종교음악 축제 개막식에서 1시간의 특별 단독공연을 펼쳤습니다.
객석을 가득메운 12개국 1천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10여분의 기립박수를 받는등 장내를 온통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교포와 함께한 공연에서는 숨소리조차 멎게 하였으며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의 연이
은 기립박수 세례에 화답, 세차례나 앵콜송이 이어지게 되어 한국인 관광객들은 가슴벅차
오르는 감격으로 목이메어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 하였다고 합니다.
안산시립합창단의 명성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거니와 개인적으로는 지난한때 (1997년부터 2년간) 기획실장인 제가 직책상 부단장을 역임 한 바 있어(단장은 부시장) 더더욱 애착이 가는 합창단이므로 자랑삼아 실황중개삼아 올려 드렸습니다.
※ 박신화교수님이 오는 2월초 세미나 강사로 오신다고하여 그당시 신문에 보도 되었던
자료를 참고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성경 속에 제시된 삶의 지표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진정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한다(요 13:34)’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라고 하면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후12:9, 시91:15)’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내가 네 발을 인도 하리라(잠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있다(롬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자신을 용서 못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 하리라(요일1:9,롬8:1)’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해나갈 수가 없어요’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도,버리지도 않으리라(히13:5)’하십니다.
* 출처 : 안산동산교회
첫댓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