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 나는 에너지다 수업후기

[김예은1]

11과 나는 에너지다 수업후기

하나님이 에너지를 창조하셨고 또 하나님이 에너지 자체이시다. 그리고 생명이 하나님의 에너지에서 출발해서 나왔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나도 영인데 에너지라고 하는 방법으로써 나와 소통하기로 계획하셨다. 내 안에 하나님의 것과 똑 같은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을 근거는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셨고 내가 셩자 예수님을 영접했기에 내 안에는 에너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는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영적인 성도들이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양식은 (말씀=예수님)이다. 말씀이 내 영의 호흡과같도 또 내 영의 유일한 참 에너지이다. 말씀외에 다른 에너지들은 부수적인 에너지이다. 말씀 에너지가 내 안에 없으면 살아있는듯하나 죽은것이다.

영적인 존재들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6:48절에서 답을 주신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라고 답을 주셨다. 모든 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양식은 예수님밖에는 없다라고 단언을 하셨다. 이처럼 중요한 말씀인데 말씀을 숙제하듯 이웃집 아저씨가 보낸 편지 읽듯이 읽었으니 레마가 될수가 없었던 것이였다.  하나님은 무엇을 통해서 무엇을 타고 역사하니나?  “말씀”이다. 내 안에 말씀이 없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역사할 통로가 없어서 내게 역사가 일어날수가 없는것이다. 내가 말씀을 먹을때에 실제적으로 내 안에서는 전기가 흐르게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전기가 감마파전기,델타파전기,알파파전기이다.

그런데 내가 말씀외에 다른것들을 아무리 많이 먹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위의 3가지의 전기는 내 안에서 일어나지 않고 베타파만 가득하는것이다. 내안에서 성령님의 파동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면 전도를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빠르고 강한 방언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선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질근질근 꼭꼭 씹어 먹어야만 하는것이다. 내가 말씀을 깊게 먹으면 나는 자동으로 말씀을 따라 사는 삶 즉 하나님을 순종하는 삶을 살게되어진다. 매일 말씀을 정해진 시간에 먹고 또 먹고 또 먹겠습니다. 기도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말씀을 선포하고 생각하고 읽고 듣고 대화하겠습니다. 성령님 도우소서. 

나는 에너지다 그러니까 어두운 방과 같은 어두운 생각을 뽑아내 버리고 불켜진 밝은방과 같은 생각만을 의도적으로 고집하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매일 기적을 맛보고 살고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고 더 성장할것이 기대됩니다.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내일을 소망하지 않고 걱정하던 제가 내일을 기대하고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오늘 내 위역류성으로 아픈 목을 위해서 선교사님이 기도해주셨는데 다 나았다고 선교사님이 선포하셨고 저는 그 선포를 100% 믿습니다. 제 위역류는 오늘부로 끝났고 목아픈것도 끝났기에 제 목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부활을 전하겠습니다.

[8기 I반 길지연]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시고 믿음으로 따라가고자 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 아버지가 보시며 미소를 띄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안에서 더욱더 누리시고 다스리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8기 I반 김은선]

자매님의 고백에서 미라클의 에너지가 흘러넘치네요♡ 주님 보시기는 얼마나 더 좋으실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