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온도 |
초장 |
잎수 |
엽면적 |
줄기잎
무게 |
뿌리무게 |
분얼수 |
10∼15℃ |
10.1 |
18 |
107.1 |
5.1 |
3.7 |
2 |
20∼25℃ |
17.7 |
24 |
262.2 |
15.4 |
5.6 |
4 |
30∼32℃ |
9.2 |
20 |
211.6 |
11.4 |
5.6 |
3 |
<표 2> 밤의 온도가 양미나리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30일간 처리)
밤온도 |
초장(㎝) |
잎수(매) |
줄기잎 무게(g) |
뿌리무게(g) |
분얼수(개) |
5∼10℃ |
20.5 |
25 |
22.6 |
11.7 |
3 |
10∼18℃ |
21.5 |
29 |
27 |
12.4 |
4 |
18∼23℃ |
18.2 |
18 |
23.6 |
4.9 |
0 |
<표 3> 지온이 양미나리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지온 |
초장 |
잎수 |
엽면적 |
줄기잎
무게 |
뿌리무게 |
분얼수 |
10∼15℃ |
17.5 |
16 |
198.4 |
11.1 |
4.8 |
2 |
20∼25℃ |
19.5 |
20 |
284.4 |
15.7 |
4.2 |
2 |
30∼32℃ |
18.3 |
18 |
216.8 |
10.6 |
2.4 |
1 |
나. 일장적응성
적당한 광조건
다. 수분적응성
습한 것을 좋아하는 채소류이며 건조하면 추대가 가속화되며 엽병에 섬유질이발달하여 딱딱해지며 품질이 저하된다.
라. 토양적응성
천근성 작물로 지표면 60cm내외에 뿌리가 분포하며 산소를 좋아하는 호기성으로 잔뿌리는 30cm내외에 밀집분포 되어있다. 또한 다비성작물로 적정 토양산도는 pH 4.8에서도 잘 자란다. 생육중 미량원소 결핍이 잘 나타나므로 토양중 붕소, 칼슘을 시비해야 한다.
5. 재배방법
가. 육묘
육묘온도는
15∼20℃가
적당하고 13℃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따라서
저온기는 온상육묘,
고온기는
냉상,
최저기온이
13℃이상일
때에는 노지육묘가 좋다.
10a당
종자소요량은 20∼30㎖,
파종상은
3.5∼5m²,
육묘상면적은
1회
이식상 15m²이며
2회
이식상의 경우 50m²정도가
소요된다.
따라서
재식거리 30x35m로
정식한다면 1m²에
9주,
10a당 약
9,000주가
소요된다.
또한
셀러리종자 1g은 약
2,000∼3,000립이
된다.
셀러리의
발아율은 60∼70%정도로
낮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파종하여야 한다.
파종법은
소독된 상토를 사용하여 육묘상 표면을 편편히 하여 6-9cm간격으로
줄뿌림을 하고 복토를 얇게 한 후 그 위에 짚을 덮고 관수를 한다.
파종에서
발아시까지는 8∼10일이
소요되며 60∼70%발아까지
20∼30일이
소요된다.
발아적온은
15∼20℃이므로
고온기에는 최아를 하여 파종을 한다.
본엽이
1매시에는
0.5∼1cm간격으로
솎아 주어 도장을 방지하고 본엽이 2∼3장일때
1회이식,
4∼5장일
때 2회
이식을 한다.
그러나,
저온기
육묘 시에는 본엽 3매시
1회만
이식한다.
이식거리는
1회만
하는 경우 12x12cm,
2회할
때는 6x3cm,
12x9cm로
하며 제2회
이식은 정식전 30∼40일에
한다.
육묘상의
시비는 다비성 작물이므로 상토조제 시 1a당
퇴비 400kg,
과석
5kg,
깻묵
15kg,
염가
1kg,
고토석회
10kg
정도를
사용10일
전에 만든다.
그런데
1990년대에
들어서부터 플러그육묘기술이 대관령지역에 도입되면서 양미나리도 플러그 육묘를 하여 정식하는 것이 선호되고 있다.
플러그트레이를
이용하여 육묘할때는 고랭지 양미나리 재배시 128공의
60일묘
또는 200공
50일묘를
이용할 경우 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묘비용 절감으로 소득면에서 가장 유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플러그육묘시
전용상토의 문제가 있으나 국내에서도 여러제품들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다.
나. 정식포장 및 시비량
셀러리는 양채류중 가장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다비성작물로 정식전에 퇴비 5∼6톤을 기비로 주고 유기질비료인 깻묵, 계분, 석회 등을 시비하고 경운 정지 후 비료는 <표 4>와 같이 시비한다. 실제 10a당 식물체 흡수량은 질소20kg,인산, 7∼8kg, 칼리50∼60kg으로 나타났으며 시비량을 2-3배 늘려도 흡수량은 증가하지 않는다.
<표 4> 셀러리의 작형별 추천시비량
작 형 |
성분 |
밑거름 |
웃 거 름 |
성분계 |
비 고 | ||
1 회 |
2 회 |
3 회 | |||||
노 지 |
질소 |
11.2kg |
7kg |
7kg |
7kg |
32.2kg |
톱셀라
품종은 |
인산 |
6.2 |
- |
- |
- |
6.2 | ||
칼리 |
9.5 |
3.7 |
2 |
3 |
17.2 | ||
하우스 |
질소 |
5.9 |
4.9 |
3 |
3 |
16.8 |
″ |
인산 |
5.1 |
- |
- |
- |
5.1 | ||
칼리 |
5.2 |
1.3 |
1 |
1 |
9.5 |
다. 정식
본엽이 7∼8매시가 정식적기이며 여름파종의 경우 본엽 10매에도 큰 무리가 없다. 모종은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얇게 심고 속잎에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이랑나비는 120∼135cm에 두줄심기 포기사이는 36∼45cm를 표준으로 한다.
라. 관리
1) 관수
토양수분 부족 시에는 마디사이가 짧고 줄기도 가늘며 노화하면서 포기가 꼿꼿이 선다. 그러므로 생육초기에 본잎이 12-13매 시에는 건조하지 않도록 관수하여야 하며 수확 2주일정도 전부터는 충분한 관수가 되도록 한다.
2) 결순 및 하엽제거
엽액에서 나온 결순은 수시로 제거하고 하엽이 누렇게 변하면 제거하여 병해발생을 줄인다.
3) 연백(Blanching)
수확전에 희고 연백하게 하기 위하여 신문지 등을 포기마다 싸주는 방법으로 황색종은 여름철에 수확 7-10일전, 저온기에 15-20일전에 실시하며 녹색종과 교배종의 경우 연백효과가 적어 밀식한다. 요즈음 거의 연백처리를 하지 않는다.
<그림 1>양미나리 연백처리 광경작형
6. 재배작형
셀러리재배는 온도의 영향이 크므로 봄과 가을의 적온기에 재배하는 것이 주체가되며 여름철 고온기에는 고냉지, 준냉지 저온기에는 남부지방의 비닐턴넬 또는 하우스재배가 적당하다.
<표 5> 우리나라 셀러리의 재배작형
재배작형 |
파 종 기 |
정 식 기 |
수 확 기 |
비 고 |
봄파종 재배 |
12 - 1 월 |
3 - 4 월 |
5 - 6 월 |
온상육묘, 턴넬재배 |
2 월 |
4 - 5 월 |
6 - 7 월 |
온상육묘 | |
고랭지 재배 |
3 월 |
5 월 |
7 - 8 월 |
온상육묘 |
4 월 |
6 - 7 월 |
9 - 11 월 |
냉상육묘 | |
여름파종 재배 |
5 - 6 월 |
8 - 9 월 |
11 -12 월 |
노지육묘 하우스재배 |
7 - 8 월 |
10 월 |
3 - 4 월 |
노지육묘 하우스난방재배 | |
가을파종 재배 |
9 월 |
11 월 |
4 - 5 월 |
노지육묘 하우스난방 |
가. 봄파종재배
온상내에서 20℃내외로 육묘 최저기온 13℃이상될때 노지에 정식 초여름 고온기 이전에 수확하는 작형으로 우리나라의 기후조건으로 보아 턴넬이나 하우스내 정식하여 무가온재배가 안전재배라 할 수 있다.
나. 고랭지재배
여름 평균기온이 23℃이상 되지 않는 표고 600∼800m되는 준고랭지 또는 고랭지에서 생육시켜 8-10월에 수확하는 작형으로 일찍 파종하면 추대의 위험성이 있다. 고랭지대에 주로 재배되는 품종들은(5,6)에서와 같이 유타개량 15호, 톱셀라, 코넬619 등이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수량성은 4,300∼5,000kg/10a 내외이다. 비가림재배가 노지보다 131% 증수되었으며 반점세균병의 발병도 극히 적었다.
<표 6> 고랭지 양미나리 재배시 품종별 생육 및 수량(′88, 고령지농업시험장)
품종 |
초장(cm) |
경수(개/1주) |
제1절간장(cm) |
엽경색 |
평균중(g) |
수량(kg/10a) |
유타개량15호 |
63.9 |
12.8 |
25.4 |
녹색 |
718.7 |
5030 |
톱셀라 |
61.2 |
11.7 |
25 |
담색 |
624 |
4368 |
코넬619 |
57.4 |
11.7 |
21.3 |
녹황색 |
674.3 |
4531 |
<표 7 > 고랭지 양미나리 여름재배 방법에 따른 생육 및 수량(′88,고령지농업시험장)
품 종 |
재배방법 |
초장 (㎝) |
경수 (개) |
제1절간장 (㎝) |
1주평균중 (g) |
수량 (kg/10a) |
반점병 (0-5) |
유타개량15 |
비가림 |
63.9 |
12.8 |
25.4 |
718.7 |
5030 |
0 |
노지 |
53.7 |
12.6 |
22.1 |
576.7 |
4036 |
1.5 | |
톱셀라 |
비가림 |
61.2 |
11.7 |
25 |
624 |
4368 |
0 |
노지 |
53.4 |
11.6 |
21.4 |
549 |
3843 |
1.5 | |
코넬619 |
비가림 |
57.4 |
11.7 |
21.3 |
647.3 |
4531 |
0 |
노지 |
46.7 |
11 |
18 |
400 |
2797 |
2.5 |
다. 여름파종재배형
주로 남부해안지역에 알맞는 작형으로 5-6월에 파종하여 11∼12월에 수확하거나 7 - 8월에 파종하여 다음해 3-4월에 수확하는 작형으로 한여름에 육묘로 한냉사를 이용하여 서늘하게 하면서 바이러스병 방제에 힘써야 한다.
라. 가을파종재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가능한 작형으로 9월에 파종하여 4∼5월에 출하하는 작형이며 육묘기가 저온이므로 온실내 온도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
7. 생리적장해
셀러리는 밤기온이 낮을수록 일장이 길수록 입성이 되고 반대로 밤기온이 높을수록 단일조건일수록 개장형이 되는데 기온의 영향이 더 크다. 따라서 생육전반기의 생육 환경은 저온단일, 강한 일조, 건조상태가 지상부를 개장형으로 유도하며 뿌리의 발달을 촉진시키나 생육후반부에는 고온다습, 장일조건이 생육을 촉진한다.
가. 질소 및 인 결핍증
질소 결핍증은 아랫잎부터 백∼황변하고 생육이 떨어진다(사진 중앙). 응급 대책으로 요소 0.5%를 일주일 간격으로 몇 차례 살포하거나 알맞은 양의 질소 비료를 녹여 추비한다. 또한 인 결핍증은 질소결핍증처럼 아랫잎부터 황변하는데 질소 결핍증에 비해 중앙부 녹색이 약간짙다(사진, 왼쪽). 응급대책으로 제 1인산칼리 0.3%를 몇차례 엽면 살포한다. 기본적으로는 산성토양개량 및 인산 함량을 높이는 등 토양개선을 꾀한다. 또한 퇴비와 혼용하여 토양에 고정되는 비율을 줄인다.
<그림 2> 질소(중앙) 및 인결핍(왼쪽) 증상 (form : 靑水武)
나. 칼리결핍증
아랫잎의 황변이 진행되는 동시에 엽맥사이에 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긴다. 대책으로는 칼리질 비료를 10a당 3∼5kg를 몇번 나누어 시용한다.
<그림 3> 칼리결핍증 증상 (form : 靑水武)
다. 칼슘결핍증
생장점부의 생육이 저해되고 중심부의 어린잎이 고사하는 동시에 그 부근 엽맥 사이에 백∼갈색 반점이 생긴다. 대책으로는 염화칼슘 또는 인산제 1칼슘 0.3% 액을 몇 번 살포한다.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재배하고 질소나 칼리를 많이 시용하지 않는다.
<그림 4> 칼슘결핍증 증상 (form : 靑水武)
라. 철 결핍증
새잎의 엽맥사이가 황∼백변하기 시작하고 이어서 전체가 백색화 한다. 응급 대책으로 0.2∼1%의 황산제 1철 용액을 엽면 살포한다. 토양이 중성에서 알칼리성으로 기울어져 있는 겨우는 석회질 비료 등 알칼리 자재의 시용을 중지하고 유안, 황산칼리 등의 산성 비료를 사용하여 토양반응을 적극적으로 교정한다. 그리고 철분을 보충해 주려면 철 킬레이트 화합물은 2kg/10a 정도 시용한다.
<그림 5> 철 결핍증 증상 (form : 靑水武)
마. 아연 결핍증
줄기부에 안토시아닌 색소가 발현한다. 또 중심부의 어린잎은 기형으로 된다. 대책으로 0.2% 황산아연 용액(약해 방지를 위해 석회 가용)을 엽면 살포한다. 석회유황합제에 황산아연을 혼용하여 살포해도 좋다. 또한 석회자재의 시용을 중지하고 토양반응이 산성으로 기울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산성 비료를 시용한다. 그리고 아연함량이 부족한 경우에는 황산아연 1kg/10a 정도를 균일하게 시용한다.
<그림 6> 아연 결핍증 증상 (form : 靑水武)
바. 붕소 결핍증
속이 썩거나 생장점이 멈추며 엽병의 표면이 트이는 현상으로 붕소(0.2%)의 엽면살포와 붕소흡수를 저해하는 질소, 칼리의 과량시비, 저온건조상태가 되지 않게 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더운 물을 섞어 관수한다.
<그림 7> 붕소 결핍증 증상 (form : 靑水武)
사. 망간과잉증
아랫잎의 잎 가장자리부터 황변하고, 갈색의 작은반점이 생기며, 점차 윗잎으로 번진다. 대책으로 산성토양에서 과잉장해가 발생하는 경우는 석회질 비료를 시용하여 토양의 pH를 높이고 망간의 불용화를 꾀한다.
<그림 8> 망간과잉증 증상 (form : 靑水武)
아. 아연과잉증
아랫잎의 엽맥부터 황화가 시작되고, 곧이어 전체가 황화한다. 대책으로 석회질 비료를 시용하여 토양의 pH를 높이고 아연의 불용화를 꾀한다. 혹은 객토로 작물의 근권을 변화시키고, 과잉 부분을 제거하며, 뒤집기로 심토를 혼합하여 함량 저하를 꾀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한다.
<그림 9> 아연과잉증 증상 (form : 靑水武)
자. 붕소과잉증
어린잎은 왜소 기형화하고, 잎과 줄기의 안쪽과 바깥쪽에 갈색줄이 발생한다. 대책으로 투수성이 좋은 곳에서는 다량 관수하여 붕소를 유실시키고 알칼리자재를 시용하여 토양의 pH를 상승시킨다.
<그림 10> 붕소과잉증 증상 (form : 靑水武)
차. 몰르브덴 과잉증
아랫잎의 엽맥이 황변하고, 황화가 잎 끝에서 전체로 확산한다. 대책으로 토양반응을 산성 영역으로 이해시켜 몰르브덴을 불용화 시킨다.
<그림 11> 몰리브덴 과잉증 증상 (form : 靑水武)
8. 병충해 방제
가. 잎마름병 (엽고병.Septoria apii Chester)
비가 많이 오는 6∼7월경과 하우스내부가 습하고 온도가 20∼25℃일 때 많이 발생한다. 병반은 처음에 둥근 담황색이 차츰 커지면서 3∼10mm크기의 바퀴모양을 이루고 진전되면 하엽이나 신엽에 나타나고 심하면 퇴화하고 변색되어 죽는다. 병균의 생육적온은 22∼29℃이며 43℃에서 10분간 있으며 사멸한다.
<그림 12> 잎마름병 증상 (from : 靑水武)
나. 무름병 (연부병.Erwinia carotovora)
연중 발생하며 엽병에 수침상의 병반이 생기고 물에 데친 듯 한 상태로 부패한다. 과습하면 병의 진전이 빠르고 썩은 냄새가 심해지며 건조하면 진전이 느리고 병반이 있는 부분이 흑갈색으로 변한다. 병균의 발육적온은 32∼33℃이며 병균의 생존은 0∼3℃와 40℃에서도 생육한다.
<그림 13> 무름병 증상 (form : 靑水武)
다. 검은 무늬병 (흑변병.Cerocospora apii)
발병은 잎마름병과 비슷하며 처음에는 황록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고 이것이 커져 회갈색 또는 암갈색의 반점을 이룬다. 병균의 생육적온은 25∼30℃이며 방제법은 무병주에서 채종한 것을 사용하고 발생이 자주 되는 지역은 연작을 하고 피해 주는 식물의 태우거나 깊게 파고 묻는다. 방제는 해당연도 작물보호제 지침서에 따라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그림 14> 검은무늬병 증상 (form : 靑水武)
라. 모자이크병
병원은 오이모자이크병(CMV) 셀러리모자이크병(CEMV)로 알려져 있으며 병증은 황색의 무늬가 잎에 생기며 심하면 식물전체가 황화되고 기형화하며 생육초기에 감염되면 생육이 불량하고 상품가치가 떨어진다. 진딧물 이전염원이므로 철저히 방제한다.
9. 양미나리의 수확 및 수확후 관리
가. 수확
<표 8> 양미나리 포장규격 (10kg,골판지상자, 1995 농수산물표준출하규격)
구 분 |
포 장 규 격 |
포장
치수 |
1. 겉포장 외치수 : 825(길이) × 275(너비) × 200 ± 10%(높이) |
포장 재료 |
1.
KSA 1502(외부포장용
골판지)에
규정된 이중양면골판지 1종,
파열
강도 8kgf/㎠이상,
압축강도
350㎏f이상,
수분함량
10±2%,
발수도
R6이상으로
한다. |
포장 방법 |
1. 겉포장 상자 : KSA 1003의 골판지 상자형식을 적용 제작 사용한다. |
봉합 및 결속 |
1.
봉합
:
골판지
상자의 날개봉합은 폭 2mm이상의
평철사로 상,하
양면에 각각 2개
이상씩 봉합하거나 또는 포장용 감는 테이프로 상,하
양면에 봉합한다(테이프는
상,하
중간면을 봉합하며 옆면에 5㎝이상을
초과하지 못한다). |
수확시기는 품종과 재배시기에 따라 파종 후 80∼125일 사이에 실시하며 저온기에는 추대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조기에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자를 포장에 직파하면 육묘보다 20-30일 늦어지면 한 포장에서 재배한 것도 생육차이가 있으므로 10-14일 간격으로 수확하며 수확기 판정은 바람들기전에 수확하여야 하는데 바람들이는 두번째 또는 세번째 마디에서 발생하므로 큰 포기를 잘라보아 결정한다.
나. 선별 및 저장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우 품종의 크기에 따라 상,
중,
하 및
등외로 구분하나 미국의 경우 엽병길이에 따라 8,
10 또는
12인치로
구분포장하며 무게로 구분할 경우 150∼500g,
500∼800g
그리고
800g이상으로
3등분하여
나눈다.
포장은
주로 종이상자를 이용하거나 엽병을 랩으로 싸는 것이 보통이며 한상자당 생체중은 우리나라와 일본은 10∼12kg,
미국은
60파운드(27.2kg)로
하고 있다.
국내에
셀러리는 주로 엽병과 잎의 일부를 랩으로 싸서 5-8℃의
상태에서 저장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저장은 0℃
에서
습도 90-95%로
유지해 주면 2-3개월간
저장할 수 있다.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
하고 싶은건 많은데 일을 벌리자니 손이 많이 갈거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