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시대는
신앙의 삶에 있어서 본질을 상실했습니다.
모양도 있고 열심과 형식도 있지만
본질에서 이탈한 상태입니다.
대표적인 경우로서
세계 최대 교회 연합 단체인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 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연맹이 그들입니다.
그들이 우리 한국교회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겠지만
우리 한국교회 대부분이
WCC.WEA 가입 회원 교단 교회이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 WCC.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는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추구 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 하셨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사람을 지으셨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등등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틀림없고 일치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틀림없이 일치하는
모양새를 하고서는
WCC.WEA기독교가 목적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 사회에 평화로서
일명 ‘이 사상 사회 구원’입니다.
이는 신앙의 삶에 있어서
본질에서 완전 빗나간 이탈 상태입니다.
모양과 형식과 열심은 분명
성경적인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서는 목적하는 삶은
‘이 세상 사회 구원’입니다.
겉모습과 나타내는 행동의 열매는 완전 다릅니다.
이러함은 WCC.WEA기독교 뿐만 아니고
우리 한국교회 전반도 그렇습니다.
겉모습은 성경적인 내용과 교리를 앞세워 말합니다.
그래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나타내는 행동의 열매를 보노라면
문제의 심각성은 보통 수준이 넘습니다.
지극히 육신적입니다.
기도하는 것이나
예배하는 것이나 할 것 없이
그 목적이 대부분이 육신적입니다.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지만
본질에서 이탈한 신앙의 삶입니다.
경우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러한 인류 세상이라 하여
인류 세상 사회 평화,
곧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하는 삶입니다.
우리 한국교회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 자신의 건강이나 가족들의 행복이나
우리 자신이 하는 사업의 성공과 번창,
좀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와
납북 통일을 목적하는 삶입니다.
성경을 인용하고
교리적도 틀림없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대부분의 이러함은
모양도 있고 형식도 있고 열심도 있지만
성경적인 바른 신앙의 삶이 아니고
바른 신앙의 삶의 대상이 아니며 이탈입니다.
내 자신으로 하여금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내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과
내 자신으로 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것과
내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 절대화 되어야 하고
삶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런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이지만
인류 세상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죽음의 인류 세상이고 (창3장, 롬5:12)
어떤 소망도 없는 절망의 상태이며
어떤 빛도 없는 완전 어두움이며
어떤 생명도 없는 죽음이며
어떤 진리도 없는 거짓이고 .
어떤 의도 없는 불의한 인류 세상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인류 세상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혁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의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류의 소망이며
세상의 빛이시며 생명이시며
진리이시며 의 이십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자신이 받아들이고
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내어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거처(성전)로 삼아
나의 생명으로 나에게 살아 계셔서
역사 하도록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 드리고
그를 위한 삶이
성경적인 바른 신앙의 삶입니다.
이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까지 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삶의 목적과
삶의 대상을 바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보십시오.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고후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내 몸에서
내 자신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 나로부터
존귀함을 받으셔야 합니다.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내 자신 죽든지 살든지 관계없이
온 세상이 요통을 치고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고
죽이고 죽는 전쟁이 처처에 일어나고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어 간다 할지라도
내 자신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왕이셔야 하고
나의 주인이셔야 하고
나의 생명이셔야 하고
나의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내 자신이 삶이 풍부에 처하든지
비천에 처하든지 관계없이
나의 삶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하고
위한 삶이어야 합니다.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어야 합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여러 문제들이나 현상들에
움직이거나 요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우리들의 왕이 계시고
주인이 계시기에 그렇습니다.
요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18: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
조금은 생소 하게 들리겠지만
우리 자신에게서
주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죽음의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셔 들이고
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내어드리고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서
왕으로서 나를 통치 하시고
이에 우리 자신이 충성하고
주인으로서 나에게 명하실 때
이에 우리들이 순종하고 위한 삶,
주의 나라가 우리에게서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이러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바른 신앙의 삶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성경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대로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합니다.
그래서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신앙의 삶이 아닌
세상 적이고 육신적인 사람들의
신앙의 삶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형식과 열심은 있지만
지극히 세상적이고 육신적이기만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가지신 영광의 본체이며
영화로우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는
짐승들 보다 못한 형편과 처지이었습니다.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라며
우리들의 신앙의 삶의 대상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
합당한 신앙의 삶으로
우리의 왕, 우리의 주 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김정은이와 북한 주민들은
잘 섬김을 받고 잘 섬기니 문제 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한국교회는
섬김을 잘 받지 못하고 잘 섬기지 않으니
이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