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06시 기상 06시30분 식사로 이른시간부터 하루의 새벽을 엽니다.
●여행이란 낫선 곳에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골목길 똥개처럼 왓다리 갓다리 하며 새로운 모습들 보고 스쳐 지나가는 새로운 인연들 만나며 여기 저기서 이음식 저음식 맛보는게 제일 큰 즐거움이네요●
여수 돌산대교 입구에서 마끼아또 한잔
아침 식사한 "내가 조국의 국밥이다"에서 조국의 모둠국밥으로 하루 시작
모둠국밥(내용이 아주 실해요)
옛 철도길을 산책로로
여수시내 뒤를 감고 지나가는 산책로
옛 철도 역사
바닐라 마끼아또
시원합니다
여수 신항
순심원의 철판해물짜장
도시어부집의 돌문어 삼합(생선 종합시장에 삼겹살 추가)
수산시장의 모습(내일 장사 준비)
충무공광장의 동상
돌산대교의 야경
평화의 소녀상
●남파랑길 제18회 2일 차●
☆02/03일(금) 둘째 날
전일 점심.저녁 너무 만족스러웠고 숙박은 루나모텔에 투윈배드로 4성 호텔급에서 잘 자고 06시30분 "내가조국의국밥이다"에서 찐자 맛갈스런 국밥에 반주 한잔 걸치고 방에 다시와서 쉬다가 08시30분에 53구간 출발합니다.
여천동 주민센타>미평공원(옛 철도길 코스)>여수버스터미널서 돌산대교 입구에서 마끼아또 한잔하고 점심을 교남동 이순신광장 순심원이란 중국집에서 철판해물짜장에 반주가 과식이되어 모텔에서 오후내내 쉬다가 저녁에는 도시어부집서 돌문어삼합으로 또 과식하고 스카이모텔 깨끗한 방에서 하루를 정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