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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철부지'라는 말이 있다.
'철부지' 아이들이 자라나서 철부지 어른이 되고, 철부지들이다 보니, 치매.. 암 등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려서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명제의 이야기들이다.
'모순'이라는 말이 있는데... '방패'와 '창'을 함께 파는 장사치들의 이야기로서.. 창을 팔때에는 "이 창은 어느 방패로도 막을 수 없다"며 말재간을 부린다는 뜻이며, 방패를 팔때에는 "이 방패는 어느 창으로도 뚫을 수 없다"며... 말장난을 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 '모순'된 말을 믿어 버리고, '창'도 사고, '방패'도 산다는 것이다.
헛 참, '철부지'라는 낱말에서의 '철'이라는 글자는 "명석할 철哲" 또는 '밝을 철'자로서.. 국어사전의 뜻으로는 아래와 같아.
철부지[-不知]국어뜻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 더보기 ..
다시 말하자면...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들에게 듣고 배운 지식으로... 다시 철부지 어른이 되고, 그런 철부지 어른들이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 능력, 지식, 재주, 지능, 재능이 없기 때문에.. 치매나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기 떼문에... 인간들은 '인간'에 관해서 무엇을 아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 '국어사전'을 살펴 보니,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하다 "영혼"이라는 낱말을 검색을 통해서... 역시 "인간"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고.... 그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두 권의 책과 이런 글들을 쓰게 된 것이다.
여기서 '현명한자'들이라는 말은... 저희들의 삶을 통해서 어떤 인연이든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을 일컷는 말로서...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단 맛, 쓴 맛 다 보고나서... 생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 하는 사람들을 일컷는 말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정치가'들의 '논쟁'들을 보면서... 이 편 말을 들으면, 이 편이 옳고, 저 편 말을 들으면, 저 편이 옳다는 생각에... "아! 둘 다 말장난이며, 말재간일 뿐,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올바른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시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정도라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영혼"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국어사전'에는... "영혼"은 "무형의 실체"로서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적혀 있다는 것이다.
자, 이 나라 뿐만이 아니라, 지구촌 인간세상.. 전세계 어느 나라든지간에....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한 정의가 있다면, 오직 하나... "인간은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좀비"들이라는 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하나 있다면... 인간류가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부터 "인간들은 모두가 다 불쌍하고 가련한 영혼"이라며...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며...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며...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진리자, 성인, 지인, 진인, 인자, 신인'으로 부를 수 밖에 없는...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자, "모순"이라는 낱말과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본래무아"라며.. "제법무아"라며... "일체유심조"라며.... 즉,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와 자아가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 모든 것들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불경'으로 전해져 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예수의 진실된 가르침 또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로써... 너희가 찾아야 할 것이 있다면, '마음'이라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자, 그대가 누구든지...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또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라고 설명할 수 있어야만....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모순'이지만 모순이라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 장사치들의 세치 혀(=주둥아리)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어느 외국인들의 '한국어 대회'에서 나오는 말들 중에 하나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년"이라는 말인데...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그것들이 '생명과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종교'나부랭이들이든... 철학자나부랭이들이든...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로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참으로 야비한자들..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자, 명제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모순'이라는말을 떠올릴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다 하다 이제, "살 빼는 약"을 개발했다는...'약장사'들.. 모두가 다 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그대의 인생은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사육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자, "심리학"이라는 말과 같이... "정신건강"이라며... "정신과치료"를 받으라는 자들이 있는 것 같은데... 헛 참, '심리학'이라는 말이나 또는 '정신분석학'이라는 말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치료'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명상'이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챙김'이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수련'이라는 말, 말, 말들로 본다면.... 어떤 인간들은 인간들을 '정신적인 것'으로 보는 반면에...
어떤 인간들은... 인간들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뇌지도를 완성했다'며.. '유전자지도를 완성했다'며.. '단백질을 분설할 수 있다'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오대 필수 영양소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우주"가 있다며.. "암흑물질이 있다"며... '신의 입자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한다는 것이다.
헛 참, 그런데.. 또 어떤 인간들은... 성령이 있다며, 신이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창조주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는 것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자,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의 '지식'들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 한다면.....
1. '심리학, 정신분석학'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을 '정신적인 것'으로 본다는 것이며...
2. '세포, 단백질 분석, 오장육부, 유전자, 뇌지도 완성이라며, 유전자 지도 완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을 '사물, 물질'로 보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며...
3. 인간과 세상 천지만물들은 "하나님의 창조"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자, 여기서 "모순"이라는 말을 떠올릴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혼돈"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들이 '사물'인지, 인간들이 '정신'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말로써... 인간들은 인간이나 세상이나 천지만물의 기원이나 근원에 대해서 아는자들이 아니라, 아는체하는 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헛 참, 눈부시게 발전했다는... 현 시대, 현세상에 진실로 행복하거나, 진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자 누구인가 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문명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못이나 망치와 같은 '도구'들이... '인간들'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을 위해서 문명발전이 필요한 것인지, 문명발전을 위해서 인간들이 필요한 것인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한 번 쯤 고뇌해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자, 세상에 진실로 안정된 것은 단 하나도 없고, 진실로 안전한 것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자,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헛 참,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그것들이 '명상'을 한다는 자들이거나, 심리학자들이거나, '정신분석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쥐 등의 동몰들을 연구한다는 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박사'라는 자들... 세상 모든 위대한 자들이라는 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저희들의 기원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 나온 것들로서, 그대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류의 기원이 아니라, 그대의 시초는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대의 '어미'가 '임신을 했었다'면... 그 어미의 뱃속에서 처음 생겨난 것이 있다면, 마치 '올챙이와 같은 것'으로서... 올챙이에에서 발이 쑥 나온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형상은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헛 참, 예수가 말하는... '태초'와 '창조' 또한... '아담'과 '이브' 또한.... 그대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자,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처음 생겨날 때에는... '정자'와 '난자'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그져 탁한 물한방울이 아닐 수 없었던 것과 같이... '그것'이... 인간의 '씨앗'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 '인간의 씨앗'속에서... '인간의 형상'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것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연구'하는.. 쥐, 양, 돼지 등의 동물들 또한 그 씨앗이 본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계란' 속에서 닭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여자아이들의 몸 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쥐'나 또는 '유인원'이라는 '침팬지' 등의 여러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침팬지'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쥐' 나 '개' 또한 '내가 쥐'라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개' 또한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말과 같이... '개'에게는 '내가 개'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개'는 '내가 개'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개'에게는 '내가 숫컷'이라는 말이나, '내가 암컷'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동물들만이... '여성호르몬'이 있다거나, 남성호르몬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아직, 두 세살 된 아이들의 몸 속에서는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동물'들의 몸 속에서 또한 '수컷 호르몬'이나 '암컷 호르몬'을 발견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쥐'나 또는 '개, 고양이, 호랑이, 소, 말, 돼지, 코끼리, 사슴.... '등의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생노병사'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들.. 그야말로 미친놈들...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 자들이... 인간의 몸을 연구하거나, 쥐 등의 동물들을 연구하는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쥐'나 '사슴'이나... 그런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정신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심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헛 참, 인간들의 뇌 속이나, 인간들의 몸 속에서... '정신'이나 또는 '정신'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뇌 속이나 인간들의 몸 속이나, 유전자 속에서.. '마음'을... '마음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암'에 걸리지 않은 인간들의 몸 속에서... '암세포'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을 통해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들이... 인간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들 모두가 다 '망상'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들을 모두 다 파괴해야만 한다는 뜻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지식은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노자'이며, '장자'이다.
자, 현시대 인간들이 '우주를 여행한다'며.. 그것이 인간들이 가야 할 길이라며.. '쳇봇'이라며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이제 우주를 여행하지만... 사실은 12 조 년 전에 인간들이 우주를 120여 차계 횡단한 후에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뒤,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장자'의 너스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들이 인가무리들이다 보니, 그야 말로 별 별 별 짓 다 하다 그런 스트레스=마음작용에 의해서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늙어서 병들거나,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별 짓 다 한다는 것이다.
헛 참, '노래자랑'이라며... 서로 자기를 자랑하는 짓들과 같이...
헛 참, 옷은 왜 입는지도 모르면서... 이상한 해괴한 옷을 입는 짓들, 헛 참... 옷을 더 많이 벗는 짓들에 대해서 자랑으로 여기는 '인간쓰레기'들이... '영화'를 만드는 자들이며... '영화배우'들이며... 세상에 유명하다는 '가수'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온 갖 의약품이나 기타 다른 모든 광고들을 보니, 그 광고하는 자들, 광고로 돈을 더 많이 버는 자들... 대다수가 영화배우들이거나, 연기자들이거나, 유명세를 떨친 가수들이라는 것이다.
헛 참, 심지어 살빼는 약이라며... 약장사를 하는자들.... 세상 모든 '제약회사'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살을 빼고 싶다면... 음식을.. 먹을 거리들을 조금 덜 처먹으면 되는 것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단지,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걸어다니면 되는 것이지... 무슨 '운동'이 필요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짐승들과 같이...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무엇을 먹든지 동물들과 같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지만... 코로나, 감기의 원인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바이러스'가 있다며... '마스크 쓰라'고 명령하니, 마스크 쓰는 자들과 같이...
헛 참, 듣지도 않는 치료제가 있다는 자들...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백신 맞으라'는 무식한 놈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자유분방한 주둥아리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허긴... 그대의 몸뚱아리를 창조한 것이... 어떤 신이나, 하나님이 아니라, 그대를 만든 것이 그대의 어미이기 때문에... 그대의 나는 그대의 나가 아니라, 그대의 몸은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본래 그대의 어미가 만든 것으로서... 그대의 몸은 그대의 어미의 것이니, 어떻게 살든, 어떻게 죽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헛 참, 그대가 죽으면... 죽은자가 슬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죽는다면, 그대의 주인인 그대의 '어미'가 슬퍼하기 때문에... 그대의 어미 보다 먼저 죽는다는 것은... 불효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 '심리학?/정신건강/마음챙김'v'단백질/뇌지도/세포치료/유전자/암흑물질/살빼는약?'v'성령/불성/하나님/신/영혼=지식'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나가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기억=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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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