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1. 인문대생인 쟝균씨가 소개팅해줘봐요 .
난 백수예요. 잊었어요? 그리고 노랑머리애들 소개받고싶으면 이리로 와요.. (2002/09/20 01:19)
870. 음대생인 친구가 소개팅을 해주기 때문이죠 . 그리고 꾸준한 것 아니에요 . -_-+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 국악과도 음대라고 치면 꽤나 꾸준한 것 같은데... -_- (2002/09/20 01:18)
869. 평범한 인문대생은 친구들이 안해줘요 . 이유가 뭘까요 ?
당신 의외로 예술적으로 어필하는 거예요? ;; (2002/09/20 01:18)
868. 다들 1억을 선택할까요 ?
잘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긴히 쓸 데가 있기에.. 그나저나 친구덜 복권이 당첨이 되어야할텐데.. :$ (2002/09/20 01:17)
867. 글을 쓰고 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같은 말을 자주 쓰는 거죠 . 그런 경험 별로 없어요 ? 나만 메멘토인가요 ?
예 당신은 메멘토예요! ..하지만 쟝균이는 온화하고 너그럽기 때문에 봐주겠어요. 음하하하하 (2002/09/20 01:17)
866. 돈 많아서 좋다고 한 적 없는데요 ?
돈많은 집애들 별로 안좋아하면서 음대생들을 꾸준히 만나는 게 대단해요; (2002/09/20 01:16)
865. 소개팅에서 미대생 본 적도 있고 음대생도 보고 의상쪽도 봤으니 이제 공대생을 만나볼까요 ?
평범한 인문대생은 어때요? 맨날 예술하는 애들만 만나지 말고.. (2002/09/20 01:16)
864. 아래 질문 하나 빠졌어요 . 얼른 답해요 .
답 했어요. (2002/09/20 01:15)
863. 거기도 연휴 .. 는 아니겠죠 ? 여기는 연휴랍니다 . 부럽죠 ?
저는 주이파기 때문에 매일매일이 연휴랍니다 s( ̄▽ ̄)z ♪ (2002/09/20 01:15)
862. 돌아온 게 별로 안 기쁜가봐요 ?
너구리를 괴롭혀주는 게 더 좋아요 :$ (2002/09/20 01:15)
861. 여성편력이라뇨 억울해요 ~ .
어쨌거나 당신은 꼭 음대생만 만나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돈도 많은 집 애덜만... (2002/09/20 01:14)
860. 20년 후에 100억이면 ?
당.장. 1억 -_- 제가 좀 근시안적으로 살아요. (2002/09/20 01:11)
859. 10년 후에 10억을 받는 것과 당장 1억을 받는 것중 어느 것이 더 좋아요 ?
당장 1억이요 -- 지금 애 데리러 가려면 비행기삯이 모잘라서.. (2002/09/20 01:10)
858. 오늘 내가 몇시간 일했는지 짐작할 수 있어요 ?
제가 잔시간이랑 비슷할 거 같아요. 'ㅁ' 꺄히 (2002/09/20 01:10)
857. 아 피곤해요 . 잘까요 ?
맘대로 하세요 -_- 이질문 너무 자주 나오는 거 같지 않아요? (2002/09/20 01:09)
856. 리턴 ~ . 기쁜가요 ?
어서와요 .....(-_-) (2002/09/20 01:08)
855. 심심한 직장인은 잠시 너굴씨네 가볼게요 .
잘했어요 너구리를 괴롭게 해주어요 ^^b (2002/09/20 00:56)
854. 꼭 땅에 세명을 묻어버린 것 같지 않아요 ?
그게 라쿤님만 나오면 상관없는데 말이죠 ;ㅁ; (2002/09/20 00:56)
853. 노이즈 있는 것이 저는 더 마음에 들어요 .
라쿤님이 사라져서 안되어요.. (2002/09/20 00:55)
852. 상대는 음대생이래요 .
당신의 여성편력은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 (2002/09/20 00:52)
851. 잘 되길 기원해줘요 .
↓기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2002/09/20 00:50)
850. 다음주에 소개팅해요 . 아싸 !
혹시나 하면 역시나라지만 희망은 좋은거죠 ( -_) (2002/09/20 00:50)
849. 얼른 일어나봐요 .
내가 자는 꼴을 못보는 거죠 ;ㅁ; (2002/09/20 00:48)
848. 퇴근하고 들어오니 12시 조금 넘더군요 . 피곤해요 .
가련한 직장인이로군요, 학생은 즐거워 s( ̄▽ ̄)z 라랄 (2002/09/20 00:48)
847. 왜 마우스 커서에 붙여도 여기만 노이즈가 생기는 걸까요?;;
쟝균님의 힘입니다. 그건 그렇고 몇번씩 다시 올려봐도 노이즈가 끼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ㅁ; (2002/09/20 00:12)
846. 너굴씨의 능력이란 너구리라면 끓이기인가요 ?
너구리는 너구리라면 안먹는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라서.. (2002/09/19 00:07)
845. 너굴씨네 질문하고 왔어요 . 기쁘죠 ?
네 잘했어요 ;) (2002/09/18 23:57)
844. 지금은 자고 있겠죠 ? 좋은 꿈 꿨어요 ?
걱정되서 네시간밖에 못잤어요 ;ㅁ; 장군백작이 보고싶어요.. ;ㅁ; (2002/09/18 22:21)
843. 마우스 커서에 그림 붙이지 말아줘요 .
일부러 붙였는데 너무 구박 말아요 ;ㅁ; (2002/09/18 22:21)
842. 언젠가 너구리가 너구리의 능력을 보여주기로 했어요. 우리 그 날을 기대할까요? ^ㅁ^
기대하고 있을게요 'ㅁ'/ (2002/09/18 10:14)
841. 저라도 열심히 쎄워주고 가야 하는데... 아쉽네요. 쟝균이도? ^^;
좀 아쉽긴 했었는데 최근에 이런저런 일이 마구 터져서 정신이 없다보니.. (2002/09/17 23:51)
840. 질문이 하나도 없어요. 왜 그런거죠? ;ㅁ;
다들 지쳤다니까요; (2002/09/17 23:51)
839.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이것도 질문일까요? ^^;
그럼 안녕히 가세요? (2002/09/16 16:39)
838. 질문하다가 맨 마직막 질문은 인사를 하게되요. 여긴 질답란일 뿐인데.. 제가 착해서 그런걸까요?
다들 그래요 -ㅅ- (2002/09/16 16:39)
837. 요즘 쉬면서 질문 올리려닌깐 적응이 잘 안되요. 예전에는 질문할게 넘 많아서 문제였는데.. 그래도 열심히 질문 해야겟죠?
우리의 행적은 이제 전설로만 남게 되는 듯.. ;ㅁ; (2002/09/16 16:38)
836. 언제 한국으로 돌아오는 건가요?
완전히 돌아가려면 공부 다 마치고 4~5년후? (2002/09/16 16:36)
835. 재밌어요?
책읽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을 빼곤 재미있어요. (2002/09/16 16:36)
834. 캐나다에서 무슨공부 해요?
미술사요. (2002/09/16 16:36)
833. LA하고 시간이 비슷한가요?
같은 태평양시간대입니다. (2002/09/16 16:35)
832. 캐나다랑 한국이랑 몇시간 차이나죠?
16시간? (2002/09/16 16:35)
831. 소스 주려구 메신저 등록했어요. 오늘 계속 자리비움이던데..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시나요?
오늘 퀴즈가 있어서요... 그런데 거의 놀아서 미쳐요 ;ㅁ; (2002/09/16 16:35)
830. 밑에보니 나양나 계정이라고 썼군요. 나야나 인데..-_-;; 나양나.. 웃기죠? -_-;;
나양나 :$ (2002/09/16 16:34)
829. 쟝균이는 부르조아인가요?
프롤레타리아는 아닌 것 같아요. (2002/09/16 16:33)
828. 보통 한달에 2~3천원 정도 하는데.. 나양나 계정은 왜이리 비싼걸까요?
세가지가 있는데 부르조아답게 국제도메인도 지원되는 중간 것을 택했더라죠 (2002/09/16 16:33)
827. 전에 이홈.. 한달에 9천 얼마를 내고 사용한다고 한것 같은데.. 맞나요?
9200원입니다. (2002/09/16 16:32)
826. 아직도 1000개가 넘지 않았네요! 이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날 523개를 올려놓고 다들 타격이 컸던 것으로 분석합니다 -ㅁ-/ (2002/09/16 16:32)
825. 그럼 난 이만 쉬러 가요. 안녕~ -ㅁ-/ 질문 몇개 못 했는데 안타까워요?;;
저도 내일 퀴즈가 있어서 준비하느라 조금 바빠서 괜찮아요 ^^ (2002/09/15 23:09)
824. 난 감기걸린거 같아요. 일교차가 커서요 밤에 너무 추워요. 거긴 요즘 날씨가 어때요?
일주일에 두번밖에 밖에 안나가서 모르겠어요 :$ (2002/09/15 23:08)
823. 규동(소고기 덮밥) 좋아해요?
당근말밥이죠. (2002/09/15 23:07)
822. 우동은 무슨 우동이 제일 좋아요?
튀김우동요 :$ (2002/09/15 23:07)
821. 다시왔어요. 금방왔지요?
1분만에 왔군요... 아주 멋져요 >_< (2002/09/15 23:07)
820. 그럼 너구리네 질문하고 다시 올게요?
그러세요 ^^ /~ (2002/09/15 23:06)
819. 아래 질문은 너구리네 가서 해야할까요?
동족상잔이라고 싫어하지 않을까요? (2002/09/15 23:06)
818. 거기에 너구리 우동!! 이 있더라구요! 먹고 싶은가요?
너구리 고기가 들어가나요? +_+ (2002/09/15 23:05)
817. 전 카레를 좋아하는데, 쟝균이는 돈까스 카레가 좋아요 카레덮밥이 좋아요 카레우동이 좋아요?
돈까스 카레요.. 요새 돈까스 먹고싶어 죽겠는데 파는 데가 없음. ;ㅁ; (2002/09/15 23:04)
816. 오늘은 코엑스 몰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텐키치 라는 음식점에서 쫄깃 구수 시원한 우동과 아삭 바삭 끝내주는 덴뿌라 덮밥을 먹었어요! 우동이랑 덴뿌라 덮밥 좋아해요?
좋아해요! 침 줄줄... (2002/09/15 23:04)
815. 좋은 꿈 꾸었나요 ?
꿈이고 자시고 삼일 연속 나방이 모기의 습격을 받아 피곤해 죽겠어요 ;ㅁ; (2002/09/14 01:59)
814. 기다리다 지쳐 이제 잘까봐요 .
잘자요~ 아침에 봐요 ;) (2002/09/14 01:58)
813. 안 들어오니 정말 심심하군요 .
꾸벅꾸벅 졸면서 공부하고 있었죠 -_-v (2002/09/14 01:58)
812. 그런데 이거 홈 어디에 설치했죠 ? new21 이었나 ?
나야나 계정요. (2002/09/14 00:21)
811. 역시 만들려다 귀찮아서 안할 가능성이 높겠죠 ?
당신이 그런 걸 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져요. -_- (2002/09/14 00:21)
810. 답변을 주인 말고 여럿이 마구 달아도 좋을까요 ?
천문천답의 취지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2002/09/14 00:20)
809. 심심해요 . 일어나요 ~~~ .
그 시간에 전 학교가는 버스 안에 있었어요 -_- (2002/09/14 00:14)
808. 너구리와 너부리는 무슨 관계인가요 ?
너구리의 공격성향이 강해지면 너부리로 변신해요. (2002/09/14 00:05)
807. 지금이 딱 50개네요. 너구리(♂)는 약속을 잘 지킨답니다. 멋지죠? ^^;
약속을 잘지키는 당신은 멋진너굴! (2002/09/13 21:24)
806. 이제 그만 질문해야겠죠?
네 그러세요. (2002/09/13 21:23)
805. 앗.. 동맹 할당량이 거이 다 됐어요.
앗. 그렇군요 (2002/09/13 21:23)
804. 대략 가격이 얼마나 하죠?
밑에 말했네요. (2002/09/13 21:22)
803. 생각해보니.. 거기는 소주가 무척 비싸겠군요. 그런가요?
상점에서 10불정도고 한국술집에 가면 15불을 넘겨요. (2002/09/13 21:22)
802. 그린.. 처음에는 독한것 같아도 계속마시면 깨끗한게 좋더군요. 나중에 마셔보실꺼죠?
한국가면 사줘요? -_-* (2002/09/13 21:22)
801. 혹시 그린마셔봤나요?
마셔본 적이 있는 것도 같고...; (2002/09/13 21:21)
800. 맥주는?
샘 애덤스라는 미국맥주가 있는데 아주 좋아해요. (2002/09/13 21:21)
799. 소주는 당연히 참이슬이겠죠?
참이슬말고 다른 걸 뭘 먹어봤더라.. -_-a (2002/09/13 21:21)
798. 양주중에 가장 좋아하는 양주는?
일단 늘 먹어치우는 블렌디드 위스키! 데낄라도 꽤나 좋아하고 코스모폴리탄같이 이것저것 달작지근한 맛이나는 마티니도 좋아해요. (2002/09/13 21:20)
797. 가장 좋아하는 술 종목은?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동동주?
요새는 칵테일이나 위스키 언더락스. 동동주나 막걸리는 한번 먹고 죽도록 고생한담부터 못마셔요. (2002/09/13 21:20)
796. 주량은?
그때그때 상태에 따라. 소주 한병까진 티도 잘 안나요. (2002/09/13 21:20)
795. 술잘마시나요?
제법 해요. (2002/09/13 21:20)
794. 그렇게 놀아본적 있어요?
한국에선 몸매가 너무 육감적(...-_-*)이어서 수영장엔 못가봤는데 여기서 얼마전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2002/09/13 21:19)
793. 쟝균이는 뭐하고 노는게 젤 재밌나요?
재미...로만 따지자면야.. 해변이나 수영장가서 첨벙거리고 노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2002/09/13 21:18)
792. 간만에 질문하닌깐 예전같지 않아요. 다 그런걸까요? 'ㅁ'
저도 간만에 답변하려니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ㅜ.ㅜ (2002/09/13 21:17)
791. 오히려 그런곳이 술먹는곳보다 더 좋다고 하던데... 최소한 약먹고 쌈질은 안한다고 하더군요. 다들 기분이 좋아서.. 정말 아햏햏하지 않나요?
저는 클럽 좋아는 하는데 정신사나워서 .. 여긴 술먹는 데도 한국술집같은 데 아니면 조용하고 재미있어요. (2002/09/13 21:14)
790. 레이브바 가서 놀아보신적 있으세요?
없어요. (2002/09/13 21:13)
789. 거기로 레이브바가 있나요?
레이브 전문이 있나? 최신 유행은 일렉트로니카 쪽이예요. (2002/09/13 21:13)
788. 한국친구들 하고 놀아요?
외국애들하고도 놀곤 했는데.. 앞으로 점점 더 한국애들하고 놀게될 듯.. (2002/09/13 21:12)
787. 주로 거기서는 뭐하고 놀아요?
예전엔 클럽에도 가고 술도 마시러 다니고 자전거도 타러가고 그랬는데 요즘은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집에 들어앉아있어요. (2002/09/13 21:12)
786. 지금도 죽어가는 중인가요?
깨끗이 포기하고 나니까 개운하군요  ̄▽ ̄ (2002/09/13 21:11)
785. 머하고 노셨길래 죽을각오(?)를 하시고 노셨나요?
단지...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져있다보니 어영부영 ;ㅁ; (2002/09/13 21:11)
784. 정말 맛있는 음식이 파는곳이 있는데 지저분 합니다. 가끔 바퀴벌래도 밥달라고 테이블 위로 지나가기도 하고.. 그래도 가실건가요?
가긴 갈꺼구요, 정 못먹겠으면 아마도 싸오는 괴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중; (2002/09/13 21:10)
783. 음식은 양이 중요하세요? 질이 중요하세요?
이런 우문을.. 둘다 중요해요! (2002/09/13 21:09)
782. 근데 거기서 3명이 고기 코딱지 만큼먹고 10만원정도 나왔어요. 문제는 맛도 별루였다는거죠. 화나지 않나요? 'ㅁ'
그럼 열받죠 -_-+ 비싼돈 주고 먹었으면 맛이나 있어야지.. ;ㅁ; (2002/09/13 21:08)
781. 삼원가든이던가? 거기도 엄청 비싸던데.. 아시나요?
거긴 안가봤어요 '_'a (2002/09/13 21:07)
780. 양재동에 있는 버드나무집.. 맛있나요?
맛있어요. 가격이 너무 쎄서.. ( -_) (2002/09/13 21:07)
779. 지금있는 집은.. 하숙? 월세? 구입?
월세요. (2002/09/13 21:06)
778. 캐나다는 혼자 오신건가요?
넹 (2002/09/13 21:06)
777. 집에서 주로 뭐하세요?
TV도 보고 밥도 해먹고 나름대로 바빠요. (2002/09/13 21:06)
776. 못할것 같아서 대략적인 방법도 같이 보내드릴려구요.. 저 너무 착한거 아닌가요?  ̄▽ ̄
너어어무 착해요 아이 쓰다듬 *^^* (2002/09/13 21:05)
775. 소스 보내드리면 설치하실수 있으신가요?
아뇨 -_-a (2002/09/13 21:04)
774. 제 10000문 10000답 소스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msn등록해도 시간대가 안맞을것 같은데..-_-ㅋ
의외로.. 맞을지도 모르죠;; 제 MSN은 너구리양한테 받아가셔요. (2002/09/13 21:04)
773. 772번 질문 받으니 기분 좋아요? ^^;
당연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_-* (2002/09/13 21:03)
772. 역시 felice는 매력적이지 않나요?
최고죠. 훗 -_-* (2002/09/13 21:03)
771. 남이 만들어준 음식이 맛있나요? 아님 본인이 만든 음식이 맛있나요? 메뉴가 같았을 경우에..
메뉴에 따라 그리고 누가 만들었냐에 따라 다르죠. 프로(.=엄마)의 솜씨는 역시 따라잡기 힘들어요. (2002/09/13 21:03)
770. 요리후에 설거지를 바로 하시는 편인가요?
아뇨 그냥 쌓아놔요. :$ 그런데 지금 사는 집에는 디시워셔가 딸려있어서.. 좀 물에 뒀다가 디시워셔에 집어넣어버린다는 >_< (2002/09/13 21:02)
769. 가장 자신있게 만들수 있는 요리는?
된장찌개요. 제법 맛있게 끓이는데.. (2002/09/13 21:01)
768. 음식 잘 만들세요?
먹을 만하게는 만들어요. (2002/09/13 21:01)
767. 제 좋아하는 음식.. 넘 많다면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먼가죠?
냉면을 환장하게 좋아해요. 아.. 맛있는 냉면먹고 싶다.. (2002/09/13 21:00)
766. 가장 많이 먹었을때.. 메뉴랑.. 양을 알려주세요.
이건 고등학교땐데, 토요일날 친구랑 둘이서 학교끝나고 점심먹자고 KFC가서 둘다 잠시 미쳐서 먹을 수 있는데까지 먹어보자 하곤 (그 시절에)3만원어치도 넘게 먹어치웠어요. 학교는 12시경에 끝났는데 다먹고나니 시간은 어느덧 3시.. 그때 재미로 먹을때마다 하나도 안갖다버리고 다 쌓아봤더니 접시는 대여섯갠가 됐고 바구니도 여러개 겹쳐서 쌓았고 바구니안엔 콘샐러드와 코울슬로 통이 쌓여져 있었으며 치킨버거 먹고난 은박지까지 고이고이 접어서 쌓아놨더래지요. 지나가던 사람이 보면 무슨생각을 했을까 아직도 민망해 죽어요 -_-;; (2002/09/13 20:59)
765. 전 태어나서 저만큼 먹는사람은 봤어도.. 저보다 더 잘먹는 사람은 동화가 첨이였어요. 전 우물안 너구리였나요?
내가 더잘먹는다니.. 난 세숫대야안 쟝균이었단 말인가.. ;ㅁ; (2002/09/13 20:59)
764. 너구리(♀)에게 물어봐도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전 믿겨지지 않아요! 정말인가요???
굉장히.. 많이 먹어요 ( -_) (2002/09/13 20:58)
763. 동화보다 더 잘먹는다고 들었어요. 정말인가요?
제가 더 잘먹나요?;; 비슷하게 먹는 거 같은데;; (2002/09/13 20:58)
762. 인터넷 일주일 안하면 금단증상이 나타날꺼라 했는데.. 전 이번주 내내 인터넷 거이 못했어요. 기분이 어떨것 같아요?
아예 못하는 거랑 거의 못하는 거랑 천지차이죠! (2002/09/13 20:57)
761. 쟝균이도 그렇게 놀고 싶나요?
보고는 싶어요. -///- (2002/09/13 20:56)
760. 제 홈 일기장에 보면 남자 여자 옷을 홀라당 벗고 노는 사진이 있어요. 그거 보니 어떤생각이 드나요?
..여기에 렉 비치라고 누디스트 비치가 있거든요. 홀라당 벗지않으면 못들어가는.. 할아버지들이 더글거린다 하더이다. 아직 못가봤다는... -///- (2002/09/13 20:56)
759. 아직도 질문이 3자리네요. 슬프죠?
예 좀 서운해요 (>o<)o 다들 바쁜가봐요 ( -_) (2002/09/13 20:55)
758. 오랜만에 왔어요. 잘 지내셨나요?
숙제안하고 놀다가 피보고 있어요 ;ㅁ; (2002/09/13 20:53)
757. 마구 짜증이 나고 있어요 . 아직 안 일어났어요 ?
일어나서 놀아주잖아요 :$ (2002/09/12 23:50)
756. 형이 월급 받으면 용돈 달래요 . 왜 화가 날까요 .
때려주도록 하세요. (2002/09/12 23:49)
755. 그럼 오늘 하루 잘 먹는 하루 되도록 해요 안녕~ -ㅁ-/
무가 없어서.. 무국도 못끓여먹어요 ;ㅁ; (2002/09/12 23:14)
754. 쟝균이 역시 잘 먹어서 동질감 때문에 그런걸까요?
아녜요 단순히 괴롭히는 거예요.. 흑흑 먹고싶어 (2002/09/12 23:13)
753. 왜 나는 여기와서 먹는 얘기만 하는걸까요?;; 배도 부르고 다이어트도 해야 되는데 =_=
전 다 알아요. 저 괴롭히려고 그러죠 ;ㅁ; 여기 한국음식 비싼데... (2002/09/12 23:13)
752. 저녁으로는 감자탕을 먹었어요. 감자탕 좋아하나요?
저 죽어요.. 먹고싶어서 ;ㅠ; (2002/09/12 23:13)
751. 난 간장게장만 있으면 밥 세그릇도 먹을수 있어요 -_-* 쟝균이도 그런 거 있나요?
저는.. 맛있는 거라면 뭐든지. :$ 아아 갑자기 낙지전골이 먹고싶네요. 미나리가 듬뿍~ 오독오독.. 흑흑흑 배고파라 (2002/09/12 23:12)
750. 간장게장이 좋아요 고추장게장이 좋아요?
둘다 좋아요. 우열을 가릴 수 없.... :$ 특히 간장게장의 그 게딱지는 .. 침 줄줄 (2002/09/12 23:11)
749. 게장 좋아해요?
그럼요 >▽< (2002/09/12 23:11)
748. 그리고 어릴땐 미국은 우리 나라랑 계절도 다른 줄로 알았더랬어요...-_- 나만 그랬던 걸까요?
전,,,전,,, 과연 그런 개념이 머릿속에 있기는 했을지 기억도 안나요; (2002/09/12 23:11)
747. 어릴땐 지금 여기가 밤일때 지구 반대쪽은 낮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신기했는지 몰라요. 쟝균이도 그랬나요?
그런 걸 알고있었던가 기억이 안나요. :$ (2002/09/12 23:10)
746. 아침으로 뭘 먹었어요?
아직 안먹었어요. 뭐먹을까 고민중. (2002/09/12 23:10)
745. 근데 왜 우리는 이런것에 집착하는 걸까요? =_=
그,그것은.. 만문만답 중독증! (2002/09/12 23:10)
744. 라쿤님네 999를 쟝균이가 차지했죠? 좋겠어요~
라쿤님네뿐 아니라 기린네도 제가 먹었어요. 으하하하 (2002/09/12 23:10)
743. 999번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글쎄요.. 아무나 은하철도 999만 불러주면 만족해요 >_< (2002/09/12 23:09)
742. 인제 일어났나요?
아침 8시입니다! 아마 한국은 12시? (2002/09/12 23:09)
741. 이루어진다면 잘 될까요 ?
누누히 말하지만 당신 눈이 보통 높은게 아니어서 예측불가예요 :P (2002/09/12 07:43)
740. 소개팅이 이루어질까요 ?
이루어야 지겠죠.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을 뿐. (2002/09/12 07:43)
739. 거대모기 기절했을 때 기습해서 밟아버리라고 그랬잖아요 .
기절안하고 쉬는 거였어요.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다가갔다가 나도 모르게 자세히 관찰하게 되어서 속이 거북해지고 울렁거려서 포기했어욧 -_-+ 나도 가끔은 할 수 없는 게 있어욧 -_-+ (2002/09/11 22:17)
738. 난 이제 퇴근해서 미용실에 갈 거예요. 당신은 거대 모기와 함께 잘자요?
거대모기는 아무래도 전등에 뛰어들어 분신자살 한 것 같아요. ;ㅁ; (2002/09/11 18:04)
737. 표지에는 아수라 도가니탕 릴레이라고 써 있었던 듯. 그때 우리는 극도로 세련되면서도 자신들을 꾸밀 줄 몰랐던 거예요. 우린 순수하게 태어났어요~ 에이디아~?
우리는 여전히 순수해요 에이디아~ :$ (2002/09/11 18:02)
736. 악마 루시앙에게 반해버린 여주인공은 변심한 애인따윈 안중에도 없게 되죠. 이쁘면 악마라도 좋아요? 엘리자베스 헐리처럼?
저는 레즈비언이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설정은 단지 당신들에게 더욱더 꼬인 스토리를 내주기위한 저의 노력이었을 따름이라서.. :$ (루시앙이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ㅁ♡) (2002/09/11 18:00)
735. 아니 1990년대였나?
80년대 복고매니아였을 거예요.. -.-;; 그러고보니 배경이 미래이기도 했군요! 초절정 SF스펙타클 미스터리 호러 서사로망.. 이었던가요; (2002/09/11 17:58)
734. 아아..실망이예요.. 그 에피소드는 내가 그렸으니까 기억하죠.. 그 남자는 1980년대 복고 매니아였어요. 이제 기억나요?
상대방이 게이였던 것은 지희양이 했던 에피소드인가요? (2002/09/11 17:57)
733. 내가 캐나다 가면 이 작품 완성해 볼까요?
세세한 설정을 다 까먹어서 쉽지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원래 릴레이를 하려면 옆에서 누가 방해하면 안되요. 혼자서 끝까지 어떻게하면 뒷사람이 괴로울까를 고뇌해야 한다는... (2002/09/11 17:44)
732. 결말은 황지희양이 하기로 했는데, 해를 넘기도록 안그려서 우린 실망했었어요, 그쵸?
다 이해해요. 그걸 어떻게 끝낼 수 있겠어요. 제정신인 사람이면 그거 결말 못내요. (2002/09/11 17:43)
731. 그런데 왜 난 당신이 그린 에피소드는 기억이 안나죠?
제가 한 건 1편이랑 4편이구요, 1편은 여자주인공(내가 정했는데 나마저도 이름이 기억이안나네 -_-;)이 애인에게 버림받고 그 애인을 되찾기위해 펠리시티와 계약을 하는 내용이고, 4편은 펠리시티의 어설프기 짝이없는 계약때문에 루시앙이 분개하여 당장 뛰쳐올라오는 씬이랍니다. 그런데 여주인공이 루시앙한테 반했던가요? (.....폭주다. 캬오~ -_-;;;) (2002/09/11 17:43)
730. 그녀는 그 남자의 시뮬레이션 차량에 오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차종은?
우우 당신 기억력도 좋아 ;ㅁ; (2002/09/11 17:42)
729. 기억력 테스트입니다. 레즈비언인 여주인공(이름이 잘 생각 안남)은 변심한 애인을 되찾기 위해 악마들의 요구대로 남자를 유혹하게 되요. 그녀는 왜 건즈앤로지즈의 슬래쉬 코스프레를 하고 그 남자를 찾아갔는지 기억나요?
남자가 게이여서가 아니었나요? 가물가물 -_-; (2002/09/11 17:42)
728. 작은 악마 하이드 선생을 기억하나요? 당신이 꽤 아꼈던 캐릭터인데, 가만 보면 얼굴이 당신이랑 닮았어요. 하이드는 숨겨둔 당신 아들인 건 아닌가요?
아 작은악마 하이드! 그를 잊고있었어요. 잊혀진 내자식.. ;ㅁ; (2002/09/11 17:39)
727. 우리는 이 만화를 그리면서 옷을 갈갈이 찢고 끈이 줄줄 흘러내리는 속옷을 열심히 그렸어요. 그래서 걸작임에도 남에게 보여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원고가 다 어디있더라.. -_-;; (2002/09/11 17:37)
726. 루시앙이 펑펑 변신하며 고혹적으로 코스프레하는 장면은 [일곱가지 유혹]의 엘리자베스 헐리를 떠오르게 해요. 이 영화가 우리 만화를 베껴간 건 아닐까요?
앗,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우리 저작권 소송걸어서 돈타먹으면 같이 나누도록 해요 ;ㅁ; (2002/09/11 17:36)
725. 역시 나로서는.. 루시앙이 최고 아니던가요?
루시앙이 멋지지만 펠리시티도 귀여워요. (2002/09/11 17:36)
724. 가장 애정이 가는 악마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그래봤자 루시앙과 펠리시티밖에 없잖아요. :$ (2002/09/11 17:35)
723. 그밖에 레즈비언과 악마들이 등장하는 이상한 릴레이 만화도 그렸었죠. 그때 우리가 왜 그렇게 열심이었던 걸까요?
그,그건.. 릴레이의 마력이죠! 뒷사람에게 괴로움을 안겨주기위해 내 차례에 폭주해주어 버리는... (2002/09/11 17:34)
722. ....네, 쿠휘인지, 쿠퓌였어요.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든거였죠?
그,그랬나요. 하도 뻘짓거릴 많이해서 기억도 안나요 --;; (2002/09/11 17:33)
721. 여주인공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나요?
전혀 모르겠어요. (2002/09/11 17:32)
720. 우리가 고등학교 때 함께 썼던 할리퀸 소설 기억나요?
그런 것도 있었나요. (2002/09/11 17:32)
719. 돈많은 여자가 남편의 음모로 악어에게 얼굴을 뜯겼다가 성형수술해서 빅 모델이 되어 그 재산을 탈환하는 내용인데, 재밌을 거 같아요?
오호 멋지구리하군요. 그런데 전 뭐랄까 좀 널럴한 내용을 좋아해서. (2002/09/11 17:32)
718. "에덴으로 돌아가다"라는 외화시리즈 알아요?
전혀 몰라요 /ㅁ\ (2002/09/11 17:31)
717. 가장 좋아했던 외화는 뭔가요?
맥가이버랑 전격 z작전요 +_+ (2002/09/11 17:30)
716. 진실은 저너머에 있나요?
사실 진실은 somewhere over the rainbow에 있어요. (2002/09/11 17:30)
715. 조디포스터와 나의 공통점을 생각해 내면서 많이 힘들었죠?
아뇨 번개같이 떠오르던걸요 'ㅁ' (2002/09/11 17:30)
714. 조디포스터와 나의 공통점은??
지성적인 미모요 +_+ (2002/09/11 17:29)
713. 팀버튼과 당신의 공통점은??
검은 머리라는 것. (2002/09/11 17:28)
712. 도대체 나의 이상형 마사루는 어디 있는 거죠?
섹쉬코만도부를 찾아가세요. (2002/09/11 17:21)
711. 마사루는 수염매니아고, 나는 폐경 이후 수염이 날 가능성이 높은 여성이에요. 우리는 천생연분인 걸까요?
둘이 결혼하도록 해요. +_+ (2002/09/11 17:21)
710. 우리 아버지처럼 얼굴의 반이 퍼럴 정도로 수염이 나면 잘어울리까요?
쟈기는 어떤 모습을 해도 아름다워요 -_-* (2002/09/11 17:20)
709. 수염이 나면 당신 볼에 부벼주겠어요. 기분이 어떨까요?
따가와서 싫어요. (2002/09/11 17:19)
708. 나는 남성호르몬이 좀 많은 것 같은데, 내가 할머니가 되면 수염이 날까요?
저도 수염의 기미가 있습니다. 우리 조심하도록 해요 ;ㅁ; (2002/09/11 17:19)
707. 내가 복권 당첨되면 시집 안가고 나에게 빌붙어 애첩이 될 생각은 없나요?
아이 뭘 그렇게 당연한걸 물어보셔요오~ *-_-* (2002/09/11 17:18)
706. 나는 복권을 늘 꿈꿉니다만. 내가 30억 당첨되면 당신한테 얼마나 쏠 거 같아요?
맘같아서는 공평하게 10억씩해서 나눔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좀 그렇고 3억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2002/09/11 17:17)
705. 그리고 까나다에는 까스활명수! 앗싸
아싸라비야 (2002/09/10 23:42)
704. 질문이 없으면 좀 하고 가려고 했는데 질문 많네요, 그냥갈게요?
친절도 하시어요 ^^/ (2002/09/10 23:42)
703. 내 눈이 높은 것으로 보아 세상에는 성격파탄자가 많은가 보군요 .
당신은 크게는 별로 안까다로운 것 같은데 세세한 점에 까다로와서 높은거예요. (2002/09/10 23:15)
702. 사람들 앞에서 잘 울어요 ?
잘 우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2/09/10 23:14)
701. 700 까지 채웠는데 동맹인 친구들의 게시판으로 들어가볼까요 ?
그러고싶으면 주소를 제공해드리지요. (2002/09/10 23:01)
700. 뮤직이 갤러리에 붙어 있는 이유가 무엇이오 .
당신 눈엔 afterimage가 갤러리로 보이오? 심리학 용어로 잔상이라는 뜻이래요. (2002/09/10 23:00)
699. 내가 눈이 높은 걸까요 ?
당신은 단연코 높아요. -_- (2002/09/10 23:00)
698. 이상형의 남자를 자세하게 적어줘요 .
아빠는 요리사의 일미주임이요. 거기다 돈만 잘벌면 되는데.. :$ (2002/09/10 22:59)
697.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책은 ?
가장이라고 꼽을만한 건 별로 없는데.. 최근엔 소설쪽보다는 미술이나 역사관련 책을 선호하구요, 얼마전에 히라노 게이치로의 달을 읽었는데 재미있었어요. (2002/09/10 22:59)
696.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
깨는데 오래걸리고, 턴제이면서 아기자기한 게임이면 좋아요. 아마 대항해시대시리즈가 아닐까.. (2002/09/10 22:58)
695. 책을 자주 읽나요 ? 어느 정도 읽어요 ?
구하는 대로 읽어요. 최근엔 누드의 미술사를 읽고 있어요. (2002/09/10 22:58)
694. 우리말을 못하면 결국 우리말로 옮길 수가 없죠 . 이에 대한 생각은 ?
우리말은 제법 잘한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ㅅ- 그리고 영어랑 우리나라말이랑은 영 달라서 그렇지만도 않은 듯. (2002/09/10 22:58)
693. 우리말을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던데 .. 영어 레퍼런스 북이요 ?
이것도 질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_-; (2002/09/10 22:58)
692. Linx 는 언제 만들어요 ?
그런데 채워넣을 링크가 별로 없어서.. (2002/09/10 22:58)
691.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음악에 빠질 때가 있죠 . 누구의 음악이 그렇게 만들어주나요 ?
최근 들어서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2002/09/10 22:57)
690. 남자의 돈과 성격중 무엇이 중요할까요 .
둘다 중요해요. 이런 우문은 하지 마세요. -_-+ (2002/09/10 22:56)
689. 앞으로 12개 남았어요 . 아쉬운가요 ?
네 ;ㅁ; (2002/09/10 22:56)
688. 아햏햏을 사람들은 아해햏으로 발음합니다 . 틀린 것 아닐까요 ?
전 아무리봐도 아행행으로 보여요 -_-;; (2002/09/10 22:56)
687. 하루에 컴퓨터를 몇시간 쓰나요 .
글쎄요 꽤 쓰는데 붙어있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2002/09/10 22:55)
686. dvd 로 나온 영화를 제대로 본 적 있어요 ? dvd로 ..
친구하고 미녀삼총사를 DVD룸가서 본적 있어요. (2002/09/10 22:55)
685. 주어에 쓰는 '이' 와 '은'의 차이를 아나요 ?
아는데 설명하기 귀찮아요 -_- (2002/09/10 22:54)
684. 왜 질문에 질문으로 답해요 ?
그러지 말라는 법 있어요? (2002/09/10 22:54)
683. 700번까지만 할까요 ?
그러도록 하세요. (2002/09/10 22:53)
682. 지금 답글 쓰는 것 재미있어요 ?
일상생활화예요 :$ (2002/09/10 22:53)
681. 왜 제 눈이 높아요 ?
당신은 외모도 당신기준에 맞아야되고 성격도 당신기준에 맞아야되고 하여간 하나라도 어긋나면 안되잖아요. -_- (2002/09/10 22:53)
680. 마초와 범생이중 하나를 택한다면 ?
범생이가 좋은데 본능적으로 마초를 따라가는 경향이.. -_-;; (2002/09/10 22:53)
679. 캐나다에서 친구 많이 만들었어요 ?
다들 금방 가니까 굳이 열심히 만들고 싶지도 않고, 현재 학교엔 다들 백인이라서 틀렸어요 -_- (2002/09/10 22:52)
678. 가장 오래된 친구는 몇년째 만나고 있나요 .
엄마들끼리 연락은 오가지만 전혀 만나지 않는 소꿉동무들을 제외하곤 11년째가 되네요. (2002/09/10 22:52)
677. 가장 먼저 가입한 하이텔 동호회는 ?
만창동이었을 거예요. (2002/09/10 22:52)
676. 하이텔을 언제부터 썼나요 ?
고1때부터. (2002/09/10 22:52)
675. 통신 중독인가요 ?
그렇다기보다 항상 컴퓨터는 켜두는 편이예요. (2002/09/10 22:52)
674. 밖에서도 못 쓴다면 ?
언젠가는 포기하겠죠 (2002/09/10 22:52)
673. 집에서 일주일 동안 인터넷을 못쓴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
금단 증상이 나타나요. (2002/09/10 22:52)
672. 배경 음악에 자우림 곡을 넣을 생각이 있나요 ?
아마도 없을 것 같아요. (2002/09/10 22:51)
671. 노래 잘해요 ?
목소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반음이랑 반박이 잘 안되요. 워낙 느릿해서 -_-; (2002/09/10 22:51)
670. 컴맹 탈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
전혀 -ㅅ- (2002/09/10 22:51)
669. 타수가 몇이죠 ?
250~300 (2002/09/10 22:51)
668. 배고플 때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
그때 그때 틀려요 (2002/09/10 22:51)
667. 장군이 아니고 장균인 이유는 ?
장균이아니고 쟝균이예요. -_- 너구리의 획수 붙이기 놀이로 이렇게 된거예요. (2002/09/10 22:50)
666. 아래 질문은 태클이에요 . 알죠 ?
공즉시생 색즉시공 이니라 -ㅅ- (2002/09/10 22:50)
665. 어서 자우림 4집 다 듣고 소감 적어줘요 .
집화일 풀기 귀찮아요 -ㅅ- (2002/09/10 22:50)
664. 동맹 아니니까 50문 넘어도 되죠 ?
간만에 불타오르는 군요 +_+ (2002/09/10 22:49)
663. 맞춤법에 관한 책 보내주면 좋아할까요 ?
그런데 기왕이면 영어 레퍼런스 북을 사줘요. (2002/09/10 22:49)
662. 지금 거기 시각은 ?
오전 7시 (2002/09/10 22:49)
661. 학교 가면 내가 이길 것 같지 않아요 ?
일주일에 두번 학교가는 애랑 학교다니면서 직장다니는 애중 누가 유리할 거 같아요? (2002/09/10 22:48)
660. 오늘 학교 안 가요 ?
안가요. 으하하 ^^/ (2002/09/10 22:48)
659. 지금 우리가 경쟁하는데 이길 자신 있어요 ?
저는 만수산 드렁칡 주의기 때문에.. 경쟁에 연연하지 않아요. (2002/09/10 22:48)
658. 답변이 빠를까요 질문이 빠를까요 .
질문하다가 막힐 때가 오겠죠( 느긋...) (2002/09/10 22:48)
657. 아햏햏류의 디시인사이드 말투는 어때요 ?
거기 말투는 재미있는데 아햏햏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아햏햏 가지고 쇼하는 게 더 잼난다는 +_+ (2002/09/10 22:48)
656. 통신체에 대한 생각은 ?
저도 조금 쓰긴 하지만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2002/09/10 22:48)
655. 맞춤법 틀리는 애들보고 어떤 생각해요 ?
한심해요.. -_-; (2002/09/10 22:48)
654. 졸립군요 . 잘까요 ?
그러시든가요 -ㅅ- (2002/09/10 22:47)
653. 보고 싶은 한국영화 있나요 ?
한국영화라기보다도 주성치의 소림족구를 아직도 못봐서 한스러워요 ;ㅁ; (2002/09/10 22:47)
652. 요즘 무슨 만화를 보고 싶어요 ?
요즘은 맛의달인을 1권부터 보고싶어졌어요 -_-; (2002/09/10 22:47)
651. 아래 질문 엄하죠 ?
전혀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 (2002/09/10 22:47)
650. 2 + 4 + 2 * 4 + 5 - 2 / 2 가 몇인가요 ?
너구리꼬리 갯수만큼 >_< (2002/09/10 22:47)
649. 너무 빨리 답변 쓰지 못하게 엄한 질문 할까요 ?
엄한 질문에 제가 정상적으로 대답할까요? (2002/09/10 22:47)
648. ICQ 에서 누가 엄한 주소 뿌려요 . 어떻게 할까요 .
사뿐히 지워주세요 :$ (2002/09/10 22:45)
647. 못생긴 여자가 성형하고 머리 빈 여자가 공부하면요 ?
머리빈 여자가 공부해서 똑똑해질지는 몰라도 착해졌단 말은 안했잖아요 :$ (2002/09/10 22:42)
646. 착하고 못생긴 여자와 이쁘고 머리 빈 여자중 어느 사람을 택해야 좋을까요 .
당신은 눈이 너무 높아서 둘다 불가능해요 -_- (2002/09/10 22:41)
645. 아래의 두 질문은 다른 것 알죠 ?
어차피 미래일이라 제겐 비슷비슷해요. -.- (2002/09/10 22:39)
644. 무슨 직업을 가지게 될 것 같나요 ?
돈 많이 버는 직업! (2002/09/10 22:39)
643. 유학 다 마치면 무슨 직업 가지고 싶어요 ?
뭔가 공부한 것에 관련된 거요. 요새 생각으로는 전시기획같은 거 하면 좋을거같기도해요 (2002/09/10 22:39)
642. 아래 보니까 중복질문이 있어요 . 화내지 않을 거죠 ?
이제 그냥 그러려니... ( -_) (2002/09/10 22:36)
641. 동맹 아니어도 올려도 되죠 ?
그럼요. 동맹은 단지 서로 너무 많이 올리지말자는 의미로.. (2002/09/10 22:36)
640. 이불은 몇겹 덮고 자나요 ?
한겹.. 겨울에는 전기담요 위에서. (2002/09/10 22:33)
639. 등록인원은 몇 ?
23명이네요 (2002/09/10 22:32)
638. MSN 의 지정 그룹은 몇개인가요 ?
그룹은 모르겠고 그냥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구분해요 (2002/09/10 22:32)
637. 벌써 10개 넘었어요 . 몇개까지 할까요 ?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 (2002/09/10 22:31)
636. 만들어 달랬는데 안 만들어주면 어떡하죠 ?
댁이 게을러서 충분히 가능해요. (2002/09/10 22:31)
635. 자우림 4집 들은 소감을 적어줘요 .
아직 못들었잖아요 :$ (2002/09/10 22:30)
634. 천문 천답에 저작권이 있었군요 . 그냥 하나 만들어 줄까요 ?
게을러서 만들기나 하겠어요? (2002/09/10 22:29)
633.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
연어알초밥 (2002/09/10 22:28)
632. 1000 번째 질문에는 무엇이 좋을까요 .
천개째 쓰는 사람은 밴쿠버로 오면 랍스터 디너를 대접한답니다 *^^* (2002/09/10 22:27)
631. 안 너그럽다고 하면 때릴 건가요 ?
저는 너그럽고 온화하기 때문에 그런일은 없습니다 :$ (2002/09/10 22:27)
630. 정말 felice 는 너그럽고 온화해요 ?
그럼요 \(  ̄▽ ̄)/ (2002/09/10 22:26)
629. 제목이 1000문 1000 답인데 1000 개만 할 건가요 ?
글쎄요.. 일단 천개되는 거 보고요. (2002/09/10 22:26)
628. 무슨 질문 받으면 제일 좋아요 ?
역시 felice는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런거라든가.. 장군님 백작님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되는 질문이라면 :$ (2002/09/10 22:25)
627. 배너의 친구들과는 무슨 관계인가요 ?
서로 질문해주는 사이입니다. (2002/09/10 22:25)
626. 질문 다 안 읽고 해도 되죠 ?
전 너그럽고 온화하기땜에.. 괜찮습니다.\(  ̄▽ ̄)/ (2002/09/10 22:24)
625. 배너는 맘에 드나요?
고양이 위에 기린이라고 써 있는 건 언제보아도 웃겨요 +_+ (2002/09/09 15:23)
624. 질문 없다가 올라오니까 참 좋을거 같은데 그런가요?
질문 올라오는 건 좋은데 답변하기가 귀찮아요. ;ㅁ; (2002/09/09 15:22)
623. 왠지 배너에 노이즈 같은게 보여요. 왜 그럴까요? ;;
저도 그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제 홈은 신성해서 다른 잡것(?)이 들어오는 걸 싫어하는 모양. (2002/09/09 15:21)
622. 그럼.. 전 이만 갑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꾼 꿈 이야기 해주세요? ^^/
음. 오늘 꾼 꿈은.. --;; 좀 이상한 꿈이어서. 꿈에 죽었다는 사람이 나왔는데 같이 잘 놀다가 오빠 누가 오빠 죽었대 그러니까 재밌어하면서 그거 누가 농담했을 거라고 답변하던.. -_-;;(으음 진짜 그럴지도 몰라.) (2002/09/09 05:54)
621. 앗.. 질문을 너무 많이 했어요. 이제 그만할때가 됐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서 ( -_) (2002/09/09 05:54)
620. 진지한 질문이 좋아요 실없는 질문이 좋아요?
전 너그러워서 가리지 않아요 (2002/09/09 05:53)
619. 왜 좋아요?
동물 사는 데가 아니고 사람 사는 데니까 ;ㅁ; (2002/09/09 05:52)
618. 캐나다가 좋아요 한국이 좋아요?
사람 사는 데가 다 똑같죠 뭐 -ㅅ- (2002/09/09 05:52)
617. 캐나다는 통신 요금 저렴 한가요?
인터넷 요금요? 한국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2002/09/09 05:52)
616. 거기서는 인터넷 어케해요? 제 친구 미국에 있었을때는 그냥 모뎀 쓰던데..
케이블 모뎀을 써요. (2002/09/09 05:52)
615. 질문이 넘 많아도 짜증나지만 너무 없어도 약간 섭섭해요. 쟝균이도 그러나요?
없으면 섭섭하긴 한데 막상 질문이 있으면 답하기가 귀찮더군요. (2002/09/09 05:51)
614. 하루 질문이 얼마나 올라오는게 가장 적당할까요?
10개미만정도? 저도 학교를 다니다보니 웬지 바빠질듯 하네요 ^^; (2002/09/09 05:50)
613. 원래 그거 질문한 칭구가 일산사는 칭군데.. 고맙다고 서울가면 밥사달라고 하네요. 꽁짜를 무지 좋아하는 친군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리슬쩍 없는거로 하고 넘어갈 방법.. 어디 없을까요? ;ㅁ;
서울가지 마시고 의정부에 머물러 있으세요! (2002/09/09 05:49)
612. 지난번에 제 홈에 추석보너스 언제 받느냐는 질문이 쟝균이 질문인줄 알고 서울오면 밥사주겠다는 대답을 했어요. 알고 계시나요?
그러게 누군지 확신하지 못하면서 돈이 오가는(..;) 답을 하지 않는 거예요. (2002/09/09 05:47)
611. 한국은 이제 월요일 시작이에요. 지금 거기는 일요일 이겠죠? ㅠ.ㅠ
일요일엔 청소하고 빨래하고 놀러갔다오느라 못들여다보고 지금 월요일 아침이랍니다. (2002/09/09 05:44)
610. 동맹 가입했다고.. 질문이 1000개가 안넘어갈것 같나요?
안넘어가길 빌고 있어요 :$ (2002/09/09 05:43)
609. 왜 1000문 1000답이죠? 1000개 넘어가면 그만 하려구 그러나요?
게시판 막아버릴까 해요. (농담) (2002/09/09 05:43)
608. 간만에(?) 질문하려니 어색해요. 좀 있으면 나아질까요?
리듬을 잃으셨군요. 그럴수록 더욱 질문에 정진~! (2002/09/09 05:42)
607.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셨나요?
엠튀는 잘 다녀오셨나요 ^^ (2002/09/09 05:42)
606. 동맹 다시 탈퇴하고 싶어요?
에이 대문에 배너붙인거 못봤어요? 'ㅁ' (2002/09/08 22:25)
605. 24시간동안 질문이 하나도 없으니까 기분이 어때요?
마음이 온화해지면서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요 *_* (2002/09/08 22:24)
604. 질문을 해주고 싶은데 오늘은 정말 피곤해요, 이해하지요?
그럼요 전 근육통까지 생겼어요. (2002/09/07 22:22)
603. 질문이 안 올라오니까 슬프지 않나요?
어제는 전혀 안슬펐는데 오늘 푹자고 기운차리고 나니까 질문이 좀 적어서 섭섭하네요  ̄▽ ̄ (2002/09/07 22:21)
602. ;ㅁ; 슬퍼요 .. 이렇게 쉽게 무너지다니. .. ;ㅁ;
저는 백수가 아니라 학생이라는 걸 잊지말아주세요 -_-+ (2002/09/06 23:44)
601. 이제 대답하기를 포기한 거에요?
학교갔다 왔어요 -_-; (2002/09/06 23:44)
600. 드디어 600번이예요. 이만 갈테니 가뿐하게 하세요?
살펴가세요 'ㅁ'/ (2002/09/06 21:29)
599. 이곳의 질문란은 옛날 만화영화 주제가와 이런 설화까지...너무나 유용한 곳이 되었어요. 자신의 인덕이라 생각하나요?
전 먹은게 다 덕으로 가요 -ㅅ- (2002/09/06 21:28)
598. 게다가 이런 얘기까지 있어요. "서기 1850년경 원인모를 불이 일어나 사당의 건물과 주위의 울창한 숲이 완전 소실되는 가운데도 이상하게 장군의 위패만은 불길속에서 기왓장과 함께 하늘 높이 튀어 날아가서 무사 하였다고 한다. 그후 김해김씨 일족에서 사당을 재건하여 보존하여 오다가 서기 1946년경 사당이 너무 낡아 그 안에서 제사를 지낼수 없게 되자 사당에서 약 100m 떨어진 산 아래턱에 제동서원을 짓고 장군의 위패를 봉안하여 매년 음력 3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과거 사당이 있던 곳에는 현재 한 칸 가량의 조그마한 건물안에 장군당이란 유 허비만 남아 있을 뿐이다." 과연 장군 아닌가요? 장군은 다 그렇게 대단한가요?
사실 장군님이 둔갑술을 부려서 김유신이 된거예요. (2002/09/06 21:28)
597. 고려 말엽에 이곳 주민들이 옛 일을 추모하기 위해 산위에 조그마한 사당을 지어 장군당 이라 하고, 김유신 장군의 위패를 모셔놓고, 매년 단오날에 사당 주위에 많은 기치 창검을 둘러 세우고 북을치며, 현감이하 여러관원과 지방인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로부터 이 곳을 장군당이라 부르게 되고 동네이름도 장군동으로 변하게 되었다. 라는 유래가 있다는데 어때요?
역시 장군님은 위대해요. (2002/09/06 21:27)
596. 아래의 얘기가 더 있는데....궁금하죠? 보여줄까요?
그러도록 하세요. (2002/09/06 21:27)
595. 이젠 별 걸 다 물어보죠? 근데 별 거가 사실 좋은거잖아요 안그래요?
저에 대한 불타는 사랑이리라 이해해요 ^ㅁ^ (2002/09/06 21:26)
594. 장군리 장군당이래요.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걸 알았나요?
지금 알았어요. (2002/09/06 21:26)
593. 방금 별 생각없이 엠파스 검색하다가 이런걸 봤는데 어때요? "장군당(將軍堂)또는 장군댕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지금의 효령면 장군리를 말한다. 이 마을의 옛이름은 나실이라고 하였다. 나실이란 말도 역시 임금님 또한 귀하신 분이 납시었던 곳이란 뜻도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니 이 동네이름으로 미루어 볼때 필시 멀고깊은 유래가 있은듯 하다."
도대체 뭘 검색하다가 이런 걸 발견했어요?;; (2002/09/06 21:26)
592. 600번까지만 채워주고 갈테니 걱정말아요?
수고하는군요 'ㅁ' (2002/09/06 21:25)
591. 여전히 스팸 한 쪽이 먹고싶나요?
따끈한 흰 쌀밥이 먹고싶어요 ;ㅁ; (보온밥솥이 없는......) (2002/09/06 21:24)
590. 군침 넘어가나요?
방금 새우미역국에 밥말아먹었더니 배불러요 (2002/09/06 21:24)
589. 담에 일본가면 그것만 큰 봉지로 하나 사오고 싶어요. 뜨끈한 밥위에 뿌려먹게요. 너무 맛있겠죠?
여기 일본식품점도 몇개 있는데 함 찾아볼까요? (2002/09/06 21:24)
588. 타코야키 위에 뿌려진 가다랭이포 너무 좋죠?
오코노미야키 위에도 좋아요 +_+ (2002/09/06 21:23)
587. 타코야키 먹고 싶나요?
먹고싶어요 ;ㅁ; (2002/09/06 21:23)
586. 오늘 아침은 어떤가요? 이정도면 산뜻하지요?
할만하군요 (-' '-) (2002/09/06 21:22)
585. 아...쟝균의 어제 아침은 정말 뜨겁게 위로받고도 싶었겠어요~안 그래요?
패닉상태였기 땜에 누가 위로해줘도 몰랐을 거예요 아마. -_-; (2002/09/06 21:22)
584. 쟝균이는 뜨겁게 위로받아 본 일 있어요? -ㅁ-a
불고기 구워먹으며 뜨겁게 위로받은 적은 있어요 ^ㅁ^ (2002/09/06 21:22)
583. 근데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부분이야말로 좀 부담스럽지 않나요?
...무슨생각을 하는데요? (2002/09/06 21:21)
582. 이어서 계속 불러볼까요? 나에겐 아픈 상처가 있는데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담스러워 한번쯤은 시련에 울었었던 눈이 고운 사람 품에 안겨서 뜨겁게 위로받고 싶어 혼자임에 지쳤던 내 모든 걸 손이 고운 사람에게 맡긴채 외로움을 잊을 수 있다면 ~~~~
챙챙챙~ (탬버린) (2002/09/06 21:21)
581. 고호경이 리메이크 해서 불렀는데 절대 성공 못했어요. 불쌍하지 않나요?
노래 망쳤기때문에 잘된 일이라고 봐요. (2002/09/06 21:20)
580.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때로는 물처럼 때론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좋겠어 ~~~ 절절하지 않나요?
그런데 몸매도 좋아야하는데... :$ (2002/09/06 21:20)
579. 근데 영화는 별로 성공 못 한거 같아요.
볼만할 거 같은데. (2002/09/06 21:19)
578. 영화로도 나왔는데 아시나요?
신은경이 주연이라더군요. (2002/09/06 21:18)
577.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라는 가요 좋아해요?
고호경이 부른 건 싫어요. (2002/09/06 21:18)
576. 쟝균이는 이제보니 엄청 부자였던 것인가요?
그래서 요즘 밥도 못먹고 살잖아요 ;ㅁ; (2002/09/06 21:18)
575. 돈 엄청 깨질텐데 어떻게 해요? ;ㅁ;
이미 엄청 깨졌어요. -_- (2002/09/06 21:17)
574. 그럼 지금 하루에 만원이라는 토님들의 숙박비를 지불하고 계신가요? ;ㅁ;
한달치를 미리 지불하고 왔는데 기간 넘길거같아요. 그래도 그냥 버틸래요. ;ㅁ; (2002/09/06 21:17)
573. 토님들은 언제 모셔오나요?
원래 다음주였는데, 사정이 생겨서 좀 늦어질거같아요. (2002/09/06 21:17)
572. 전 3개까지 겹쳐서 들어봤는데 4개는 아무래도 정신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쟝균이는요?
저의 귀는 섬세해서 그런 무리를 견뎌내지 못해요 :$ (2002/09/06 21:17)
571. 너구리 홈 가서 음악 켠채로 이리로 오면 음악이 겹쳐 들려요. 근데 이런 상태로 신경 안쓰고 음악 들어본일 있나요?
듣다보면 정신이 산란해져요 (2002/09/06 21:16)
570. 제 생각으로는 쟝균이가 젤리종류를 좋아하니만큼 순두부도 좋아할거 같은데 제 예상이 맞나요?
후들후들 출렁출렁 좋아요 +ㅁ+/ (2002/09/06 21:16)
569. 전 순두부 너무 좋아해요. 사실 모든 두부를 다 좋아하는데 쟝균이는 어떤가요?
순두부랑 연두부는 좋아하는데 그냥 두부는 별로예요 :$ (2002/09/06 21:15)
568. 순두부도 거기 한국식품점에서 파나요?
글쎼요? 기억이 안나는데.. -_-ㅋ (2002/09/06 21:15)
567. 순두부 찌개 좋아하나요?
국물 있는 건 웬만하면 다 좋아해요. (2002/09/06 21:15)
566. 된장찌개 거기서도 해먹나요?
가끔 해먹어요. (2002/09/06 21:15)
565. 된장찌개 좋아해요?
좋아해요. (2002/09/06 21:14)
564. 김치찌개 먹어본 지 얼마나 되었나요?
사실 엊그제 먹었어요 -ㅁ-ㅋ (2002/09/06 21:14)
563. 역시 김치찌개에는 삼겹살이 잔뜩 들어가고 쉰 김치를 넣어야 해요 그렇지 않나요?
여기선 쉰김치 구하기가 쉽지않아요. (2002/09/06 21:14)
562. 저는 이제 아빠 드릴 김치찌개를 끓이려고 해요,. 김치찌개 좋아하나요?
좋아해요 +_+ (2002/09/06 21:14)
561. 하지만 저도 슬슬 퇴근 준비를 해야 하므로 이만할께요. 착하죠?
아아아아주 착해요. -_- (2002/09/06 17:13)
560. 쟝균이 자러가면서 질문 많이 하면 안된다고 애써 부탁까지 하고 갔는데... 손이 말을 안들어요. 어쩌면 좋아요? ;ㅁ;
어서 동맹에나 넣어줘요 ;ㅁ; (2002/09/06 17:09)
559. 160 센티미터의 키에 45 킬로그램 몸무게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날씬한 것들은 다 재수없어요 -ㅅ- (2002/09/06 17:08)
558. 160 센티미터의 키에 45 킬로그램 몸무게 웨이브진 갈색머리 하얀손 날씬한 허리와 다리 그런- 여자- 보신- 분- 연락- 주세- 요- 나도- 이젠- 사랑- 을- 하고- 싶어- 요- 가사 참 멋들어지죠?
저 가사 너무 외모에 치중하지 않았어요? 인간은 자고로 내면이 중요한 법인데.. (2002/09/06 17:08)
557. 불러볼까요? (이제 가요로 넘어갔다 -_-)
부르지 말라면 안할거예요? ( -_) (2002/09/06 17:07)
556. 홍서범의 구인광고 물론 기억하겠죠?
그것도 모를것 같아요? 'ㅁ' (2002/09/06 17:07)
555. 조갑경 하니까 자연스럽게 홍서범이 생각나요. 질문은 이렇게 계속해서 이어지는 거에요. 좋아요?
꼬집어주고싶도록 좋아요. (2002/09/06 17:07)
554. 저도 사실은 후렴밖에 기억이 안난답니다. 우리 후렴이라도 불러볼까요? '으으은비- 커다란 방망이 요술방망이 으쌰쌰쌰쌰쌰쌰쌰 쬬쬬쬬쬬쬬- 장난꾸러기 까까까비-
여긴 점점 노래방화 되어가는 거 같아요. (2002/09/06 17:07)
553. 그 주제가를 조갑경이 불렀는데 기억하나요?
그런 걸 기억할 리가 있겠어요 ^ㅁ^ (2002/09/06 17:06)
552. 옛날옛적에 이후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도 나왔지만 그건 별로 재미없었어요. 그쵸?
그건 보지도 않았어요 ( -_) (2002/09/06 17:06)
551. 한번 불러볼까요? 옛~날 옛~날 예엣적에 배추도사 무도사 나~타났네 에에이 백~두산 에선 배~추도사~ 한라산엔 무도사~ 기억나요?
아래꺼랑 이거랑 둘다 기억나는데 왜 헷갈릴까요? -_-; (2002/09/06 17:05)
550. 옛날 옛적에는 시작할때와 끝날때 나오는 노래가 달랐던거 기억해요? 시작할땐 밥풀떼기 김정식이 흥겨웁게 노래불렀고 끝날땐 송창식같은 목소리의 아저씨가 구수하게 불렀어요.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_-ㅋ (2002/09/06 17:05)
549. 537번 틀렸어요 저는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으니까 윤복희라고 했어야죠? ;ㅁ;
한국어로는 누가 불렀는지 몰랐어요 ;ㅁ; (2002/09/06 17:04)
548. 그럼 부르고 갈게요? 옛날하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담배 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 번쩍 북에 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 손 짝짝 으쌰쌰쌰 할아버지 재채기에 우르르르 번개 치고 할아버지 호통 소리 온갖 귀신 도망치네~동네방네 아이들이 재밌다고 으쌰쌰 손뼉 치며 으쌰쌰~~
으쌰쌰~ /+ㅁ+/ (2002/09/06 16:28)
547.
이제 그만 좀 해요. -_- (2002/09/06 16:27)
546. 가장 중요한 "옛날 옛적에"를 안 부른거 있죠. 그 만화 참 재미있었는데...그렇죠?
그러게요. 얼마나 인기폭발이었는데... ;ㅁ; (2002/09/06 16:27)
545.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 초능력 용사들의 힘 을 모아 용감히 일어선 고바리안 우주의 침략자야 물러가거라 고바리안이 출동한다 뛰어라 우주 끝까지 날아라 하늘 끝까지 지구의 평화를 되찾을 그날까지 굳세게 싸워라 고바리안 굳세게 싸워라 고바리안~ .....멋진가요?
전혀 몰라요 +_+ (2002/09/06 16:25)
544. 저도 한 곡 더 부르고 갈게요~ 고바리안 좋아해요?
고바리안이 뭐예요? (2002/09/06 16:23)
543. 오후 시간이니까 적당히 할께요. 고맙죠? ^▽^
사람해요~ 저 낼아침에 기절하지 않게 해주어요 ;ㅁ; (2002/09/06 13:59)
542. 너무 배부른 요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ㅁ;
어차피 너구리는 너구르바나에 들어서 관심없는 줄 알았어요 ;ㅁ; (2002/09/06 13:59)
541. 왜 남자친구도 있으면서 너(♀)한테 남자 안소개시켜준다고 구박해요?
기회는 다양할 수록 좋은거예요 -ㅅ- (2002/09/06 13:59)
540.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은가요? ;ㅁ;
외로운 밤이면 TV를 켜고 미남 나오는 프로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봐요. (2002/09/06 13:58)
539. 인순이 좋아해요?
여자지만 멋지니까 좋아해요. (2002/09/06 13:58)
538. 그 가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셀린느 디온은 싫어해요. (2002/09/06 13:58)
537. 아래 노래 누가 불렀는지 알아요?
피보 브라이슨이랑 셀린느 디옹이요. -_-;; (2002/09/06 13:58)
536. 아주 오래된 옛날 이야기 젊은 왕자가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됐네 <--- 이 노래 기억나요?
미녀와 야수 디즈니판 (2002/09/06 13:58)
535. 둘이 그림체가 너무 똑같아서 마치 기린이 다이어리의 레이어 활용을 보는것 같았어요. 쟝균이는 안그랬나요?
기린이 다이어리의 레이어활용이 어떤데요? 'ㅁ' (2002/09/06 13:58)
534. 전 쉬라랑 히맨이 남매지간이라는걸 용서할 수 없었어요 ;ㅁ;
바가지 머리는 용서할 수 없어요. -_-+ (2002/09/06 13:57)
533. 쉬라를 좋아했어요 히맨을 좋아했어요?
히맨은 바가지 머리가 싫었어요 ( -_) (2002/09/06 13:57)
532.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의 여왕 쉬- 라 - 도 좋아요. 그쵸?
쉬라가 더 좋아요. (2002/09/06 13:57)
531. 그러니까 제가 하나 더 불러드려도 될까요? 만화의 주인공은 참 좋겠네 붕붕날고 쑥쑥커지고 살짝 사라지고 나도 되고싶어 나도 되고싶어 우주의 왕자 히맨 만화의 주인공은 참 부러워 거인나라 요정나라 별나라 다가보고 나도 가고 싶어 나도 가고 싶어 우주의 왕자 히맨 신비한 요술검 나도줘요 예쁜 마법사님 우주의 왕자 따라 나도 갈테야 꿈이 있는 곳- 으- 로- 히맨! 이 노래 참 좋죠?
너무 좋아요 ;ㅁ; (2002/09/06 13:57)
530. 모를것 같아서 가르쳐 드릴께요? 천하무적멍멍기사, 왕눈이버젼투, 샐리1, 샐리2, 인어공주 더빙판, 장고, 꽃나라 요술봉, 에반게리온 더빙판, 이렇게 많이 올렸는데 기린이만 칭찬하다니 너무하지 않아요? ;ㅁ;
너구리(♀)는 위대하여요 s( ̄▽ ̄)/ (2002/09/06 13:56)
529. 제가 올린 노래가사가 뭐뭐일 것 같아요?
쟝고랑 샐리. 나머지는 다 헷갈려요 ;ㅁ; (2002/09/06 13:54)
528. 기린이만 대단하다니 너무해요 ;ㅁ; 저도 노래가사를 얼마나 많이 올렸다구요?
다들 사랑해요 /;ㅁ;/ (2002/09/06 13:54)
527. 전 이제 출근해요. 회사에서 101번 부터 읽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정말말 잼있을것 같지요?
그 회사 일안해도 되는 덴가요? 저도 좀 .. >_< (2002/09/06 06:23)
526. 그리고 레벨8로 올려준다고 한거 너구리(♀)가 질문한거 아니에요. 제가 했는데.. 제가 누군지 모르나요?
너오빠요. 너동생인줄알고 너동생한테 막 뭐라 그랬는데 민망하군요 :$ (2002/09/06 06:22)
525. 질문하러 온거 아니였는게 너무 감격해서 질문 남겨요. 상관없겠죠?
뭐 한두개 더 는다고 어떻게 되겠어요 -ㅅ- 그리고 전 원래 지킬 건 지켜요. (2002/09/06 06:21)
524. 설마 제가 일어 났을때 답글이 다 달릴줄은 몰랐어요! 갱장해요! 시간이 얼마나 걸린거죠?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요. (2002/09/06 06:21)
523. 그럼 기린이는 자러갈테니 열심히 하세요?
좀있으면 일어나나요? ;ㅁ; (2002/09/05 23:23)
522. 기린이네 다이어리도 보러와야 해요? 오늘의 이 역사적 사건을 기록했거든요? ^▽^
걱정마요 이꼬라지보고 바로 한바퀴 돌아서 보고왔어요 :$ (2002/09/05 23:23)
521. 즐거운 하루 되도록 하세요~ ^▽^/~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하루를 결정한대요 ;ㅁ; (2002/09/05 22:43)
520. 쟝균이 일어날 시간이 가까와 오는것 같아요. 노래실력도 뽐냈으니 그냥 여기서 발길을 돌릴께요. 고맙죠? ^▽^
고마워 죽어요 ;ㅁ; (2002/09/05 22:43)
519. 장고 장고 장고장고장고 머나먼 우주의 별나라 뉴텍사스 별나라의 평화를 지키는 우주보안관 악당이 있는곳엔 어디든지 달려가는 무적의 우주보안관 그이름은 장고 ..장고 좋아했어요?
솟아라 곰같은 힘이여.. 신비의 캐륨광석 노리는 우주의 악당은 왜 빠져요? (2002/09/05 22:42)
518. 돌아온김에 저도 노래 한곡 부를께요. 괜찮죠?
아 기린이 아니었군요. 기린 미안해요 'ㅁ'/ (2002/09/05 22:42)
517. 오빠때문에 잠깐 밀려났다가 돌아왔더니 500문도 넘었네요. 좋아요?
좋아 죽어요. (2002/09/05 22:42)
516. 마지막 질문을 잊었네요. 지금 기분이 어때요? 소감 한말씀~
그 질문 지겨워요 -_-; (2002/09/05 21:12)
515. 그럼 애 쓰세요 전 이만 갑니다. 답글 기대할게요~
답변달아주는 애를 고용하라구요 (2002/09/05 21:06)
514. 쟝균이도 힘들었죠? 세일러 문을 부르며 기운내도록 해요?
끝에 ?만 붙이면 질문이 된다고 생각해요? -_- (2002/09/05 21:06)
513.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 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 속 마법의 세계로 손짓하는 저 달빛 밤하늘 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 문~......휴. 힘들었어요.
도대체 이게 어째서 질문일까 궁금해지기도 해요. (2002/09/05 21:06)
512. 저는 세일러문만 하고 갈게요?
세일러문만 한다면서 위에 장고는 뭐예요. (2002/09/05 21:03)
511. 저는 너남매를 사랑합니다 /^▽^/ 쟝균이도 너남매를 사랑하나요?
사람해요~ 'ㅁ' (2002/09/05 21:03)
510. 아..이제 전 정리하고 집에 가야 겠어요. 낼 아침에 멋진 답글이 달려있길 바랄께요..^^
어떻게 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2002/09/05 21:02)
509. 세일러문도 해야지 안 섭섭하겠죠?
이미 포기했어요. (2002/09/05 21:02)
508. 그러고 보니 세일러문 아직 안불렀네요?
나올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2002/09/05 21:02)
507. 저도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은데 기린이가 절 미워하나 봐요. 너구리족이라 그런걸까요?
저를 제일 사랑해요. (2002/09/05 21:02)
506. 앗! 웃고 떠드는사이에 벌써 500개 돌파했어요. 축하해요!! 기쁘죠?
@×2 (2002/09/05 21:01)
505. 제가 500번 먹었어요! 오늘의 이 기쁨을 쟝균이와 나누고 싶어요!?
@ (2002/09/05 21:01)
504. 쟝균은 쟝이 죽어서 균이 된거 아닌가요?
쟝균은 쟝을 높여부르는 말이예요. (2002/09/05 21:00)
503. 501번에 오타났는데 괜찮죠? ;ㅁ;
그정도는 이제 저도 구분하지 못해요. (2002/09/05 21:00)
502. 그런데 전 나디아 끝부분을 못봤어요. 저를 위해 엔딩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나디아 내용마저도 기억이 안나는 저는 머리가 녹아내렸어요. (2002/09/05 21:00)
501. 쟝균이랑 쟝 은 무슨 관계인가죠?
같은 쟝갸네 사람이예요. (2002/09/05 21:00)
500. 나디아에서 누가 제일 좋아요? 저는 쟝 이요
킹. (2002/09/05 21:00)
499. 495번 노래를 보니 나디야의 반짝거리는 까만 눈동자가 생각나요? 쟝균이도 그래요?
나디아 눈동자가 까맸는지 하얬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2002/09/05 20:59)
498. 아래 가사들을 보면서 우리의 꿈과 희망이 가득했던 옛 시절이 그리워지는데 어떠세요?
제가 그런 생각이 날 정신이 있을꺼라 생각하나요? (2002/09/05 20:59)
497. 휴...기린이 정말 애쓰고 있지 않나요?
문항수는 안 느는데 자기는 힘들다는 점에서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어요. (2002/09/05 20:59)
496. 한 질문 100개 정도하면 손가락이 부드러워지고 질문도 마구 넘쳐나요. 이런걸 적응된다고 하는건가요?
무아지경입니다. 주화입마를 조심하세요. (2002/09/05 20:59)
495. 지금 너의 눈에는 희망찬 미래의 꿈들이 빛나고 있네 어둔 세상 은 싫어요 푸른 하늘이 좋아요꿈을 꾸듯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고 싶어요 마음의 문 활짝 열면 세상이 환해요 이제는 진정한 용기가 솟아나네 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미래가 보이네 우리들의 행복이 비치고 있네 나디아 너의 눈에는 가득찬 미래는 사랑으로 이 세상을 비추고 있네~ 우리 함께 불러 볼까요?
엉엉 그만 부르게 해줘요 (2002/09/05 20:58)
494. 기린이는 지금 열심히 가사치고 있나봐요. 대단한 정성이예요
기린은 에너자이저 백만개 삼켰나봐요. (2002/09/05 20:58)
493. 나중에 이 게시판 중요한 역사 기록서로 써도 되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모르는 노래가사가 다 적혀있잔아요. 그렇게 생각하죠?
팔이 떨려와요 ;ㅁ; (2002/09/05 20:58)
492. 기린이가 또 노래 부르고 싶어 하나봐요. 그죠?
다들 백만돌이예요. (2002/09/05 20:57)
491. 일년에 얼마주고 했나요.. 호스팅에..?
한달 9200원 (2002/09/05 20:57)
490. 근데 호스 어디서 하는데 트래픽이 기가 단위인가요?
나야나 (2002/09/05 20:57)
489. 나디아 가사 생각나나요?
대강 기억나요. (2002/09/05 20:56)
488. 예전에 고등학생일때 얘들과 나디아를 합창하던게 생각나요. 쟝균이도 친구들과 나디아를 불러봤나요?
나디아~ 너의 눈에는 희망찬 미래가~ (2002/09/05 20:56)
487. 아직 트래픽 제한 걸릴려면 무지 한참 멀었죠? ㅋㅋㅋ
용량제한이 빠를 것 같아요. (2002/09/05 20:56)
486. 일주일 줄테니 한국와요.. 그럼 사줄께요.
그냥 여기서 해먹을게요. (2002/09/05 20:56)
485. 배달 될까요? -ㅁ-
흰 쌀밥에 스팸한조각도 배달해줘요? (2002/09/05 20:55)
484. 사줄까요?
혼자 해먹는게 빨라요. (2002/09/05 20:55)
483. 지금 당장 먹고싶은거 말해봐요.
흰 쌀밥에 스팸한조각 (2002/09/05 20:55)
482. 슬슬 배고프지 않아요?
12시반입니다. 다쓰면 바로 밥먹을거예요 ;ㅁ; (2002/09/05 20:55)
481. 저도 이제 슬슬 퇴근해야 하니 500번 까지만 쌔우고 갈께요. 이제 좀 안심이 되죠?
일안하고 질문 올려도 안쫓겨나나요? (2002/09/05 20:55)
480. 저한테도 문자가 왔어요. 목표치는 달성 해야겠죠?
그런데 목표치가 얼마였어요? (2002/09/05 20:55)
479. 너구리(♀) 한테 문자가 왔어요. 오빠가 컴을 뺏어다고 하네요. 저보고 힘내라고 하는데.. 힘내야 겠죠?
겨우 힘을 이것밖에 안냈다니 실망이예요 -ㅅ- (2002/09/05 20:54)
478.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음음~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1억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보고픈 엄마 찾아모두 함께 나가자 아하 아아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 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이후로 2절이 있는데 가사를 알고 있으신가요?
다들 백만돌이죠? (2002/09/05 20:54)
477.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술 마셔~ 먹고 먹고 또 먹지 토하긴 왜 토해~ 마시면서 달려가자 푸른하늘 푸른하늘 바라보며 또 마시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술장미 캔디~ 나 홀로 있을깬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대작을 해보자 거울속의 나하고~ 마셔라~ 캔디야~ 술장미 소녀야~ 토하면 바보다 술장미 소녀야~ 술장미 소녀 주제가예요. 잼있죠?
이미 알고있다니까요. (2002/09/05 20:53)
476. 오스칼이 죽었을떄 울었나요?
그런 남자랑 맺어지느니 죽어버리도록 해요. 근데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_-; (2002/09/05 20:52)
475. 오스칼과 앙드레가 맺어진거 어떻게 생각해요?
용서할 수 없어요. (2002/09/05 20:52)
474. 앙드레는요?
싫어요 그런타입 ( -_) (2002/09/05 20:52)
473.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좋아했을 것 같아요. 여자는 싫다고 하셨는데 오스칼도 싫어했나요?
오스칼은 남장여자라 봐주겠어요. (2002/09/05 20:52)
472. 죄송해요 470번 제가 어리석었어요 ;ㅁ;
나가죽도록 해요. (2002/09/05 20:51)
471. 470번이에요. 이쯤에서 지금 기분은?
ㄹ먀대;ㅓㄻ;ㅌㄷㄱ허ㅑ;ㅡㅁㄷ갸ㅡㅌ (2002/09/05 20:51)
470. 괴로워도 가 맞아요. 제가 혹시나 해서 방금 엠파스로 검색해 봤거든요?;;
엠파스는 다 맞는다는 보장있소? (2002/09/05 20:51)
469. '외로워도' 에요. 외로워도 아닌가요? ;ㅁ;
내가 안불렀어요 -_-; (2002/09/05 20:50)
468. 부러운가요?
지금 무아지경에 돌입했기때문에 공격이 가능할 것도 같아요. (2002/09/05 20:50)
467. 오늘은 이렇게 질문 올리고 있어도 누군가 내 홈에서 질문 올리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맘 편하겠죠/
제가 좀 쉬고 반드시 올려줄께요. 기력이 난다면.. -_-; (2002/09/05 20:50)
466. 괴로워도 가 맞는데요?
니들 일은 니들끼리 보세요. (2002/09/05 20:50)
465. 너구리와 기린이는 들장미 소녀 캔디가 매우 무서운 변태만화라는데 의견을 일치했어요, 쟝균인 어때요?
에.. 키워서 잡아먹는 모 아저씨때문인가요? (2002/09/05 20:50)
464. 462번 가사 초장부터 틀린거 어떻게 생각해요? '외로워도' 인데. 그쵸?
외로워도 괴로워요 (2002/09/05 20:49)
463. 레벨 8로 해도 아무 해택은 없는거 알지요? -_-
그러니까 이왕이면 7로.. (2002/09/05 20:49)
462.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들을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이럴 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 속의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야울면 바보다 들장미 소녀야~ 역시 최고의 명작이죠? 주제가도 끝내주지요?
술장미가 더 감덩이예요. (2002/09/05 20:49)
461. 쟝균이 레벨 8로 올려줄까요. 아침부터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그정도 자격은 있다고 보는데..
이왕이면 7로 올려줘요 -_-* (2002/09/05 20:49)
460. 캐나다에서도 그러고 다니나요? ;;
...제 얘기였군요. 여기서도 그러고 다녀요. 저만 뜨면 소주러쉬 들어온다고 벙커다 못지었다고들 해요. (2002/09/05 20:49)
459. 아, '술먹자-' 였군요. 죄송해요 ;ㅁ;
저도 그래요. (2002/09/05 20:49)
458. '마셔요-' 하면서 꽃답게 웃던 그녀 ...
누구요? (2002/09/05 20:48)
457. 그거 보고 누구 생각나지 않으셨어요?
권교정이요? (2002/09/05 20:48)
456. 술장미 소녀 캔디 보셨나요?
네. (2002/09/05 20:48)
455. 쟝균이는 원숭인가요?
엉덩이도 안빨개요. (2002/09/05 20:48)
454. 어른들은 모르는 4차원 세계는 정말 존재할까요?
우리는 알 수 있을까요? (2002/09/05 20:48)
453. 쟝균이 엉덩이도 빨간가요?
저는 아직 소녀라서 몽고반점이 남아있어요. (2002/09/05 20:48)
452. 들장미소녀 캔디를 빼면 섭섭하지 않나요?
섭해요. (2002/09/05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