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 01 / 13 일 , 유에는 음악 삭제 中]
안내 : 배경은 해상도 1024 x 768에서, F11버튼을 누르면 제일 잘 보여요 ♡
소설은 그냥 제일 높은 해상도에서 보셔도 상관은... [저리 가,]
──────────────────────────────────────[Before story]
이 편과 다음 편은 번외이므로, 110편에 지난 이야기가 수록됩니다. ^ ^
──────────────────────────────────────[Before story]
유미히쿠.[弓引く(ゆみひく)]
이 한 단어에는 두 가지의 뜻이 깃들어 있다.
그 하나로는 ' 활을 쏘다. ' 라는...... 별로 나쁘지 않은 뜻이지만,
또 하나의 뜻은......
배신하다........ 배반하다......... 반항하다......... 라는 좋지 않은 뜻이 있다.
............. 난 이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유미히쿠 츠바키.(ゆみひく つばき.)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니까.
난 활을 쏘는 일을 하고 있지만,
배신하고, 배반하며, 반항한 적은 없었다.
난 언제나 배신당하고,
배반당하며.
언제나 순종적이었던.... 평범하지 않은....... 흑무녀니까.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①ⓞ⑧
타각, 타각, 타각,
" ........... 하아, "
난 이 신사의 하나뿐인 외동딸이다.
현재 고등학교 2년에 재학중이며,
지금의 난...... 어머님을 깨우러 가는 중이다.
오늘은 신정. 신정이기에 사람들이 많이 북적일걸로 예상하여, 새벽부터 어머니를 깨우러 가는 것이다.
.............................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예전에 무녀이셨다.
아니, 무녀라기 보다는.......... 흑무녀...... 였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지금..... 도 흑무녀이시기는 하지만.
어머니의 예전 일을 말하자면...... 꽤 길겠다.
.........어머니께서 15세가 되던 해, 모든 운명이 바뀌었다고 말씀하신다.
그 15세가 되던 해, 금기된 신사의 우물에 가까이 갔다가,
우물을 통해 어디론가 타임슬립을 하셨다고 하는데......
타임슬립으로 인해 도착하신 곳은.........
다름 아닌 과거의 일본. 전국시대에 도착하셨다고 한다.
그 곳에서 어머니는 마을사람들의 믿음에, 이계(異界)에서 온 무녀행세를 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몇 년이 지나면서 어머니는..... 익숙해진 무녀의 모습으로 그 마을에서 살아가셨다고 한다.
하긴, 어머니의 선조께서는 대대로 무녀이여서, [그럼 결혼은 어떻게 했을까...; (털썩)]
어머니께서 무녀의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하지만 운명적으로 그 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결국엔 무녀의 길을 걸으신 게 되겠지만.
그리고...... 그 마을에 살고 있던 반요.
이누야샤- ....... 라고 했던가,
여하튼 그 반요... 가 마을 사람들과 처음에는 경계심으로 대했지만,
오래 지내온 터라...... 어쩌다 보니 조금.... 아주 조오그음...... 친해졌는데 [< 어디까지나 설정]
그 마을에서 유독 어머니만은 그 반요를 싫어했다고 한다.
어째서인지, 자신과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싫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무녀이기 전에, 학교에서 인정은 받지만 결코 인정받을 수 없는,
뭐랄까, 친구를 만들지 않으려고 해서 학생들 입에 오르내린 그 사람이...... 어머니였기에.
자신은, 인간이라는 존재와는 친할 수 없었기에...... 인간과 조금이나마 친한 그가 싫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타임슬립에 많이 익숙해지고, 적응을 한(?) 어머니는,
마을사람들 몰래 잠시 현대의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그 사이,
더 뛰어난 무녀의 재질(才質)로 어머니의 자리를 빼앗은 소녀가 있었다고 한다.
그 소녀에게 자리를 빼앗긴 것을 둘째 치고,
그 소녀는..... 그토록 어머니가 싫어하던 반요와.....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머니는 그렇게 무녀가 아닌, 흑무녀의 길로 들어섰다고..... 말씀 하셨다.
그 사람의 이름은...........
" 아, "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어머니의 방에 도착해 버렸다. (웃음)
........................ 후우,
드르륵,
" ..... 어머니, 아침입니다. 일어나세요. "
[ # 1월 1일 신정의 아침 ]
사각, 사각,
지금은..... 오늘 찾아올 손님들의 운세를 봐 줄, 운세 쪽지에 1년의 운세를 적고 있다.
그러나 아까 본 어머니의 웃음에, 역시 손이 약하게 떨리고 있었다.
' ..... 어머니, 아침입니다. 일어나세요. '
' ............ 후훗, '
' !? '
어머니를 깨우려던 난, 놀랄 수밖에 없었다.
풍수(風水)를 보시며...... 어머니가 짓고 계시는......
나로써는 난생 처음 보는 사악한 웃음을 봐 버렸기 때문이다.
' 츠바키. '
' ................ 아, 네. '
' 오늘..... 드디어 찾게 되었구나. '
' 무엇을.... 말입니까......? '
' 네가...... 복수해야할 아이가. '
' (움찔) '
사각, 사각,
............ 탁,
내가.......... 복수해야할 아이라.
무녀의 자리를 빼앗기고 내가 태어난 때부터...... 어머니는 그 아이를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그 무녀.
어머니의 자리를 빼앗은 무녀의 딸에게...... 내가 대신 복수하기 위해서.
하지만 어쩌면, 나도 그러기를 바랬을지도 모른다.
복수를 당하고, 배반을 당하며, 반항하지 못 했던 나 자신이니까.
어디까지나 명령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어머니의 복수를 갚는 일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약간 힘든 결심을 가진 나.
그렇게 이제 고 3. 내 나이...... 18이었다.
북적 북적,
어느덧 9시가 되자, 평소 이 시간에는 안 보이던 사람들로 신사는 발 들여놓을 틈이 없었다.
사각, 사각,
하아ㅡ, 물론 난 아직도 운세 쪽지에 운세를 적고 있는 팔자지만.
" 어서 오세요 ㅡ, "
" 아, "
" ! "
그렇게 적다가-
운세를 보러 온 한 소녀의 음성에. 왠지 모를 기를 느꼈다.
' ...... 무녀.........? '
무녀의 기가 느껴지는 그 소녀.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 소녀의 모습은 평범한 15, 혹은 16살의 평범한 모습이었다.
" .......... "
난 잠시 운세를 적고 있던 볼펜을 내려놓고,
그 소녀를 유심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 혹시 저 아이가........
..................... 그 번호- ..........를 뽑을 건가,?
[수정할 내용 : 71화의 신정 때는, 팔각형의 통 밑의 구멍을 통해 나온 종이를 바로 내어주었다고 했는데요,
제가 일본어 수업을 받아 보다가... 그건 틀린 방식이라고 배웠습니다;; [이런]
올바른 그 운세 뽑기 방식은 그 종이 안에 적힌 번호에 따라, 통을 돌리던 사람의 뒤편의 상자에서
그 번호가 적힌 서랍 안에 있는, 운세가 적힌 쪽지를 내어 준다고...... 정정합니다 ^ ^]
" STOP!!! "
그렇게 그 소녀는 멈춤을 외쳤고, 한 막대가 나왔다.
.............타탁,
" 저, "
" 아, 무슨 일이시죠, 츠바키님? "
" ........ 그 막대에 쓰인 번호, 몇 번인지 좀 가르쳐 주실 래요? "
스륵,
" .......... 아, 종이요? ................ 44번 종이- ...... 인데요. "
" !! "
44번.
그 소녀가 뽑은 종이는........ 44번이었다.
' 44번 종이는, 그 무녀의 딸이 뽑을 종이이다. 그 종이를 뽑은 아이를, 유심히 봐 두거라. '
........ 44번은 흉(凶)의 쪽지.
어머니가 특별히 유의했던 그 쪽지를 그 소녀가 뽑았다.
「 1년의 반... 아니 1년 간은 당신의 옆에 '누군가'가 자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누군가'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아닌 당신을.
그리고 당신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나무는, 당신의 소중한 것을 잃게 하고
당신의 모든 것을 가져가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니 대흉(大凶)이 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십시오. 」
....... 이런 내용의..... 단 한 장밖에 없던 그 쪽지.
그렇다면 저 아이가.........
어머니가 그렇게 저주하고, 미워하고, 싫어한 그 무녀의....... 딸인가 보다.
....... 어쨌든,
저 아이가 내가 그렇게 대해야 할 아이라면.........
" 저, 운세 쪽지, 힘들어서 그런데.... 이제 언니가 좀 적어 주세요. "
" 아, 네. 그러죠. "
스륵,
탁탁탁 - ............ 드르륵,
탁,
" ............ "
화악 -
지금은...... 곧바로 어머니께 그 아이를 발견했다고 말씀드리는 건... 너무 이르고,
" 칸자키 키쿄. 그 여자의 딸을- 찾아내어라. "
우선은, 그 여자의 딸. 그 아이의 신원을....... 파악해야 겠다.
" ......... "
그런데-
무언가 반응이 와야 할, 풍수판(風嗽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단서가 될 말을........ 전해주지 않았다.
" 칸자키 키쿄...... "
그 무녀의 이름이..........
................ 이게 아닌 걸까?
[ # 배치고사 날 ]
타각, 타각,
" 선배, 안녕히 가세요 - "
" (싱긋) 응, "
드르륵- 탁.
하아- 방학중에도 왜 이렇게 학교에 와야 하는 걸까.
하긴, 이제....... 나도 3학년이 되니까...... 부장이 되야 하는 거겠지.
그치만- 대회가 몇 일 안 남았으면 몰라, 왜 이렇게 학교에 와야 할까.
빨리 졸업이나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학교에서만은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는 나.
왠지 모르게..... 가끔은 이런 내가 이중인격자 같아서 심히 걱정이 된다.
시끌, 시끌 -
" ........ "
그렇게 부실에서 나오자- ....... 어째서 인지, 조용해야 할 학교가 갑자기 시끄러워 졌다.
그러고 보니....... 오늘 1학년 배치고사 날이었구나.
흐음,
하지만, 나랑은 별로 관계없는 일이니까-
다각, 다각, 다각 -
그렇게 계단을 올라오던 나는......
툭 -
누군가와....... 부딪히게 되었다.
" 아, 죄송- ............. "
" .................. "
" ! "
어라,
이 여자아이........ 그 때, 신사에서 44번..........? [<]
그런데, 왜 날 보고.... 놀라지? ....... 아아, 특이한 옷차림..... 이어서 그런가.
............... 근데...... 우리 학교........ 에 입학했나?
" 아............. "
.................... 그렇다면...........
다각, 다각,
좀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겠는 걸.....?
그렇게 돌아서는 내 뒤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말소리.
" .................. "
" 카고메? "
" ................... "
" 카고메! "
" 아. 산고....... 왜? "
" .......... 왜가 아니잖아. 집에 안 가? "
" ........... 가야........ 지. "
다각, 다각 ㅡ , 탁.
이름......
카고메- ............. 이구나.
카고메........
카고메....... 라................
평범한 나로써는 미안하지만.
어머니께 명령을 받은 흑무녀로써는......... (피식,)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다각, 다각, 다각 -
[ゆ え] ∥ 유어l으l 쓸더l없는 주저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방학을 맞게된 유에입니다!!! [짝짝짝, 방학은 역시 거룩한 행ㅅ..... (즐)]
아아, 조금 있으면 신년입니다!!! 2005년의 해, 이제 저도 1살 더 먹어요!! [...... 소설을 쓸 수 있을까 걱정이삼;]
허허...... 소설이나 만화는 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만!! 방학 기간 동안은 소설을 쓸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헤헤,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두근 거린다는 '-'♬
사실, 오늘 폰으로 새해 축하 메시지가 많이 날아왔는데.... 차마 답장은 못 드리고 ㅠ..... 울음만 나왔답니다......
역시 돈은 짜증나삼 -_-........요, [<틀려]
어쨌든 오늘은 츠바키 번외입니다!! 다음편도 츠바키 번외구요. 히히, 무조건 오해를 받는 건 안 좋으니까아 ; [즐]
그럼-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코멘트 답변입니다 :D]
지영 ∥ 변태라... 기보다는!! 난 그런게 좋.. [<돌았다] 콜록, 응!! 수업은 빠졌으니까;; 하하, 고.. 고마워 !
gray ∥ 저도 그게 좋... 지만 역시 그음.... [허허] 가... 감사합니다 - .. 하지만 러브 모드는 아니.. [탕]
『かいさ』★ ∥ 아아, 테... 테이블... 에 있던데 ㅠ [콜록<] 하하, 러브모... 드는 이번이 마지... [탕] 고마워요♡
poemo:A ∥ ..... 잇힝, 개의 본성... 히히, [무슨 생각이삼!!] 콜록, 포.. 포애모쨩! 고마워 ! [편지 늦어져서 미안 ㅠ]
세츠짱★ ∥ ..... 15금...... [같이 쓰러지지만 하얀집으로 끌려간다] 감사합니다 -
((ゆらゆら★)) ∥ ...... 2만원!! 머니케이ㅅ... [부들부들] ...... 결합... 이지만 ; ㅅ; 허허 [즐] 난 오늘!! 히히, 고마워 -
『쵸。I_♥』 ∥ 오해는 풀리지 않았어! [두둥-] 헤헤, 쵸이쨩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고마워 -
♤犬夜叉♤ ∥ 응응, 우리 학교는 작년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그러네;; 헤헤...... ㅠ 고., 고마워 ! ; [우린 학교 단체로 ;]
できません─。 ∥ 이어... 지기 보다는 약간의 조작에 의해 잠시만 이어지.. [부들<] 헤헤, 고마워 !
【달이/月の夢】 ∥ 다시... 는 아니고 이번만! [죽어라] 나도 하울씨를! [꽃미남 마법사... 라고 적혀있었음 -_-] 히히, 고마워 !
일본인형¸★ ∥ 어제... 는 우유라고 불렀지 아마? ㅠ [<] 허허, 마... 만화...... [스캔 못 했다] 콜록, 고.... 고마워!!
¥초승달의운명¥ ∥ 네에, 코우가를 말려 주... [<어이] ...... 네!! 하... 하지만 이 다음부터 진지한... [끌려간다] 감사합니다 !
어둠의자녀지쌩이 ∥ 잇힝, 친구 친구♡ [이봐] 히히, 영원... 이라... [한숨 <] 고마워 ; ㅅ;!!
루비ⓥ ∥ 쿨러억, [과분한 칭찬에 과다출혈 - _-;] 하하 ㅠ 가.... 감사합니다!! [와락,,,,, 타아앙 - ]
스즈키♥ ∥ 이힝 -_-... 그치만 이카는... 여기서 끝.. [<척살] 헤헤 ;; 감사합니다 !
엔젤77 ∥ 먹고 싶어! [<학교 가려고 준비하는 도중에 답했음] 콜록, 고...... 고마워! ..... 어머, 부러졌어!? [깜짝<]
§유카토§ ∥ 꺄악, 하울씨!!! [부들부들<] 보고 싶... [오페라의 유령 -_-... 콧물! (<)] ;ㅅ;... 괴롭혀야... [즐] 고... 고마워 !
#;sika ∥ ; ㅅ; 헤헤, 감사합니다 ! [응? 끝이야?]
りか。리카♡ ∥ ;ㅅ;... 왜, 나름대로 괜찮... [즐] ㅠ 없어...;; [우리 학교... 만 일지도 모르지;] 헤헤, 고... 고마워 !
『플루이드』 ∥ ; ㅁ;..... 헤..... 헤어지...... [다 니 잘못이라고,] 쿨럭 ㅠ 가.... 감사합니다 !
미쿄 ∥ 그렇죠...? 좋은건지 나쁜건지 ; [<어이] 하하, 가.... 감사합니다 -
BY_망초 ∥ 아아, 까마득히... [혼자 땅바닥 긁기<] 아아, 리쨩! [금방 애칭 부르는<] ; ㅅ; 히히, 앞으로 잘 부탁해요 리쨩 [!]
다시돌아와줄래 ∥ 그래도 약하게 써야... [응?] 하하 ㅠ 가.... 감사합니다 !
유다나 안지 ∥ 계략은 분명히 남아있... [끌려간다] ;ㅁ;..... 허허, 고.... 고마워 !! [나도 마음에 들.. (<)]
prue;A ∥ 양..... [버엉<] 히히 ㅠ 예전에 그 사건 때문에 깨질까 말까....;; [예-전 일 -_-;] 허허, 고마워 ㅠ
™かこめ...§ ∥ 네, 마지막에 진정으로 화해를; [탕] 오해는 맞... [응?] 하하 ㅠ 그치만 이/카는 이번이 마지막 ㅠ 감사합니다 !
ㅍㅏ르ㅍㅔ_♥ ∥ 맞아요, 악역이 나와서 쿡쿡 찔ㄹ... [틀려] 하하 ㅠ 가.... 감사합니다 ! ; [19금...... (어디엔간 남아있다;)]
★ㅇl누ㅇFㅅF☆ ∥ 난 오해하는 장면이 많지만, 끝은 해피같은! [뭔 소리래] 헤헤 ㅠ...... 응, 자기 본능에 충실! 헤헤, 고마워 !!
엔젤77 ∥ .... 아악, 크리스마스때!!! [메리하울크리스마스... 라고 적혀있었다 -_-] ; ㅅ; 키스씬.. [번쩍<] 헤헤, 고마워 ㅠ
MISO ∥ 네네, 다시 잘... 되지만 또 깨지... [탕] ;ㅅ;... 히히, 고마워요 미소언니! ♡ [< 또 이건 뭐삼;]
『짝㉴랑..』 ∥ 허허 ㅠ 저도 망할컴 때문에 소설 쓰기가 어렵 ㅠ 허허, 가...... 감사합니다 ! [소유물, 좋... (탕)]
ⓛⓞⓥⓔ// ∥ ;ㅁ;,,, 오류 2개를 견디고!!! [감격<] ㅜ_-.... 우리 집엔 노래가 안 나와!!!!!!!! [콜로오오옥] ㅠ 고마워 -
뭐라고할까 ™ ∥ 꽤 착한... 아이로 설정.... [<언제 그런 것까지 했냐,] 하하 ㅠ 감사합니다 -
이누-카고 ∥ .... 허허, 잘 됐다고는 단정 불가... [끌려간다] ㅠ 감사합니다 -
∥てがみ♡ ∥ 아냐 아냐, 괜찮아; ...... 응응, 오늘 했어! [반짝] 헤헤, 고마워 -
레몬맛사탕ㅇㅅㅇ ∥ ..... 역시 15금은 뭔지 모르.... [중얼] 감사합니다 -
s내게 와서 .. ∥ ...... 잇힝, 착하... [<콰광,] 감사합니다 -
미유、♥ ∥ 네에, 그치만...... 이건 화해가 아니랍니다♡ [또 뭘 어쩌려고] 감사합니다 -
멋진형제殺生丸&... ∥ -_- 응응, 반전! ..... 츠바키 빙고 [<] 히히, 고... 고마워-
오스와리,★ ∥ 응!!...... 그.. 그치만, 사라지.... 기 보다는 이번편부터 극서.... [끌려간다] 고마워 !
플리시나 ∥ ...... 콜록, 풀리... 지는 않고...... 꺄악, 다이너마이트! [몇 개가 설치될지 난감<] 고.. 고마워 ㅠ
Dreamː꿈 ∥ ;ㅅ;...... 다시... 는 아니고, 이번만! ; [도망] 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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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정보 ː
∥ 작가 : ˛★¸ ゆえ〃
∥ 메일 : aldi2002@hanmail.net
∥ 소설명 :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 도용, 혹은 수정하셔서 자기 소설이라고 올리시면...... 흐음, 대략 낭패...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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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하는 곳 ː
∥ [이누야샤]공식카페 / http://cafe.daum.net/INUYASHACAFE
∥ (유에〃♥)유어l와함께♬¸ / http://cafe.daum.net/lovedbdp
이공과 제 팬카페. 두 곳 이외에는 이 소설을 연재하지 않아요! [1곳 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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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ː
∥ 유에는 올해 15살이라서 대구의 경명 여중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
∥ 버디는 ˛★¸ゆえ〃지만..... 잘 안 들어간다는; [어둠 속으로 도주]
∥ 폰 번호는 나중에 정액제로 바뀌면 알려 드리...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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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쨩의 눈팅족 예방 선물입니다(!) 하아, 한번이라도 조회수의 반만 코멘트 달렸... (< 니 실력이 안 되니까 그러잖아)]
너무 재밌다~!!! 츠바키..-_- 나가 죽어라!![즐]
너무 재밌어요!!>ㅁ<///
츠바키 오늘 뒷통수 조심하렴 >ㅁ<///// -_-^^^;;
츠바키 엄마가 더 나쁘삼...........
역시 츠바키,,, 나쁜 X라니까,,,
츠바키 복수할려면 딴 데가서 해라...
방학 ㅊㅋ드립니다..이미 다 지났지만-_-;
♡
잘보고가요
츠바키.. 내가 널 저주 하겠다!!!!!!!!!!!! +_+
츠바키 너무해 ㅠㅁㅠ<=_+
모냐 ㅡ_ㅡ;;;; 츠바키 니년이냐........... 정녕 이/카커플을 짜증나게 하는군......... 밤길 조심해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담편도 기대...^^
잘보고 갑니닷 >ㅡ <
츠바키 모녀는 무언가 비정상이에요.-_-.-_- 무녀의 자리를 관뒀으면 아, 편하다 하고 말것이지 왜 이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