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배경은 해상도 1024 x 768에서, F11버튼을 누르면 제일 잘 보여요 ♡
소설은 그냥 제일 높은 해상도에서 보셔도 상관은... [저리 가,]
*역시 소설은 새벽에 써야하는 겁니다 !! [<왜 맨날 새벽에 쓰냐 이 자식아.]
──────────────────────────────────────[Before story]
이누야샤와 하쿠도오시 몰래, 배웅해주려는 산고와 함께 집을 떠난 카고메.
집에 남겨진 것은 이누야샤에게 전해지는 편지. 그 편지는 하쿠도오시에 의해 읽게 되는데-
그걸 읽은 이누야샤는, 예전의 초콜릿 사건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간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하쿠도오시의 말은 듣는 체 마는 체 하고, 카고메가 있는 공항으로 가는데......
그 시각 공항에선, 산고와 카고메가...... 조용히 이별하고 있던 중이었다.
카고메는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누야샤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하며 들어가려고 하던 그 순간!
[야]라는 이누야샤의 목소리가 그녀를 잡지만...... 그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고메는 떠난다.
카고메가 떠나자...... 이누야샤는 카고메라는 이름 석자를 부르며 쓰러졌고.......
그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고[<] 느낀 산고는 우선 미로쿠를 부르며...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Before story]
[ # 카고메의 집 _ ]
" .......... "
" 하아 - , "
미로쿠는 산고의 전화를 받고 황급히 공항으로 텔레포트를 이용해 도착했다.
물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비친..........
' 아이씨, 이누야샤!! 너 일어나지마. 일어나지마!! 일어나면 죽었어!!! '
' ...... 산..... 고? ; '
' ............... 아, 미로쿠!!! '
쓰러진 이누야샤를 거의 학대수준으로 일어나지 말라고 하는 산고의 모습에 놀랄 뿐이었지만.
미로쿠는 알 수 없었다.
이누야샤가 현재 모습이 인간인 것은 둘째치고.....
카고메는 어디 가고.... 산고가 이렇게 이누야샤를 부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하지만 그럴 생각할 겨를은 없었다.
산고의 왠지 모르게 놀란 듯한 두 눈에...... 집으로 피신해야 한다고.....
미로쿠는 그렇게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
' 우.... 우선, 집으로 돌아가는 게....... '
' 아.. 잠시만!! '
' 에? '
삑 -
미로쿠의 말을 잠깐 보류해 놓고, 어디론가 급히 전화를 거는 산고.
[ ♭♩♪♪♬♪♩♪♪♬♩∼ (<컬러링 ;) ]
그런데 통화음을 많이 올려놓은 탓일까.
핸드폰에서 들려오는 음성안내자의 목소리가..... 미로쿠의 귀에도 들려왔다.
[ 지금은, 고객 님의 핸드폰이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연결된 후에는 통...... ]
탁!!!
' ....제길!!! 비행기 탈 때는 왜 핸드폰을 꺼야 하는 건데!! '
' .......... 산고 ? ; '
' 왜! '
' . . . . . . . .......... 우선은 집으로 가야지. 이렇게 있으면........ '
' 아, 으...... 응!! '
타타탁 -
상황이야 어찌됐건, 산고와 미로쿠는 이누야샤를 끌고 사람들이 없는 장소로 발을 옮긴 뒤에 -
' ....... 카고메님의...... 집! '
파앗 - !!!!
미로쿠의 간단히 집이라는 명령어와 함께.....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결국 이누야샤는.................
" 으응...... "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는 것이다. [츄릅(<)]
끼익 - ,
곤히 잠든 이누야샤는 우선 깨우기도 뭐 하고, 아까 산고의 모습도 눈치 챘으니-
산고와 미로쿠는 살며시 방문을 닫고 밖으로 나왔다.
" ...... 하아, 미로쿠. 고마워 ^ ^ "
산고는 이제야 안심이 되는 듯......
미로쿠에게 말하는 것치고는 정말 듣기 힘든[<], 고맙다는 말을 미로쿠에게 해 주었지만......
" ........... "
" 에...... 미로쿠? 왜 그래? "
미로쿠는 아무 말 없이ㅡ,
스윽 - ...........
타악 !!!!!
" 힉!!! "
산고를 벽으로..... 몰아세울 뿐이었다.
" ㅇ... 야;; 가.... 갑자기 이게 무슨....... "
미로쿠의 얼굴은 볼 시간이 없고, 갑자기 자신의 옆을 막아버린 손에 놀라하는 산고.
하지만 -
" 그걸 묻기 전에...... 왜 공항이라는 곳에 갔는지 부터 말 해. "
" (홱) ㅇ....... !! "
미로쿠의 진지한 말투에 고개를 돌리다가..... 눈이 동그래져버렸다.
" 공항이라면, 민간(民間)의 항 . 공 . 수 . 송 . 을 위해 공공으로 개방되어 있는 비행장...... 아냐?
그런데, 이누야샤는 거기 왜 가있었고. 넌 왜 또 거기 있었어. "
미로쿠는..... 그렇게 산고에게 질문을 던졌다.
물론, 그 질문 속에는...... 카고메는 어디 가 버렸냐고 묻는 내용도 섞여 있으리라.
하지만 산고는 그 물음에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처음 보는..... 미로쿠의.... 진지한 얼굴.
그 때문에, 그의 눈조차 바라볼 수 없었고, 말도.... 잘 나오지 않았다.
" ................. 그건.......... "
그래서 이렇게, 말을 얼버무리는 산고.
하지만..... 그런 모습조차, 이젠 참을 수 없다는 듯..... 미로쿠는 말을 이었다.
" 왜. 네 눈앞에 있는 사람이 나라서.... 대답 못 하겠어? "
" !!!!! "
미로쿠의 약간은 화난...... 음성. 하지만 그에.... 그녀는 살포시. 그리고 조용히 입술을 열었다.
" ........ 아니............
................ 지금 눈앞에 누가 있든....... 대답 안 해. "
" ! "
스륵 -
산고는 그렇게 말하고는, 미로쿠의 팔을 살며시 치우며, 현관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과 멀어져 가는 그녀를 멍하게 바라보는 미로쿠.
그 모습에.... 산고는 고개를 살짝 꺾어, 말을 잇곤..... 현관문을 열었다.
" ..... 여기서 말하면, 많이 길어지고.... 또..... 길어 질 테니까, 힘들 거야.
그러니까........ 집에 가서 얘기해. 여긴 조금 있다 와도 되니까...... 우선 집으로 가자. "
" .............. "
끼익 - ........ 쾅,
사락,
" .... 결국 누나는...... 가..... 버린 건가........ "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①②③
조용한...... 항공기 안.
" ........ 하아ㅡ, "
난...... 여전히........ 비행기에 타서도 멍하니 또 창문만 바라보고 있다.
...... 하아, 진짜 할 일 없다.
어릴 적부터 엄마 따라 다니느라고 비행기 타는 건 일상적인 일인데.....
" 으으음...... "
나 왜 이렇게 오늘따라 부자연스러운 거지.
평소엔 콜라 먹고, 사이다 먹고, 이상한 짓거리 다 하고 있었을 텐데.
흐음, 나 혼자라서 불안한 건가.......
.......... 아니면,
' 야!!!!!!!!!!!!!!!!!! '
아마도,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누야샤여서 그랬던 걸까.
...... 아냐, 이누야샤의 목소린 맞지만... 확신하고 싶지는 않아.
그 녀석이 왜 여기에 왔겠어.
그리고 내가 아까 그 소리를 듣고 반사적으로 돌아봤다면........
아마 공항에서.... 공개적으로 살인 하나 나고, 난리 나고, 뉴스에 뜨고 그랬을걸.
은발에다가, 귀 달리고, 거기다 손톱도 엄청 긴.... 쉽게 말해 희한하게 생긴 녀석이-
그냥 평범한 여고생을......... 손톱으로 한 방에. 일격(一擊)에..... 죽였다고. [웃음]
후우, 그런데.... 검은 양복 언니들이라......
............... 거 참, 걱정되는 게 이만저만이 아니네.
나 혼자서 미국 가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은 몰랐어.
드르륵,
" 손님, 드시고 싶은 것 없....... "
" ..... 으음........ "
" 어머, 주무시네. ^ ^ 안녕히 주무세요, (웃음) "
드르륵,
그렇게 - 약 5시간 잤을까. [<지금은 2016년입니다. 발전했으니, 빨라요. (야)]
스륵 - .......
" 엣, "
벌떡!!
자고 눈을 뜨니..... 하하, 여긴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탁 - 탁 - 탁 -
" ........ 하아 , "
............. 과연...... 내 앞에 나타날 그 언니들은....... 대체 누구일까.......
아직 덜 깬 모습으로, 이런 이상한 생각만을 하면서 비행기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내리는 사람 사이에 끼어, 가만히 공항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는데 -
" !! "
저 멀리서......................
거.... 검은 양복의 언니들을 볼 수 있었다......... [덜덜]
검은 양복에, 검은색의 긴 생 머리, 검은 구두........ 마지막으로 검은 선글라스 ;
무슨 영화 찍는 것도 아닌데;; 서..... 선글라스는 좀 벗어주지 ;
그리고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사람을 10명 정도 보내버린 거야 ;;
딱 -
" !! "
" 아, "
그 때....... 양복 언니들[<]중, 한 언니와 눈이 마주쳤다!!!
" 저기 오셨다. "
........ 조..... 존댓말 쓰지 말아요 !!!
" 가자, "
따각, 따각, 따각
" 히.... 히이익....... "
에엑,!! 구두소리 착착 내시면서........ 떼거지로 몰려오지 말라구요!!!!
왠지 모를 엄청난 위압감에..... 난 움직이지도 못 하고 가만히 서 있다가-
....................... 착,
그 새, 정신을 딱 차려보니...... 역시 나와 눈 마주친 언니가 내 앞에 서선 날 바라보고 있었다.
" ....... "
" .........;;; "
서로 아무런 대화가 없이, 그냥 뻘쭘하게 서 있다가 -
스륵 -
언니는 갑자기 무릎을 낮춰 나와 눈을 마주치더니 -
" 카고메쨩, 어서 와요. (웃음) "
" ...........;;;; "
갑자기 어서오라며, 웃어 보였다.
...... 하지만, 선글라스 때문에..... 역시 위압감이..........;;
" ..... 어머, "
그 때, 그 언니는 자신을 바라보는 내 눈길이 여간 두려워하는 것을 알았을까.
약간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을 이었다.
" 이.... 선글라스 때문에 그래요? "
....... 빙고, [<]
물음에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내 마음을 알아들은 언니는 -
스윽ㅡ,
" 자, ^ ^ 이젠 어때요? "
" ............... 엣, "
선글라스를 벗고- ...... 나에게 웃어 보였다.
대.... 대략..... 많이 예쁘게 생겼다.
하하, 그런데 얼굴을 전체 다 보니........ 역시 같은 일본 사람이었어. 안심이다 ; [야]
그런데...... 그런 포즈로;; 어정쩡하게 한참을 대면하고 있었을까 ;
" ...... 이제 슬슬 MIT로 가는 게 어떨까요. "
뒤에서 다른 한 언니가 이렇게 시간을 개기고 있는 게 못마땅했는지 ; 말을 이었다.
" 응? ....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
스윽 -
그 말을 듣고- 언니는 내 손을 살며시 잡았다.
" 자, ^ ^ 이제 어머니를 만나러 가죠. "
그리고 나에게 웃어 보이며 - 걸어나갔다.
" 아..... 아앗, 네 ! "
" 긴장하지 않아도 되요. "
" ........... 하........ 하. 하. 하 ;; "
긴장 할.... 수밖에 없어요 ;
" .......... [머엉] "
찰칵,
" 뭐 해요, 안 타요? "
" ....... 이.... 이거.......... "
" 이거 타고 MIT가야죠. "
" ....................................... 히익 ; "
두둥 -
리무진이었다.
이건..... 리무진이었다!!!!!!!!!!!
................... 우리 엄마...... 어느새 이런 차까지 마련.......
" 걱정 말아요, ^ ^ MIT의 교수님 한 분께 빌려온 차니까. 부담 갖지 말아요. "
비... 빌려온 차.... 라고 하시면......
덜덜덜,
" 응? "
" ...... (덜덜덜) "
더...... 더더더 부담된단 말예요 - !!!!
" .............. (웃음) "
그렇게 리무진에 어정쩡하게 앉아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날 보던 언니는-
" 혹시, MIT대학의 뜻, 알고 있어요? "
" ...... ㄴ.... 네? "
갑자기 웬 강의를 여셨다 ;
" 모르고 있어요 ? "
" ...... 그.... 그냥 MIT아닌가요 ; "
" 땡- ^ ^ MIT란 -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시 위치한 과학기술계 사립대학이예요. "
......... 매사추세츠..... 케임브리........ 뭐? ;; ..... 하하, 이름한번 되게 어렵네 ;;;
" ...... 좋은 데예요 ? ; "
" 카고메쨩의 어머니께서 계신 곳인데, 안 좋고 배기려구요 ? "
...... 허허, 역시 대학에서도 엄마의 실체를 모르는 거군 ;
" 으음, 그리고 한가지 더 붙이자면, MIT의 약자의 뜻은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잘 알아둬요. 어느 정도는 상식이니까요 ^ ^ "
......... 상식............
매..... 매사추세츠................... ;;;
..............
..................
...........................!!! 아, 몰라 이런 건!!
그냥 MIT로 살자. 살아 ;
" 하... 하하하......;; "
그렇게...... 복잡하던 내 머릿속에는 매사가 자리잡았고 ;;
그 리무진이라는 차 녀석은........ 이런 와중에도 계속 달리고 있었다 ;
" 그런데, 카고메쨩은 엄마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
" 에? ..... ㅇ.... 왜요 ? "
" 음 - .......... ^ ^ 엄마가 이렇게 먼 곳에 있는 것을 허락해 주었으니까요. "
" ..................... "
난..... 엄마 멋대로... 여기에 와 버린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 그리고- 기꺼이 엄마의 실험대상이 되기도 했고. "
" !! "
......... 실험........ 대상..........
............................................ 하아,
" .... 저.... 언니. "
" 네? "
"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실험의 주제.......... 알고....... 계세요? "
" 주제요? "
" (끄덕,) "
" ................... (웃음) "
주제를 알고 있냐는 물음엔.... 언니는 답하지 않고 웃기만 했다.
그리고 -
" 저기 가서 물어보면,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 에? "
홱 -
" ...... 엑?! 여.... 여긴!! "
나는 - 그렇게 엄마가 있는 MIT대학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었다.
............. 크다........ [<]
[ # 그 시각, 이누야샤의 방 ]
" 으응....... "
뒤척,
" 카고메............. "
이누야샤는.... 고요히 혼자 잠 들어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은..... 아직도 인간의 모습.
이불을 뒤척거리며 카고메의 이름을 부르는 그의 모습은 - ........
" 같이 자 - ........ 으응......... "
예전에 카고메와 함께 지내던. 그리고... 함께 웃었던...... 그 모습이었다.
이 모습을, 지금 카고메가 보았다면 얼마나 행복해 했을까.
........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참담한 일일까.
그리고 이 모습이 언젠가 사라지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 # 그 시각, 산고의 집 ]
" ....... 내가 묻고 싶은 게....... 더 많아. "
" 나... 지금 너한테 묻고 싶은 게 더........ 많다구!!! "
그 때, 산고의 집에서는 한창 말싸움 같지 않은 말싸움이 벌어졌고-
" 그럼, 니가 먼저 대답해봐. 왜 거기 있었어. 그리고 지금, 왜 카고메님이 없어. "
미로쿠의 냉혈한 말투.
" ............... 그러니까!!! 그걸 알기 전에 내 질문부터...!! "
그리고..... 산고의 당황스럽고, 급한 모습들.
하지만 이 모습들은...... 점점 극도에 달하고 있었다.
" 이때까지 참았으면 된 거 아냐? "
" ......... 뭐? "
" 이때까지 내가 계속 참아 왔으면...... 된 거 아니냐고. "
" !! "
그렇게 대화가...... 점점 줄여지고 있었을까.
미로쿠는 고개를 돌려 머리를 한번 쓴 다음 - ...........
정말 감정을 억누르는 듯한 표정으로..... 산고에게 질문을 던졌다.
" ......... 하아, 그럼 한 가지로..... 정말 한가지로 줄여서 물어 볼게.
이때까지 내가 모르는 일들은...... 다 뭐야? "
" ................... "
" 대답 안 하면, 나도 네가 묻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어.
어디까지나,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는 내어주어야 하는 게.... 법칙이니까. "
[ゆ え] ∥ 언제나 새벽과 함께, 세이와 함께♪ # 유에 √ ∥────────────────────────────────────
후후, ㅇ_ㅇ 이제...... 미/산 커플 붕괴의 시자아아아악 ㅠ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지내던 미/산 커플, 허허. 미로쿠의 쌓이고 쌓인 분노[<]에 이렇게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카의 무너짐에 따라, 같이 넘어지는 격이랄까 [<] 하지만 미/산은 이/카 만큼은 심하게 굴진 않아요 ; [탕탕]
아아, 그리고-, 이누야샤가 인간으로 변한 이유. 즉, 이누야샤에서 사쿠이누로 변한 까닭을 부작용이라고 서술했더니 모르시는 분들이;
그래서 알려드리는 거지만, 발렌타인데이때, 강아지 사상- 금기의 음식, 초콜릿을 이누군이 먹었기 때문에!!
원래 초하룻날에만 인간으로 변하던 그 체질에 부작용이 생긴 겁니다;; [감이 안 오신다면 92화 참고 (88화, 91화도 봐도 괜찮 ;) ]
어쨌건 간에... 마지막은 미/산의 대화로 끝났는데요- 하하, 다음 화에서는 카고메와 키쿄우상의 단란한 가족분위기가 형성될 예정 [탕]
; ㅅ; 으음, 이해가 안 가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코멘트를 이용해 주시구요 !! 안녕히 계세요♡
[# 코멘트 답변입니다]
★いぬ☆ ː 으음, 원래대로 돌아왔다라... 허허, 저도 그렇게 만들고는 싶지만 부작용의 효과는 오래가지 못... [탕] 감사합니다 !
기옥이 ː //ㅅ// 친구 환영입니다 !! [<코멘트 보고 목록에 넣었다. 성급한 녀석 ;] 앞으로 친하게 지.... [야] ;ㅁ; 감사합니다 !!
〃月炫、 ː 아앗, 환영입니다 ㅇ_ㅇ♥ 전 16살에 유에랍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감사합니다 -
카고아이 ː 허허, 응원 고마워요 카고쨩!! [<멋대로 애칭 만들기 ;] 콜록 ;ㅁ; 고마워요 !! [덥석]
犬夜叉◁ ː 으음, 츠바키를 죽이는 일은... 하하, 거의 끝부분에 가서 상의 하자구 [야] 고마워 !!
せいんつ☆ ː 세이 아이디 맨 밑에 있는데 거의 못 보시네요 ;ㅁ; [<] gpal2002랍니다 !! //ㅅ//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감사합니다 !
윤하v ː 허허 ; ㅁ; 중간 포기라 ; [<] ... 많이 걸리겠지요....;; [먼산] 감사합니다 !!!
レイン。[레인♥] ː 응응, 괜찮아 졌어♥ 이제 슬럼프도 없고!! 술술 써 ㅈ.... [탕탕] 고마워 !!
あいさんです♡ ː 허허, 역시 123편을 다 보기란.... [탕] ; ㅅ; 가.... 감사합니다 !!
Lucky-_-b ː 그렇습니다. 대체 몇 달만의 이름 외침[<]인지 ;; 허허 ; ㅅ; 감사합니다 !!
月光속의愛 ː 불쌍하고 서럽고... 하하, 전형적인 모... [야] 감사합니다 !!!
りか。리카♡ ː .... 하하, 안 들어갔던 내용이 추가됐다고 해도 151편은.... [야] ㅠ 고마워 !!
ВŁЦЁ ː 잇힝♥ [<] 허허, 물론요!! 이름만 알면 척척 [<] 어릴 적부터 이누야샤에게 언령을 내렸던 꼬마인데 [웃음] 감사합니다 !!
s내게 와서 .. ː 으음, 끈기라면 저도.... [먼산] 허허, 이렇게 달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Βёаυту ː 그렇죠. 이제 미국으로 가서..... 아카리상과 띵가띵ㄱ.... [야] 완결은 해피로♡ 감사합니다 !!
‘Higher Sky’ ː //ㅅ// 고... 고마워 !! [와락,]
Ðłaйa ː 손가락 물어뜯기..... [이녀석은 다리 떨기<] 감사합니다 !!
ⓛⓞⓥⓔ// ː ;ㅁ; 고.... 고마워 !! [스윽 (눈물 닦... <)]
BY_망초 ː 으얽, 이제 카고메는 이대로 귀국 못 할지ㄷ.... [즐] ㅠ고마워 !!
poemo:A ː 부작용을 기다리는 당신!! [<뭐야] ; ㅁ; 허허, 고.... 고마워 !! [<답장 안 썼다 OTL ;]
┏이쀼리지현♡┛ ː 감사합니다 !!
스즈키♥ ː 와아, 매일 부작용... 그냥 초콜릿을 한트럭... [야] 감사합니다 !!
어둠의자녀지쌩이 ː 후후, 이누야샤의 마음은!! 인간일 땐 여전히 카고메에게.... [뭔소리야 ;] 고마워 !!
ユズキ★りえ ː 평생...... [초콜릿 <] 허허, 감사합니다 !!
#Nothing ː 셋쇼상과 린쨩...... 하하, 중요할 때 나타나서는, 큰 일하나 터뜨리고 가는 [<] 감사합니다 !!
prue;A ː 인간땐 역시 쓸만... [즐] //ㅅ// 고마워 !!
가출할 도노쨩 ː 으얽, 카.. 카고메쨩은 이미 가버렸.... [먼산] //ㅅ// 고마워 !!
犬夜叉◁ ː 하하하 ;; 죄책감이 들ㄲ... [<] //ㅅ// 화해해!! 하는거야!! [언젠데] ;; 고.... 고마워 !!
달묘KAJE、 ː 역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 감사합니다 !!
Ol누ㅋㄴ쨩 ː 대화하는 느낌이라... ^ ^ 코멘트 답변해 주면서도 대화하는 느낌♡ [탕탕] 감사합니다!! [제정신 원츄♡ (탕)]
★ㅇl누ㅇFㅅF☆ ː 오랜만♡ .... 근데 잡지는 못 하지... 쓰러지고 난리가.... [야] 고마워 !!
s사랑친구s ː 이누군..... 과연 검은 머리로 계속 살 것인가 [먼산] 감사합니다 !!
이누사랑ㅋ ː 정신을 차리기보다는.... 잠깐 그렇ㄱ... [야] ;ㅅ; 그냥 언니라고 편하게.... [즐] 고마워 !!
『*사슬*』 ː 와아, 미친 걸로 계속 유지♡ [그러다가 미국간다 ;] 감사합니다 !!
◑이누군◐ ː 오오, 이누야샤 주위만 멈추고...... [잇힝 <] 감사합니다 !!
묵혼의주인 ː 돈뭉치.... 한 1만엔은.... [즐] ; ㅁ; 감사합니다 !!
달모양쿠키™ ː +_+ 그래, 초콜릿....!! 이번에는 한트럭을 넣.... [<] //ㅅ// 고마워 !!
이누보신탕♡ ː 와앗, 세이!!! [번쩍<] 히히 ㅠ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ㅇ_ㅇ♡ [세이에서 만나길♬]
™かこめ...§ ː ;ㅁ; 어... 언제 볼 수 있는데에 ㅠ [<] ; ㅅ; 흐음, 고.... 고마워 !! [진전이라.... (먼산)]
다시돌아와줄래 ː 그렇지요... 이제 미국에.... [먼산] 감사합니다 !!
♤犬夜叉♤ ː 허허; 왜 저번에 초콜릿 먹고; 초하루가 아니라 멋대로 인간이 되는 ;; [야] 고마워 !!
달빛♬ ː 전편... 엔 없고, 예전에 발렌타인때 이누군이 초콜릿을 먹었습죠;; 근데 그것 때문에 초하루에 인간이 안 되는; 감사합니다 !
☆긔여니☆ ː 흐음, 화해...... 라기 보다는, [<] 하하; 고마워 !
lNUYASH~♡ ː 아마도- 일시적인 현상이겠죠 ; [츄릅<] 감사합니다 !!
이누☆ ː 그 상태로..... 잠자는 침대위의 이누야ㅅ.... [야] 고.... 고마워 !
지영 ː 응응, 난 새드 좋아♡ [즐] 허허 ; 고.... 고마워 !! 언젠가는 잘 될거야 ; [야]
ㅇl누 꼬로、♡ ː ; ㅁ; 어억 ㅠ... 이제 미/산도 위태위태한데 ;; [<] 감사합니다!!
『쵸。I_♥』 ː 응응, 쪽지 받았어♡ 하하 ;; 고.... 고마워 !
いめ야샤★ ː ........ 저도 역시 공부를 잡....... [허벌 <] 감사합니다 !!
곰탱☆ ː 화해애애애... 의 길은 멀고도 험하니 ; [<] 허허 ; 가.... 감사합니다 !!
ㅡ윤덩아약먹자ㅡ ː 오예, 묶어서 고무.... [<] ;ㅁ; 가.... 감사합니다 !
˛ Ðあゆ* ¸ ː 으음, 아키에서 아유- 구나. [먼산] 허허, 고마워 !
하유쨩♡ ː ..... 계속 새애드으 - 미/산의 초절정 위기 !! [탕탕] 고마워 !
ㅋr고메ㅈlㄷl-lㄷr ː //ㅅ// 인간이누♡ [탕탕] 감사합니다 !
∥카고메★∥ ː 응응, 언니라고 불러주면 나야 고맙♡ 허허, 여자의 한이란... [야] 고마워 !!
イタズラなKISS ː ...... 히히 [<뭐가 또 좋다고 ;] 감사합니다 !!
널ㅅrㄹ5ㅎH요 ː 오예, 그렇죠!! 카고메 눈물 한 방울에 아주 언령을 그냥 [<] 감사합니다 !!
Dream¸유코 ː 부작용... 하하,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 [<계획에 없었단 거야!? ;] ; ㅅ; 감사합니다 !!!
멋진형제殺生丸&... ː //ㅅ// 고마워 !! [덥석 <] ㅇ_ㅇ.... 극강..... [먼산] ;ㅁ;.... 고.... 고마워 !!
유다나 안지 ː 엔딩은 언제나 해피!!! [버럭] ; ㅅ; 스토리는 새드라도 끝은 해피야!!! 헤헤, 고마워 !
『 kagomeS2 』 ː ..... 빙고♡ 어떻게 빡 도는지는 알아서 상.... [탕탕] 고마워 !!
【천사늉】 ː 섹시... 하지요 [츄릅 <] ; ㅅ; 그렇습니다 !! 빨리 화해하면 할수록 완결은.... [가까운 산 <] 감사합니다 !!
すえ”★ ː ...... 이.... 이누 살인사건...... [<] 감사합니다 !!
#犬夜叉+ ː //ㅅ// 친구 환영입니다 !! 하하, 감사합니다 -
ol누군ol절l좋or요 ː 그렇지요, 말 씹은게 됩니다 ; [먼산] 맞아요♡ 천성이 착한 강아... [탕탕] 감사합니다!!
「またあした」 ː ; ㅁ;..... 초콜릿 사건... [기억 나시길 <] ; ㅅ; 감사합니다 !!
PLuto〃y.k ː 그렇지 ㅠ 야, 대신에 카고메라고 불러줬더라면... [퍽퍽] ; ㅅ; 먼거야아 ㅠ [<] 고마워 !!!
˛夢の歌¸ ː ; ㅅ; 그렇지요!! 부작용은 역시 좋을 때도 있고.... [<] 감사합니다 !!
#MAHO♡ ː //ㅅ// 잇힝, 말 놓자♡ [<] ; ㅅ;...... 나도 손 시려워!! [덥석] 고마워 !!
づ유냥냥이♥ ː 그렇지요, 이게 몇 달 만.. [달이 아냐;] ... 허허 돈 뭉치.... [츄릅] 감사합니다 !!
클로버sz ː 미로쿠사마의 텔레포트는 ;ㅅ; 천성이 일본, 전국시대 사람이니 ; 일본 안에서만 오갈 수 있는 ; [타탕] ;ㅅ; 감사합니다 !!
『짝㉴랑..』 ː 와아, 악몽에 시달리면 역시 안 되는 법이죠♡ [<법 깼냐,] 감사합니다 !!
(frane♥) ː 허허, 이누군 깨면 바로 수화기부터 들... [탕탕] 인간 본성의 승리♡ [<] 감사합니다 !
아련[娥蓮] ː ; ㅅ;..... 이별은 미/산에세 옮겨 ㄱ.... [야] ; ㅅ; 고마워 !! ; ;[왜 안나올까 ㅠ]
カゴメ ː 오예, 아싸라비아♡ [따라한다] ; ㅅ; 거의 제거 수준이야!! 2일만에 쓰다니 [먼산] 고마워 !!!
˛★¸ちゥえ〃 ː [닉네임 비슷해서 놀랐 <] ; ㅁ; 웃고!! ... 카쨩의 미소오 - [먼산] ㅠ 감사합니다 !! [하쿠군은 비련의... (탕탕)]
†犬夜叉愛人‡ ː 잇힝♡ 자면서도 같이 자자고 말하는 이누도... [야] 감사합니다 !!
『かいさ』★ ː 응응!! 드디어 부른거야!! 부른거야!!! [야야 ; ] //ㅅ// 돈다발 너무 좋.... [틀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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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정보 ː
∥ 작가 : ˛★¸ ゆえ〃 _ '유에'라고 읽는답니다 ' -'ノ
∥ 메일 : aldi2002@hanmail.net
∥ 소설명 : ˛★¸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 도용, 혹은 수정하셔서 자기 소설이라고 올리시면, 생각해보세요. 어떨까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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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하는 곳 ː
∥ [이누야샤]공식카페 / http://cafe.daum.net/INUYASHACAFE
∥ (유에〃♥)유어l와함께♬¸ / http://cafe.daum.net/lovedb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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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ː
∥ 새해가 지났으니, 16살이기에- [웃음] 대구의 경명 여중 3학년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 버디는 ˛★¸ゆえ〃지만..... 잘 안 들어간다는 게 흠이죠.
∥ 세이는 gpal2002입니다. 큰머리가 걸리지만, 언젠간 캐쉬를... [<즐] 홈피 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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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쨩의 눈팅족 예방 선물입니다♡ 으음, 예방이 많이 되고 있어요. (생긋)]
아아.. 이제는 미/산이 흔들리다니.. 언니~ 제발~~~~~~~ 더이상의 비극은 안돼!!!
항상 보고 있습니다 어느센가 눈팅족이 되어가고있었어요 ㅠ 헐;; 어쨋든 항상 기대할게요 (아! 이소설은 해피엔딩 맞죠? ㅎㅎ 맞을거라 믿어요 ^^)
미/산 까지 붕괴될 줄 이야...(그러면서 즐기고 있는-_ -;) 조올려ㅠㅁ ㅠ(<비몽사몽'-'♡)
초콜릿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소-_-.;; 뭐 미/산이야 꼬여도 상관없;;[야;;!] 힘내요- 간바레..!
실험 주제 알고 싶다..;ㅁ; .. 붕괴라 ..;ㅁ; ..
악악! 이/카도 무너져내릴판인데![<-언잰가는 복구되겠지만-ㅠ-으흐]미/산까지,,,하긴뭐 미/산은 지금까지시련이 없었어.흐흠
허억=ㅁ=!! 미/산 안무너져야해!! 으아아- 자주 못와서 미안-_-;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제발 이누군 정신차리고 미로쿠하고 산고는 대화와 타협을...쿨럭; 카쨩도 끈기를 가지는게...-_-..에씨- 불라불라-_-!! [;;] 그나저나 어디 아픈덴 없고? 그럼 나는 간다-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 [<이녀석 말이 꼬인다;]
흠 결국 실험의 주제가 밝혀지면 이누야샤와 카고메가 다시 이어질지 아니면 영원히 헤어질지가 결정날듯... 미산커플 깨지지말아라~~~
하아 - 이번엔 미산커플 붕괴 - ? 아앙 - 아까버라 - ,근데 이누군이 사쿠로 변했는데 , 기억이 없는건가요?그리고 이대로 하쿠군은 어떻게..? 꺄앗 , 너무 궁금해!!! 아 , 이누군이 그럼 다시 변하면 냉혈로 돌아가는 건가요?아앗, 안대 - !!!>ㅁ<!!!
으읅..제길;소설 너무 늦게 봤나봐아.. - _-;;;리플 약 60개가;;;[쿨럭..;]아아...대체 그 실험주제가 뭐냔말이다 - 0-!너무 궁금해 죽겠...[타앙--! = _=]크흠..오늘은 이/카 붕괴에 이어 연달아 바로 미/산 붕괴가!!!! [무슨 도미노냐- _-;;;]유에야 담편 기대할께!!!
으헙! 미/산이 붕괴되다니,,, [<쿠구궁,!] 흐음,초콜렛의 부작용,,이중인격이예요? '- ' [<쿠,,쿨럭,!] 다음편도 기대기대,'^'♡
다행이다 끝은 해피라니.. 아무튼 이/카가 저러는데 거기다 왜또 미/산 까지 그러냐고!!ㅠ_ㅠ 흑- 그래도 심하지 않으면 됬어ㅇ_ㅇ (야!!) 하아- 근데 그 실험 주제가 뭐지? 당근 츠바키 고것이 말하는 것은 아닐테고.. 음 키쿄우상 도대체 뭘 어떻게 했을까... 그나저나 검은 양복의 언니들이라 (웃음) 나도
그런 언니들한테 경호 받고 싶다^^ 역시 남자들보다 예쁜 언니들이 더 좋지>_<* (레즈..-_-) 하하;; 담편도 기대할께>_<*
너무 재밌어요!!! >ㅁ< 제가 이공카페에서 처음 읽은 소설인데 갈 수록 흥미진진해지는... +ㅁ+ 다음편도 빨리 부탁드려요~>ㅁ<
이젠 미산까지 위기에 가는구나… 언나;ㅁ; 화이팅! [뭘 화이팅이야!] 언니 소설 잘쓰라고 화이팅! [끄덕끄덕ㅇ_ㅇ]
이젠 이 / 카 에 이어 미 / 산 까지 위기에 처하는거구나 ! [ 버럭 ] 끝이 해피라서 다행이지 -3- ; 다음 편도 기대 ♡
빨리~!빨리~!써주세여ㅠ^ㅠ
오늘 첨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미산커플이 붕괴되는건가-!?
재미있네>_<[퍼버벅!!!]유에쨩 - 아, 아니. 유에팬픽까페에서 꼬릿말에 제가 신청한 친구신청 못본거 같아서 다시 말할께요'-'/[친구신청/나이:15살[유에가 언니네;ㅁ;]/애칭:수에쨩/이름:강민정/소설:오물오물 그녀의 입술은 키스하고 싶은 입술 - 3-*[<홍보냐-┏/후후+_+!!]/잘부탁해^ㅇ^*]
미/산 커플의 붕괴라 ... 하지만 , 붙여지겠지 뭐어 - <- 하하하하하하 , 잘읽었구우 ! 지금은 너무나 심심해서 딩굴거리는주웅' 3' <-
화링 이누야샤 아자 정말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아자~ 광 낳다 삼광!!![이건 다음 맞고 효과음](장난하냐??? =_= 어 장난해 -_-;;)
그래. 등가 교환이 있어야 해! 산고!![즐!!]
음....다음편에서 카고메와 키쿄우의 화복한[?]대화가 생각이 나는군요[씨익]
ㅇ-ㅇ...... 그다음은 미/산 쪽으로 가서 깨지는 건가....하하........ 거..검은 선글라스으... 상상해보니 꽤 압박감이 느껴지는구만... ㅡㅡ;; 언니!!! 소설 열심히 부담 가지지말고 열씨미 써요!!! ^ ^ ///
잘봣어요 잇힛 ♡어여 카고메가 귀국하자마자 이누야샤 반요로 ,,[<야]
까아~ 미/산 깨지면 안돼욧>0<ㅠㅠ 우에에엥~ 유에님 미/산 깨지면 으흐흐흐....
미로쿠 이번엔 많이 화가 나셨군요.이해할 만 합니다 . 인간이라는 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 자신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면서 혼자 끙끙대는 산고의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날 수 밖에 없을꺼예요 미로쿠도 , 그도 한 인간일 뿐이니까요(웃음)유에님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
정말,,정말 재미있어어,, 유에언니,,< 에헤헤헤 정말,, 재미있어어어[!] <어쩌라고 ] 에헤헤'ㅅ' ,, 앞으로도 - 앞으로도,,♡ <뭐!
잠자는 이누군 덮치고 싶다*-_-* 검은머리 이누군이 더 귀여운데에ㅠ 미로쿠씨 화가 엄- 청 많이 나버렸네;; 말할 수 없는 산고쨩의 기분도 이해하지만.. 으윽!! 단순한 내머리로는 다음편 예측 불가능-_- 그래서!!-0- 다음편도 기대 많이할게. 화이팅!! 건필해용>ㅁ<//♥
정말 너무 슬퍼요ㅠ- ㅜ 미/산 커플이 기울어져가서 더 슬픈건가? 훌쪅훌쪅...
오올!! 미/산의 붕괴.. 흐흐~~ 흥미진진.. 크크 남의 물행은 나의 행복!!!+ ㅁ +b 크크크~ 실험의 주제는 몰까?? ㅇㅁㅇ??
엇... 미/산까지도??
제발해피로~~!!
하하하 -_- ; 미로쿠씨를 잊고 있었어 ...
미산도? 오 마이가드~~
아카리와 카고메양의 즐거운[?],,,,,,,,,,,,, 미/산이 위험하다,,,ㅋ
아아안됑애애애
미/산은 또 왜그러삼...ㅠㅠ;
미/산 까지 그러면 안돼애애애애~~~!
어머... 왜 싸운 데니.. 나참..
잘보고가요
잘`봤어요~
아........ 이젠 미/산 커플까지 무너질 참인가요.......... 당신들은 이/카커플이 다시 재결합되기 전까지 서로 도와가며 이누군의 잘못된 개념부터 고쳐줘야줘..............
잘보고가요
이누야샤 너무 불쌍<<응?/ 미/산 내가 젤 선호 하는 커플..ㅜㅜ 왜그러세요..ㅜㅜ 미/산 까지 그러면 전.. 더이상 살아갈의미가...<<타앙
아아아아ㅜㅜㅜ 미/산이라니..ㅜㅜㅜㅜ 아아아아아아안되.ㅜㅜㅜ 이게다 이누야샤랑 카고메때문ㅇ...[<]
카고메와 아카리(키쿄우라고 해야하나요?)상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해도 사쿠이누가 언제 돌변할지 몰라서 왠지 불안해요......ㅜㅜ. 미/산은 또 어쩌죠; (니가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