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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패션에 만족하시는 군요
전 보라색 셔츠.. ㅋㅋㅋㅋㅋㅋ
저는 빨간색ㅋㅋ
전 언젠진 기억 안나는데 짧은 마이 입엇을때 진짜멋잇던데ㅜ.ㅜ..
아...그 5천만원 찾으러 쓰레기통 뒤질때요? ㅋㅋㅋ
산에 올라갔을때 등산복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그 결혼식 할것같은 자켓에 넥타이 메고 그랬을때랑 삼순이네 집에가면서 완전 차려입었을때요~
연두색남방에 땀 젖은거 ㅋㅋㅋㅋㅋㅋㅋ
전 등산복. 그 젖은머릿결로 오..ㅋㅋ
연두색남방ㅋㅋ 초록색계열의 색(?)을 좋아해서ㅋㅋ
마지막회에서 편의점에 뭐 사러 갔을 때ㅋㅋ 트레이닝이었나? 암튼 편한차림이었는데도 멋있었어요ㅋㅋ
레스토랑을 순찰돌때 그그 분홍색남방에 검은색바지(확퍼진)...
윗에 어떤분이 얘기하신거처럼ㅋㅋ 오천만원 찾을때 진짜 멋잇었음 꺆ㅋㅋㅋ
전 분홍색 마이입었을때랑 박봉숙여사 처음 만나던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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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패션에 만족하시는 군요
전 보라색 셔츠.. ㅋㅋㅋㅋㅋㅋ
저는 빨간색ㅋㅋ
전 언젠진 기억 안나는데 짧은 마이 입엇을때 진짜멋잇던데ㅜ.ㅜ..
아...그 5천만원 찾으러 쓰레기통 뒤질때요? ㅋㅋㅋ
산에 올라갔을때 등산복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그 결혼식 할것같은 자켓에 넥타이 메고 그랬을때랑 삼순이네 집에가면서 완전 차려입었을때요~
연두색남방에 땀 젖은거 ㅋㅋㅋㅋㅋㅋㅋ
전 등산복. 그 젖은머릿결로 오..ㅋㅋ
연두색남방ㅋㅋ 초록색계열의 색(?)을 좋아해서ㅋㅋ
마지막회에서 편의점에 뭐 사러 갔을 때ㅋㅋ 트레이닝이었나? 암튼 편한차림이었는데도 멋있었어요ㅋㅋ
레스토랑을 순찰돌때 그그 분홍색남방에 검은색바지(확퍼진)...
윗에 어떤분이 얘기하신거처럼ㅋㅋ 오천만원 찾을때 진짜 멋잇었음 꺆ㅋㅋㅋ
전 분홍색 마이입었을때랑 박봉숙여사 처음 만나던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