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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 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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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이쁜수 추천 0 조회 21 24.04.22 07: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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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07:53

    첫댓글
    산딸나무 꽃이
    이렇게 엄청나군요
    철쭉은 아닌거 같고
    무슨 나무인가 했어요
    수님네 동네도
    꽃을 잘 가꿔 놨네요
    한그루에 어떻게 이렇게
    여러색꽃이
    아름다울까 !!!
    오후에 출발해서도
    많이 담아 오셨네요
    참 좋은
    계절이지요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린다니까
    꽃구경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안산에도
    잘 다녀오시고
    보람 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2 09:28

    가을이면 딸기모양으로 생긴 열매가 빨갛게 익어서 산딸나무 라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단지내에
    조경을 잘꾸며놨습니다.
    작년엔가는 광릉수목원 에 계신분인지 모셔다가 나무
    해설 도 해주는 이벤트도 하더라구요.
    건물 둘레 마다 꽃을 심어놔서
    울긋 불긋 합니다.ㅎ
    저 꽃은 나무를 섞어서 심어서
    그럴거예요.

  • 24.04.22 07:53

  • 24.04.22 09:15

    우중충 한 날씨~
    비소식이 있던가요?
    요즘은 ''모란이 필무렵,, 시대~
    한편의 시가 생각이 나네요
    빨강 하얀색이 어울러저 핀
    모란의 자태가 한폭의
    그림 같겠죠~~
    모란이 향기가 없군요
    왜 향기가 없을까??
    꽃중의 꽃~예쁜 꽃인데~~
    오늘도 꽃찾아 나선길
    예쁜 하루를 한아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2 09:31

    비소식을 들은것도 같은데
    안내리기에 나섰습니다.
    날마다 구질거리는 날씨네요.
    모란꽃을 그렸는데 벌이 없는걸 보고는 향기가
    없다는걸 느꼈다고도 하네요.

  • 24.04.22 09:33

    좋은아침입니다
    모란이 피는시기군요
    향기는 없어도
    상냥한 아가씨에 비유하는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그만큼 예쁘다는
    표현이겠죠~
    오늘도 자연과 가까히
    하며 힐링하시고
    잘다녀오시길~~♡

  • 작성자 24.04.22 09:40

    작약피기전에 피었다가
    지고 마는 모란~~
    그런 노랫말도 있군요.
    한번 불러봐봐요.ㅎ
    오늘도 낯선곳에 나서봅니다.
    무엇이 반길런지~~
    그대두 좋은 시간 잘보내구와요.

  • 24.04.22 09:57

    흐린날씨 ~~~
    모란꽃은 향기가
    없어요
    꽃은 예쁘고
    화려한데
    오늘 푸르름과
    어느풍경을
    만날지 궁굼합니다
    멋진추억 만들어
    오겠습니다 ~~

  • 작성자 24.04.22 19:38

    푸르름 화사함~~
    거기에 짧지만 산행도 했고~~
    두루두루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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