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와 굴피나무 혹덩이를 조합하여 만든 보석 보관함 또는 차 보관함.
길이 250 mm . 높이 130 mm . 폭 120 mm 이고, 외부에 한국 동백씨앗의 기름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무칠상태 촬영.
첫댓글 이 속에 들어간 차는 더 이상 그냥 차가 아닙니다 들어 갔다 바로 나와도 절대 그냥 차가 아닙니다 ㅠㅠ
정말 예술이다~~ 라는 말을 딱 이런때 쓰는것인가 봅니다.
살아있는 달팽이보다 더 이쁩니다.
굴피나무혹 벌과 회화나무의 절묘한 매치입니다. 고생은 되시지만 보는이들은 멋진 작품 감상에 눈이 호강합니다.
첫댓글 이 속에 들어간 차는 더 이상 그냥 차가 아닙니다 들어 갔다 바로 나와도 절대 그냥 차가 아닙니다 ㅠㅠ
정말 예술이다~~ 라는 말을 딱 이런때 쓰는것인가 봅니다.
살아있는 달팽이보다 더 이쁩니다.
굴피나무혹 벌과 회화나무의 절묘한 매치입니다.
고생은 되시지만 보는이들은 멋진 작품 감상에 눈이 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