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했지만 아는 언니가 계약을 해서 구경을 갔다.
울었다... 화가 나서 담당자에게 더 꼼꼼하게 물었더니 다음날 계약할 의사가 있는지
전화가 왔다.. 더울고 싶어라...
정말 다시 리모델링 할 공간이라고는 하나도 없는것 같았다..
주부의 마음을 읽고 주부의 마음만큼.. 아니 더 이상의 집을 지은것 같았다...
베란다며, 뒷베란다의 빨래 바구니며 선반 하나 하나 싱크대의 에넥스 브랜드에 맞게 컵 걸이나 기타 선반들 에넥스에서 나온 정품 다 사용하였고.. 국내에서는 웅진 뷔셸에서
채택한 충격완화용 버튼이 싱크대 내장에 설치되어 있는 등....돈 들여 좋은 브랜드
선택하는 이유는 충분한 것 같았다..
"구경을 갔다. 울었다. 화가 나서 담당자에게.." 제비꽃 님이란 분이 어떤 분이신지 뵌 적은 없지만 국어를 제대로 못 배우신 분 같은데요.. ^^; 주방 전첼 "뷔셀"로 했다는 것도 아니구 에넥스 브랜드에 뷔셀에서 채택한 방식을 썼다는 건데.. 궁금증이 도져서 모델 하우스 함 가봐야 겠네요.. ^^
첫댓글 정말 심하네요...ㅋㅋㅋ... 오히려 이런 글이 역효과를 부르진 않을까요?
왜 울었어요?
황당한 글이네요...마음에 안들어서 우셨다는 짐작으로 읽었는데 반전치고는 좀 어색하네요..ㅎㅎ
?
제가보기엔 다른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이 완전히 다른 매곡푸르지오의 좋은점을 보고 울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ㅋㅋㅋㅋ 이거 매곡푸르지오 선전 하는글같군요!~ 모델하우스보고 울었다니 쫌 웃기네요!~~
넘 오버하신듯....
출처가 서부상떼빌 까페내요. 그쪽에서 퍼온듯... 근데 서부와 매곡은 수요층이 다르죠.. 비교상대가 안됨
구경한 모델하우스는 다시 리모델링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은데 난 그렇지 못한 아파트를 분양 받아서 울었다~ 대략 그 의미 맞죠.? 낚인 글 같네~ ㅋㅋ
요즘 이런저런 재테크 카페나 동호회카페를 이용한 홍보나 음해가 많던데 이글도 좀.............
좋으면 그냥 좋다고 그러세여.. 울것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
왜? 울어요 세상을 좁게사시는군요
원래 푸르지오 광고가 질투컨셉이다보니 재밌을 글을 만드신듯. 홍보성이지만..ㅋ
좀 더 많이 우셔야 할 듯 ..... 길게 .... 눈이 쏙 빠지도록 ....
"구경을 갔다. 울었다. 화가 나서 담당자에게.." 제비꽃 님이란 분이 어떤 분이신지 뵌 적은 없지만 국어를 제대로 못 배우신 분 같은데요.. ^^; 주방 전첼 "뷔셀"로 했다는 것도 아니구 에넥스 브랜드에 뷔셀에서 채택한 방식을 썼다는 건데.. 궁금증이 도져서 모델 하우스 함 가봐야 겠네요.. ^^
서부동 성원 입주자들 원성이 정말 대단하거든요~ 까페 한번 가보세요~ 그 분들 맘 이해하면 이글.. 딱 이해 될듯....
쇼를 해라..
푸르지오 김남주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출처를 보니 쌍떼빌이네요.. 요즘 서부성원... 말이 많던데...입주민들이.. 원성성원..이라 할 정도로.. 이 글 쓰신분 맘 이해합니다..
쌤님의 말을 들으니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군요.. 다만 원 글 쓰신분이 좀만 더 글을 잘 쓰셨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짐 글로 봐선 다른 분들 말씀처럼 광고처럼 보이거든요.. 다 좋은 집에서 살면 좋겠네요.. ^^
참 어이가 없는 글도 여기에 올라오네. 정신이 이상하신 분인가보네
이글을 스크랩하신분의 의도가 먼지 궁금하네요?
황당....하하하하
이글을 작성하신분의 마음속은 시커멓게 타 들어갑니다...서부 성원쌍떼빌..카페 가셔서 자유게시판 글들...쭈욱 읽어보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울고 싶네요 ^^*
가슴아픈 사연이 잇어 보이네요...!!
매곡푸르지오 입주예정자에게는 기분좋은글이 될것 같네요~~^^ 브랜드브랜드 그냥 하는 말은 아닌듯~~~~^^
아무래도 요새 매곡 푸르지오가 분양이 안되니깐 서부 상떼빌 핑계로 삐끼성 글을 띄우는 것으로 판단되네여
푸하하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글 쌍데빌카페 정회원 글도 아닌듯 방문자가 남기글인듯한데..그걸 또 그 방문자가 일루 스크랩 해온거 같은데요.. 푸하하하하하 -.-
구린내가 나는글들은 사람을 피곤하게도 하고, 카페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게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