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망원인 5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2030년에는 지금은 2배로 당뇨병환자가 증가할 추세로 보입니다.
당뇨병, 알아야 이긴다.
당뇨병이란?
혈액 속의 당은 우리몸의 에너지원 입니다.
그러나 당은 혼자서 세포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당을 세포로 데려다 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입니다.
인슐린에 문제가 생기면 당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혈액 속에 남아있게 됩니다.
당은 혼자서 세포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당을 세포로 데려다 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 인슐린입니다.
인슐린이 당을 세로포 데려다 줌으로 혈액 속의 당이 정상적으로 됩니다.
인슐린에 문제가 생기면 당이 혈액속에 남아있게 되고 당뇨병이 생깁니다.
당뇨병 3대 증상
당뇨병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좀더 진행되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1.다음_물을 많이 먹음
2.다뇨_소변량이 많아짐
3.체중감소_의도하지 않은 체중감소
그리고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자주 배가 고프고 많이 먹게되며 쉽게 피로합니다.
게다가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며 피부가 계속 간지러울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합병증
급성 합병증
인슐린의 부족과 수분결핍과 관련있으며 신속하게 치료받지 않으면 혼수상태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만성 합병증
5~10년 이상되면 생기는 시작하는 합병증입니다.
혈관성 합병증
뇌졸증, 말초혈관질환, 협심증, 당뇨병성 망막증, 심근경색증, 당뇨병성 신증
비혈관성 합병증
설사,위마비, 배뇨,성기능장애,백내장등
당뇨병의 심천사혈의 시각
신장 기능이 망가지면 그 합병증으로 간 기능이 망가지고 신장과 간 기능이 망가진 그 합병증으로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그 합병증으로 당뇨병이 발생한다.
당뇨병이란 단일병으로 보면 안된다.
신장,간장,췌장의 기능이 동시에 떨어져야만 당뇨병이 나타난다.
당뇨병이 왔다함은 이미 세가지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러하기에 골다공증,중풍,암 등의 합병증으로 전이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당뇨병의원 발병원인 1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것을 방치하면 혈액 속에 요산수치가 높아지고 산도가 높아지면 합병증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러한 어혈이 만들어지는 속도가 빨라져 이 어혈이 췌장쪽으로 들어가는 혈관을 막아 췌장에 영양공급이 안되면 췌장의 체세포가 먹지 못하기에 인슐린을 배설하지 못하면 당뇨병으로 나타난다.
인슐린의 인 성분이 혈액 속의 영양 성분은 분해하는 기능을 하는데 인이 부족하면 혈액은 걸쭉해지고, 고지혈증 또는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피의 흐름을 방해하고 혈액 속의 산소 부족이 이 되고 소화시키지 못한 당이 소변의 요소에 섞여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당뇨병이다.
특징: 소변에서만 당이 섞여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혈을 하여 피를 만져 보아도 농도가 걸쭉하고 당에 의해 끈적걱린다.
이 경우는 당수치가 얼마이던 간에 큰 변동이 없이 일정 수치를 유지하는데, 췌장 쪽으로 들어가는 혈관 자체가 막힘으로 발병을 한것이기에 치료의 효능이 떨어진다.
현재까지는 어혈을 분해하는 사혈 처방전을 복용하며 외부의 2, 8번 혈의 사혈을 끈낸 후 어혈이 녹아 나와 열리기를 기다려 주는 수 밖에 없다.
당뇨병의 발병원인 2_초기당뇨
췌장쪽으로 들어가는 혈관은 열려 있는데, 신장과, 간 기능의 합병증으로 산소 부족이 되어 췌장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특징: 당 수치의 높고 낮음이 기복이 심하다.
혈액 속의 산소 부족으로 인해 심한 피로를 느낄 대는 당 수치가 높다가도, 피로도가 낮을 때는 당 수치가 저절로 떨어진다.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중산해독제, 요산해독제를 복용하며 2.3.6.8번 혈의 사혈이 끝나고 3개월 정도 휴식기를 갖고 나서 당 수치를 재보면 정상으로 돌아와 있다.
2.3.6.8번 사혈
초기 당뇨는 여기에 속한다.
당뇨병보다 무서운 합병증을 주목하라
당뇨병은 신장,간장, 췌장의 기능이 동시에 떨어져야만 발생한다.
이미 세 장기가 망가졌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기의 기능저하는 무서운 합병증을 부른다.
발가락이 썩어들어가면 발목, 무릎 하는 순서로 절단을 하고 죽음에이르는 모습을 지켜보면, 안타까움을 지나 화가 치민다.
당뇨 합병증으로 발가락이 썩어 들어가는 문제도 집고 넘어가자.
당뇨병 특성상 혈액이 껄쭉할 수밖에 없다. 걸쭉해진 헐액은 좁은 모세혈관을 막을까? 굵은 동매, 정맥혈관을 막을까?
분면 좁은 모세혈관을 막을 것이다.
동맥혈관 끝에는 모세혈관이 연결되어 있기에 모세혈관 속 어혈만 뽑아내 버려도 임시는 피가 돌기에 발가락이 썩을 염려는 없어진다.
그런데 동맥혈관을 굴뚝 쑤시듯 뚫어 준다고 동맥 끝 모세혈관이 열리겠는가?
당뇨 합병증으로 발가락의 상처가 아물지 않을 초기 증세 때, 44번 앞쥐통혈과 26.27번 무좀혈만 사혈을 해보라.
발가락이 썩으라 하고 고사를 지내도 썩지 못할 것이다.
증세가 악화되어 일부 썩어 들어가는 증세가 보일 정도로 악화되어 있어도 50번 앞쥐통혈, 31번 중풍혈을 추가 사혈해주면 썩어 들어가는 증세가 멈축고 다시 체세포는 복원을 시작한다.
일단 썩어 들어가는 증세를 치료한 다음, 발가락을 썩어 들어가게 한 원인제공인 당뇨병을 체계적으로
사혈을 하여 치료한다면 발목을 절단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기존의 질병을 보는 시각, 고정관념을 버리기 전 까지는 자신에 건강을 돌 볼 사람은 자신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의 당뇨병 치료
인슐린투여
인슐린 성분을 인위적으로 넗어 줌은 넣어 준 것이 떨어지면 또 넣어 주어야 된다는 잠시 응급 기능만을 하는 것이고,
치료제라 할수 없다.
음식조절
당이 함유된 식품을 먹지 못하게 하는데, 당을 함유한 심품을 안먹어 당 수치가 떨어지는 것이지,
당뇨병 자체가 치료가 된 것은 아니다.
음식을 마구 먹어서 당수치가 높아 지는 것은 재발이 아니고, 처음부터 치료가 되지 않았다해야 올바른 이야기다.
[출처] MBC 다큐멘터리 - 당뇨병 알아야 이긴다
첫댓글 당뇨병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무서운 병 입니다,,당요
혈당이 높으면 발도 괜이 썩어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