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뮤지컬 “방귀뀌는 며느리” 앙코르 무료 공연
[일시] : 10월 25일(금) 오후 7시30분
10월26일(토) 오전 11시 , 오후 2시
10월27일(일) 오후 5시
10월28일(월) 오전 11시
[장소] :동숭동 엘림홀 (4호선 혜화역하차 방송통신대 방향 2번출구 도보 5분 동숭교회옆 동숭 엘림홀 )
*신청 하실 분은 관람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서
이름 , 연락처 , 어른 ,아이 인원수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5살부터 입장 가능
*신청자는 당일 30분전 매표소에서 이름을 말하시고 표를 받으세요
*이주여성 공동체 <미래 길>이 문화공연을 소개하고 접수를 합니다
미래 길 박춘화 011-723-5017
-출연진 전원, 인기 애니메이션 더빙 성우
-노래, 춤, 애니메이션으로 화려한 무대 연출
-장애인, 다문화가정, 불우이웃 무료로 초대
<방귀뀌는 며느리>는 구전동화를 각색, 친근하고 재미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입니다. 특히 누구나 한 가지씩 잘 하는 게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면서 감동과 교훈을 안겨줍니다.
초콜릿상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주민들과 시설의 어르신, 보육원 아이들, 장애인, 다문화 가족들, 불우이웃을 초대하여 무료로 공연을 진행합니다.
<방귀뀌는 며느리>의 출연진은 전원 ‘연기하는 성우’들이다. ‘
쿵푸팬더’ 김승태(KBS), ‘명탐정 코난’‘날아라 호빵맨’ 김선혜(투니버스), ‘헬로키티와 친구들’ 안현서(대교방송), ‘허클베리핀의 모험’ 박선영(MBC), ‘도라에몽’ 이장우(대교방송), ‘뿡뿡이’‘딩동댕 유치원’
전해리(교육방송)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방귀뀌는 며느리>는 총 60분 동안 정확한 발음과 발성의 성우들이 노래와
춤을 보여주는 가운데 스크린 속 움직이는 영상을 더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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