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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 문화공감클럽 -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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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고싶은길 2024.6.6(목)~8(토), 2박3일, 낙동강 종주 1회차
바위 추천 0 조회 108 24.06.11 09: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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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0:39

    첫댓글 바위님의 여유로운 길사랑
    부럽습니다
    함께 걸을수있는곳은 공유해주세요~~

  • 작성자 24.06.11 22:40

    동하님 반갑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도반[道伴]들과 같이 걸으면 많이 든든하지요.
    기회되면 함께 걸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24.06.11 12:16

    와우~~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듯 하네요~~ 부럽2

  • 작성자 24.06.11 22:42

    기찬님 반갑습니다.
    항상 웃음띈 얼굴 천진스러운 표정이 압권입니다.
    좋은길 더불어 걷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24.06.11 20:41

    우리도 바위님 처럼~
    살고싶어유~♡

  • 작성자 24.06.11 22:44

    곰이네님 반갑습니다.
    저도 곰이네님 처럼 살고싶습니다.
    걷기 취향이 많이 닮아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 24.06.12 08:42

    우리 산하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정화되네요
    좋은길에서 넉넉하게 품어오신 기운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12 10:17

    낙동강 비경길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굽이쳐 흐르는 물길따라 인적없는 길을 끝없이 걸으니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24.06.12 10:05

    이제 낮에는 햇빛 아래 걷기 힘드실 텐데
    건강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멋진 풍경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12 10:19

    여름철 햇살은 정말 따갑지요.
    그래도 아침일찍 걷기 시작해서 일찍 끝나니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24.06.12 15:50

    봉화, 분천, 승부까지 참 많이 다녔던 길 이여서 그런지
    새삼 다시 보니 그립네요.

  • 작성자 24.06.12 21:07

    이븐님 반갑습니다.
    낙동강 상류지역 트레킹
    우리나라 마지막 오지 물길 트레킹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13 13:32

    저의 외가입니다.
    어릴적에는 1년에 2달 정도 여기서 살았습니다. (여름 & 겨울)
    대학교 이후 어언 40년 세월이 지났고,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가보지 못했는데
    참으로 많은것이 변했지요.

    문득 추억소환 사진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14 07:56

    봉화에서 낙동강따라 걸으면 바로 안동입니다.
    초중고를 안동에서 다녔는데
    봉화 친구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물야, 봉성, 재산 등등
    그 친구들 다 어디에 있는지?
    추억의 낙동강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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