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년이 지난 지금도 공사중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성가족 교회는 로마 카토릭 성당이다.성가족은 현지에서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부린다.1882에 착공된 이 건축물은 카탈로니아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디자인하였으나 1926년 6월 사망으로 공사가 중단되다가 다시 건축되었다.가우디가 죽을때까지는 성당 정면과 탑의 일부만이 건설되었다고 한다.
이 거대하고 놀라운 성가족 성당은 지금도 공사 중으로 빨라야 2026년도 완공예정이다.스페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건축물의 하나이지만 언제 완공된 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아무도모르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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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여행객의 입장료로부터 얻은 수익금을 건설 비용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합니다.건축물 자체만으로도 너무 아름답네요.하루 빨리 완공되기를~~
출처: ♬미리내 소리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불나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