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맘스카페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엄마 아기 아이 맘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출산을 준비해요♡ <뉴스>임신부는 고양이를 피하라..퍼왔어요
쮼사랑 추천 0 조회 370 05.06.09 13: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6.09 13:58

    첫댓글 저도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지만..글내용처럼 집안에서 사료 먹으며 사는 고양이는 안전합니다..확률로도, 항체가 이미 있는 고양이는 전염력도 없고, 무증상이거니와, 첨 감염된 고양이가 문제인데, 이경우엔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때문에 주인이 알수 있구요..전염력가진 기간도 짧아요..즉, 외부에 막 돌

  • 05.06.09 14:01

    아다니는 고양이가 톡소에 최초감염이 되고, 그고양이의 변이 내손에 묻어 입안으로 들어가야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단 얘기라..결론은 집에서 잘 크고, 관리 잘된 고양이키우며 걱정할 이유는 없다는 얘기죠..차라리 덜씻은 채소,야채가 훨씬 위험하죠..저 기사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희박한 얘기기 땜에, 그냥 임신기간

  • 05.06.09 14:02

    엔 조심 또 조심해라..이정도로 받아들이면 될듯합니다

  • 05.06.09 14:06

    우리 시골집 고양이는 밖에서 키우는데 쥐도 물론 잡구요 근데 먹지는 않는다는데 걱정이네요 거의 주말마다 집에 가서 있는데 그리고 앞에 앞에 채소밭에서 뜯은 상추, 부추, 쑥갓에다 고기 싸먹는데 아 걱정이다.. 별일없겠죠>?

  • 05.06.09 14:10

    고양이 자체가 싫어여..정말 ..좀..찍집해여 ㅜㅜ 하다못해 임신하고나선 강아지도 싫어여..좋아했는데...

  • 05.06.09 14:17

    제친구는 집에다가 들고양이를 7마리를 키우거든요 다행히 사료 먹이고 집에서 키우는거라서 조금은 깨끗하겠지만 입맞추고 막 않아서 들고다닐땐 친구지만 좀 무서워요 ㅡㅡㅋ

  • 05.06.10 10:42

    저희집은 고양이가 가족입니다. 항상 집안에만 있기때문에 청결하고, 목욕도 자주 시키죠.. 예방접종 물론 꼬박꼬박 해주고요.. 주위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걱정만 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ㅠ_ㅠ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