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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대한민국 천만영화중 이건 천만넘어도 인정.. 인 영화는?
집으로와 추천 0 조회 15,612 13.02.02 20:39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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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2 21:07

    제 취향일수도 있지만 실미도는 볼때마다 재밌는데 왕의남자 태극기는 그냥 돌림

  • 13.02.02 22:47

    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저도 광해는 아직 못봐서 패스하고 저기선 실미도만 재밋었던거 같네요ㅎ

  • 13.02.02 21:09

    없네요

  • 13.02.02 21:09

    태극기

  • 13.02.02 21:13

    개인적으로 똥파리,바람 이런 영화가 천만 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3.02.02 21:15

    광해는 정말... 제가 살면서 영화보고 나서 남들에게 처음으로 적극 추천하고 다닌 영화였음. 광해홍보대사였는데 완전 ㅋㅋㅋㅋㅋ

  • 13.02.02 21:16

    태극기가 그나마 깔게 적음...

  • 13.02.02 21:21

    작품성은 왕남이 최고 아닌나요? 이준기 신드롬 덕을 보긴했지만 그런 걸 떠나서 저 작품들중 제일 잘만든 영화라고 봅니다.

  • 13.02.02 21:23

    살인의 추억이 천만이었으면 뽑았겠는데 ..... 이중에는 없다..

  • 13.02.02 21:25

    실미도

  • 13.02.02 21:26

    하나도 없네

  • 13.02.02 21:27

    저중에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본영화 광해 도둑들 광해는 보고싶어서 봤고 도둑들은 다크나이트이후에 볼게없어서 봤음 뭐 도둑들 그래도 재밌긴했음

  • 13.02.02 21:30

    정말 의아했던 도둑들...해운대도 오씨엔서 봤는데 그닥..

  • 13.02.02 21:32

    도둑들은 진심 이해가 안감...

  • 13.02.02 21:41

    태극기는 솔직히보면서 너무 울음.ㅠㅠ

  • 13.02.02 21:46

    실미도 왕의남자ㄱㄱㄱ

  • 13.02.02 21:56

    태극기.왕의남자가 그나마 좋아보이네요

  • 13.02.02 21:57

    저중 빠져야 할 걸 꼽는다면 도둑들, 실미도

  • 13.02.02 22:10

    해운대가 천만넘었다는거에 도저히 이해가안감

  • 13.02.03 02:30

    22222 영화관에서 본게 수치스러움.

  • 13.02.03 11:15

    33333333 스토리가 병맛임

  • 13.02.02 22:22

    광해... 같은 사람이 연기햇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란 느낌이 들만큼의 눈빛연기 진짜 세계탑 ...

  • 13.02.02 22:21

    아저씨도 개봉했을 때 원빈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는데 여긴 없구나.. 해바라기나 비열한 거리도 비슷한 듯

  • 13.02.02 23:05

    아저씨는 19금 영화라서 그렇습니다. 성인들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천만을 넘기기 정말 힘들고 실제로 19금 영화 중 천만을 넘은 영화는 아직 없어요. 만약 아저씨가 청소년 관람가였다면 중딩, 고딩 러시로 천만 넘겼을거라 봅니다.

  • 13.02.06 21:06

    아, 그렇구나.. 설명 감사합니다~

  • 13.02.02 22:24

    광해 태극기 왕의남자는 정말 재밌게 본 영화네요..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13.02.02 22:28

    다봤지만 괴물,도둑들,해운대는 아닌듯 싶네요.개인차지만 나머지는 아니었음

  • 13.02.02 22:30

    한국영화중에는 타짜를 젤 재밌게 봤는데..천만이 안된 영화였다니..

  • 13.02.02 23:00

    나중에 영화 찾아볼때 여기 댓글 참고하면 좋겠네요... 글쓴이님 좋은 게시글 감사하고 삭제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3.02.02 23:02

    태극기 휘날리며가 그나마 제일 나은 것 같네요. 전쟁장면을 실감나게 잘 그렸다고 봅니다.

  • 태극기가 최고지,,

  • 도둑들은 그냥 코미디던데,,

  • 13.02.02 23:26

    자기네가 투자하고 만들고 홍보하고 상영하는 개독과점 시스템이라면 앞으로도 표절에 가까운 검증된 스토리& 배우빨 이면 언제든지 나올 수 있음!

  • 13.02.02 23:26

    난동기방사건!!

  • 13.02.02 23:55

    솔직히 왕의남자는 작품성은 그다쥐인데 이준기 신드롬 맞물려서 대박친영화죠..

  • 13.02.02 23:58

    방금 광해를 봤습니다 이런 영화를 컴퓨터로 보다니 참...반성합니다 정말 이시대의 진정한 왕입니다

  • 13.02.03 00:35

    저는 광해

  • 13.02.03 00:41

    도둑들,실미도,해운대,광해 빼고 다

  • 13.02.03 00:44

    태극기

  • 13.02.03 00:50

    해운대.. 관객수 쩔어서 봤는데 진짜 ㅋㅋ끝나고
    어이없어서ㅋㅋ

  • 13.02.03 01:08

    한국인이므로 분단의 아픔이 잇는 태극기를 뽑고 싶지만 일개 구두닦이가 무적의 초인으로 나오는게 좀.

  • 실미도는... 뭐 강우석 감독 자체가 워낙 마초적인 영화를 많이 만드니 그러려니 해도 그 간호사씬은 너무 볼쾌했습니다. 실제 사건은 더 잔악했다고 하던데... 왜 불쾌했냐면 그 상황에 그 사람들은 그럴 수 밖에 없었다라는 식의 늬앙스가 화면에 보여줘서, 그부분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 13.02.03 02:52

    왕의남자밖에 없음...해운대는 제일 말도안되는 영화...ㄷㄷ

  • 13.02.03 03:49

    괴물, 태극기, 광해 ..

  • 13.02.03 04:14

    왕의 남자요 극장서 세번 봄

  • 13.02.03 06:19

    7번방의선물 1000만 넘었음 좋겟네

  • 13.02.03 13:20

    태극기 광해 왕의남자

  • 13.02.03 21:35

    난 범죄의 재구성, 살인의 추억이 젤 재밌엇는데 흠

  • 13.02.04 00:47

    제 생각에는 없다... 지구를 지켜라,죽가나 혹은 나쁘거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 13.02.04 08:33

    지구를 지켜라가 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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