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니? 칠판에다가 쓰던 아이..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삶.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이 글을 누가 썼었니? 나 아니냐..
나 몰라? 모르는 사람은 빼.
내 한마디 한다.
친구들 미안하고 보고싶다. 난 인천 연안부두에서 고기잡이야
그야말로 바쁘다. 왕초! 나 알지? 자네..무리하지마 그리고 예지엄마
남자교육 잘 시켜. 나 말고,, 옥희 춘모 어쭈구리 태재도 왔어?
태재 보고 싶구만..잘 있었어? 나야 나.. 옛날에 오락부장..!
알면 연락해~ 알아서 하고..
우리 인천 계산동에서는 10년지기는 친구로두 생각 안해요~ 고저
친구라치면 300년정도누운~되야지요~~ 그래야지 친구지요..
친구들~건강해..
모란에 못가서 미안해~~ 친구들..이해해 특히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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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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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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