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가면 늘 오키도키만 하고오는데. 굽타님 유트보방송보고 쑤시러 갔네요 ㅋ
8시에끼도착후 고등어 생선구이먹으러 갔는데 대기번호 24번. ㅠ
9시30분 에끼도착후 추첨번호 24번. 엥~~ 우연에 일치인가
느낌이 싸 합니다. ㅋ
빈다이 한자리있기래 선택에 여지없이 착석~~
어머나 살면서 이렇게 큰 바퀴벌레는 처음봅니다.
자리에 착석후 느낌이 싸해서 바닥보니 대왕바퀴가 제신발에 ㅠ.ㅠ
또 이런생각하네요~~ 오늘 이상하다는 느낌!
결과는 대승~~
45연타후 13연타뽑는데 6시간소요. 기분은 좋은데힘드네요
1만2천5백매
다음에 쿱타님이 프라자 혼텐가라해서 자리리요 2시에 도전.
결과는 약승. 9시부터 연타중~ 결국은 강종됨. 시간이 읍서요 ㅜ.ㅜ 4천8백매
올만에 기분좋은 파칭고 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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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바퀴벌레는 누가 찍었나요 ㅋ
역시 치바는 처음치시는분들이 잘해 ㅋㅋ
제가요~~느낌이 싸해서 ㅋ
벌레가 몸에 붙으면 파치할땐 길조~~축하드립니다 ㅎㅎ
오호~~
결국엔 바퀴벌레는 저세상갔어요 ㅋ
사실 제가 죽일러고 했는데. 찜찜해서~
다른분이 신고해서 직원이 ㅋ
길조가 아니고 망조입니다 10만엔 깨졋네요
혹시 치바리오 첫번째 앉은분? 근대 내신발에 바퀴벌레 들어왓는대 ㅋㅋㅋ 신발안에 바퀴 땜에 졋는대
아~~
그바퀴벌레 미키리한데 갔다가 신고당해 저세상가서 그런듯 ㅎㅎ
오늘은 대승하실거에요
저리찍을때깢ㄱ바쿠가도망을안가다니빠치장바퀴는 원ㄱㆍㄱ시끄럽고인원않은데살아서그런지간도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