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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 1시간 전
이 문제는 1,2 년 안에 고칠 수 없다는 것이 어려움. 대통령이 이것에만 매달려도 5년 안에 크게 달라질 것은 없고 서서히 달라진다.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기득권을 내려놔야 할 텐데. 표를 의식하는 민주주의에서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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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30**** 2시간 전
그 보다 더 큰 이유가 수도권 과밀이다. 당장 대통령 국회부터 세종시로 내려가고 기업도 내려가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제히 서울로 모여드는 망국적인 현상부터 고쳐야 한다. 공간이 좁아지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집값만 으로고 결혼도 안하고 해도 출산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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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2시간 전
조만간에 발생이 확실해 보이는 1천 만의 대량 탈북은 국가 안보, 저출산, 경제성장률, 복지와 연금 등의 모든 이슈를 끌어 들어갈 블렉홀이다. 명백하게 발생할 게 확실해 보임에도 놀랄만치 철저하게 외면 받고 있는 위험인 회색코뿔소다. 왜 이걸 인식의 못할까? 안이한 것일까? 의도적인 것일까? 이명박이 네오콘 중에서도 가장 극단이라는 볼턴 하자는 데로 매년 북에 가던 수십 만톤의 비료 식량 안 줘서 대기아를 일으켜서 굴복시킨다다가, 결국에 천안함 격침으로 보복이나 당한 적이 있다. 내가 그때도 사전에 지적했었다. 늘어날 북의 불구들로 인해서 그들이 탈북자가 되어 넘어올 미래 한국 사회가 댓가를 더 치루게 될 자해 행위에 불과하다 라고 말이다. 북은 90년대 대기아 중에도 핵개발은 잘만한 전례가 있다고 했다. 이런 분석에는 지금까지 어떤 비약도 오류도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의 실패한 극우 아마추어였던 그들의 윤석열 외교안보의 참모들로 화려하게 부활해 있다. 잘 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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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3시간 전
저출산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역설적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라는 이론도 있나 보더라. 인구 감소는 그리 나쁜 게 아니다. 개개인의 삶의 가치가 올라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이민을 받아야 한다면서 우환을 떠앉아서는 절대 안된다. 이미 들어온 이민자들을 나중에 내보낼 수도 없고 어쩔 것인가? 거기에 한국은 북한 요인이 있다. 통일이 된다는 말이 전혀 아니다. 탈북하면 쏴 죽이고 가족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는 지구 상 최악의 억압 체제는 풍전등화다. 오죽하면 한국 드라마 좀 봤다고 죽이겠는가? 북 주민들과 간부들은 모두 한국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결국 대량탈북은 피할 수가 없다. 문제는 그들의 대부분은 너무 못 먹고 못 배워서 현대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다. 북은 모든 게 평양이 중심이라서 서울 집중은 더 심해진다. 범죄는 창궐하고 의료와 복지는 무너지며 재정은 파탄 한다. 서울 주변은 거대한 빈민굴이 될 것이다. 그게 진짜로 터질 핵폭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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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y**** 4시간 전
저출산문제는 대책을 세울수록 출산율이 더 떨어진다. 사람은 남들 따라하는게 편하기 때문이다. 떠들어 대지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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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n**** 7시간 전
자식을 낳으면 아이들이 생애 90년동안 이 악다구니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거라고 기대하는가? 그렇지 않을 것 같다. 고통을 대물림 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거기에 갈수록 태어나는 아이보다 몇배로 증가하는 노년층 인구를 보면 더 절망적이고. 하지만 나라가 살아 남으려면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해서 손쓸 수없는 상태가 되기 전에 그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다행히 2023년 출산아까지의 인구 데이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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