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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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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벙개 후기 입니다 ^^
내머리에 빨대를 꼬자봐^^ 추천 0 조회 213 08.09.25 10: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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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5 11:05

    첫댓글 ㅎㅎㅎ ...내가 몸 추스려서 다시...요즘 몸이 내몸이 아냐...ㅎㅎㅎ

  • 작성자 08.09.25 11:19

    요즘 왜그래 부실해 ㅋ

  • 08.09.25 11:15

    올만에 식구들만나서 방가웠고 즐거웠다..오늘모두 점심때 해장국 먹자구...빨대야 어제 너가 포장마차에서 젤 비싼거 먹었어 닭똥집에 쐬주~~강적이야....ㅎㅎ

  • 작성자 08.09.25 11:19

    오빠 ... 나 또 개념없었던거지? ㅋ

  • 08.09.25 11:21

    언니.. 전 어제 즐거웠는데요... ...................

  • 작성자 08.09.25 11:23

    나두 너무 즐거웠는데.................

  • 08.09.25 11:23

    역시 빨때가 없는 벙개는 잉꼬가 없는 붕어빵이랑 같다니깐...역시 쵝오!~~~노래방서 윰이 몸이 안좋아서 먼저가서 쏘리!~~담에 또한번 달리자공...

  • 작성자 08.09.25 11:23

    괜찮아 오빠 ㅋㅋ 꼬봉인 내가 마지막까지 있었어 ㅋ

  • 08.09.25 12:54

    붕어빵엔 앙꼭 들어가지 잉꼬는 안들어 간다우..

  • 작성자 08.09.25 13:19

    언니 우리 잉꼬에요? ㅋㅋ

  • 08.09.25 11:25

    ㅋㅋㅋㅋ 역쉬 뽤대얌...^^

  • 작성자 08.09.25 11:27

    집에 도착하니까 새벽3시더라구.. 울 엄마도 늙었나봐 ;;; 오늘 아침에 나한테.. 너 ..어제 몇시에 들어왔니? ㅋㅋ 몰라 .. 했더니 알면서~ 나쁜년 .. 하는데 등골이 오싹 ㅋ

  • 08.09.25 11:40

    난 아직도 신입 같은데..........^^ 빨대의 후기를 읽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 작성자 08.09.25 11:54

    ㅎㅎㅎㅎ 이제 사진 편집해서 올릴려구요 ㅋㅋ 안습사진 대박 ㅋ

  • 08.09.25 12:14

    재밌었어요~~ 샤방언니랑 빨대언니뉘 완죤히...개그맨....개그...개그..개..으..그...요즘 회사새로 들어와서 오래있고 싶은데 오늘 출근에 지장을 줄까봐서리...^^;; 애니왜이 담에 또 경기방 번개하면 또 갈께요~ 어제는 주중이라서 쫌 그릏구...담에 쉬는날 전에 하면 저도...오래있어 볼께욤!! 또 보고 시포요~!!

  • 작성자 08.09.25 13:20

    작이 11번 못넘긴줄 알고 걱정했잖아 작이 ㅋㅋ

  • 08.09.25 12:53

    나 만서방이라 암것두 안했는데 ..하여튼 나 안이쁘게 나왔음 절대 올리지 않는 센스

  • 작성자 08.09.25 13:20

    동영상이야 ㅎㅎ

  • 08.09.25 13:26

    어제 잼나게 잘 놀다 왔어요..오랫만에 외출한 별이가 도착 첨엔 많이 설쳤서 급 당황했는데 바로 진정이되서리..엄말 도와줬어요..원래 일정은 1차만 놀다 올라했는데 인기 많은 별이가 내품에 없기에..ㅋㅋㅋ 4차까지 고고씽이 되어버렸다는...ㅋㅋ하지만 재밋게 놀다왔네요..별인 집에 들어와서 장난치고 놀려는거 내가 자니깐 지두 어쩔수 없이 자야하고 내가 안 일어나니 저두 옆에서 줄기차게 잘자궁..지금두 또 자...

  • 작성자 08.09.25 13:21

    언니 별이 응하는거 사진 작업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담에 또 데리고 나오세요 언니 별이두 등록시켜요 ㅋ

  • 08.09.25 13:26

    앗...별이의 프라이버시....별이 담부터 벙개 못나가겠다..ㅋㅋㅋ

  • 작성자 08.09.25 17:27

    언니 원래 여자들도 같이 목욕하면 친해지듯이 별이도 이제 숨길게 없는거에요 ㅎㅎ

  • 08.09.25 14:38

    내 면허증~ㅠ,.,.ㅠ

  • 08.09.25 14:45

    어케하니...

  • 작성자 08.09.25 14:52

    오빠... 해줄말이 없어 ;;; ㄷㄷㄷㄷ 자전차 몰구 다니고 당분간 노래방에서 열심히 봉사해서 거기 돈많은 누님이 그거 값아준다고 하면 그냥 사겨 오빠 ;;; ㅋ

  • 08.09.25 14:50

    ㅋㅋ 재밌어서 고생했네 마지막까정 ㅋㅋ 그래도 잘들어갔네 ㅋㅋ

  • 작성자 08.09.25 14:53

    응 언니 오랫만에 노니까 진짜 정신 못차리겠더라 .. 나.. 어제 몇병을 먹은거야 ;; ㄷㄷ

  • 08.09.25 16:16

    공부두 해야 하는데 이렇게 참석해줘 웃음을 주는 빨대..ㅋ 만규두 간만에 봐서 넘 좋았어 ㅎㅎㅎ 담에 또 달료~ㅋㅋ

  • 작성자 08.09.25 16:37

    이제 지옥생활 스타트야 ;;;;

  • 08.09.25 17:49

    걱정하지마...이스리하고 오징어 한마리 사식 넣어줄께..ㅋㅋ

  • 작성자 08.09.26 09:44

    만두는 패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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