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연 정말 우여곡절 끝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설레이고 효신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히히 효신님 4집때는 댄스가수로 바꾸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리가 뒤여서 안보인다구 투덜투덜 댔는데...
이동무대가 앞으로 왔을땐 그야말로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효신님 목소리가 너무 저음이어서 재밌는 애기를 해도 재밌게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오빠는 역시 노래부를때가 젤 멋있다고 느꼈어용
ㅋㅋㅋ 춤출때도 너무나 멋있구....
앵콜 또 가구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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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