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오빠 일하는 시간을 쪼개서리..
벙개에 갓읍니다. 투탱님의 직장에 도착하기전에..
누그 땜시 쪼매 헤매다가 청석골 인가.. 도착..
첫 방문. 아띠 ㅋㅋ 두번째 투탱님..
그담은 오늘에 주인공.. 호동쓰~~ 릴라님..
글거.. 민쑤님.. 이케 봤지염... 딸기는 용인 갔다 하그..
밥 대충먹고. 안양으로 이동.
ㅋㅋ 두번째 무전교신이지만. 역시나 난 대답이 짧았뜸돠..
눼~ 이한마디 뿐이였음.. 아직 낯설어서.. 잘 몬하긋어여...
조금더 하다보믄 잘 하긋져. ㅋㅋ
도착지 도착하기전에. 후딱이와 교신이 되서리.. ㅋㅋ
유로집앞에 무사히 도착.. 이래저래.@##%$&$&(*&&@*#@) (중간생략)
횟집으로 이동해서 묵거. 2시정돈가. 그때 집으로 출발..
제가 잠에 취해서리.. 유로집은 구경도 몬하그... 걍 왔어염.
어쨋든.. 다싀 또 만나니.. 방갑더라구염..
하랑이도 인사도 제대로 몬하그.. 참치님은 아직까지. 말도 잘 몬하그.
아띠가 중간에 기분이 다운 되서리.. 사고땜시.. 별일 없이 집에
잘 들어 갔나 모르것네.. 울님들 후기 쓸라믄 일요일 오후나 월요일날
쓸듯.. 우쨋든 방가웠구염.. 담에 뵈면 다싀 방갑게 만납시더.
그럼 저눈 졸려 서리 이제 자야긋네염.. 그럼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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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및 안양?산본? 벙개 후기..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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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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