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랑 전하리 2008/06/30 00:30

[전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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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송

주의 사랑 전하리    2008/06/3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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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hosun.com/andychun/3119698

주님

첫째가는 사랑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사랑에서 가장 감미로운 것 중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 모르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베풀고, 배려하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희망과 믿음과 사람을 통하여
이 지상에 주님의 나라를 더욱  확고하게 세워주시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을
주님  교회의 충성스런 일꾼으로
삼아 주시오니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영적 예배를 늘 올려 드리게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께로 부터 흘러넘쳐 임하는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OHG  소녀를 사랑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웃사랑으로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OHG  소녀를 사랑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교회의 유익과 덕을 위해 헌신하게 하시고

사랑과 우애와 존경이 늘 풍성하게 하소서

가난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은총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주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OHG  소녀와  함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OHG  소녀와  함께 예수님께  흠숭과  경배, 찬미를 드립니다.

OHG  소녀와 함께 예수님께  찬양, 찬송, 감사와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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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마치 천상에서 울려퍼지는 찬양입니다. 맨 앞의 천사들이 유희하고 있고요 천국에가면 이런 천사의 율동,영성 가득한 찬양이 울려퍼질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꽃과 거대한 자연,, 언젠가 주님과 독대하게 될 날을 기다리게합니다. 2008/06/30 13:49:27

	데레사		성가가 울러퍼지니 마음이 맑아 집니다. 꽃도 아름답고.... 자매님. 고맙습니다. 늘 기도하는 모습으로 살도록 노력해요. 우리. 2008/06/30 23:12:11

	엄마		Amen. 2008/07/01 00:06:06

	푸른갈매기		아멘~~~~~~~~ 2008/07/01 12:06:04

	보미		천사의 찬양 같습니다 아직 천사의 찬양 들어본적은 없지만서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2008/07/01 22:29:07

	샘물		요며칠 제가 이 성가의 옛 가사를 찾고 있습니다. 워싱톤 디씨이에 옛 성가대 지휘자가 있기에 전화했는데 본인은 없고 아지 못할 부인과만 통화를 했지요. 옛 가사가 훨씬 좋답니다. 적어도 제게는. 중고등학교 때 듣던 다른 미남 콘닥터, 바리톤의 모습이 눈에 가물가물하고 그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제가 가장 좋아하던 성가라서... 생각나는 부분은... 이제 우리 두 영혼이 이미 결합하오매 (이 귀절이 가장 좋습니다) 너는 사랑이요, 사랑 뿐이로다. 네 영신, 내 영신, 네 생명, 내 생명, 네 육신, 내 육신 (?) 하나 되었도다. (하나된 것을 고백하는 이 부분도 좋구요) 아 뉘 나를 도와서 열절하신 정성과 불과 같은 혀와 뜨거운 입술로 내 주 성체 영함을 높이 찬송하며 찬송하게 할꼬.  2008/07/01 23:18:22

	참수리		주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 봅니다 ㅎ 백만송이 장미의 사랑에 입이 다물어 지지않습니다 /와~~~~~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하십시요 .  2008/07/02 12:42:19

	뽈송		언젠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늘어선 저런 길을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주님을 찬미해야겠습니다. 2008/07/04 13:52:24

	cecilia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는 것, 그것이 신의 사랑의 증거가 아닐까요? 삶은 그래서 축복이고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7/04 14:44:32

	운정		아름다운 성가 , 따라서 불러 봅 2008/07/04 20:00:23

	샘물		드디어 옛가사를 구했답니다. 평화의 주시며 믿는 자의 위로여 하늘의 광채도 네 앞에 흐리나 신묘한 성사에 숨어 계시오니 이같이 큰 사랑 어이 갚으오리. (후렴) 아 뉘 나를 도와서 열절하온 정성과 불과같은 혀와 뜨거운 입술과 천사의 소리로 내 주 성체 영함을 높이 찬송하며 찬송하게 할꼬 이제 우리 두 영혼이 이미 결합하오매 너는 사랑이요, 사랑 뿐이로다. 네 영혼, 내 영혼 네 영신, 내 영신 네 생명, 내 생명 하나되었도다 후렴 2008/07/05 17:18:51

	Kepa		셈물 자매님 자매님의 열정이 대단하세요 자매님의 믿음의 열정을 주님께서 은총을 1000배 2000배 갚아주식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가정에 항상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샬롬 평화의 주시며 믿는 자의 위로여 하늘의 광채도 네 앞에 흐리나 신묘한 성사에 숨어 계시오니 이같이 큰 사랑 어이 갚으오리. (후렴) 아 뉘 나를 도와서 열절하온 정성과 불과같은 혀와 뜨거운 입술과 천사의 소리로 내 주 성체 영함을 높이 찬송하며 찬송하게 할꼬 이제 우리 두 영혼이 이미 결합하오매 너는 사랑이요, 사랑 뿐이로다. 네 영혼, 내 영혼 네 영신, 내 영신 네 생명, 내 생명 하나되었도다 후렴 2008/07/07 01:49:21

	平康		찬양이 경건합니다.잘 들었습니다. 앤디님~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 2008/07/08 04:40:41

	Kepa		평강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2008/07/08 04:58:40

	노란 병아리		다시 듣다 갑니다..... 늘~사랑... 2008/07/09 22:51:27

	샘물		먼저의 가사는 뉴욕 정하상 바오로 성당의 부제님의 기억과 제 기억을 더듬어 회생되었고 오늘 어떤 교우가 옛 성가책에서 그대로 가사를 읽는다고 전해 주셨습니다. 1절, 이같이 큰 사랑 어이 갚으리까? (후렴) 높이 찬송하며가 아니라 '족히' 찬송하며 찬송하게 할꼬. 2절, 너는 사랑이오가 아니라 나는 사랑이오 사랑 뿐이로다. 네 애정, 내 애정, 네 영신, 내 영신 네 생명, 내 생명 하나 되었도다. 3절은 주여, 귀양소를 떠나게 해 주시고 거룩한 네 품에 감추어 주소서. 이 세상 목숨은 잠깐새 지나니 영원무궁새에 사랑케 하소서. 처음부터 정확하지 않았던 부분은 양해바랍니다. 2008/07/10 0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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